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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나의 것 김현준, 민해경

내인생은 나의 인생은 나의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인생은 나의 인생은 나의 나는 모든 책임 질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곳엔 가지 않았고 하지말라는 일은 삼가했기에 언제나 나는 얌전하다고 칭찬받는 아이였지요 그것이 기쁘셨나요 화초처럼

내 인생은 나의 것 민해경, 김현준

인생은 나의 인생은 나의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인생은 나의 인생은 나의 나는 모든 책임질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곳엔 가지 않았고 하지말라는 일은 삼가했기에 언제나 나는 얌전하다고 칭찬 받는 아이였지요 그것이

내 인생은 나의 것 김현준

인생은 나의 - 김현준 인생은 나의 인생은 나의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인생은 나의것 인생은 나의것 나는 모든것 책임질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곳엔 가지 않았고 하지말라는 일은 삼가 했기에 언제나 나는 얌전하다고

내 인생은 나의 것 민해경

내인생은 나의것 작사 박건호 작곡 방기남 노래 민해경 내인생은 나의것 내인생은 나의것 그냥 나에게 맡겨주세요 내인생은 나의것 내인생은 나의것 나는 모든것 책임질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곳엔 가지않았고

내인생은나의것 민해경

인생은 나의것 인생은 나의것 그냥 나에게 맞겨 주세요 인생은 나의것 인생은 나의것 나는 모든것 책임질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원하 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곳엔 가지 않았고 하지말라는 일은 삼가 했기에 언제나 나는 얌전 하다고 칭찬 받는 아이 였지요

내 인생은 바뀌었어요 민해경

1.사랑한다는 그대의 한마디가 나의 인생을 바꾸고 말았어요 짧았던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2.그대 손잡고 거닐던 길목마다 부는 바람은 나에게 속삭여요 지금은 사라진 옛날의 이야기를 *세월이 흘러가버린 그 공원 벤치위에는 외로운 나뭇잎만 떨어지는데 그대를 만날것 같아 나홀로 앉아 있어요 기다리면 다시올까요 사랑은 아름답게 내곁에

남자는 두 번 운다 김현준

새파란 청춘이라 비록 말 할 순 없지만 오늘도 남자답게 세상을 달려간다 단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고 싶었던 지난 날 나의 그 맹세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세상 속에 부딧쳐서 때론 넘어지긴 해도 무릎 따윈 단 한 번도 꿇은 적 없었다 때론 나를 시험하는 현실 속에도 어떤 타협도 나의 삶 속엔 존재하지 않았다 거침없이 자신 있게 난 또 달린다 부딧쳐도

사랑을 하면 (Piano Ver.) 김현준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되요 아픈 걸 잘 알면서도 정 주고 마음 주고 이렇게 힘들어해요 생각해 보면 나 참 당신께 너무나 못한 같아 고생이 웃음보다 더 많았었던 시간들 돌이켜야 하는 마음과 돌이킬 수 없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 가누지 못해 그저 눈물만 흐르네 생각해 보면 나 참 당신께 너무나 못한 같아 고생이 웃음보다 더 많았었던 시간들 돌이켜야

친구야 김현준

이 모진 세상 지친 발걸음에 주저앉고 싶을 때 보고싶다 나의 친구야 고단한 하루 만만치가 않은 삶이 너무 힘들 때 그립구나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 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술 한잔에 두 손 움켜쥐며 뜨거웠던 언제든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 소리 높여 밤을 깨울 만큼 함께 웃던 긴긴

고백 김현준

나 지금껏 그대 뒤에서 얼마나 서성거렸는지 그대 알지못해요 설레여 말하지도 못하고 나 그대를 조금은 알아요 상처가 남아있다는걸 하지만, 너무 사랑해서 더는 기다릴수 없어 이렇게 용기내 말을 못하면 끝내 후회할것만 같아서 나 사랑을 줄테니 그저 받기만 하세요 나 그대에게 나의 삶을 드릴테니 곁에 있어만 주세요.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김현준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항상 지금처럼 우리의 사랑은 끝없는 행복이죠 (오~~ 난)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 내가 그대를 지킬께요 그댈 잃어버린 세상 난 떠올릴 수 도 없죠 좋아한 음식도 하고픈 일들...

하나뿐인 그대 민해경

나의 전부를 다 드려도 되나요 부담스러워 하는일은 없는거죠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이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나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다른 날에 외로이 눈감게 되는 그런 일 없을 거에요 그대

사랑이여 불꽃이여 민해경

스쳐간 바람처럼 그대는 떠나가고 소망은 무너져 가도 너만을 사랑했던 따스한 기억으로 인생은 외롭지 않네 돌보는 사람없는 한송이 들꽃처럼 온밤을 홀로 새워도 가슴에 남아있는 사랑의 불꽃은 태워도 꺼지질 않네 물처럼 흘러가버린 흐르다가 멈추어버린 지워도 지울수 없는 애달픈 사랑의 추억 세월이 흘러도 피우지 못하고 빈가슴 애만

My Life 김현준

인생이 무엇이냐고 더 이상 내게 묻지 마 바람 부는 대로 구름 가는 대로 세상은 변하는 거야 사랑이 무엇이냐고 나에게 물어 보지 마 그댈 만난 것도 또 헤어진 것도 설명할 수 없잖아 어둠이 내리면 한잔 술에 외로움을 달래고 날이 밝으면 새 힘으로 삶을 펼치는 거야 My Life 친구가 무엇이냐고 나에게 물어 보지마 어쩔 땐 가까이 어쩔 땐

여전히, 그대로 김현준

요즘 하루가 무뎌저 가고 음 항상 불안해 마음은 왜 이래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아직 그대로인데 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 하루 하루 지쳐가는 마음 갈 길을 몰라 헤매는 나 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 늘 항상 하루가 흘러만 가고 음 매일 반복돼 똑같은 일상들 시간은 변함없이 지나가 난 네가 필요해 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 하루 하루 지쳐가는 마음 갈 길을

사랑이 남긴 것 민해경

긴세월도 내아픈 가슴을 씻지는 못했지 나는 오늘 밤도 너를 못잊었네 나 잃어버린 그 시절의 그 노래를 다시한번 불러볼까 모든것을 다잊고서 아주멀리 떠나볼까 이거리에 남아있는 지난날의 추억들이 돌아오는 계절마다 돌아와서 울고있네 그리워지네 그모습이 보고싶네 너는 떠나도 이거리엔 화려하게 쏟아지는 불빛들 그러나 나는 갈곳이 없네 그 어느누가

후회하지 않아 민해경

떠나고 싶은 지난 날의 기억들속에서 만날 같은 그 사람 생각에 떠나네 모든 잃었다 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금이라도 그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쓸어진 가슴에 남은거라곤 울고 싶은 맘~ 뿐이네~~~~~ 우~ 다가갈수록 멀어져 갔네 내게 남은 건 후회만 남아 날아가버린 다시 못 올 사랑의 추억들 잡힐

후회하지 않아 민해경

떠나고 싶은 지난 날의 기억들속에서 만날 같은 그 사람 생각에 떠나네 모든 잃었다 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금이라도 그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쓸어진 가슴에 남은거라곤 울고 싶은 맘~ 뿐이네~~~~~ 우~ 다가갈수록 멀어져 갔네 내게 남은 건 후회만 남아 날아가버린 다시 못 올 사랑의 추억들 잡힐

내 마음 행복해라 민해경

1) 그대는 나의 사랑 어디서나 함께 있고 우리들의 행복 두가슴에 흐르고 있네 괴로웠던 날은 지나버리고 이제 우리의 삶은 한송이 꽃이여라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눈물을 씻어준 그대 모든것 다 준다해도 아까울것이 없네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기쁨을 가져온 그대 그대를 위해 바치려는 마음 행복해라 샤 라- 라 2)

바다와 연인 민해경

바다위에 떠있는 구름은 나의 타는 이마음을 아는가 저 구름이 비되어 내려도 넓은 바다를 다채울수 없듯이 그댈 가슴을 채울수 없어라 마음에 넘치는 사랑을 지금 그댄 왜 모르고있는가 저 바다에 채울수없어도 다시 구름은 비가 되어 내리고 나의 사랑은 끝날수 없어라 그대 가슴 얼마나 넓기에 나의 가슴 다줄수가 없는가 바다같은 그대를 향하여

깊어 지거라 민해경

끝없이 끝없이 나의 사랑 깊어지거라 끝없이 끝없이 나의 사랑 깊어지거라 나는 또 바다로 찾아 가리라 언제나 싱싱한 파도 소리는 잊혀져 가는 나의 모습을 이야기 하리라 저토록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은 얼마나 나약하더냐 조그만 가슴에 많은 욕심은 바다에 던지리라 끝없이 끝없이 나의 사랑 깊어지거라 가난한 마을을 찾아 가리라 거기서

떠나버린 그대 민해경

눈물을 씻어주고 슬픔을 달래주던 영혼을 다시 찾아서 내게 기쁨을 가르쳐 주시던 그대는 사랑 어둔세상 지켜나갈 힘과 스스로 살아갈 용기를 나를 높이 들어올려서 영원한 신비를 보여주던 그대는 나의 사랑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진실일까요 그대의 참사랑이 그대 떠날 수 없어요 왜 떠나요 이젠 내곁에 진실한 사랑 찬손을 잡아주고

긴하루 민해경

긴하루가 여러번 지나면 아픔이 떠나갈줄 알았어 눈뜨면 뜻모를 아픔속에 헤매이던 시간도 지날줄 알았지 하지만 변하지 않아 나의 맘은 세월이 흐려져 가도 하나도 변한게 없어 나의 맘은 무엇 때문에 이 밤이 지나면 아픔이 가는줄 알았지 저 하늘 별이 지면은 슬픔이 가는줄 알았어 긴하루가 여러번 지나면 아픔이 떠나갈줄 알았어 눈뜨면 뜻모를 아픔속에

인연 김현준

1) 저 여인을 지금 사랑하게 해주오~ 이 사랑을 미루지않게 해주오 내가 다시는 이길을 이순간을~~ 또 지나칠수 없을것 같으니~~ 저 여인이 나를 떠나가게 하지마오~ 그아품을 내가 위로하게 해주오 지난 날들의 슬픔을 이제그만~~ 그냥 나를 믿고 따라와 주겟오 내가 가지고있는것을 모두 조고싶어~ 너무 소중한 당신이기에~ 세상에 하나뿐인 너란걸 알게 ...

사랑을 하면 김현준

[김현준 - 사랑을 하면]..결비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되요 아플걸 잘 알면서도~ 정주고 마음주고 이렇게 힘들어해요.. 생각해 보면 나 참 당신께 너무나 못한것 같아.. 고생이 웃음보다 더 많아었던 시간들~ 돌이켜야 하는 마음과 돌이킬 수 없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 가누지 못해 그저 눈물만 흐르네..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항상 지금처럼 우리의 사랑은 끝없는 행복이죠 (오~~ 난)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 내가 그대를 지킬께요 그댈 잃어버린 세상 난 떠올릴 수 도 없죠 좋아한 음식도 하고픈 일들...

언제나처럼웃어줘요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항상 지금처럼 우리의 사랑은 끝없는 행복이죠 (오~~ 난)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 내가 그대를 지킬께요 그댈 잃어버린 세상 난 떠올릴 수 도 없죠 좋아한 음식도 하고픈 일들...

언제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언제나처럼 웃어줘요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

언제나 처럼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항상 지금처럼 우리의 사랑은 끝없는 행복이죠 (오~~ 난)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 내가 그대를 지킬께요 그댈 잃어버린 세상 난 떠올릴 수 도 없죠 좋아한 음식도 하고픈 일들...

언제나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항상 지금처럼 우리의 사랑은 끝없는 행복이죠 (오~~ 난)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 내가 그대를 지킬\0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김현준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 않아요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이젠 사랑할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하나요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이젠 사랑할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흔들리는 이...

Fighting 김현준

오직 나 하나만 믿고 사는 너에게 웃으며 모든 게 잘될 거라 말하지알아 알아 나 쓰러질 수 없음을 술을 마셔서인지 힘이 들어서인지 비틀 비틀 나를 춤추게만 하는데이 시간 이 순간 우리 힘들다지만 언젠가 웃으며 얘기 할 수 있겠지살아 살아 또 내일을 살아야해술을 마셔서인지 힘이 들어서인지 빛틀 비틀 나를 춤추게만 하는데아름 아름 세월은 쌓여만 가는데 나...

부끄러운 사랑 민해경

생각이 깊어지면 질수록 너의 한마디말에도 흔들려 부딪겨 눈물도 바램도 모두 버리고 세월에 몸을 맡기리 고개들어 하늘을 볼때면 저 무심히 흘러가는 구름이 널 닮아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이제는 알고 싶지 않아 그댄 모를테지만 마지막 사랑이야 슬픔만 남겨둔 그대가 차가운 손끝에 너의 볼을 느끼던 나의 시간도 너의

그리운 날엔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있다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마음 속에 그대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있어요

긴 하루 민해경

긴하루가 여러번 지나면 아픔이 떠나갈줄 알았어 눈뜨면 뜻모를 아픔속에 헤매이던 시간도 지날줄 알았지 하지만 변하지 않아 나의 맘은 세월이 흐려져 가도 하나도 변한게 없어 나의 맘은 무엇 때문에 이 밤이 지나면 아픔이 가는줄 알았지 저 하늘 별이 지면은 슬픔이 가는줄 알았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er)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어느소녀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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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mr-미니)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

내 인생을 찾아서 민해경

바람이 불면 외로운 내마음 조금씩 변해가는 그대의 사랑을 생각하네 사랑이 가면 이별이 오듯이 이제는 나의길을 떠나리 저멀리 손짓하는 내인생 찾아서 철없던 눈으로 바라보던 이세상 내꿈은 언제나 하늘을 날아도 가슴에 남는건 알수없는 외로움 나의 젊은은 무엇을 찾았나 채울수 없는 사랑으로 방황하던 그 시절도 이젠모두 세월따라

아픈이름의 사랑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

식어가는 그리움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너 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 곁에 서있네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너 웃음 짓지만 또 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웃음으로

사랑은 세상의 반 (Duet With 김보희) 민해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도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인가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 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나의 사랑 민해경

쓸쓸한 마음하나로 늘 그렇게 하루를 보내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타오르는 사랑의 그리움이 오늘도 나를 잡은채 놔주지 않는 미련들 손바닥 만한 가슴으로 더 많이 슬퍼지겠죠 춤추듯 오늘도 나를 안은채 밤으로 가는 그리움 그대를 향한 가슴으로 슬퍼서 웃을 수 있는 나의 사랑

나의 사람아 민해경

그대는 내가 드린 사랑을 지금은 느끼시나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을 말로는 하지 못해요 이렇게 깊은 밤이 외로워요 아무도 알지 못한 사랑인데 서글픈 이 가슴에 잠들어요 보고파 지는데 나의 사람아 그대는 내가 드린 사랑을 지금은 느끼시나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을 말로는 하지 못해요 외로와 내가 몸부림을 쳐도 아무도

다시 여자가 민해경

거울 앞에 앉아서 다시 화장을 해 설레는 마음으로 손끝에 머무는 이 행복을 그대는 알까 그리움 따라 이제야 그대 내게 돌아왔지만 * 그대 한 사람, 그대 앞에 비로소 여자일 수 있는 나 남아있는 세상 모두 아름답게 빛나는 건 날 두번 살게 하는, 다 그대 때문이야 꽃처럼 졌다가도 다시 피어날 수 있는 난 아직 여자인 걸 *

J에게 민해경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 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