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이름의 사랑

민해경
앨범 : Love In Me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 너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 곁에 서 있네
내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너 웃음 짓지만
또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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