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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해도 될까 민들레

내일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 것 같아. 오늘은 아주 오랜 시간을 둘이서 함께 지냈었지. 내일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 것 같아

민들레 애주레버 (Azurever)

어쩔 수 없다고 너를 밀고 밀었어 나는 고민에 빠져 악몽을 꾸곤 했어 아쉬운 것도 많아 무서운 것도 맞아 파란 바람이 다시 불면 내가 피어나도 될까?

이젠말해도될까 민들레

내일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 것 같아. 오늘은 아주 오랜 시간을 둘이서 함께 지냈었지. 내일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 것 같아

이별뒤에 민들레

전화로 할 수 없다기에 조금은 예감했지만 힘들다고 내 손 잡고 울던 나밖에 모른 너에게 있어달라 못하고 보냈던 내가 싫어 가거든 부디 행복해 잊으라는 그 말 알아요 잊을 수 없어요 생각해봐 지난날들 웃으며 내게 술취한 듯 기대어 어떻게 될까 물었지.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 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 & 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쓴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잔,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앉아만

민들레 방익진

사랑이란걸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을 말 하기도 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같음을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 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 오늘 다시 너의 얼굴을 애써 지우며 그

민들레 황영웅

내 사랑 그대 민들레 바람 불면 날아갈까 음 그대 이름은 민들레라구요 날 몰라주는 그 사람 내 마음 울리는 그대여 하얗게 피어난 나의 그대여 늘어가는 그댈 향한 나의 사랑을 이젠 정말 멈출 수가 없어요 그대 내 사랑 나를 놓지 말아요 어쩜 우린 그리 닮았나요 오 내 사랑 그대 나를 놓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내 마음 울리는 그대여 하얗게 피어난 나의

민들레

방익진 - 민들레 사랑이란 건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한 곳 가기도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 같을 걸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

자기야 민들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기다려줘 민들레

앞만 보며 가려하지 말고 가끔 지난 일 돌아보렴 음 바삐 간들 소용없는 것 이젠 멀어져가는 시간 앞에 * (기다려줘) 너와 난 같을 순 없지만 친구인 너를 잃을 순 없어 (기다려줘) 난 다시 예전처럼 너의 친구로 남을 수 있게 내 곁에는 없는 것 알기에 이별 후에 더 보고파져 우 깊어가는 이 밤 가득히 너의 조그만 얼굴 떠오르네

안녕 내사랑 민들레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내 모습을 기억 해줄래 떠난 사람 당신일 텐데 내 마음만 자꾸 짠해져 소주 한잔에 달래 봐도 내 마음만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아냐아냐 이러면 안돼 안녕안녕 이젠 정말로 그대 잊어야 할까 봐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짠짜라 민들레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짜라라짜짜짜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짜라라짜짜짜 짠짠짠 이젠 울지 않아요

찬비 민들레

둘이서 거닐던 거리 찬비만 내리고 있네 외로운 내 마음은 내 마음은 그날을 잊지 못하네 온종일 티격태격 사랑싸움에 온밤을 너만 너만 사랑했었지 이젠 정말 잊어야지 하면서도 난 어찌하여 네 향기 찾아 찬비 속을 헤매고 있나

밤차 민들레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못할 사람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 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 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민들레(Dandelion) HOP

민들레 홀씨 흩날리던 봄의 어느날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나 홀로 동그마니 내려앉은 씨앗 하나도 쓸쓸히 누워있네요 함께 보았던 나무 하나가 붉게 물들어 가듯이 그대 기다린 내 마음 한 켠도 담담히 바래져가네요 처마밑 눈꽃 매달렸던 1월의 어느날 우리 덩그러니 남아 이제는 둘게요 그대 기다렸던 내 마음 한 잎 이젠 두고 올게요 그대와 걷던 거리마다 피고지던 꽃

그대 떠나던 날에 민들레

그대 떠나던날에 ♬ - 노래 : 민들레 - 너를 단한번 나의 눈길은 식은 찻잔에 버려지고 이젠 떠나간 멀리 떠나가 돌아섰었지 찬비 속으로 네가 간뒤엔 텅빈 너의 자리 바라보다가 혼자 울었어 오늘 이밤같이 너를 그리며 우~ 우우우~ 떠나간 사랑 우~ 우우우~ 떠나간 사랑 지금도 하지만 네곁에 머무는데 난 네게 잊혀진채

후회 민들레

다 그런거 아니지만 왜 날 떠나가야 했었던 이유를 내게 말하지 않는거야 너와 헤어진 후 많이 생각해봤지만 정말 너 없으면 안되다는걸 나 지금 많이 후회한다는걸 다시 한번 생가할수 없니 나와의 그 짧았던 추억을 다시 한번 생각해줄 수 있니 정말 너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걸 난 너없이 하루도 살지 못하는걸 널 위해 널위해 이젠

사랑은 아직 민들레

사랑은 아직 ♬ 나에겐 아직 그림자가 있어 소중한 그런 그림자가 있어 잊는다는 내게 던지지만 사랑은 아직 그 자리에 얼어붙은 손 느껴지고 있어 떠나가는말 흘려주고 있어 하지만 이젠 내가 나를 잊지 못해 사랑은 아직 그 자리에 세상모든 것을 내게 다주었지 가슴으로 가슴으로 나의 외로움에 빛이 되주었지 온세상 모두 하얗게 되었지 난 어디로

비오는날의일기 민들레

나만은 아니라 말하는 거짓된 웃음뒤엔 잃어만 가는 내모습 언젠가 돌아오지 못할 길 떠날 때 후회하겠지 지난날 하지만 이미 늦은걸 어렸을 때 보았던 파란 하늘 그 속엔 적어도 이런 게 아닐거라는 서툰 꿈 있었지 눈을 뜨고 둘러봐 얼만큼인가 받기만 한 사랑을 돌려 줄 곳이 진정 사랑한다면 늦어서는 안 될 이곳을 이젠

비오던 날의 일기 민들레

나만은 아니라 말하는 거짓된 웃음뒤엔 잃어만 가는 내모습 언젠가 돌아오지 못할 길 떠날 때 후회하겠지 지난날 하지만 이미 늦은걸 어렸을 때 보았던 파란 하늘 그 속엔 적어도 이런 게 아닐거라는 서툰 꿈 있었지 눈을 뜨고 둘러봐 얼만큼인가 받기만 한 사랑을 돌려 줄 곳이 진정 사랑한다면 늦어서는 안 될 이곳을 이젠 슬퍼할 게 없는 사람도 더는 기뻐할

민들레 민들레

나 민들레나봐 나 만들레나봐 나는 마들레 니는 민들레 나야 너 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민들레 와이 민들 와이와이와이와이와이 민들레의영혼은 죽음 사자 민들레의힘으로 자신을 죽이자 1,2,3,4,5,6,7,8 바이란말 말해민들 ㅋㅋ

민들레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 눈덮힌 겨울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며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민들레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민들레 장사익

소쩍새 울먹인다 세상껏 아무리 모여도 감당못할 소쩍새 울먹인다 뒷산 개꽃 죽지않고 꽃 졌다고 울부짖는다 남몰래 어둠쓸어 내지르는 소리 하얗게 이고 물마른 몸 겨우 세워 일어서는 들꽃 민들레 반복 소쩍새 울먹인다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되었다...

민들레 레이지본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휘루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 넌 잊혀진 사람 알고 있니 난 음 그때에 모른 척 가지 않았어 또 몇 해 지나고 작은 민들레처럼 또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한 아이가 있었는데 나를 보고 달려오는 그때 그게 왜 갑자기 생각 나는건지 나를 어떻게 생각해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아주 작은 민들레

민들레 류시화

민들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

민들레 웁스나이스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리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우리들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흩날려라 내일의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너와 나의 민들레여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

민들레 아이엠 (I Am)

긴 시간 끝에는 무엇이 기다릴까 애써 다시 일어나 고개를 들어봐도 겨우 바람에 흩날리는 난 작은 존재일까 화려한 모습이 부럽기도 하지만 싱그러운 향기가 나를 유혹하지만 나의 행복이 여기 있어 슬프지 않아요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하얗게 피운 내 맘 알지못해 지나쳐도 내 사랑 그대에게 다 드릴게요 누...

민들레 이태무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노란 옷도 어머니에 색 어머니에 사랑꽃 날마다 피네 세월 흘러 모자 위엔 서리 내리고 어머니에 서리꽃도 늘어만 가네 하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하얀 옷도 어머니에 색 신의 숨결 불러 우리는 가네 모자 없는 그 위엔 찬바람 불고 어머니에 민들레

민들레 스테라여정 친구 청곡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눈 덮힌 겨울 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어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살았네 그랬네 그 겨울 길고도 추웠음에

민들레 조조&박지헌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민들레 어른아이

사라지는게 두려워 잊혀지는게 두려워 아냐 넌 이렇게 흩어져 또 다시 태어날꺼야 아냐 넌 새로운 봄 날 다시 태어나는거야

민들레 조조 & 박지헌

Composed by : kcm Lyrice by : kcm Arranged by : 최일호 허성진 String arrange : 최일호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민들레 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무심코 내딛는 걸음에 아파하며 돌아설까 구겨진 잎사귀라도 예쁜 책에 꽂아놓고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

민들레 볼빨간사춘기 (BOL4)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내 바람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내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

민들레 볼빨간사춘기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내 바람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내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

민들레 레모네이드

아직도 기억해 나의 어린시절을 하늘속으로 민들레는 불고 있었어 노을이 지면서 너는 내옆에 바람개비를 가지고 너는 놀고 있었어 *마른 꽃잎들이 하나씩 산들바람의 숨결에 흩어져 풀 바다 위에서 떠돌다 씨가 떨어져 가라앉는다 매일 이렇게 같이 놀다가 어느날 갑자기 너는 이사를 갔어 지금 나는 지난날들을 간직하고 있지만 너의 이름을 잊어버렸어 *Repeat...

민들레 김창완

길가에 핀 작은 민들레야 혹시 네가 길을 알면은 내게 가르쳐 주려무나 구름은 너무높고 강물은 너무 깊어 내가 온곳이 어디메냐 길가에 귀여운 민들레야 누굴보고 웃었니 내게 알려 주려무나 새들은 날아가고 나무는 무뚝뚝해 누굴보고 웃었니

민들레 레이지본(Lazybone)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Wadish

1.그대 이름을 지우라 했죠 모질게도 그렇게 얘기했지만 매일밤 함께했던 그대인데 어떻게 난, 어떻게 난, 어떻게 난 내맘속 후미진 골목끝까지 그대의 그림자가 아리워있죠 무던히 지우려 애를 써봐도 안되는걸 안되는걸 해봐도 해봐도 안되는걸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little lady 그대없으면 하루도 살수가 없죠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little...

민들레 산울림

길가에 핀 작은 민들레야 혹시 네가 길을 알면은 내게 가르켜 주려무나 구름은 너무 높고 강물은 너무 깊어 내가 온 곳이 어디메냐 길가에 귀여운 민들레야 누굴 보고 웃었니 내게 알려 주려무나 새들은 날아가고 나무는 무뚝뚝해 누굴 보고 웃었니

민들레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길가에 민들레도 노란 저고리 첫돌맞이 우리 아기도 노란 저고리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봐라 아가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 길가에 민들레도 노란 저고리 첫돌맞이 우리 아기도 노란 저고리 아가야 아장아장 걸어가라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

민들레 JK 김동욱

철길 굇목 사이 자갈을 뚫고 돋아난 민들레 한 포기 열차가 지나칠 적마다 먼지와 매연에 눈이 짓무르고 굉음에 귀가 멍멍해지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반넋을 잃곤 한다 그래도 계절 따라 잎새를 벌리고 줄기를 뻗고 그래도 계절 따라 꽃을 피우고 갓털을 갖추었다 열차가 지나칠 적마다 먼지와 매연에 눈이 짓무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