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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 문초희

맘 처럼 되지않는 비탈진세상 인생이란 큰산앞에서 나 비틀거리고 쓰러진데도 가련다 나는 가련다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안개자욱 세월막아도 딸깍 딸깍 긴목에 단 인생걸고 세월을낚는 시계추가 나아되어 가고 가고 또가리 꿈사랑 모두싣고서 겨울바람 몰아쳐도 봄오기만 꿈꾸는 이 모든세상 여느 꽃처럼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안개자욱 세월막아도 딸깍 딸깍 긴목에 단 ...

시계추 문초희

맘처럼 되지않는 비탈진 세상인생이란 큰 산앞에서나 비틀거리고 쓰러진대도가련다 나는 가련다땀인지 눈물인지 모를안개자욱 세월 막아도딸깍딸깍 긴 목에 단인생걸고 세월을 낚는시계추가 나 되어 가고가고 또가리꿈 사랑 모두 싣고서겨울바람 몰아쳐도 봄오기만 꿈꾸는이모든 세상 여느 꽃처럼땀인지 눈물인지 모를안개자욱 세월 막아도딸깍딸깍 긴 목에 단인생걸고 세월을 낚는...

문초희

내 향기 내 온기 내 모든 것을 곁에서 사랑한 당신 따뜻한 손길로 나의 아품을 곁에서 안아준 당신 넘치는사랑에 행복이 가슴에 스며들고 고마움에 눈물이 나의 마음을 적셔만 가네 표현이 서투른 나였었기에 고맙다 말도 못 하고 언제나 말없이 나의 곁에서 묵묵히 지켜준 당신 내 향기 내 온기 내 모든 것을 곁에서 사랑한 당신 따뜻한 손길로 나의 아품을 곁에...

손끝 (MR) 문초희

(손끝으로 ㅡㅡㅡ손끝으로........ 말ㅡ해ㅡㅡ주는 ㅡ당신ㅡㅡㅡㅡ)) 1절) 18초)이제 다 ㅡㅡ아 ㅡ시는ㅡ ㅡㅡ 다른ㅡ ㅡ사ㅡㅡ랑ㅡ을ㅡㅡ 못할 ㅡ거라ㅡ ㅡ생ㅡ각했는ㅡㅡ데에ㅡㅡ 꽉ㅡ ㅡ잠긴ㅡ ㅡ나ㅡㅡ의 ㅡ마음ㅡ을ㅡ ㅡ미))ㅡ소ㅡ오ㅡㅡ로))ㅡㅡ))ㅡ ㅡ 열ㅡㅡ어ㅡ준ㅡㅡ 당ㅡㅡㅡ신ㅡㅡ 48초)) 고맙ㅡㅡ고 미안하기에ㅡㅡ 당신 손을 잡아ㅡ보지ㅡㅡ만ㅡ...

손끝 문초희

이제 다시는 다른 사랑을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꽉 잠긴 나의 마음을 미소로 열어준 당신 고맙고 미안하기에 당신 손을 잡아보지만 살며시 떨려오는 심장소리가 걱정 말라고 사랑한다고 손끝으로 말해주는 당신 이제 다시는 다른 사랑을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꽉 잠긴 나의 마음을 미소로 열어준 당신 고맙고 미안하기에 당신 손을 잡아보지만 살며시 떨려오는 심장소리...

사랑이 왔어요 문초희

사랑이 사랑이 왔어요 행복이 나에게 왔어요 꽁꽁 숨은 보물처럼 설레이던 내사랑 별 처럼 반짝거려요 내 마음을 흔드는 당신 내 입술을 훔쳐간 당신 꿈같은 사랑이 내게 왔어요 사랑이 사랑이 왔어요 행복이 나에게 왔어요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랑이 왔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랑이 왔어요

(( 곁)) 문초희

내 향기 내 온기 내 모든 것을 곁에서 사랑한 당신 따뜻한 손길로 나의 아픔을 곁으로 안아준 당신 넘치는 사랑에 우리 행복이 가슴에 스며들고 고마움에 눈물이 나의 마음을 적셔 만 가네 표현이 서투른 나였었기에 고맙다 말도 못 하고 언제나 말없이 나의 곁에서 묵묵히 지켜준 당신 내 향기 내 온기 내 모든 것을 곁에서 사랑한 당신 따뜻한 손길로 나의 아...

곁 ( MR) 문초희

1절. 23초) 내 향기ㅡ 내 온기 ㅡ내 모든 것을ㅡ 곁에서 사랑한 당ㅡㅡ신ㅡ 따뜻한ㅡ 손길로ㅡ 나의 아품을ㅡ 곁에서 안아준 당ㅡㅡ신ㅡ 넘치는 사ㅡ랑에 우리 행복이ㅡ 가슴에 스며ㅡㅡ들고ㅡ 고마ㅡ움에ㅡ 눈물이ㅡ 나의 마음을ㅡ 적ㅡ셔만 ㅡㅡ가네ㅡㅡㅡㅡㅡㅡㅡ)) 02초)표현이ㅡ 서투른 ㅡ나였었기에ㅡ 고맙다 말도 못 하ㅡㅡ고ㅡ 언제나 ㅡ말없이 ㅡ나의 곁에...

!***해빙 (解氷)***! 문초희

늘 춥기만 했죠 꽁꽁 얼어붙은 맘 사랑도 잃고 웃음도 잃고 심장도 얼어버렸죠 사람들은 내게 말하죠 세월이 약이라고 아닌 듯 무덤덤하게 제법 살아지네요 이젠 행복할래요 웃어볼래요 아픔도 슬픔도 떠나줘 내 맘 녹여볼래요 따스한 햇살 아래에 난 서있죠 사람들은 내게 말하죠 세월이 약이라고 아닌 듯 무덤덤하게 제법 살아지네요 이젠 행복할래요 웃어볼래요 아픔...

해빙(解氷) 문초희

늘 춥기만했죠 꽁꽁 얼어붙은 맘사랑도 잃고 웃음도 잃고심장도 얼어버렸죠사람들은 내게 말하죠세월이 약이라고아닌듯 무덤덤하게제법 살아지네요이젠 행복할래요 웃어볼래요아픔도 슬픔도 떠나줘내맘 녹여볼래요따스한 햇살 아래에 나 서있죠사람들은 내게 말하죠세월이 약이라고아닌듯 무덤덤하게제법 살아지네요이젠 행복할래요 웃어볼래요아픔도 슬픔도 떠나줘내맘 녹여볼래요따스한 ...

10시 50분 문초희

낙엽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외로웁고 쓸쓸한 밤이 내 가슴에 밀려오네요무심코 걸어서 찾아온 서울역마지막 기적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네호남선을 탈까요 경부선을 탈까요저 열차에 내가 찾는 내님이 있을까목포행 10시50분동백꽃 한잎 두잎 떨어지는 겨울밤에외로웁고 쓸쓸한 밤이 내 가슴에 밀려오네요무심코 걸어서 찾아온 서울역마지막 기적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

시계추 배금성

어느날 문득 거울속에 낯설은 얼굴이 있길래 누군가 하고 봤더니 그건 바로 나였네 줄것도 뺏길것도 없는 세상에 나 무얼 안고 살았나 오늘도 일만하는 시계추 처럼 쳇바퀴 돌다 지친 나 보내지 않았는데 나를 떠나네 사랑도 친구도 세월도 가면 다신 않오는 시간이란 저 무정한 놈은 눈치도 코치도 없구나 인정도 사정도 없구나 줄것도 뺏길것도 없는 세상에 나 무얼 안고

시계추 에브리 싱글 데이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았어 나의 맘이 아닌 당신의 뜻에 따라 내게 남은 건 변하는 세상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함 뿐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날들이 너무 어리석었어 You were right You`re not right That was love but I don`t want 더는 너의 그늘에서 That was love b...

시계추 every single day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았어

&***시계추***& 고경민

오늘도 무심하게 움직이는 너 또 다시 하루가 흘러 가네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수가 없네 오늘따라 허무 하누나 어느덧 내 인생도 여기까지 왔건만은 가슴에 남은 것은 님을 향한 그리움뿐 아~ 아아 시계추야 멈춰다오 다시 사랑 만날 때 까지 그래도 단 한번 사는 것 인 데 사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이 길따라 가나 저 길따라 가나 알수가 없네 오...

사랑의 시계추 안신영

사랑의 시계추 너만 사랑한다 평생 함께가자 내맘다 가져가 놓고 혼자 버려두고 멀리 가 버리면 나는 어떻합니까 니가 처음이다 내 끝 사랑이다 영원을 약속해 놓고 날 두고 떠난 그댄 야속합니다 사랑에 사랑에 목이 말라서 그대가 그대가 보고 싶어서 불러봐도 대답 없는 당신 얄미운 당신

시계추 인생 [방송용] 백리향

1절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반 박자만 천천히 가자 2절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

시계추 인생 백리향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반 박자만 천천히 가자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반 박자만 ...

10시 50분 (MR) 문초희(231116)

30초) 낙ㅡㅡ엽ㅡ이ㅡ ㅡ한잎ㅡ 두ㅡ잎ㅡ 떨어ㅡㅡ지는 가을ㅡ밤ㅡ에ㅡ 외로웁고ㅡ 쓸쓸한 밤ㅡ이ㅡ 내 가슴에 밀ㅡ려ㅡㅡ오네요ㅡ 무심코 걸ㅡㅡ어서ㅡ 찾아온 서울ㅡㅡ역ㅡ 마지ㅡㅡ막 ㅡ기적ㅡㅡ 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네ㅡㅡ 호남선을 탈까요ㅡㅡㅡ 경부선을 탈까요ㅡㅡㅡ 저 열차에ㅡㅡ 내ㅡㅡ가 찾는 내님이ㅡㅡㅡ 있을ㅡㅡㅡ까ㅡ 목ㅡㅡ포ㅡㅡ행ㅡㅡㅡ 10시50분ㅡㅡ ...

흔들흔들 (With. 마아성) 문초희 매니저

흔들 흔들 흔들어보자흔들 흔들 흔들어보자근심 걱정 털어버리고우리 함께 흔들어보자오늘같이 행복한 날신나게 흔들어보자힘든 일은 잠시 잊고마음껏 즐겨 봅시다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바로 지금 지금이죠우리에게 가장 소중한건미뤄둔 내 인생이죠흔들 흔들 흔들어보자흔들 흔들 흔들어보자좌로 스텝 원 투우로 스텝 원 투박수 치며 흔들어보자노래 하며 흔들어보자흔들 흔들 흔...

시계추 (Album Ver.) 번아웃하우스

이젠 낡을 대로 낡은 형편없이 닳은 지쳐버린 몸을 멈추고 싶어 셀 수 없이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 끝도 없이 다시 또 내 앞을 둘러 싼 어두운 벽 앞에 고개를 돌려도 가로 막힌 감옥 안에서 뛰어 오르려 발버둥 치는 날 또 끌어당기는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날 한없이 물리는 수없이 돌리는 시간 속에서 멈춰줘 날 다시 이 자리로 또 끌어 당기...

시계추 (Live Ver.) 번아웃하우스

번아웃하우스 - 시계추 이젠 낡을 대로 낡은 형편없이 닳은 지쳐버린 몸을 멈추고 싶어 셀 수 없이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 끝도 없이 다시 또 또 또 이젠 낡을 대로 낡은 형편없이 닳은 지쳐버린 몸을 멈추고 싶어 셀 수 없이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 끝도 없이 다시 또 또 또 내 앞을 둘러 싼 어두운 벽 앞에 고개를 돌려도 가로막힌 감옥

시계추 (Studio Ver.) 번아웃하우스

이젠 낡을 대로 낡은 형편없이 닳은 지쳐버린 몸을 멈추고 싶어 셀 수 없이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 끝도 없이 다시 또 이젠 낡을 대로 낡은 형편없이 닳은 지쳐버린 몸을 멈추고 싶어 셀 수 없이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 끝도 없이 다시 또 내 앞을 둘러 싼 어두운 벽 앞에 고개를 돌려도 가로 막힌 감옥 안에서 뛰어 오르려 발버둥 치는 날 또 끌어당기는...

시계추 (Feat. 유니) Plum

똑 딱 똑 딱움직여라 바늘아똑 딱 똑 딱특별한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예감이아침부터 밀려오는 하루의 시작그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알람시계는 눈치없이 울려대고평범하게 씻고 평범한 식사를 하는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침이 지나가면데자뷰마저 느끼는 현관을 지나익숙하다 못해 질린 하루의 시작똑딱거리는 시곗바늘에 맞춰시계추마냥 왔다갔다 하는 하루들하루가 모여 한 달...

진짜냐 강혜자

진짜 진짜 진짜냐 정말로 믿어도 되냐 왔다 갔다 갈팡질팡 시계추 같은 사람아 사실이냐 참말이냐 믿어도 되냐 나만 빼고 여자들은 안 본다 각서를 써 믿는 도끼 발등 찍혀 속는 샘치고 마지막 한번 더 기회를 줄게 알면서도 속아주니 내가 바본 줄 아냐 이내 속은 까맣게 숯덩이 돼버렸어 진짜 진짜 진짜냐 나만을 사랑하는

물풍선(12월 32일 그 이후)

시계추 같아 아무 생각 없이 살아... 니가 날 떠난 그날 직후부터... 너 때문에 내가 슬픈것보다... 니가 보고싶어 힘든것보다... 더욱 싫고 두려운건... 나혼자 계속 산다는거야... 난 물풍선 같아 손만 대면 터질듯한... 가득 고인 눈물이 널 향한 그리움이... 난 시계추 같아 아무 생각 없이 살아...

종 (Feat. 효린) 김선재

밤들 가면을 쓰고 친구와 어울릴 바에야 차라리 멋대로 할 거라 우기며 세상 혼자 살던 꿈꾸던 작은 몽상가 남들은 현실에 살아 그걸 불쌍한 듯이 쳐다보던 중이병 환자 손가락질당하며 남과 섞이지 못한 내가 꿈꾸던 몽상 속 무대 위에 서 있잖아 dang dang dang dang 깜깜한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그 안에 시계추

물풍선 (12월32일 그이후…)

니가 떠나고 남은게 뭐가 있지 우리 사랑의 흔적이 뭐가 있지 생각해 보며 샅샅이 뒤져보니 앨범 한가득 사진과 편지들이 너무나 다정하게 웃고 있는 너무나 행복하게 쓰여 있는 영원히 나만 사랑할거라는 수많은 약속들이 난 물풍선 같아 손만 대면 터질듯한 가득 고인 눈물이 널 향한 그리움이 난 시계추 같아 아무 생각없이 살아 니가 날 떠난 그 날 직후부터 너 때문에

(MR 반주곡) 물풍선(12월32일그이후) (별) Various Artists

니가 떠나고 남은게 뭐가 있지 우리 사랑해 흔적이 뭐가 있지 생각해보며 샅샅이 뒤져보니 앨범 한가득 사진과 편지들이 너무나 다정하게 웃고 있는 너무나 행복하게 쓰여있는 영원히 나만 사랑할거라는 수많은 약속들이 난 물풍선 같아 손만대면 터질듯한 가득 고인 눈물이 널 향한 그리움이 난 시계추 같아 아무 생각없이 살아 니가 날 떠난 그 날

물풍선 (12월32일 그 이후...)

니가 떠나고 남은게 뭐가 있지 우리 사랑의 흔적이 뭐가 있지 생각해보며 샅샅이 뒤져보니 앨범 한가득 사진과 편지들이 너무나 다정하게 웃고 있는 너무나 행복하게 쓰여있는 영원히 나만 사랑할거라는 수많은 약속들이 난 물풍선 같아 손만대면 터질듯한 가득 고인 눈물이 널 향한 그리움이 난 시계추 같아 아무 생각없이 살아 니가 날 떠난 그 날 직후부터 너 때문에 내가

하루가 다 지난 저녁 무렵 이송미

하루가 다 지난 저녁 무렵 지하철 플랫폼 노을이 물드는 한강 보며 집으로 향하지 시계추 같은 일상들이 하루를 채워도 가끔씩 내리는 노랫말로 희망을 꿈꾸지 노래는 내게 꿈이었지 시간이 흘러갈수록 노래는 내게 삶이었지 내일을 꿈 꿀 수 있도록 하루가 다 지난 저녁 무렵 지하철 플랫폼 노을이 물드는 한강 보며 집으로 향하지 시계추 같은 일상들이 하루를 채워도 가끔씩

나는 문제없어 윤혁원

이세상위엔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길을 가고싶어(가고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꺼야 나는문제없어 -반주-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람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 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고백 하이투힘(Hi To Him)

좋아할꺼란 기대 속에 사는 나 오 이 순간 오늘도 그대 전활 기다리고 있는 나를 알아만 준다면 네게 지금 달려갈텐데 아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아 그대 맘은 조금씩 조금씩 그대 맘 속에 자리하고픈 날 알아만 준다면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널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날 받아줘 새침한 표정은 오 진심이 아닐꺼야 흔들흔들거리는 그대 맘에 시계추

Love Hate f(x)

물을 끼얹어 뭐 하자는 거야 너는 몰라 절대로 넌 몰라 지금도 너의 점수 오르락 내리락 마치 자이로드롭 추락할 땐 더 Fast 높다란 파도처럼 출렁이는 걸 출렁출렁 맘을 따라서 알 수 없이 어지러운 변덕에 뭐 이딴 게 있어 I Hate You I Love You 난 맘이 바뀌어 자꾸 I Love You I Hate You 왔다 갔다 시계추

Love Hate 에프엑스(f(x))

뭐 하자는 거야 너는 몰라 절대로 넌 몰라 지금도 너의 점수 오르락 내리락 마치 자이로드롭 추락할 땐 더 Fast 높다란 파도처럼 출렁이는 걸 (출렁출렁 맘을 따라서) 알 수 없이 어지러운 변덕에 뭐 이딴 게 있어 I Hate You I Love You 난 맘이 바뀌어 자꾸 I Love You I Hate You 왔다 갔다 시계추

시계추 (Feat. NADA Of Wa$$up) The GitA

선택에 기로에 설때면 기도해 늘 선한 길로만 인도하길 그래 울기도 하겠지만 이겨내 keep going on 지금 날 괴롭히는 이 고난과 고민은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지나겠지 라며 분투 보이지 않는 적들 그 속에서 난 매순간 흔들리는 시계추 그분이 예정해놓으신 삶속 어디쯤 와있을까 난

시계추 (Feat. NADA Of Wa$$up) 더지타 (The GITA)

선택에 기로에 설때면 기도해 늘 선한 길로만 인도하길 그래 울기도 하겠지만 이겨내 keep going on 지금 날 괴롭히는 이 고난과 고민은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지나겠지 라며 분투 보이지 않는 적들 그 속에서 난 매순간 흔들리는 시계추 그분이 예정해놓으신 삶속 어디쯤 와있을까 난 이순간 said I true 그리던 집에 오면 듣고싶지 않아도

산호색 핑크씨티 강한(Kang Han)

처음 태어나 손을 뻗었던 슬픔도 행복도 모두 꿈결같아야만 다다를 산호색핑크시티 굿모닝 잠들면 별의 고속도롤 달리고 있겠죠 굿바이 만나면 언제나 요정의 술잔 사랑도 이별도 내겐 매일 푸른눈물만 같은날 저멀리 산호색 핑크시티 간주중 비오던 맑은날 나를 삼킨핑크시티 그거리를 희망도 절망도 버린채 울다가 웃죠 하루가 지나도 여긴거꾸로 가고 있는 시계추

달라진것 하나도 없네 이규석

또다시 아침이 밝아오고 조급히 창문을 열어봐도 보이는 건 어제 본 그것들뿐 달라진 건 하나도 없네 또다시 그대를 기다리고 혼자서 방안을 서성여도 내 주위엔 어제 본 그것들뿐 달라진 건 하나도 없네 달라진 것 하나도 없어 목마른 아이처럼 갈망하고 시계추 소리마냥 설레여도 그 누가 알아주리 이 마음 팔벼개 베고 또 기다리네 누군가 이렇게

뻔해 박윤경

외로운척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죠 이제는 다 알아요 공휴일 주말에는 아픈척 딴 여자 만날때는 기운이나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죠 내가 뭐 바본가요 맨처음 그날을 다시 생각해 봐요 꽃다발 돈다발 모두다 내게 줄것 같더니 어느새 달라진 당신 모습을 봐요 나에게 했던걸 그대로 딴 사람에게 하잖아 뻔해 뻔해 뻔뻔해 그대란 사람 왔다가 갔다가 흔들리는 시계추

Half Time 펄럭펄럭

Half Time 내가 생각하는 생각 속에 그것들이 미치지 못하는 생각에 내가 남들보다 뒤진다는 생각 노 남들보다 위에라는 생각 노 절반이라고 알리는 시계추 절반이라고 알리는 종소리 땡땡땡 울리기만 해도 거의 다 다왔다는 신호속에 오해 20이란 숫자가 보이고 나면 20이란 숫자가 반이라는 오해 20이란 숫자 반이 아니야 오해야 아직

고백 하이투힘 (Hi To Him)

좋아할꺼란 기대 속에 사는 나 오 이 순간 오늘도 그대 전활 기다리고 있는 나를 알아만 준다면 네게 지금 달려갈텐데 아-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아 그대 맘은 조금씩 조금씩 그대 맘 속에 자리하고픈 날 알아만 준다면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널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날 받아줘 새침한 표정은 오- 진심이 아닐꺼야 흔들흔들거리는 그대 맘에 시계추

나는 문제없어 뽕빨브라더스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 처럼 흔들릴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어떻게) 그렇게 돌아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돌아 볼 필요가 없어) (어디서)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뭐라고?)

Dancing With The Night Jimmy Brown

lost in the stars far from the noise 여기 나 혼자 나 홀로 있어 시간은 느리게 가 훨씬 산소가 부족하지 않지 해도 충분히 들어 온기 혹시 몰라 별 위에 편지 하나 둘 셋 돌아가는 시계추 이젠 모든 게 다 환해지는 순간들 I’m dancing with the night I’m dancing with the night 밤하늘에 손이

View Point 정규민

배낀다고 되는 줄 아나봐 못해 내 Style 나는 가 너무 Fire I hate u I hate ur team 다른 View hate beauty 시계추 멈추지 Time is on my side 부술거야 너네 Music 인생을 즐기네 맛 좋은 음식과 뷰를 누린다네 옆에는 여전한 내 새끼들 우린 꾸려 우리만의 Market 너넨 못끼지 틈만나면 이리저리 뱀새끼들

FADED LOBEN (로벤)

YOU 니가 떠나고 난 점점 떨어지는 중 괜찮은 척 하지만 또 못 마시는 술도 한잔하며 쭉 같은 생각만 했지 멍하게 about you 괜찮아 I will not hate you 시간은 가고 우린 더 멀어지는 중 엇갈리는 시계바늘 고장난 시계추 그래 널 잊어 줄게 니 말처럼 시간이 약이 되겠지 I think I was made for that

자물쇠。 이정

한참을 걸어도 종일 걸어봐도 제자리만 맴도는 시계추 같죠 안된다고 해도 가지말라해도 듣질 않죠 억지로라도 붙잡아 막고 싶은데 그대가 먼저 떠나요 그대가 먼저 잊어요 독하게 돌아서면 조금은 쉬울꺼에여 내가 지은 죄가 우릴막아 모질게 못 놓아요 이기적인 사랑을 용서해요 참고 참아서 세상이 포기할때 헤어진 그 자리이길 빌어요 이대로

자물쇠 (드라마 '연인') YJ Family

혼자일 그대가 가는 발걸음 마다 자꾸 잡네요 날 욕해도 되요 미워해도 되요 사랑하나 못 지킨 바보라고요 사랑한다면서 잡은 그대 손을 놓잖아요 가지말라는 그대를 버려둔체로 그대가 먼저 떠나요 그대가 먼저 잊어요 독하게 돌아서면 조금은 쉬울꺼에요 내가 지은 죄가 우릴막아 모질게도 놓아요 이기적인 사랑을 용서해요 한참을 걸어도 종일 걸어봐도 제자리만 맴 도는 시계추

자물쇠 이정

자꾸 잡네요 날 욕해도 되요 미워해도 되요 사랑 하나 못 지킨 바보라고요 사랑한다면서 잡은 그대 손을 놓잖아요 가지말라는 그대를 버려둔채로 그대가 먼저 떠나요 그대가 먼저 잊어요 독하게 돌아서면 조금은 쉬울꺼에여 내가 지은 죄가 우릴 막아 모질게 못 놓아요 이기적인 사랑을 용서해요 한참을 걸어도 종일 걸어봐도 제자리만 맴도는 시계추

자물쇠 J.Lee

자꾸 잡네요 날 욕해도 되요 미워해도 되요 사랑 하나 못 지킨 바보라고요 사랑한다면서 잡은 그대 손을 놓잖아요 가지말라는 그대를 버려둔채로 그대가 먼저 떠나요 그대가 먼저 잊어요 독하게 돌아서면 조금은 쉬울꺼에여 내가 지은 죄가 우릴 막아 모질게 못 놓아요 이기적인 사랑을 용서해요 한참을 걸어도 종일 걸어봐도 제자리만 맴도는 시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