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떠날때는 말없이 문주란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떠날때는 말없이 현미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어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아무리 불러도 그자리는 비어있어 아~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떠날때는 말없이 버들피리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

떠날때는 말없이 김나연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그날이 언제였나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떠날때는 말없이 Trumpet Solo

떠날때는 말없이 이태종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 그 밤이 꿈이였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Various Artists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였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 있네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떠날때는 말없이 김우정

떠날때는 말없이 - 김우정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 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최진희

떠날때는 말없이 - 최진희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떠날때는 말없이 이주현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하윤주

떠날때는 말없이 - 하윤주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 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 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달빛에 젖은 채 밤 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떠날때는 말없이 권윤경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떠날때는 말없이 이은하

떠날 때는 말없이 - 이은하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김상희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 한말 가슴에 색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셨는가

떠날때는 말없이 최희준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 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정훈희

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이치현

그 날 밤 그 자리에둘이서 만났을 때똑같은 그 순간에똑같은 마음이달빛에 젖은 채밤새도록 즐거웠죠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두고 두고 못 다한 말가슴에 새기면서떠날 때는 말 없이말 없이 가오리다그 날 밤 그 자리에둘이서 만났을 때똑같은 그 순간에똑같은 마음에아무리 불러도그 자리는 비어있네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사무치는 그리움을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최유나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 이였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 다한말 가슴에 새기 면서 떠 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 오리다 - 간주중 -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 날이 언제 엿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어이 달래 라고 떠 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 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김란영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아하아아~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에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MR)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떠날때는 말없이 (현미) 하윤주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 없이 이태종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에 달빛에 젖은체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새기면서 떠날때는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도 그자리는 비어있죠 아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어이 달래놓고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라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라

떠날때는 말 없이 최희준

떠날때는 말없이 - 최희준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 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해변의 여인 문주란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이별 문주란

말없이 말없이 헤어져야 합니까 꿈같은 수 많은 추억을 안고 울면서 웃으면서 보내는 마음 기적도 목이 메인 프렛트홈에 아 비만 나리네 비만 나리네 울다가 울다가 헤어져야 합니까 눈물에 아롱진 슬픔을 안고 나 홀로 남겨 놓은 프렛트홈에 내리는 궂은비는 눈물이런가 아 이별이 슬퍼서 흐르는 눈물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돌지않는 풍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것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오랜 세월은 아.. 아.. 아..

연인의 길 문주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나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데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그리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그리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꿈길 나그네 문주란

꿈길 따라 왔다가 안개 속에 사라지는 그 모습 꿈인 가요 희미한 안개인 가요 그렇게도 가슴 깊이 그리움 안겨 주고 말없이 가 버리는 당신은 밤 나그네 꿈길 나그네 가까이도 계시면서 멀기만 했던 그 님 밤 나그네 되었나요 꿈에만 찾아 주네요 밤에 피는 달맞이꽃 서러운 사연 주고 말없이 가 버리는 당신은 밤 나그네 꿈길 나그네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돌지않은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서릴 때면 너털웃음 속에서 넋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나는 가야지 (2012 Ver.) 문주란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 또 불러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은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은 말없이 나는 가야지

돌지않는풍차여(문주란() 경음악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 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안개낀 장충단 공원 문주란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나는 가야지 문주란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 또 불면 새는 즐거히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깊이 안고서 외로히 외로히 저멀리 나는 가야지 사량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오는 머나먼 길을 말없이 나는 가야지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문주란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 문주란 한 송이 들국화가 말없이 피어있는 낯설은 타향 땅은 달빛도 차거운데 촛불을 밝히고 밤 새워 쓰는 편지 아~ 아~ 홀로 계신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간주중 들국화 꽃잎 따서 봉투에 함께 넣어 내 고향 번지수를 한 번 더 살필 적에 어머님 얼굴이 눈앞에 아롱져서 아~ 아~ 나도 몰래 한 방울 눈물 흘렸네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문주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문주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달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안개낀 장충단공원 문주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문주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달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황성옛터 문주란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운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곳 산을 넘고

떠날때는말없이 현미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 그밤이 꿈이였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이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봐도 그자리는 비여있네 아 ~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 때는 말없이 말로(Malo)

떠날 때는 말없이 - 말로 (Malo) 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간주중 아무리 불러봐도 그 자리는 비어있네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비가 문주란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바람에 스치우는

떠날때는 말없이 (Cover Ver.) 임옥순

그 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네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