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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는 바꿀 수 없어 문주란

너와 나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없어 나에게 네가 없다면 남은 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너와 나 맺은 사이 세상이 변해 버린다 해도 너와는 바꿀 없어 너와 나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없어 나에게 네가 없다면 남은 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너와는 바꿀수 없어 남진

너와는 바꿀 없어 - 남진 너와 나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준대도 너와는 바꿀 없어 나에게 네가 없다면 남은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너와 나 맺은 사이 세상이 변해 버린다해도 너와는 바꿀 없어 간주중 너와 나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준대도 너와는 바꿀수 없어 나에게 네가 없다면 남은게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남진

너와 나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없어 너에게 내가 없다면 남은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너와 나 맺은 사이 세상이 변해 버린다 해도 너와는 바꿀 없어 <간주중> 너와 나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없어 너에게 내가 없다면

사랑해 사랑해 (feat. 림호) 에스프레소

사랑해 사랑해 언제나 너를 사랑해 이 마음 변하지 않을 거야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준대도 절대로 너와는 바꿀 없어 사랑해 내 맘을 표현할 있는 단 한마디는 사랑해 세 글자뿐야 다른 말로 대신한다면 딱히 떠오르지 않아 그 말 밖엔 아침에 눈을 떠도 잘 때 눈을 감아도 온종일 너만 생각하는 나 이루 말할 없이 벅찬 가슴 널 떠올리기만 해도 난 좋아

첫사랑 월츠 문주란

즐거웠던 그 시절을 잊을 없어 외로움 달래려다 눈물 납니다 서럽게 맺은 사랑 서럽게 끝나도 그래도 나에게는 첫사랑이랍니다 정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 목메어 부르면서 몸부림을 쳐 봐도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 길 없어요 아름답던 그 시절을 잊을 없어 괴로움 참으려다 눈물납니다 웃으며 만난 사랑 웃으며 떠나도 그래도 나에게는 첫사랑이랍니다 사랑을 두고 떠나간

우사 우보 우행 노크

언제나 내 품에서 아침 맞이하며 잠이 들은 내 모습에 넌 행복할꺼야 살며시 니 입술에 살짝 키스해주며 사랑한다 속삭이는 그날이 꼭 올거야 멈췄으면 좋겠어 지금 이순간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없지 암 바꿀 없어 저 하늘이 나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야 우 사 사랑해요 우 보 보고 싶어요 우 행 행복해요 우주만큼이나

우사! 우보! 우행! kNOCK(김태욱)

언제나 내품에서 아침 맞이하며 잠이들은 내 모습에 넌 행복할꺼야 살며시 니 입술에 살짝 키스해주며 사랑한다 속삭이는 그날이 꼭 올거야 멈췄으면 좋겠~어~ 지금 이순간~~ 온 세상을 다준대~도~ 너와는 바꿀 없지 암 바꿀 없어 저 하늘이 나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야 (우사) 사랑해요 (우보) 보고 싶어요 (우행) 행복해요

우사! 우보! 우행! kNOCK(김태욱)

언제나 내품에서 아침 맞이하며 잠이들은 내 모습에 넌 행복할꺼야 살며시 니 입술에 살짝 키스해주며 사랑한다 속삭이는 그날이 꼭 올거야 멈췄으면 좋겠~어~ 지금 이순간~~ 온 세상을 다준대~도~ 너와는 바꿀 없지 암 바꿀 없어 저 하늘이 나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야 (우사) 사랑해요 (우보) 보고 싶어요 (우행) 행복해요

공항의 이별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전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공항의이별-색소폰-★ 문주란

문주란-공항의이별-색소폰-★ 1절~~~○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절~~~○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 공항의 이별 문주란

정두수/사, 박춘석/곡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공항의 이별 (2012 Ver.) 문주란

정두수/사, 박춘석/곡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우사우보우행 김태욱

언제나 내 품에서 아침 맞이하며 잠이 들은 내 모습에 넌 행복할꺼야 살며시 니 입술에 살짝 키스 해주며 사랑한다 속삭이는 그날이 꼭 있을꺼야 멈쳤으면좋겠어 지금 이순간 온세상을 다준대도 너와는 바꿀 없지.암!바꿀 없어. 저하늘이 나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야 우사!사랑해요 우보!보고싶어요 우행!

초우 문주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뭄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우사 우보 우행 KNOCK

언제나 내 품에서 아침 맞이하며 잠이 들은 내 모습에 넌 행복할꺼야 살며시 니 입술에 살짝 키스해주며 사랑한다 속삭이는 그날이 꼭 올거야 *멈췄으면 좋겠어 지금 이순간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너와는 바꿀 없지 암 바꿀 없어 저 하늘이 나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야 우 사! 사랑해요 우 보!

남과 북 문주란

부드런 정열에 화사한이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님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낙엽 지는 밤 문주란

낙엽지는 밤이면 나는 찾아가지요 사랑을 속삭이던 추억의 남산길을 너무나도 오랜세월 기다렸기에 그리움은 미움으로 변해 버렸소 낙엽지는 밤이면 나는 울고 싶어요 단풍잎 떨어지면 나는 찾아가지요 밀어를 주고받던 추억의 남산길을 기약없이 떠났기에 가버렸기에 가슴깊이 쌓인 설움 씻을 길 없어 낙엽지는 밤이면 나는 울고 싶어요

누가 이 사람을 문주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까치가 울면 문주란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소식이 않네 소식이 없어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 간주중 ~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방울꽃 문주란

쓸쓸한 호숫가에 홀로 핀 방울꽃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너무나 외로워 하도 외로워 오늘도 고개 숙여 눈물 지으는 쓸쓸한 호숫가에 홀로 핀 방울꽃 바람에 하늘하늘 흩어진 방울꽃 새파란 호수 위에 흐르는 꽃잎 너무나 서러워 하도 서러워 차라리 쓸쓸하게 미소 지으는 바람에 하늘하늘 흩어진 방울꽃

슬픈연인 브이밥(V.Bob)

난 너만 있어주면 아무도 필요 없어 이 세상 그 무엇도 너와는 바꿀 수가 없어 오직 너 한사람만 내곁에 있어주면 영원히 사랑할래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우린 아주 오랫동안이나 정말 사랑을 했어 세상 어느 누구와도 비교될 없을 만큼 너무 그 사랑이 영원하도록 결혼하길 마음먹고 부모님께 허락을 위해 인사 드리러 갔는데 당신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남과북) 문주란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호숫가의 엘레지 문주란

호숫가의 엘레지 - 문주란 외기러기 울고 가는 달 밝은 호숫가에 그대 이름 부르면서 나도 따라 울며 가네 맺지 못할 사랑이라 깨끗하게 잊으리라 남은 미련 풀길 없어 나 혼자 울고 있네 간주중 석양 지고 밤이 오면 쓸쓸한 호숫가에 그대 모습 그리면서 찾아가네 오늘 밤도 잊지 못할 사랑이라 오늘 밤도 불러본다 흘러버린 추억이라 나 혼자 울고 있네

남과북 문주란

남과 북 - 문주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고향의 그 사람 문주란

고향을 떠나 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 갔어도 잊을 수가 없어 그려 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고향을 떠나 올땐 봄이었지만 낙엽 같은 내 마음은 겨울 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 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던 가슴에

누가 이 사람을 (남과북) 문주란

누가 이 사람을 (남과 북) - 문주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 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문주란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간 주 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찬찬찬 문주란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치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르륵주르륵 주르륵주르륵 밤새워 내리는 빗물 ~ 간 주 중 ~ 노란 스탠드에

잊을 수 없는 연인 문주란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으리 문주란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시절인연 문주란

네 어느날 꼭 말해 주세요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나 울고 있을 때 나 잠 못이룰 때 나도 몹씨 슬펐었다고 만남은 우연이어도 헤어짐은 이미 운명인 것을 끝내는 다시 만날 없는 사랑의 어둠 앞에 어쩔 없는 시절인연 비가 내리는 그 어느날 그대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내 굳은 언약도 이 쓸쓸한 비에 젖고있다고 전해 주세요 가을이 가고

사랑은 아낌없이 문주란

아낌없이 태우리라 사랑의 불꽃 아낌없이 주리라 사랑의 물망울 사랑이란 가슴 속에 숨겨둘 없는 불덩어리 사랑이란 인생의 낙원인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깨달았다 아낌없이 태우리라 사랑의 정열 아낌없이 바치리라 사랑의 그 입술 사랑이란 가슴 속에 숨겨둘 없는 불덩어리 사랑이란 인생의 행복인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깨달았다

동백아가씨 문주란

헤일 없이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망각 문주란

망각 - 문주란 가슴에 스미는 푸른 저 하늘을 오늘도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그리움이 밀려오네 안타까운이 마음 누구에게 말할까 잊으려고 애써 봐도 잊을 없는 마음 간주중 가슴을 파고드는 쓰라린 추억에 이 밤도 목이 메어 흐느끼면서 남모르게 눈물 지네 어리석은 내 마음 누구에게 전할까 잊으려고 애써 봐도 잊을 없는 마음

동숙의 노래 문주란

1.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 때는 늦으리. 2.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먼 여로 문주란

저 먼 여로에 지친 나의 지난날은 이제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못 잊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없는 눈물 어린 내 청춘 사랑 내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없는 눈물 어린 내 청춘 사랑 내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예쁜

빗소리 문주란

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이렇게 상처 받고 후회하고 운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 것을 돌이킬 없는 사랑 외로움만 남기고 아아아 슬픈 빗소리에 쓸쓸히 이 밤도 깊어만 가네 슬픔이 무엇인지 눈물이 무엇인지 그렇게 사랑했던 장밋빛의 나날들 그때는 몰랐어요 이별의 그 슬픔을 돌아올 없는 세월 꽃잎처럼 흩어져

잊어버려요 문주란

그 날은 기억은 잊어 버려요 꿈같은 추억은 잊어 버려요 떠나는 사람 보내는 사람 웃으며 잊어요 재회의 약속이 있었다 해도 슬퍼도 그렇게 잊어 버려요 못 잊어 그리워 생각이 나면 먼 훗날 지울 없는 상처만 파도처럼 밀려와 후회만 남으리 재회의 약속이 있었다 해도 슬퍼도 그렇게 잊어 버려요 못 잊어 그리워 생각이 나면 먼 훗날 지울 없는 상처만 파도처럼

그대는 아시나요 문주란

밤비가 내리는 길을 쓸쓸히 걸을 때 내 앞을 스쳐가는 우산 속에 숨은 두 연인 발을 맞춰 걷는 모습이 아~ 너무나도 다정스러워 살짝이 엿보았더니 옛날의 나의 첫사랑 두근대는 이 가슴을 그대는 아시나요 밤비가 내리는 길을 한없이 걸어도 지울 없는 상처 그 누가 알아주려나 때 늦은 사랑이지만 아~ 너무나도 잊을 없네 그러나 지금은 남이 된 그 사람을 잊지

잃어버린 밤 문주란

한 번이라도 보았으면 만나 봤으면 이렇게 까지 내 마음이 아프지 않을 것을 가고 없는 님 생각에 잠 못 이루어 아~ 울며지새는 밤은 길어라 밤은 길어라 그대 떠난 그날 부터 잃어버린 밤 잊어버리려고 애를 써도 마음 먹어도 지울 없는 그대 모습 버릴 없는 추억 휘감기는 외로움에 잠 못 이루어 아~ 나 홀로 새는 밤은 길어라 밤은 길어라

잊혀진 계절 문주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 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 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스잔나 문주란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지는 해 잡을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이별 문주란

말없이 말없이 헤어져야 합니까 꿈같은 많은 추억을 안고 울면서 웃으면서 보내는 마음 기적도 목이 메인 프렛트홈에 아 비만 나리네 비만 나리네 울다가 울다가 헤어져야 합니까 눈물에 아롱진 슬픔을 안고 나 홀로 남겨 놓은 프렛트홈에 내리는 궂은비는 눈물이런가 아 이별이 슬퍼서 흐르는 눈물

사모하는 까닭에 문주란

사모하는 까닭에 - 문주란 숨 막히도록 가슴 아파도 사랑하는 까닭에 떠나렵니다 산산히 부서진 사랑이건만 알뜰히 마음에 간직 하고서 사랑했기에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간주중 견딜 없이 보고 싶어도 사랑하는 까닭에 참으렵니다 말 못할 사연을 가득히 담은 조그만 꽃장갑 보내는 마음 설움 맺힌 이 마음을 그 누가 아리

그리움은 가슴마다 문주란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 움만 쌓이는데 밤 하늘에 잔별같은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길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 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이 다시피는 새봄이 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메아리

방황 문주란

방황 - 문주란 홍혼의 다리에서 울며 헤졌네 밤새도록 해도해도 못다 할 말들 은하수 강물되어 전해지려나 아~ 아~ 보낼 없는 괴로움 지금은 어데론가 가버린 사랑 간주중 팔월의 바닷가에 뿌려진 밀어 그 여름도 그 햇빛은 변함없건만 둘이서 헤어보던 금빛 발자국 아~ 아~ 가슴이 메어 못 울고 나 홀로 가는 길엔 별도 흐리네

울어도 울어도 문주란

울어도 울어도 - 문주란 울어도 울어도 때는 늦었네 가버린 그 사람을 차마 못 잊어 연락선 떠나가는 부둣가에서 그래도 임이라고 정을 못 끊고 울어도 울어도 때는 늦었네 아~ 때는 늦었네 간주중 눈물을 눈물을 참을 없네 말 없이 떠나버린 임을 못 잊어 연락선 떠나버린 뱃길을 보며 쓰라린 상처나마 달래보려고 울어도 울어도 소용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