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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말 무성

오늘도 그날이 생각나 날 아프게 한 그날이 끝없는 새벽길을 걸어 나를 아프게 한 말만 떠올라 왜 그런 거야 그날의 네 눈을 보고 묻지 못했어 새벽이 지나도록 네 이름만 부르고 있는 내가 또 네가 참 미워 그날 널 마지막으로 눈에 담았던 시간 속에 갇혀있는 나 아직 네 뒷모습 바라보며 세상 모든 기다림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나의 사랑, 나의 그대 무성

바다가 춤을 추고 꽃은 활짝 피고 그대는 웃고 있죠 뭐가 더 으음 필요하겠어요 이 순간 구름은 가깝고 햇살은 따뜻하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 안 해도 으음 우린 알고 있잖아요 세상이 차갑고 빠르게 변해도 우리 서로 잡은 손 놓지 마요 그대를 내가 더 꽉 잡고 있을게 나의 사랑 나의 그대여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은 그대 곁에 나 있을게 나의 마음을 다 꺼내

나의 사랑, 나의 그대 (Inst.) 무성

바다가 춤을 추고 꽃은 활짝 피고 그대는 웃고 있죠 뭐가 더 으음 필요하겠어요 이 순간 구름은 가깝고 햇살은 따뜻하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 안 해도 으음 우린 알고 있잖아요 세상이 차갑고 빠르게 변해도 우리 서로 잡은 손 놓지 마요 그대를 내가 더 꽉 잡고 있을게 나의 사랑 나의 그대여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은 그대 곁에 나 있을게 나의 마음을 다 꺼내

겨울이 오면 무성

어김없이 차가운 계절이 또 찾아왔어 마지막으로 널 본 겨울이 헤어지잔 너의 말이 눈처럼 쌓여가고 너를 떠나보낸 시간에 갇혀 널 향해 열린 맘을 한번 닫아보려고 나 찬 바람 속으로 나가봤어 근데 시린 바람만 가득 안고 돌아오잖아 너 하나만으로 또 밤이 깊어가 겨울이 오면 유난히 네가 더 생각나 눈이 내리면 따뜻했던 우리가 떠올라

사랑이 이렇게 떠나가요 무성

다 지나보니 별것 아닌 일들에 화를 내고 가시 돋친 말로 널 아프게 했어 날카로운 날 안아주느라 힘들었던 그날까지 너를 지키지 못했어 우리 사랑하며 지냈던 날 동안 행복했지 나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어 내 품에서 맘 편안해 했던 얼굴이 이젠 기억이 나지를 않아 사랑이 이렇게 떠나가요 언제 또 찾아온단 말도 없이 그녀를 만나는 사람이여 그녀임에 감사하며

Dear, Peter 무성

Do you think about that 우리 함께 했었던 날 잠든 날 깨워 수면 위를 걸었던 밤 네 두 손잡아 떠오르던 모든 순간들에 약속해 Gonna neverland in the night 오른쪽 두 번째의 별과 펼쳐지는 나의 Journey 널 만나 피어난 꿈 안에 깊은 밤 나의 어린 날 언젠가는 널 다시 볼 거라 믿어왔어 우릴 스치던

그토록 무성

사랑을 실패하고 느낀 건 아픔이었어 그토록 사랑하고 현실을 쫓았던 옛사람 내가 초라해지고 모든 자존심이 무너졌어 그래 다시 시작하지 않을래 몇 번 지나갔던 연인들에게 상처를 줬어 내가 아플까 봐 내 전부를 다 주지 않았어 사람을 초라하게 만들었어 자존심을 무너트렸어 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그토록 사랑했어도 헤어질 수 있데요 내가 그댈 몰랐나요 그댄 그런 사람이었나요

넌 나의 우주였어 (Prod. 도민) 무성

하늘을 보다 네 생각에 발걸음을 멈춰 불러본다 너의 이름 세 글자 처음 만난 날 힐끔힐끔 쳐다보며 설렜던 마음으로 널 그려본다 깊은 바다가 잠잠하듯 나의 감정과 상관없이 너는 자리에 있었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냄새가 난다며 하늘을 바라보며 웃었어 넌 나의 우주였고 넌 나의 계절이었고 한 번도 보지 못한 하늘을 알게 해주었어 나도 좋은 사람일 거란 희망을

그날 솔깃

늘 강한 줄만 알았죠 항상 그런 줄 알았죠 사실 여린 그대였지만 나를 위해서 이겨낸 난 전혀 알지 못했죠 아픈 그대 마음을 나 잠시 잊었죠 그대도 같은 나란 걸 그날 기억나죠 그대 눈물 보이던 날 잊지 못해요 그날의 눈물을 내가 하지 못했던 미안해요 그대 참 고마워요 나 가끔 흔들릴 때에 모두 안된다 할 때 늘 그댄 말했죠 할 수 있다고 믿었죠 그날

사랑약(Feat. 김 무성) 동요사랑회

힘차게 달리다가 넘어져 다쳤어요 힘차게 달리다가 넘어져 다쳤어요 어머니 아파요 약 발라다 주세요 엄마는 나의 사랑약 엄마는 나의 사랑약 힘내거라 힘내 엄마는 나의 사랑약 열심히 공부하다 마음에 다친 상처 열심히 공부하다 마음에 다친 상처 온 몸이 새까맣게 멍들어 아파요 엄마는 나의 사랑약 엄마는 나의 사랑약 잘했어요 힘내 엄마는 나의 사랑약

그날 이후로 이동하 (02)

그날 이후로 난 말을 잃었어 사랑한다는 말을 잃었어 그날 이후로 사랑을 잃은 날부터 웃음은 내 곁에서 떠나버렸어 그날 이후로 난 길엘 못 가 함께 걸었던 추억이 떠올라 그날 이후로 사랑이 떠난 날부터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어와서 날 떠난 이후로 그대 행복하길 바란다는 뻔한 거짓말 마음에 없는 내 입이 그저 하는 내 가슴이

그날 그밤 민하루

밤 참 많이 힘들어했지 내게 돌아선 뒷모습에 나 많이 울었어 어느날 너의 웃음이 사라진 순간 조금 쌀쌀한 바보 같았던 나 잡을 수 없이 너무 아픈 표정 아픈 나 많이 놀랐어 아물지 못할 만큼 아픈 상처 속에 우는 너를 나 바라만 볼 뿐 언젠가 네가 눈물을 흘리던 날 조금 쓸쓸한 밤 너무 어렸던 나 잡을 수 없이 너무 아픈 표정 아픈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이후로 성시경

여느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을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부현석

표정을 잊기 위해서 한잔 두 잔 희미해지게 그냥 있을 걸 집에 지금 앞 상황은 실제 믿질 못해 보고도 내 두 눈으로 corner store 넘치는 인파 분장들과 수십 대의 앰뷸런스 무슨 드라마 종말 직전의 Carpe diem 모습과 닮아있네 수많은 연락과 DM 난 무사해 걱정 마 지금 난 강남이야 할 수밖에 없던 거짓말 밖보단 안전하니까 여기가 이 안에서

그날 보이스퍼 (VOISPER)

어제와 같은 하늘 같은 마음 Feel like the day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갠 날에 너를 만나 난 알아 우린 그리워하고 있다고 가장 맑았고 또 빛났던 그날의 우린 너무 어렸고 맘 둘 곳을 몰라 서롤 찾아 그렇게 우린 서롤 완성시킨 거야 그래 그날 너의 눈이 날 잡은 순간 모든 시간은 멈추고 내 맘 멍하니 널 바라만 보던

그날 정준

해 드는 창가에 몸을 뉘이면 흐릿한 기억 속 피어난 추억들 하지 못했던 늘 속으로만 했던 떠난 빈자리 허공 속에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어스름 기찻길 도란 거리다 전하고 싶은 고이 접어둔 편지 녹슨 자전거 내달리며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그 날 이후로 이동하

이동하.. 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난 말을 잃었어 사랑한다는 말을 잃었어 그날 이후로 사랑을 잃은 날부터 웃음은 내 곁에서 떠나버렸어 그날 이후로 난 길엘 못 가 함께 걸었던 추억이 떠올라 그날 이후로 사랑이 떠난 날부터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어와서 날 떠난 이후로 그대 행복하길 바란다는 뻔한 거짓말 마음에 없는

그날 HAMMER DRIVE

사랑한단 한마디 하지 못했던 내가 미워서 고맙다던 한마디 하지 못하고 보냈어 그렇게 그날그날은 기억 속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어 날 너무나 아껴주었던 그대가 있어서 행복했어 그날 떠나가는데 떠나간 그대 바라본다 떠나가는데 다시 볼 수 없는데 바라본다 할 수 없는 말들이 늘어갔어 해야만 하는 말도 못 하고 바보 같아서 후회하고 있어 이젠 난 떠나가는데

그날 이후로 성시경

여느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을 묻듯 헤어짐을 얘기하기엔 그대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몰래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없이 가끔이라도

그날이후로 이동하

그날 이후로 난 말을 잃었어 사랑한다는 말을 잃었어 그날 이후로 사랑을 잃은 날부터 웃음은 내 곁에서 떠나버렸어 그날 이후로 난 길엘 못 가 함께 걸었던 추억이 떠올라 그날 이후로 사랑이 떠난 날부터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어와서 날 떠난 이후로 그대 행복하길 바란다는 뻔한 거짓말 마음에 없는 내 입이 그저 하는 내 가슴이

그날 Young Five

가난에 떨었던 날이였지 동네 내 친구랑 다짐했지 이렇게 살다간 나락이지 우리 인생을 책임질 사람 없지 한번 내 뱉은 지킨다 말했고 우리의 신념은 변함없지 내 친구 내 동네 사람들까지 다 챙긴다 말한 건 변함없지 ah ah 어제 밤 난 잠에 들지 못 했어 ah ah 누군 다 힘들대 그걸 왜 니가 말해 ah ah 내가 느낀 경험들 몰라 넌 절대 다 그날의 추억들을

아무 말 없이 포코스(IV Cos)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 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날 오늘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다시 빈칸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없이 운다

그날 그밤 DK

차가운 바람이 내려앉은 날엔 너와 나 헤어졌던 그날을 닮아서 나도 몰래 걷다가보면 너희 집 앞 골목이라서 낯선 길을 찾아 먼 길을 돌아오곤 했어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던 우리 쓰다만 일기처럼 그날에 멈춰있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사랑이란 상처로 남아 매일 가슴 시린 하루를 보내 그날에 밤에 너를 소리쳐 불러봐도 발걸음이 떨어지지

그날 그밤 DK (디셈버)

차가운 바람이 내려앉은 날엔 너와 나 헤어졌던 그날을 닮아서 나도 몰래 걷다가보면 너희 집 앞 골목이라서 낯선 길을 찾아 먼 길을 돌아오곤 했어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던 우리 쓰다만 일기처럼 그날에 멈춰있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사랑이란 상처로 남아 매일 가슴 시린 하루를 보내 그날에 밤에 너를 소리쳐 불러봐도 발걸음이 떨어지지

그날, 우리 카더가든

가끔 떠올리게 돼 유난히 어둡던 아무 없던 밤의 우리를 사라져 버린 침묵에 아니 사실 의도 했었던 마지막에, 넌 알고 있었어 혼자서 미뤄온 날들 이제 다 의미 없겠지 아주 멀리 떠나 가고 싶어 아무 발걸음도 닿지 않게 아주 멀리 떠나 가고 있어 너를 만났던 때 그대로 언제부터였을까 하루 하루 지나 더 깊은 곳에

그날 이장혁

지독히도 쓰디쓴 이세상의 끝물 이미 쓰여진 대로 그렇게 알고있어 지난 밤 꿈처럼 사라져갈 인간들의 시간 남아있을 동안만 이라도 한번 더 날 안아줘 한번 더 날 안아줘 안녕이란 인사도 나눌 사이도 없이 도둑같이 오고 그날 알고 있어 정해진 것처럼 불타버릴 인간들의 흔적 할 수 있을 동안 만이라도 한번 더 입맞춰 줘 한번

하고 싶은 말 M To The J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그날 입술이 떨어지지 않던 그날 가지 말라는 얘기야 먼저 붙잡아달란 얘기야 이젠 전하지 못할 한 번 외면했었던 이별을 다시 만났어 하고 싶은 혼자 되뇌어봤어 또 한 번 외면했었던 이별을 다시 만났어 이젠 되돌릴 수 없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그날 먼저 돌아서서 가버린 그날 가지 말라는 얘기야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없~이 ~없이 가오리다 그날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푸른 일기장 (Feat. 소영이) 메리애플

소녀의 작은 일기장을 나 모르게 저 모르게 살짝 열어보았네 그날은 양 갈래를 하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나란히 서서 찰칵찰칵 사진 찍네 방긋 바방긋 웃으며 랄라라라 랄랄라라 어디 있을까 기분이 좋았던 날 한껏 뛰놀며 다녔던 날 낙엽만 굴러가도 꺄르르 웃던 날 사랑이 좋았던 날 한껏 따뜻한 마음의 날 그날 그날 그날 눈이 부신 내 하루하루야 소녀의 푸른 일기장을

푸른 일기장 (Inst.) 메리애플

소녀의 작은 일기장을 나 모르게 저 모르게 살짝 열어보았네 그날은 양 갈래를 하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나란히 서서 찰칵찰칵 사진 찍네 방긋 바방긋 웃으며 랄라라라 랄랄라라 어디 있을까 기분이 좋았던 날 한껏 뛰놀며 다녔던 날 낙엽만 굴러가도 꺄르르 웃던 날 사랑이 좋았던 날 한껏 따뜻한 마음의 날 그날 그날 그날 눈이 부신 내 하루하루야 소녀의 푸른 일기장을

별 헤는 밤, 셋 (Feat. 손병휘) 김현성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보고 흙으로 덮어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 할 게외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그날 김민기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 속에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그날 김정호

날 한없이 망설이며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남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김정호 작사/작곡

그날 김정호

날 한없이 망설이며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남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김정호 작사/작곡

그날 예수사랑 찬양단

사망에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그날 Kim, Jung-Ho

한없이 망설이며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남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그날 K-Pop

Stop in to the girl girl in my heart you left me alone in my life heart break in my soul check out this funky sound 사랑했던 사람을 보내야 했다 뒤돌아선 모습에 참아야 했다 가지 말란 한마디를 삼켜야 했다 행복 하란 말만은 차마 못했다 이대로 그대로 멀어지면

그날 케이팝

girl, in my heart you left me alone in my life heartbreak in my soul check out this funky sound rap) 사랑했던 사람을 보내야 했다. 뒤돌아선 모습에 참아야 했다. 가지 말란 한마디를 삼켜야 했다. 행복 하란 말만은 차마 못했다.

그날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사랑의 날개

주의 빛이 내리는 그날 빛을 볼 수 있도록 주의 음성이 울리는 그날 소리 들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주를 향해 늘 깨어 기도하리라 눈부신 빛으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리라 온 땅 위에 가득한 찬양의 노래 소리 이 세상 구원하실 주님께 감사 찬양드리세 언제라도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날 어쿠루브(Acourve)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는 이 거리에서 우리둘만 서있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왜 이럴수밖에 없는지 내가 잘한건 아니야 허나 너도 좀 그래 서로 이해하고 배려했음 됐는데 잘잘못 따지는게 해결책은 아니야 서로 생각좀 해보자 우리가 헤어지던 그날 때 너를 보내던 그날 이젠 돌이킬수 없을것 같아 사랑한다 말하던 그날 아마 앞으로는 우리

그날 조아애

1.언~언덕위에 손~온잡고 거닐던 길~일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악악을 돌~올이켜 ~으려보네 나~아래치는 가~아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으려보는 사람을 기역하나요 지금 잠~암시~이라도 @달~알의 미소를 보~오면서 내~에 너~어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앙을 우~~~우~아아하아~아아~아 한~안아름의 꽃처럼

그날 Kenny.J

사랑했던 우리가 헤어지던 날 상상조차 없었던 날 나는 울고 너는 마음으로 울었던 날 바람에 스쳐오는 까맣게 탄 슬픔이 내 눈물 훔치던 날 조용히 흘러오던 노래가 내 눈물 훔치던 날 나는 울고 울고 바보처럼 울어대기만 한 그날 뜨겁게 다퉈오던 순간도 더 뜨겁게 사랑한 너 가던 날 미련이 너를 쥐고 꽉 잡은 내 꿈만같았던 날 나는 울고 울고 바보처럼 울어대기만

그날 박선영

그대가 떠나 던 그날 밤에 바람이 너무나 조용했어요 저 멀리 사라진 순간에도 달은 또한 밝았습니다 그러나 이 밤엔 바람이 불고 서러운 가슴엔 어둠이 덮혀요 그대가 떠나 던 그날 밤에는 바람이 너무나 조용했어요 저 멀리 사라지는 순간에도 달은 또한 밝았습니다 그러나 이 밤엔 바람이 불고 서러운 가슴엔 어둠이 덮혀요 그대가 떠나 던 그날 밤에 바람이 너무나

그날 소리엘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은하호수육교 공토끼

녹아내린 아스팔트엔 식어버린 연인들이 미움처럼 피어올라 아득하게 멀어져 가 언젠가 니가 나에게 함께하자 했었는데 모든 말은 사라지네 막을 내린 무성 영화 같아 여름의 마지막 은하호수육교 뛰어가는 개들 사이 사랑이 끝나는 소리 붉어진 전철은 너를 싣고 떠나가네 이제 더는 볼 수 없는 여름의 날 여름의 마지막 은하호수육교 뛰어가는 개들 사이 사랑이 끝나는 소리

Saving my best for you

늘 다른 오늘이 되기를 그가 나에게 미소짓길 간절히 바래봐 친구들이 말려도 나는 믿으니까 서로 다른 세상에 살아도 사랑은 하나란걸 내가 힘들꺼라는 그말 결국엔 다칠꺼라는 그말 나는 듣고싶지않아 원하지않아 정답을 난 알아 마음속에 들어가는 날 언젠가는 오고야 그날 그날까지 난 기다리면돼 I´m saving my best

말문이 막혀버렸네 조덕배

말문이 막혀 버렸네 - 조덕배 말문이 막혀버렸네 눈앞이 캄캄해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말에 내 뺨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거라면 듣지 것을 그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며는 나 당신 잊지 못하리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