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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걷는다 (Modern Juice) 모던쥬스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이별을 걷는다 모던쥬스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이별을걷는다 모던쥬스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버스정류장 모던쥬스 (Modern Juice)

있게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 버려서 이젠 숨 쉬는 것 조차 힘겨워 그때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밤새도록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던 그 버스 정류장 손을 놓지 못했던 우리의 따스했던 기억이 아직 그대로인데 그 곳에 있는데 이제 혼자라는건 너무 두렵기만 해 이별을

버스정류장 모던쥬스(Modern Juice)

버스정류장-모던쥬스 작사 minuki 작곡 minuki 편곡 minuki 왜 늘 이별은 피할 수 없는지 왜 늘 사랑은 그때야 오는지 오늘도 눈치 없는 햇살은 힘겨운 하룰 시작하라고 창문을 두드리죠 밤새 지나쳐간 소나기처럼 금새 마를 아픔이라면 이별도 견딜만 할텐데 밤새도록 흐른 내 눈물도 마를 수 있을텐데 지친 그리움에서 달아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Modern Juice)

눈부신 태양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오렌지 빛 잔향처럼 어떡해 내 눈 안에 니가 들어와 버린 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니 모습이 남아있는 걸 혹시라도 느껴지니 온 몸에 따뜻한 온기를 꼭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넌 느낄 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 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 것 같다고 좋은 일만 생길 것 ...

벙어리 장갑 Modern Juice(모던쥬스)

. 주륵 주즈륵 내리던 빗방울들이 어느새 하얀 흰눈이 되어 쌓이면 솜사탕 처럼 달콤한 내 사랑을 너에게 선물할게 everyday 눈부신 everynight 너와 함께라면 차가운 바람에 얼어버린 맘도 녹일수 있겠지 예전처럼 혼자라는게 너무나 싫었었는데 추운겨울도 너무나 싫었었는데 벙어리 장갑을 낀 그 너의손이 너무나 따뜻해서 내맘이 하얗게 너에게 물들...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 (Modern Juice)

눈부신 태양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오렌지빛 잔향처럼 어떻게 내 눈안에 니가 들어와버린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니 모습이 남아있는걸 혹시라도 느껴지니 온몸의 따뜻한 온기를 곧 터질것같은 가슴을 넌 느낄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는 뜨거운 내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것같다고 좋은일만 생길것같아 수줍은 내입술이 뭘 말하고 ...

Return To... 모던쥬스

세상에서 제일 힘든건 그건 아마 너를 잊고 사는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건 널 잊지 못하고 하루를 살아가는 길 참 어렸나봐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너 없인 하루조차도 견디기 힘들면서 시간의 날개를 달수만 있다면 그 어색했던 이별을 하던 그곳으로 갈수 있으면 돌아서 가는 널 멀어져만 가는 널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날 두고 가지 말라고 붙잡을텐데

Return to 모던쥬스

Times I cried, Times I smiled, Times with you 세상에서 제일 힘든 건 그건 아마 너를 잊고 사는 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 널 잊지 못하고 하룰 살아가는 일 참 어렸나봐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너 없인 하루조차도 견디기 힘들면서 * 시간의 날개를 달수만 있다면 그 어색했던 이별을 하던 그 곳으로

버스정류장 모던쥬스

아마 사랑이란거 끝이 없는 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이젠 숨쉬는 것조차 힘겨워 그때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밤새도록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던 그 버스 정류장 손을 놓지 못했던 우리의 따스했던 기억이 아직 그대로인데 그곳에 있는데 이제 혼자라는거 너무 두렵기만 해 이별을

우울병 모던쥬스

난 파란하늘이 싫은데 비가 오는게 좋은데 그럼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있어 늘 별일 없는 척 하는거 항상 웃어야 하는거 나는 이렇게 지금 죽을 것 같은데 왜 늘 이별은 어렵기만 한건지 얼마나(더하면) 이렇게(힘겨운) 이별을 견뎌낼 수 있는지 * 오늘부터 내게 사랑은 없다고 사랑따윈 이미 죽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버스 정류장 모던쥬스

있게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 버려서 이젠 숨 쉬는 것 조차 힘겨워 그때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밤새도록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던 그 버스 정류장 손을 놓지 못했던 우리의 따스했던 기억이 아직 그대로인데 그 곳에 있는데 이제 혼자라는건 너무 두렵기만 해 이별을

Return To... Modern Juice

Times I cried, Times I smiled, Times with you 세상에서 제일 힘든 건 그건 아마- 너를 잊고 사는 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 널 잊지 못하고 하룰 살아가는 일 참 어렸나봐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너 없인 하루조차도 견디기 힘들면서~~ * 시간의 날개를 달수만 있다면- 그 어색했던 이별을 하던 그 곳으로

우울병 Modern Juice

난 파란 하늘이 싫은데 비가 오는게 좋은데 그럼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있어 늘 별일 없는 척 하는 거 항상 웃어야 하는 거 나는 이렇게 지금 죽을 것 같은데 왜 늘 이별은 어렵기만 한건지 얼마나(더하면) 이렇게(힘겨운) 이별을 견뎌낼 수 있는지 오늘부터 내게 사랑은 없다고 사랑 따윈 이미 죽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버스 정류장 Modern Juice

있게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 버려서 이젠 숨 쉬는 것 조차 힘겨워 그때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밤새도록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던 그 버스 정류장 손을 놓지 못했던 우리의 따스했던 기억이 아직 그대로인데 그 곳에 있는데 이제 혼자라는건 너무 두렵기만 해 이별을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

눈부신 태양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오렌지빛 잔향처럼 어떡해 내 눈 안에 니가 들어와 버린 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니 모습이 남아있는 걸 혹시라도 느껴지니 온 몸에 따뜻한 온기를 꼭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넌 느낄 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 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 것 같다고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

눈부신 태양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오렌지빛 잔향처럼 어떡해 내 눈 안에 니가 들어와버린 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네 모습이 남아 있는 걸 혹시라도 느껴지나 온몸에 따뜻한 온기를 꼭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넌 느낄 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 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 것 같다고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 수줍...

회상 모던쥬스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 애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 나는 가슴 아팠어 *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 장 남지 않았네 ** 그 애는 울면서...

무지개 끝의 키스 모던쥬스

부서진 작은 날개 달고 꿈속을 나는 날고 있나봐 어딘지 모를 그 곳을 한참을 찾아 헤매이다 지쳐 버렸나봐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비마저 내리는 어둠 속에 갇혀서 날개를 접고 빗방울이 멈추기만을 기다리면 만날 수 있겠지 *저 달에 걸려있는 무지개 그 끝에서 우리가 나눈 입맞춤 바람에 사라져간 이야기 여전히 남겨진 향기~ 음~ 머나먼 저편 파도에 밀려...

고장난 TV 모던쥬스

Why 고장 나 버린 TV 보면서 다 세상을 말하려 해 Oh No~ Why 날 뜯어 고치려 하니~ 날 내버려 둬 *Oh Happy day I'm happy living my life 난 이대로가 좋아 Wonderful day wanna be free in my life 난 변하지 않을래 Tu Tu Tu Tu Tu 매거진의 똑같은 인형 Tu Tu T...

벙어리 장갑 모던쥬스

주륵 주즈륵 내리던 빗방울들이 어느새 하얀 흰눈이 되어 쌓이면 솜사탕 처럼 달콤한 내 사랑을 너에게 선물할게 everyday 눈부신 everynight 너와 함께라면 차가운 바람에 얼어버린 맘도 녹일수 있겠지 예전처럼 혼자라는게 너무나 싫었었는데 추운겨울도 너무나 싫었었는데 벙어리 장갑을 낀 그 너의손이 너무나 따뜻해서 내맘이 하얗게 너에게 물들어 ...

비밀 금붕어 모던쥬스

나뭇잎처럼 새하얀 바람 속에 몸을 싣고 저기 빛나는 저 별을 따라서 상상의 작은 날개를 펴요 Tonight~ Tonight 초록바다를 건너 상큼한 레몬향기 구름을 타고 오렌지 모래알이 가득한 사막 저편 비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Tonight~ Tonight *작은 어항 속에서 매일 똑같이 너무 흔한 사랑 얘기들은 이제는 지겨워 하늘을 헤엄쳐~ 봐요...

Deep Blue 모던쥬스

어제도 그랬듯 무거운 하루는 날 누르고 눈 뜨기 무섭게 떠오르는 널~ 지우며 욕하고 미워해 봐도 넌 내 기억을 붙잡고 비웃지~ *참 너란 사람 날 힘들게 해 헤어진 뒤에도 가슴속 깊은 곳~ 그 안에 살면서 날 괴롭히니까.. 싫어 난 할 수 있는게 숨 쉬는 것 밖에 없다고 차갑게 날 미워하고 조금씩 나를 죽여도 너란 사~람 **왜 그럴수록 또 살...

추카송2 모던쥬스

축하해 너의 생일을 축하해 사랑해 너의 모든 걸 사랑해 바쁘게 나오다 선물은 못샀어 다음에 시간나면 하나 사 줄게 그거 봐 어느새 얼굴이 넌 변했잖아 선물이 뭐 중요해 너의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내게 * 넌 잘해야 돼 나의 고마움을 잊지는 마 오늘은 너의 생일이니까 아무튼 너의 생일을 축하해 ** Hey Dear my Friend~ Happy...

회상 모던쥬스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 애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 장 남지 않았네 **그 애는...

추카송1 모던쥬스

이 험한 세상에 왜 태어나서 애꿎은 실업난만 늘리니 성격은 어찌도 그리 잘나셔서 놀아줄 친구 하나 없는 거니 그러게 평소에 나에게 잘 하랬잖아 사는 게 힘이 들 때 외로울 때 너의 고민을 들어주는 나는 * 참 착한 아이 넌 못된아이 늘 그랬잖아 하루 종일 짜증 내지 말고 오늘 하루는 내가 널 책임질께

이별을 걷는다 모던 쥬스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이별을 걷는다 미루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이별을 걷는다 진민호, 최효인

힘든지 하루종일 웃어 넘기다 혼자가 되면 찾아오는 것 다른 너를 찾으려 애써도 돌아오는 날마다 기억나는 것 이 모든 일들을 이별이라 부르더라 별 것도 아닌데 결국에는 모두 잊을텐데 지금은 너무 아파서 우는 법도 잊었더라 알겠더라 왜 이별이 힘든지 가끔 우리가 가던 그 길에서 널 만날 까 고갤 들고 널 찾아 너와 난 이렇게 이별을

Fig Juice OwlOwl

Fig juice, so sweet and rare, A sip of nature, beyond compare. Golden drops, a loving care, Fig juice, it’s always there. Fig juice, it’s smooth and sweet, A drink of life, a tasty treat.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Modern Juice

눈부신 태양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름거리는 오렌지맛 진향처럼 어떡해 내눈 안에 니가 들어와 버린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니 모습이 남아있는걸 혹시라도 느껴지니 온몸에 따뜻한 온기를 꼭 터질것 같은 가슴을 넌 느낄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심장이 뭘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것 같다고 좋은 일만 생길것 같아 수줍은내입술이 ...

추카송 1 Modern Juice

이 험한 세상에 왜 태어나서 애꿎은 실업난만 늘리니 성격은 어찌도 그리 잘나셔서 놀아줄 친구 하나 없는거니 그러게 평소에 나에게 잘하랬잖아 사는게 힘이들때 외로울때 너의 고민을 들어주는 나는 참 착한 아이 넌 못된 아이 늘 그랬잖아 하루종일 짜증 내지 말고 오늘하루는 내가 널 책임 질게

고장난 TV Modern Juice

Why 고장 나 버린 TV보면서 다 세상을 말하려 해 Oh No~~ Why 날 뜯어 고치려 하나~ 날 내버려 둬 *Oh Happy day I'm happy living my life 난 이대로가 좋아 Wonderful day wanna be free in my life 난 변하지 않을래 Tu Tu Tu Tu Tu 매거진의 독같은 인형 Tu Tu T...

비밀 금붕어 Modern Juice

나뭇잎처럼 새하얀 바람속에 몸을 싣고 저기 빛나는 저별을 따라서 상상의 작은 날개를 펴요 TONIGHT TONYGHT 초록바다 를 건너 상큼한 레몬향기 구름을 타고 오렌지 모래알이 가득한 사막저편 비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TONUGHT TONUGHT *작은 어항 속에서 매일 똑같이 너무 흔한 사랑 애기들은 이제는 지겨워 하늘을 헤엄쳐 봐요 왜사람...

Deep Blue Modern Juice

어지도 그랬듯 무거운 하루는 날 누르고 눈 뜨기 무섭게 떠오르는 널~ 지우며 욕하고 미워해 봐도 넌내 기억을 붙잡고 비웃지~ *참 너란 사람 날 힘들게 해 헤어진 뒤에도 가슴속 깊은 곳~ 그안에 살면서 난 괴롭히니까.. 싫어 난 할수 있는게 숨쉬는 것밖에 없다고 차갑게 날미워하고 조금씩 나를 죽여도 너란 사~람 **왜 그럴수록 또 살아나서 추억...

회상 Modern Juice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 애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 장 남지 않았네 **그 애는...

추카송 2 Modern Juice

축하해 (축하해) 너의 생일을 축하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모든걸 사랑해 바쁘게 나오다 선물은 못샀어 다음에 시간나면 하나 사줄게 그것봐 어느새 얼굴이 넌 변했잖아 선물이 뭐 중요해 너의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내게 너 잘해야되 나의 고마움을 잊지는 마 오늘은 너의 생일이니까 아무튼 너의 생일을 축하해 Hey, dear my friend. Hap...

벙어리 장갑 Modern Juice

주륵 주즈륵 내리던 빗방울들이 어느새 하얀 흰눈이 되어 쌓이면 솜사탕 처럼 달콤한 내 사랑을 너에게 선물할게 everyday 눈부신 everynight 너와 함께라면 차가운 바람에 얼어버린 맘도 녹일수 있겠지 예전처럼 혼자라는게 너무나 싫었었는데 추운겨울도 너무나 싫었었는데 벙어리 장갑을 낀 그 너의손이 너무나 따뜻해서 내맘이 하얗게 너에게 물들어 ...

무지개끝의 키스 Modern Juice

부서진 작은 날개 달고 꿈속을 나는 날고 있나봐 어딘지 모를 그 곳을 한참 찾아 헤매이다 지쳐 버렸나봐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비마저 내리는 어둠 속에 갇혀서 날개를 접고 빗방울이 멈추기만을 기다리면 만날 수 있겠지 *저 달에 걸려 있는 무지개 그 끝에서 우리가 나눈 입맞춤 바람에 사라져간 이야기 여전히 남겨진 향기~ 음~ 머나먼 저편 파도에 밀려...

이별을 걷는다 (Inst.) 모던 쥬스

따라 불러보아요~ ♪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Bring My Heart (Club Remix) A Modern

끝난거야 네 사랑은 이미 차가워질대로 차가워져 내 맘도 저멀리 멀어질대로 멀어져가 이미 떠난 맘 이제는 돌이킬 수 없게 되버렸어 몇날 몇일 네 생각에 시달리던 밤 널 향한 맘 이젠 고이 접는다 다시는 마주칠 일 없으니까 걱정마 사랑아 안녕 내사랑아 정말 bye bye 이제와 사랑이라 말하는 너는 더 이상 지쳐가는 내맘 돌리지 못해 널보는 나의 그 눈빛은 네게 이별을

Modern Pharmacy (파마씨)

옅은 색의 종이 위로 채워져 가겠지 끝낼 수 없는 내 맘은 여전히 잠들지 못 한 우리 둘은 끝내 천천히 식어가겠지 쉽게 내뱉던 말 뒤로 날 더 가득 안아도 날 부르던 너의 입술도 붉어져 가겠지 조금 이상한 기분은 널 향한 아쉬움 인지 아님 잠들 수 없는 날 위한 위로인지 서로의 감정을 또 한 번 속여만 가는 게 눈 뜨면 해야 할 일인 건지 쉽게 내뱉던...

걷는다 권태희

걷는다 이 길을 너의 손을 잡고 걷던 이 공간을 걷는다 이 길을 너의 눈을 보며 웃던 그 시간을 공허했던 내 맘속에 멈춰있던 내 모습을 아이처럼 움직여준 너에게 감사해 어둠보다 더 짙었던 빛이라곤 볼 수 없던 나를 웃게 해준 너와 걷는다 너의 두 발 위에 나의 맘을 얹히고 우린 하나가 되어 걷는다 너의 두 손 위에 나의

걷는다 J N Joy 20

조그맣게 들리는 소리 내가 돌을 밟는 소리 조그맣게 들리는 소리 바람에 날리는 소리 저 푸른 바람과 저 푸른 하늘과 저 아름다운 사람들의 눈속에서 나는 걷는다 나는 걷는다 내가 밟는 길을 오후에 반짝이는 햇살 가득히 내 얼굴에 스며들고 따스하게 나를 비추는 이 바람이 날 위로해 저 바다와 저 구름과 반짝이는 물결을 따라

걷는다 초콜릿 노트

그 어떤 나날들 그 어떤 추억들이 조금씩 다가와 내게 말을 건네 큰 시련들로 내 마음들이 다쳐 또 지난날을 난 기다리고 있어 살며시 다가와 내 앞을 서성이면 어느새 난 너를 붙잡고 추억에 머물러 아 지난 길을 걷는다 아 또 하루를 걷는다 익숙한 풍경들 늘 거닐었던 거리 때로는 낯설게 느껴지곤 해 너와 걸었던 그 골목길에 앉아

걷는다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조그맣게 들리는 소리 내가 돌을 밟는 소리 조그맣게 들리는 소리 바람에 날리는 소리 저 푸른 바람과 저 푸른 하늘과 저 아름다운 사람들의 눈 속에서 나는 걷는다 나는 걷는다 내가 밟는 길을 오후에 반짝이는 햇살 가득히 내 얼굴에 스며들고 따스하게 나를 비추는 이 바람이 날 위로해 저 바다와 저 구름과 반짝이는 물결을 따라 가다가 오늘도 걷는다 내가 가는 길을

걷는다 동해와 바다

난이미 지쳤어 난너무 힘들어 난 이미 멈췄어 난 이미 틀렸어 친구야 외롭지 동지야 힘들지 동지야 미안해 혼자 있게해서 우리 사는 세상 간단치 않아 노동자의 길도 쉽지않아 울퉁불퉁 삐뚤빼뚤 구부려져 앞이 보이지 않아 걸어가는거야 함께가는거야 그날까지 함께 걸어가는거야 빨리 가는 것은 중요치않아 똑바로 제대로 걸어야해 앞서가도 뒷처져도 외롭지않게 손잡고 ...

가을 끝에서 소심한 오빠들

낙엽 위에 떨어진 솔 내음 따라 코끝이 아리도록 또 걷고 걷는다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웠는지 유난히 잦은 비가 겨울을 연다 누군간 사랑을 어떤 이는 이별을 지나 오게 되는 계절 끝에서 난 뭘 기다리며 바란 건지 또 걷고 걷는다 그대만을 사랑했던 날 서로를 바라보던 날 저 하늘보다 눈부신 세상에 살던 날 그대 멀리 떠나가던

My Love Modern Crystal

♬ 가끔씩은 나도 이별을 상상해 너무 멀어 볼수없는 우리 눈물이 흐르고 가슴은 빈채로 잠시 내 모습을 잃어버린채 하지만 우리의 시간이 영원할꺼라고 믿고있기에 홀로 널 기다리고있어 i\'ll give you the love all i wish when i look in your eyes even though now we c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