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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날 멜로우위크

얼마나 오래 잔건지 등허리는 좀처럼 펴지지를 않고 읽다 만 만화책 위엔 먼지만큼 쌓여가는 연체료 오 내일은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질 거야 일기장에 쌓여가는 느낌표 바빠질 내일을 위해 오늘은 쉬어가는 거야 우 - 한숨 더 자자 오늘은 좋은 오늘은 좋은 하루도 못 지킨 식단표 책장엔 빳빳한 새 책들 얼마나 미뤄둔 건지 설거지는

참좋은날 멜로우위크

햇살에 눈 뜨니 오후 네 시 오늘도 무참히 흐른 하루 한참을 멍 하나 누워있다 꼬르륵 소리에 뒤척인다 얼마나 오래 잔건지 등허리는 좀처럼 펴지지를 않고 읽다 만 만화책 위엔 먼지만큼 쌓여가는 연체료 오 내일은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질 거야 일기장에 쌓여가는 느낌표 바빠질 내일을 위해 오늘은 쉬어가는 거야 우 한숨 더 자자 오늘은

이별하는 중* 멜로우위크

둘셋넷 너와 멀어 졌어 늘 곁에 있던 너가 우우 꿈만 같아져 이게 바로 이별인 걸 이젠 (나도) 배웠어 매일매일 이렇다면 또 (익숙해) 지겠지 조심조심 날아갈까 꼭 (감췄던) 널 꺼내어 밤하늘의 달빛만큼 너와 이별하는 중 시간은 흘러가고 오늘도 나는 노래하고 어제와 같은 하루 우우 낯설지 않아 우습게도 그런 거야 날씨 (마저)

이별하는 중 멜로우위크

둘셋넷 너와 멀어 졌어 늘 곁에 있던 너가 우우 꿈만 같아져 이게 바로 이별인 걸 이젠 (나도) 배웠어 매일매일 이렇다면 또 (익숙해) 지겠지 조심조심 날아갈까 꼭 (감췄던) 널 꺼내어 밤하늘의 달빛만큼 너와 이별하는 중 시간은 흘러가고 오늘도 나는 노래하고 어제와 같은 하루 우우 낯설지 않아 우습게도 그런 거야 날씨 (마저)

예쁘진 않지만 멜로우위크

이 밤,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걸을 수 있다면 둘이 살짝, 달콤한 비밀 나누며 또 힘든 하루, 너의 어깨 빌려 쉴 수 있다면 아껴뒀던 널 위한 애교도 꺼내보며 그대 앞에선 작아지는 나의 마음을 오늘은 말하고 싶어 예쁘진 않지만 사랑해줘요 동화 속 공주처럼 그대에게는 단 하나뿐인 사랑스런 여자로 남고싶어 바쁜 시간 속에 서로 얼굴 떠올릴 수...

Mellow week 멜로우위크

한참 멍하니 거닐다가 부딪힌 바람 언제 혼자가 되었는지 모르겠어 살짝 아래를 내려다 보면 빼꼼 보이는 두발 언제 이렇게 커졌는지 멋쩍은 웃음만 매일 다가오는 눈부신 하루들 모두 어디로 가는지 나 꿈속에서만 선명한 건지 왜 눈뜨면 늘 숨죽은 하루의 하루들 파란 도화지 속에 준비 된 오늘은 내겐 어렵기만 한 선물인 걸 밤새 수놓아 완성한 어제의 오늘은...

작은 나 멜로우위크

?인사 없이 찰칵 끊어버린 너의 전화 통화버튼 위엔 망설이는 얕은 한숨 하루에도 열두 번 수만 번 토라지는 나의 작은 마음 나도 몰래 움츠러드는 오 내 맘을 어떻게 할까 약속해 나 이제 뒤로 숨지 않을래 더이상 너에게 투정부리지 않아 작은 내 손을 잡아 준 널 위해 난 변할거야 아주 살짝 조금만 기다려 잠수는 타지마 서운한 건 바로 말해 헤어지잔 말은...

스물 어느 날의 밤* 멜로우위크

내 어릴 적 일기장은 아주 화려한 꿈을 꾸지 그 얼마나 힘든 건지 선생님은 아셨을까 왜 하늘은 오늘따라 차가운지 나는 모르지만 오늘 하루 다시 그렇게 간다 스물 어느 날의 밤 내 어릴 적 부모님은 아주 커다란 꿈을 줬지 그 얼마나 험난한지 엄마아빠 아셨을까 왜 하늘은 오늘따라 차가운지 나는 모르지만 오늘 하루 다시 그렇게 간다 스물 어느 날의 밤...

길 (Feat. 이은상) 멜로우위크

?너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으며 함께 나선 길 나지막한 언덕과 따뜻한 햇살에 기대 웃었지 조금씩 먼저 앞서나가는 너를 따라갈 수 없어 걸음은 엉키고 너의 뒷모습에 할 수 있는 건 쉬어 가자 거기 잠시 멈춰 봐 우리 함께 만든 이 길은 조금 더 남았어 나는 더 걷고 싶어 잠시 쉬어 가는 동안에 주위를 둘러 봐 아직 끝나지 않은 길 천천히 내게 멀어져 ...

스물 어느 날의 밤 멜로우위크

?내 어릴 적 일기장은 아주 화려한 꿈을 꾸지 그 얼마나 힘든 건지 선생님은 아셨을까 왜 하늘은 오늘따라 차가운지 나는 모르지만 오늘 하루 다시 그렇게 간다 스물 어느 날의 밤 내 어릴 적 부모님은 아주 커다란 꿈을 줬지 그 얼마나 험난한지 엄마 아빠 아셨을까 왜 하늘은 오늘따라 차가운지 나는 모르지만 오늘 하루 다시 그렇게 간다 스물 어느 날의 밤 ...

평범한 이별 멜로우위크

?나는 알아요 영원은 없다고 지금 이 순간 마저도 어린 애처럼 다가오는 헤어짐 앞에 서운해 하면 안돼 나 이제는 활짝 웃으며 맞이해요 작별 인사도 소리없는 미소로 대신 쏟아지는 이별 중에 한 장면이라고 어른스럽게 평범하게 Goodbye 나도 알아요 물러서 보아도 이별은 우리 앞에 시간을 돌려 그 속에 나만 촌스럽게 남으려 해도 안돼 나 이제는 활짝 웃...

사랑이 끝나가네 멜로우위크

기억해 빛나던 우리의 시작을 등 뒤에 내린 한낮 햇살까지도 영원히 둘이서 함께 할 생각에 아무 준비 못 한 나를 기억해 사랑이 떠나가네 오래 머물던 그대가 떠나가네 우리의 모든 순간 기억하지 못 해도 함께 걸었던 우릴 기억해 기억해 우리는 변치말잔 그 말이 너무나 당연해 웃어 넘긴 그 날을 변하지 않는 모두 다 변한채로 오늘을 맞은 우릴 기억해 ...

길 (Feat. 이은상)* 멜로우위크

너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으며 함께 나선 길 나지막한 언덕과 따뜻한 햇살에 기대 웃었지 조금씩 먼저 앞서나가는 너를 따라갈 수 없어 걸음은 엉키고 너의 뒷모습에 할 수 있는 건 쉬어 가자 거기 잠시 멈춰 봐 우리 함께 만든 이 길은 조금 더 남았어 나는 더 걷고 싶어 잠시 쉬어가는 동안에 주위를 둘러 봐 아직 끝나지 않은 길 천천히 내게 멀어져...

청춤 (청춘의 춤) 멜로우위크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문득 하늘을 바라보려 고갤 들어도 뻣뻣한 내 목 나의 말을 듣지 않누나 아 우리 굳은채로 아 오래 지냈구나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흘러가는 강물의 물결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아 우리 굳은채로 아 오래 지냈구나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

예쁘진 않지만* 멜로우위크

이 밤,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걸을 수 있다면 둘이 살짝, 달콤한 비밀 나누며 또 힘든 하루, 너의 어깨 빌려 쉴 수 있다면 아껴뒀던 널 위한 애교도 꺼내보며 그대 앞에선 작아지는 나의 마음을 오늘은 말하고 싶어 예쁘진 않지만 사랑해줘요 동화 속 공주처럼 그대에게는 단 하나뿐인 사랑스런 여자로 남고싶어 바쁜 시간 속에 서로 얼굴 떠올릴 수...

청춤 (청춘의 춤 2015) 멜로우위크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문득 하늘을 바라보려 고갤 들어도 뻣뻣한 내 목 나의 말을 듣지 않누나 아 우리 굳은 채로 아 오래 지냈구나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흘러가는 강물의 물결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아 우리 굳은 채로 아 오래 지냈구나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

상상 멜로우위크

매일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너 반쯤 풀린 곱슬머릴 쓸어 넘기며 여유있는 미소로 커피를 마시는 조금 심심하지만 멋진 그대를 아주 오래전부터 난 알고 있었어 너를 지켜봤었어 남 몰래 몰래 많이 설레고 있어 저기 뒷모습에도 온종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노랠 부르며 기분좋은 상상에 너를 부르고 있어 온종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노랠 부르며 내일 다시 찾아올 너를...

멜로우위크 (Mellow Week) 멜로우위크

한참 멍하니 거닐다가 부딪힌 바람 언제 혼자가 되었는지 모르겠어 살짝 아래를 내려다 보면 빼꼼 보이는 두발 언제 이렇게 커졌는지 멋쩍은 웃음만 매일 다가오는 눈부신 하루들 모두 어디로 가는지나 꿈속에서만 선명한 건지 왜 눈뜨면 늘 숨죽은 하루의 하루들 파란 도화지 속에 준비 된 오늘은 내겐 어렵기만 한 선물인 걸 밤새 수놓아 완성한 어제의 오늘은...

평범한 이별 멜로우위크(Mellow Week)

나는 알아요 영원은 없다고 지금 이 순간 마저도 어린애처럼 다가오는 헤어짐앞에 서운해 하면 안돼 나 이제는 활짝 웃으며 맞이 해요 작별 인사도 소리없는 미소로 대신 쏟아 지는 이별 중에 한 장면이라고 어른스럽게 평범하게 Goodbye 나도 알아요 물러서 보아도 이별은 우리 앞에 시간을 돌려 그 속에 나만 촌스럽게 남으려 해도 안돼 나 이제는 활짝...

참! 좋은날 강수왕

오늘은 좋은 효도 잔치 벌이는 오늘은 즐거운 행복 듬뿍 펼치세요 어머님 등에 업어 드리고 너울 너울 춤을 추어요 아버님 얼싸안아 드리고 빙글 빙글 춤을 추어요 하나도 효도 둘도 효도 살아생전 효도합시다 오늘은 좋은 날이야 좋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절 받으세요 오늘은 반성하는 마음 깊이 뉘우치는

참 좋은 날 멜로우 위크(Mellow Week)

햇살에 눈 뜨니 오후 네 시 오늘도 무참히 흐른 하루 한참을 멍 하나 누워있다 꼬르륵 소리에 뒤척인다 얼마나 오래 잔건지 등허리는 좀처럼 펴지지를 않고 읽다 만 만화책 위엔 먼지만큼 쌓여가는 연체료 오 내일은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질 거야 일기장에 쌓여가는 느낌표 바빠질 내일을 위해 오늘은 쉬어가는 거야 우 한숨 더 자자 오늘은

참 좋은 날 멜로우 위크

흐른 하루 한참을 멍 하나 누워있다 꼬르륵 소리에 뒤척인다 얼마나 오래 잔건지 등허리는 좀처럼 펴지지를 않고 읽다 만 만화책 위엔 먼지만큼 쌓여가는 연체료 오 내일은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질 거야 일기장에 쌓여가는 느낌표 바빠질 내일을 위해 오늘은 쉬어가는 거야 우 한숨 더 자자 오늘은

참 좋은 날 이찬원

유난히 힘이 들던 꽃이 되어 별이 되어 내게로 다가온 당신 소리 내어 울고 싶던 운명처럼 연인처럼 내게 온 선물 그대 없인 나도 없었고 그대 있어 나도 있네요 꿈을 꾸듯 그대와 걸어갈게요 하늘까지 저 구름까지 좋은 그 어느 우리 만난 또 시련이 우릴 막을지라도 우리 밝게 빛날 그 날에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갈게요

참 좋은 날 한채민, 권혁준

나무가 멋진 우리 동네 시냇물 줄기 따라 꽃들이 가득한 우리의 고향 신나게 온종일 보물 찾고 수영도 마음껏 했었지 따스한 햇살 비치는 바위도 좋았지 음음 깜깜한 밤 마루에 누워서 쏟아지는 별을 보던 우리 그날도 좋았지 신나게 온종일 보물 찾고 수영도 마음껏 했었지 따스한 햇살 비치는 바위도 좋았지 음음 깜깜한 밤 마루에 누워서 쏟아지는 별을

참 좋은 친구 정승은

내 기도 들으시는 주 내 눈물 알고 계시네 예수님 함께 눈물 흘리며 내 하는 말 귀 기울이시네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 내 시험 능히 도우시네 예수님 상처 입은 치유자 온전케 하네 예수 내 영혼의 치료자 깊은 상처 감싸주시네 온 세상 버려도 영원히 변치 않으실 예수 나의 좋은 친구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 내 시험 능히 도우시네

좋은 날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더 야윈 나 그때는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길고도 길었어

좋은 날 바람

왠일인지 아침 잠이 정말 많던 내가 상쾌한 기분으로 깨어 집을 나와 널 보러가는길 어째선지 그렇게 막히던 집앞 도로가 I Know 오늘따라 왠지 막히질 않아 약속시간 5분전 내 마음을 알아주는지 비까지 내리고 창가를 두드린 빗방울들 내겐 너무 좋은날 이별하기 너무 좋은날 노랫말이 너무 슬퍼 좋아했던 노래까지 흘러 터질듯한 눈물 애써 참아내며

참 좋은 날들 홍예진

좋은 좋은 날들 따스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는 날들 푸른 푸른 날들 싱그러운 마음에 그늘 지지 않는 날들 이 고요하고 넉넉한 안에 있네 이토록 눈부신 평안 속에 난 다행을 배워가 이대로도 다 괜찮다고 난 자신할 수 있게 돼 이 좋은 날들을 지킬 수 있다고 가득히 다정한 날들 채워진 두 손에 충분해지는 음 이 고요하고 넉넉한 안에 있네 이토록

참 좋은 날에 김혜진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우리는 만났고 이렇게 행복한 날에 사랑을 하네요 좋은 우리 함께 있는 세상도 밝아 지네요 좋은 사랑이 넘치는 하늘도 눈부시네요 더 많이 행복하세요 이 시간을 즐겨 보세요 더 많이 사랑하세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질 않아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나는 도둑놈 성운

아하 꿈꾸듯 기분이 좋은 처음 만난 그녀 너무 예뻐 아하 꿈꾸듯 기분이 좋은 내 조카랑 같은 나이 아하 이럴 땐 어떡하나 편하게 지내 삼촌이라고 해 아하 꿈꾸듯 기분이 좋은 할 수 없어 여기까지야 아하 꿈꾸듯 기분이 좋은 그녀에게 잘못 보낸 문자 아하 꿈꾸듯 기분이 좋은 감춘 내 맘 들킨 걸까 아하 이럴 땐 어떡하나 보고

참 좋은 만남 우리나라

오늘 우리가 이렇게 만났죠 그동안 너무 그대가 보고팠죠 오늘따라 유난히 푸르른 하늘 그 하늘아래 점점 푸르게 물들어 가는 우리죠 이렇게 매일 만나면 좋겠죠 그렇겠죠 난 너의 맘 다 알아요 우리 이렇게 서로 만나서 함께 춤추면 보아요 세상이 정말 아름답죠 1.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오는 계절에 나 당신을 만나고와요 꿈속에도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좋은 날 좋은 시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새들은 하늘이 있어야 수 있고 배들은 바다가 있어야 갈 수 있네 좋은 좋은 시 만난 사람아 우린 인연인 거야 오 세월이 가면 희미해지지 세상 풍경 달라지듯이 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아 당신 향한 내 이 마음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좋은 날 좋은 시 안성훈 & 박지현 & 진해성 & 나상도 & 최수호 & 진욱 & 박성온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새들은 하늘이 있어야 수 있고 배들은 바다가 있어야 갈 수 있네 좋은 좋은 시 만난 사람아 우린 인연인 거야 오 세월이 가면 희미해지지 세상 풍경 달라지듯이 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아 당신 향한 내 이 마음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좋은 날 좋은 시 안성훈 외 6명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새들은 하늘이 있어야 수 있고 배들은 바다가 있어야 갈 수 있네 좋은 좋은 시 만난 사람아 우린 인연인 거야 오 세월이 가면 희미해지지 세상 풍경 달라지듯이 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아 당신 향한 내 이 마음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사는 게 힘들 때 품어줍시다

참 좋은 시절 (참 좋은 시절 OST)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반짝이던 나의 그 시절 그대가 있죠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도 가끔은 내 생각 때 있나요 난 아직까지도 그대가 생각이 때면 왜 그런지 두 볼에서 열이 오르죠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이제는 모두 지나버린 옛날 얘긴데 음 다시는 없겠죠 내겐 그대만큼 좋아 질 사람 반짝이던

참 참 참 (트로트) 오미소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예쁜 사람이에요 별 보다 반짝거려요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멋진 사람이에요 내 마음 울렁거려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마음과 마음이 만난다는 것 예전에 몰랐던 행복이란 걸 하루 또 하루를 알게 한 사람 이리 보아도 참참참 저리 보아도 참참참 좋은 사람이에요

참 좋은 사람아 나우

마음을 열어 다가와서 마음을 담아 함께 나누고 그늘 드리운 나무처럼 쉬게 하는 사람 좋은 사람아 그대 있어 따스한 햇살 같은 인생 좋은 사람아 Oh my friend 그 모습 그 자리에 있어 주기를 실망을 해도 서운해도 믿음 하나로 곁에 남아서 가슴 적시는 음악처럼 감싸주는 사람 좋은 사람아 그대 있어 따스한 햇살 같은 인생 좋은

참 좋은 시절 [\'14 참 좋은 시절ost] 이문세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반짝이던 나의 그 시절 그대가 있죠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도 가끔은 내 생각 때 있나요 난 아직까지도 그대가 생각이 때면 왜 그런지 두 볼에서 열이 오르죠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이제는 모두 지나버린 옛날 얘긴데 음 다시는 없겠죠 내겐 그대만큼 좋아 질 사람 반짝이던

이렇게 좋은 날 한승혜

가끔 이렇게 좋은 가끔 이렇게 우울한 기분 느끼기 싫은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네 또 한숨만 우우우 나도 이러긴 싫은데 우우우 나 혼자 왜 이러는지 왜 내 맘 하나 못 잡는지 한심해 날은 이렇게 좋은데 난 왜 아직도 우울한데 이런 모습 바란 적은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답답해 우우우 나도 이러긴 싫은데 우우우 왜 나만 안되는 건지 왜 나만 이리 어려운지

참 좋은 시절 이문세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반짝이던 나의 그 시절 그대가 있죠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도 가끔은 내 생각 때 있나요 난 아직까지도 그대가 생각이 때면 왜 그런지 두 볼에서 열이 오르죠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이제는 모두 지나버린 옛날 얘긴데 음 다시는 없겠죠 내겐 그대만큼 좋아 질 사람 반짝이던

참 좋은 시절? 이문세 ??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반짝이던 나의 그 시절 그대가 있죠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도 가끔은 내 생각 때 있나요 난 아직까지도 그대가 생각이 때면 왜 그런지 두 볼에서 열이 오르죠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이제는 모두 지나버린 옛날 얘긴데 음 다시는 없겠죠 내겐 그대만큼 좋아 질 사람 반짝이던

참 좋은 시절. 이문세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반짝이던 나의 그 시절 그대가 있죠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도 가끔은 내 생각 때 있나요 난 아직까지도 그대가 생각이 때면 왜 그런지 두 볼에서 열이 오르죠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이제는 모두 지나버린 옛날 얘긴데 음 다시는 없겠죠 내겐 그대만큼 좋아 질 사람 반짝이던

참 좋은 시절 이문세?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반짝이던 나의 그 시절 그대가 있죠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도 가끔은 내 생각 때 있나요 난 아직까지도 그대가 생각이 때면 왜 그런지 두 볼에서 열이 오르죠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이제는 모두 지나버린 옛날 얘긴데 음 다시는 없겠죠 내겐 그대만큼 좋아 질 사람 반짝이던

참 좋은 날에(MRT) 김혜진

~네`요~ 46C ! 좋은 ~ 우리/ 함께~ 있는 /~~~ 세상도~~ 밝아~지네요~~ ! 좋은 ~~/사랑이~~ /넘치는.

사랑하기 참 좋은 날 이진이

사랑하기 좋은 설레이는 그런 아무 이유 없이 미소짓는 종일 니 생각에 벅찬 가슴뛰는 I wanna love I need you love 사랑하기 좋은 오늘 따라 문득 보고 싶어서 눈을 뜨자 마자 널 찾아갔어 이게 너 때문일까 저 햇살 때문일까 그 어떤 말로도 표현이 잘 안되서 그냥 널 꼭 안아버렸어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쟝 (JEAn)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내 친구 되신 예수님 구원 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그의 안에있어 저 포도 비유같으니 좋은 나의 친구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항상 보호 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사랑하기 좋은 날 마골피(박미영)

오늘처럼 햇살이 눈이부신 사랑하기 좋은날 싱글벙글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 그대는 좋은사람 난나나 시원하게 부는 바람 오늘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아 I love u more 사랑해요 everyday my love I love u 그대는 좋은사람 I need u 그대는 예쁜사람 늘 그렇게 사랑해 꼭 안아줘 행복할꺼야 해맑게

참 좋은 웃음 심재준

오늘은 모처럼 일찍 집에 들어온 들어오니 내아이의 웃음소리가 나를 반겨준다 아직은 말도 못하고 누워만 있는 그녀석의 뭐가 좋아 웃는지는 알수 없어도 좋은 웃음이다 듣기좋다 행복한 소리 기분이 좋아진다 맛있는 저녁을 다 먹고 배도 불러온다 하루를 되새기며 내일을 또 만나야지 눈꺼풀이 무거워져 졸음이 온다 내아이의 웃음소리와 함께

이별하기 좋은 날 리치

HTTP://LOVER.NE.KR 선선하게 부는 바람 이별하기엔 적당한 날씨 눈물이 채 흐를새 없게 이 부는 바람에 다 마를테니 어쩜 우리 사랑은 했을까 생각보단 괜찮은듯 해 이별하면 다 잊혀질까 아직은 어떤 실감이 안나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에게 많이 건냈던 말 잘 지내야해 이 짧은 한마디는 왜 떨어지지를 않아

만약 운다면 안아줘도 되나요 (2013 Ver.) 김일두

좋은 당신이 원하는 건 다 줄게요 겸손함에 지혜로운 당신 집에 놀러 갔던 텅 빈 냉장고에 음식 대신 컵 and 칼 가위를 봤어요 냉장고를 가득 채우며 사는 건 나랑 어울리지 않아요 Mr Du Penn 그렇지 않나요 좋은 당신의 말에 토를 달고 싶지 않았죠 돌아서 걷는 나 발등 한 번 하늘 한 번 좋은 당신이 원하는 건 다 줄게요 어느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