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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메리라운드

알아 어딜봐도 너는 그냥 아냐 내가 늘 그려오던 이상형과는 넌 딴판이란 말야 에이 너랑 나라니 말도 안돼 근데 뜯어보게 되 나도 모르게 눈 코 입 따로보면 또 괜찮아 너 나 정말 왜 이러니 세상에 내가 미쳤나봐 설마 나와 달라서 아니 아닐 걸 나와 같아서 아마 아니야 조금 들떠서 설레서 믿을 수 없어 이런 내모습 왜 또 그렇게

있어주겠니 메리라운드

것처럼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네가 이 자릴 떠날까 봐서 날 혼자 두고서 그렇게 있어주겠니 조금만 더 머물러줘 잡을 수도 없잖아 그저 그 자리에서 좀 더 있어주겠니 아직 난 자신이 없어 너의 그 뒷모습을 떠나는 널 볼 수가 없어 그때 그 자리 그대로인데 우린 왜 이리 변해버렸는지 다신 볼 수 없겠지 너를 이젠 보내줘야 한다는 걸 알아

그래서 그래 메리라운드

애쓴다고 달라질 수 있을까 나는 모르겠어 지쳐만 가 난 돌아와 그날의 너로 돌이켜 생각해 우리 돌아와 그날의 너로 내가 너였던 네가 나였던 거봐 너도 너를 모르는 거지 잘 봐 네가 헤매이는 동안 날 봐 우리 모습이 어떤지 거봐 이젠 나도 날 모르겠어 잘 봐 네가 헤매이는 동안 날 봐 우리 모습이 어떤지 지나간 시간에 살아 미련한 내맘을 알아

그래서그래 메리라운드

애쓴다고 달라질 수 있을까 나는 모르겠어 지쳐만 가 난 돌아와 그날의 너로 돌이켜 생각해 우리 돌아와 그날의 너로 내가 너였던 네가 나였던 거봐 너도 너를 모르는 거지 잘 봐 네가 헤매이는 동안 날 봐 우리 모습이 어떤지 거봐 이젠 나도 날 모르겠어 잘 봐 네가 헤매이는 동안 날 봐 우리 모습이 어떤지 지나간 시간에 살아 미련한 내맘을 알아

메리라운드 메리라운드(Merryround)

딱 일주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어 근데 자꾸만 맴도는 게 심상치가 않아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도 잠들었다 깨어도 자꾸 네 얼굴만 둥둥 눈을 깜빡여봐도 머릴 흔들어봐도 찰거머리 같은 너 떨어지질 않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끝도 없이 매력적인 머쓰매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나 너 좋아하나봐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

메리라운드 메리라운드

딱 일주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어 근데 자꾸만 맴도는 게 심상치가 않아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도 잠들었다 깨어도 자꾸 네 얼굴만 둥둥 눈을 깜빡여봐도 머릴 흔들어봐도 찰거머리 같은 너 떨어지질 않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끝도 없이 매력적인 머쓰매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나 너 좋아하나봐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

잘 자요 메리라운드

까만 하늘 그 위에 별 하나 별 둘 별 셋 파란 들판 그 위에 양을 세어보아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겠죠 배게밑 깊숙이 걱정을 묻어요 잘 자요 노란 꽃잎 세어요 잎 하나 잎 둘 잎 셋 작은 시계 그 위에 침이 똑딱 거려요 알아요 지친맘 고된하루였죠 잘했어 오늘도 눈을 꼭 감아요 잘자요 까만 하늘 그 위에 별 하나 별 둘 별 셋 파란 들판 그 위에...

새벽이 되면 메리라운드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길 가다...

머쓰매매 메리라운드

?딱 일주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어 근데 자꾸만 맴도는 게 심상치가 않아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도 잠들었다 깨어도 자꾸 네 얼굴만 둥둥 눈을 깜빡여 봐도 머릴 흔들어 봐도 찰거머리 같은 너 떨어지질 않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끝도 없이 매력적인 머쓰매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나 너 좋아하나 봐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

섬유 유연제 메리라운드

가지런히 빨래를 개어서 서랍 속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가지런히 내 맘을 개어서 보물함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마음을 묻어도 되살려내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가지런히 개어진 내 맘을 이따금씩 보고는 다시 묻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늘 나를 말없이 흔들어놓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그리웠니 내가 날 찾았니 네가...

톡톡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우리 자주가던 공원 메리라운드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아직 그 벤치 그 자리 작은 내 어깨까지도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해 이렇게 괴로워하면서도 널 버리진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져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지금 내 목에 둘러진 까만 이 목도리까지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날 것 같아 메리라운드

알람보다 5분 빨리 일어나 설레임에 어제 잠 못 이뤘네 기다렸던 데이트 예행연습하고 밤새 골라둔 옷 다시 입어보네 널 보러 가는 버스 창밖은 온 세상이 전부 아름답게 빛나 이 세상이 날 위해 움직이는 것 같아 날 것 같아 것 같아 따뜻한 햇살이 시원한 바람이 몰래 날 따라와 위두비두다비두데바두와 내 맘을 아나 봐 말해볼까 내 맘 전해볼까 살짝 어떡...

톡톡*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나 살쪘지? 메리라운드

?나 궁금해 여기 앉아 얘기 좀 해 솔직히 나 살쪘어 안 쪘어 뻥은 안돼 어서 말해 3 2 1 땡 아침 점심 저녁 야식까지 넌 그대론대 나만 찐 것 같아 나 심각해 솔직히 말해 나 살 쪘지 힐끔힐끔 너 내가 봤어 다 딴 여자 왜 봐 나만 봐 그렇게 웃지만 말고 내 손 잡고 서 꽉 같이 한 바퀴 뛰자 홈쇼핑 런닝 머신 빨래만 말라졌네 마녀해독주스 숨막혀...

새벽이되면 메리라운드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길 가다...

나를 봐요 메리라운드

자꾸 보고 있으면 왠지 나도 모르게 괜히 눈물이 나고 이런 나 바보 같아요 혹시 돌아올까 후회하진 않을까 이제는 정말 끝인걸 알고 있는데 그대 지워지질 않아요 나를 봐요 그댄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혹시라도 우리 다시 만날 수는 없나요 돌아올 순 없나요 그럴 수는 없겠죠 떠나가 버린 남이 되어버린 사람 이젠 지워야만 하겠죠 나를 봐요 그댄 정말 ...

섬유유연제 메리라운드

가지런히 빨래를 개어서 서랍 속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가지런히 내 맘을 개어서 보물함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마음을 묻어도 되살려내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가지런히 개어진 내 맘을 이따금씩 보고는 다시 묻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늘 나를 말없이 흔들어놓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그리웠니 내가 날 찾았니 네가...

우리 자주가던 공원 메리라운드(Merryround)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아직 그 벤치 그 자리 작은 내 어깨까지도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해 이렇게 괴로워하면서도 널 버리진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져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지금 내 목에 둘러진 까만 이 목도리까지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새벽이 되면 메리라운드(Merryround)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길 가다...

This Bitter World (With 메리라운드) 굿이너프

this bitter world ,this bitter world my life just disappeared memories full of tragedies nothing\'s left but tears my mother died ,there\'s no one left to hide the past i can\'t denied photograph ...

This Bitter World (With 메리라운드) 답례곡) 굿이너프

this bitter world ,this bitter world my life just disappeared memories full of tragedies nothing\'s left but tears my mother died ,there\'s no one left to hide the past i can\'t denied photograph ...

This Bitter World (With 메리라운드) 줄라이모닝

this bitter world ,this bitter world my life just disappeared memories full of tragedies nothing's left but tears my mother died ,there's no one left to hide the past i can't denied photograph ins...

톡톡…♂♀♥º━─♨ ☎º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톡톡 ♀☎ ☎♂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톡톡…♂♀♥ºº━─♨… ☎ºº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알아 알아 파이디온 선교회

커다란 지도속에도 보이지 않아요 배를 타고 비행기 타고 갈수 없어요 착하고 친철하다고 돈이 많다고 똑똑 하다고 나는 알아 그곳 하나님이 계신 그곳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가는나라 커다란 지도 속에도 보이지 않아요 배를 타고 비행기 타고 갈수 없어요 착하고 친절하다고 돈이 많다고 똑똑 하다고 나는 알아 그곳 하나님이 계신 그곳 오직

알아 알아 앓아 김조한

조금 늦은 건 아닌지 전화를 했어야 했는지 오늘따라 내가 왜 이러는지 기다리다 지쳤는지 이미 몇 번 울린 너의 벨소리 숨을 돌릴 틈도 없이 내게 오는 네 메시지 아마 조금 내게 화가 났겠지 점점 싫어져 그때의 기억이 내가 미쳤나 봐 내가 미쳤나 봐 내가 미쳤나 봐 알아 알아 앓아 진짜 바보 같아 내가 미쳤나 봐

알아 알아 (Long) 박규선

알아 알아 아는거라고 알아 알아 아는거라고 아는데 안되는거야 골프칠 때 스윙에 힘빼라 필드 나가서는 공만봐라 알아 알아 아는데 안되는거야 골프칠때 루틴은 길면안되 스윙할 때 채를 던져라 알아 알아 아는데 안되는거야 골프를 잘 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 머리로는 알겠는데 왜 내몸이 안될까 골프를 칠까 말까 칠까 말까 계속 생각하다가 골프를 접을까

알아 알아 (Inst.) 데이비드 오

혹시 너 알아 남들이 하는 그런 얘기 말이야 남녀 사이엔 친구란 게 없대 참 이상하다 그러면 우린 뭐야 나도 다 알아 나 떠보려고 그러는 거 말이야 왜 걱정스런 내 마음을 몰라 넌 오랜 친구 어떻게 나도 몰라 이 만큼 숨기기도 정말 쉽지 않아 맘엔 이미 니가 씌였는데 그냥 어리버리 모르는 척 나도 어리버리 아닌 척 우리 사이 어떡해 넌 the love love

알아 다 알아 신예지

내가 알던 세상 고단한 하루 그 끝에 다다른 듯 보이면 또 멀어져 슬픔을 참는 법도 잠시 멈추란 법도 알아 알아알아 짙은 나의 어둠을 밝혀 줄 사람 없나 수많았던 내 질문들 답해 줄 사람 없나 가만히 서서 눈물 흘리는 내게 알아 알아알아 매일 나와는 다르게 돌아가던 세상 모두 날 보고 웃는다 짙은 나의 어둠을 밝혀 줄 사람 없나 수많았던 내

알아 태무

알아 그맘 다 알아 내 좁은 사랑 얼마나 숨이 찼을지 미련한 가슴은 그대의 마음이 멀어진 걸 몰랐죠.. 사랑한다고 자주 얘기못하고 바쁘단 핑계로 혼자 버려두고 아픈 말들로 그대 눈물만 주던 내가 어떻게 그댈 가져요.. 제발 그 사람 제발 나같은 사람 만나지 않게 해줘요 받지도 못하고 다주기만 해서 많이 약할거예요..

알아 세븐

fell the same way even if you don't say it I just know (1 ver)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건지 친구들 마저 야속하게도 때론 내 맘을 모르고 니 얘길 해 가끔 울리다만 전화에 혹시라도 니 번호가 보여도 너를 위해서 제발 모른척 해달란 니 부탁 지키고 있어 (chrous) 알아

알아 SEVEN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 건지 친구들마저 야속하게도 때론 내 맘을 모르고 니 얘길해 가끔 울리다만 전화에 혹시라도 니 번호가 보여도 너를 위해서 제발 모른 척 해달라 니 부탁 지키고 있어 알아 너도 나만큼 힘이 든단 걸 알아 나 때문에 아파 울고 있단 걸 한 번 어긋한 사랑은 눈물이 넘쳐나서 슬픈 추억밖에

알아 The The

네가 갇혀버린 나를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처음의 모습으로 환히 미소 속으로 다시 나를 가져갈 꺼야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나 갈 꺼야 지금 날 위해 진실을 찾아 또 다른 시간의 빠져버렸던 나를 그대로 난 버리지 않아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

알아 자우림

바람이 부는가 봐 텅빈 나에게 세상은 알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너는 모르지 눈물이 흐르나봐 추운 뺨위로 알아, 알아, 알아 나는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알아, 알아, 알아 나는 엄마가 원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무엇을 원해야해 무엇을 믿어야해 무엇을 말해야해 너는 아나봐 내게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알아 위아영 (WeAreYoung)

있었을 거야 늘 너는 핑계를 대며 우리 소중한 추억들을 다 멋대로 지웠던 거야 이제는 내게 추억이 돼버린 우리 모습이 네겐 쓸모 없어진거잖아 주저 앉아 울던 내게 넌 다가와 말해 나 없이도 잘 할 수 있다고 나는 그렇지 않아서 주저 앉아 나를 탓하고 원망해 돌아와줘 네가 없는 나의 하루가 내겐 쓸모 없어진 것 같아 알아

알아 자우림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원해야 해 알아, 알아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알아 알아, 알아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팔드로

gotta go 뭐라도 해야지 I gotta go Damn, I gotta go, I gotta go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알아 Seven

09.알아 I don't know about you but Even after all this time I can't get you out of my mind I know you fell the same way even if you don't say it I just know (1 ver)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건지 친구들

알아 박혜경(더더)

네게 갇혀버린 나를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처음의 모습으로 환한 미소 속으로 다시 나를 가져갈거야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나 갈거야 지금 날 위한 진실을 찾아 또다른 시간의 빠져버렸던 나를 그대로 난 버리지 않아 나나 나나나 ~ 나나나 나나 나나나 ~ 나나나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

알아! 소냐

알아 니 마음을 매일 밤 나를 갖고 싶어 한단걸 알아 니 표정을 어쩌면 나를 이해 못하겠지만 chorus) 조금만 더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아직 난 너에게 확신이 안 서 나를 사랑한다면 이런 내 맘 이해해 너와 함께 가길 바래 끝까지 (Oh yeah..)

알아 더더

네가 갇혀버린 나를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처음의 모습으로 환히 미소 속으로 다시 나를 가져갈 꺼야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나 갈 꺼야 지금 날 위해 진실을 찾아 또 다른 시간의 빠져버렸던 나를 그대로 난 버리지 않아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

알아 양은선

알아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날 보는 네 눈빛이 달라졌다는 걸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냥 네 선택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아 더 이상 내 손을 잡지 않는 더 이상 내 눈을 보지 않는 널 보며 쪼그라드는 내 심장은 아직 이렇게 두근거리는데 더이상 전화도 하지않는 만나도 핸드폰만 쳐다보는 너를 보며

알아 배다해

알아 날 잊어버린걸 넌 어찌 그리 쉽게 지우니 알아 돌아 올 수 없는걸 하지만 난 천천히 지울게 알아 눈물이 흐르면 기억이 녹을까봐서 난 계속 울고 있어 자꾸 울다보면 니가 모두 녹을까봐 우리에게 시간은 모두다 잘못 흘러 여기로 왔네요 알겠어요 우리들은 처음부터 잘못된 사랑을 몰랐죠 알아 눈물이 흐르면 기억이 녹을까봐서 난

알아 자우림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원해야 해 알아, 알아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알아 알아, 알아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소냐

알아 니 마음을 매일 밤 나를 갖고 싶어 한단걸 알아 니 표정을 어쩌면 나를 이해 못하겠지만 chorus) 조금만 더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아직 난 너에게 확신이 안 서 나를 사랑한다면 이런 내 맘 이해해 너와 함께 가길 바래 끝까지 (Oh yeah..)

알아* 지아(Zia)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알아 지아(Zia)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