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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머플리아토 (Mufflyato)

거리를 달리는 다리는 마주 달리는 다리와 마주칩니다 부딪힌 다리와 다리는 어느 쪽이던 한쪽으로만 갑니다 처음 본 나를 따라 온 너를 데려 가는데 이런데 처음이라는데 처음 본 너를 데려 온 나를 바라보는데 이런 적 처음 이라는데 거리를 달리는 다리는 마주 달리는 다리와 마주칩니다 부딪힌 다리와 다리는 어느 쪽이던 한쪽으로만 갑니다 거리를 달리...

Half Coma 머플리아토 (Mufflyato)

오늘은 꿈에서 음악이 나와 첨 듣는 노래 난 너무 그리워 오래 전 만났던 그녀도 나와 첨 만난 그녀도 너무 그리워 누군가 내 꿈을 깨우러 와 중간에 끊기엔 너무 아쉬워 누군가 내 몸을 흔들어 놔 오래 전 그녀 너무 흔들어 놔 흔들어 놔 흔들어 놔 흔들어 놔 놓쳐 버린 그녀가 내 머리 속에 있네 놓쳐 버린 그녀가 내 머리 속에서 춤추네

Space Love 머플리아토 (Mufflyato)

나의 이름을 종일 불러주는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밤 하늘의 수 많은 별처럼 많은 사람 속 그 안에 너만 보이게 눈 부신 빛으로 나를 불러주는 내일의 내 삶은 답답한 오늘의 의미 없는 연속 지금부턴 영원히 멈추지 않을 배를 태워주는 너 너 너 너 너 너 무거워진 발걸음 공간을 채우고 자전처럼 멈추지 않는 저 많은 반짝거림들 중에

청승 머플리아토 (Mufflyato)

마음 아프게 너를 보내 놓은 이 밤 청승맞은 비가 와 한 쪽 어깨 젖는다 너의 크기만큼 젖는다 현관 도어락 번호가 울리고 천둥 번개 소리가 웅크리게 만든다 벌써 후회가 돼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않는 그림자 만이 있었네 말이 없어도 좋아 내도록 슬픔만 흘리게 젖은 옷은 내일이면 마르겠지 젖은 눈도 그럴까 너의 옆에 눕는다 아니 너의 자리였었던 그 옆 서랍

글쎄, 쫌 머플리아토 (Mufflyato)

첨 보는 순간 난 느꼈어 글쎄 쫌 뭔가 나완 달라보여 우리와 다른 모습이야 보는 순간 넌 말하지 글쎄 좀 뭔가 모자라 보이는걸 인정해 그건 사실이야 니가 만든 것들을 보면 하나같이 똑같잖아 인형 같은 웃음 속에 내가 가진 것들을 보면 니가 가진 것은 없어 이게 나의 진실이야 더 이상은 재미없어 안되겠어 더 이상은 관심 없어 안되겠어 세상을 보며 난 느꼈어

봄의 너 머플리아토 (Mufflyato)

창너머 들리는 목소리가만히 귀 기울여보면내 이름을 나지막히부르는 봄 같은그대가 서 있다봄날에 바람같은 그대와춤을 추고 싶어요 그대와한순간 꿈이라도 좋은데별이 되어보아요 그대와창 너머 비추는 햇살에가만히 손을 갖다 대보면내 손등을 살며시쓰다듬는 꿈같은 그대가 서있다봄날에 바람같은 그대와춤을 추고 싶어요 그대와한순간 꿈이라도 좋은데별이 되어보아요 그대와봄...

다른지 머플리아토 (Mufflyato)

나를 싫어하는 마음들의 무게가내가 싫어하는 것에 대한무게와 달라꽃을 피워 내는 사람들의 손길과꽃을 지키려는 마음 속내 손길도 달라왜 달라도 너무 다른 것들에나는 상처받고 있는지한 마디로 정의되는 것들에무슨 뜻을 주고 있는지내 겉도는 마음 탓일 뿐인데남을 탓하고만 있는지 오 왜내가 당신에게 주고 있는 마음이내가 당신에게 받고 있는마음과 달라당신 손바닥에...

다른지 (Inst.) 머플리아토 (Mufflyato)

나를 싫어하는 마음들의 무게가내가 싫어하는 것에 대한무게와 달라꽃을 피워 내는 사람들의 손길과꽃을 지키려는 마음 속내 손길도 달라왜 달라도 너무 다른 것들에나는 상처받고 있는지한 마디로 정의되는 것들에무슨 뜻을 주고 있는지내 겉도는 마음 탓일 뿐인데남을 탓하고만 있는지 오 왜내가 당신에게 주고 있는 마음이내가 당신에게 받고 있는마음과 달라당신 손바닥에...

청승 머플리아토

마음 아프게 너를 보내 놓은 이 밤 청승맞은 비가 와 한 쪽 어깨 젖는다 너의 크기 만큼 젖는다 현관 도어락 번호가 울리고 천둥번개 소리가 웅크리게 만든다 벌써 후회가 돼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않는 그림자만이 있었네 말이 없어도 좋아 내도록 슬픔만 흘리게 젖은 옷은 내일이면 마르겠지 젖은 눈도 그럴까 너의 옆에 눕는다

머플리아토(Muffliato)

빛 처럼 보이는 너의 그 미소 새벽은 물이들것만 같아 내 맘이 내 맘대로 왜 되지 않을까 너무 부끄러워 내 맘 감췄나봐 언제쯤 할런지 보며 예쁜짓 hey 너에게 미소 짓는 아는지 언제쯤 할런지 너의 그 모든 짓 hey 맘 속에 집을 짓는 아는지 숨이 벅찬 나의 품에 안겨서 넌 또 딴 짓 빤히 쳐다보다 등 돌리고서 넌 또 딴

Space Love 머플리아토(Muffliato)

행성 오늘부턴 영원히 나의 이름을 종일 불러주는 너 너 너 밤 하늘의 수 많은 별처럼 많은 사람 속 그 안에 너만 보이게 눈 부신 빛으로 나를 불러주는 내일의 내 삶은 답답한 오늘의 의미 없는 연속 지금부턴 영원히 멈추지 않을 배를 태워주는 너 너 너 무거워진 발걸음 공간을 채우고 자전처럼 멈추지 않는 저 많은 반짝거림들 중에

글쎄, 쫌 머플리아토(Muffliato)

첨 보는 순간 난 느꼈어 글쎄 쫌 뭔가 달라보여 우리와 다른 모습이야 보는 순간 넌 말하지 글쎄 좀 뭔가 모자라 보이는걸 인정해 그건 사실이야 니가 만든 것들을 보면 하나같이 똑같잖아 인형 같은 웃음 속에 내가 가진 것들을 보면 니가 가진 것은 없어 이게 나의 진실이야 더 이상은 재미없어 안되겠어 더 이상은 관심 없어 안되겠어

쉬는 날 프리티브라운

조금 늦은 아침밥을 먹고 하지 않던 주말 운동을 시작해 그냥 바쁜 하룰 보내는 게 내겐 그게 좀 나을 것 같아서 네가 없는 빈 시간들을 나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은데 아직 내겐 너 없는 하룬 길어서 밀린 빨래를 하고 뿌연 거울을 닦고 평소보다 더 바쁜 이 하루가 널 지울 수 있을까 짧은 외출을 해도 친한 친굴 만나도 네가 없이 쉬는

쉬는 날 평범한 사람들

어감이 좋은 카페에 눈부신 창가에 앉아 여유를 즐기려는데 책 한 페이지가 넘어가지를 않아 엉켜있는 머릿속을 풀어주는 커피 한잔 이렇게 가만히 앉아 오늘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거야 It’s a holiday I don’t got to somewhere It’s a holiday I don’t got to think away 새로 산 옷을 빼입고 ...

쉬는 날 길구봉구

오랜만에 쉬는 날이어서 일찍 일어나 씻었어 예쁘게 옷 단장하고서 기분 좋게 거리를 나섰어 신호등을 건너 모퉁이를 지나 너의 집골목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시 가다듬고 널 기다리던 변하지 않기만을 매일 기도해 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 너무 두려운 건 네가 잠시라도 내 곁을 떠나 없어질까 네가 자는 모습 때론 먹는 모습

쉬는 날 열두달 (12DAL)

Light brown 커튼 눈이 부셔 잠에서 깨 날씨 perfect 휴일다운 아침이네 누워서 여유를 느껴봐 시간 아직 많아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잖아 좀 더 눕는다고 크게 달라질 건 없어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니까 걱정하지 마 Good Morning Good Morning Last night 카페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많은 생각에 나...

쉬는 날 한돌

비가내리네 비가내려오네 오늘같은날비는왜올까 바람부는바람이불어오네 오늘같은날바람은왜불까 어디로갈까 어디로가볼까 아 아무데도갈곳이없네 비가내리는데바람부는데 고향식구들은무엇을할까 나는누굴까나는누구일까 거울속에비춰진너는누구냐 책응읽어볼까 일기를쓸까 그리운어머님께 편지나쓰자

쉬는 날 아터 (Otter)

한잔하러 가자 1차로 회에 소주 한 잔 2차로 공연 보며 한 잔 막차는 노래방 안 가면 섭하지 정말 빙글빙글 도는 세상 재밌잖아 싱글벙글 너도 이제 또 웃고 있잖아 쉬는 날이야 나와 방구석에서 나와 쉬는 날이야 나와 방구석에서 나와 (짠박사) 잔 들어 막 들어 흔들어 빵댕 오늘은 취해보자 행복한 쉬는 잔 들어 막 들어 흔들어 빵댕 오늘은 취해보자

쉬는날 라디

다이어트는 내일 해 맛있는 거 먹고 뒹굴 거리다가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어떤 음악이 좋을까 오늘 같은 날엔 Hiphop 좋아 K-pop 도 좋아 then what about a slowjam just like this music 어떤 영화를 볼까 romance dramas comedies 다리베개를 줘 난 팔 베개를 줄께 있다가 잘 때 쉬는

쉬는날 라디 (Ra.D)

다이어트는 내일 해 맛있는 거 먹고 뒹굴 거리다가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어떤 음악이 좋을까 오늘 같은 날엔 Hiphop 좋아 K-pop 도 좋아 then what about a slowjam just like this music 어떤 영화를 볼까 romance dramas comedies 다리베개를 줘 난 팔 베개를 줄께 있다가 잘 때 쉬는

쉬는 날에 이구이 (IGWI)

이번 주의 반의 반도 안 지나갔는데 나는 왜 이렇게 지쳐 있나요 이런 저런 일들이 되게 많았었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쉬지를 못했죠 점점 밤이 돼가네 톡톡 폰이 울리네 그대가 내게 전화해 우리 커피나 한잔하게 잠깐 좀 나와볼래 울적한 날에 니가 내게 왔을 때 그래 내 마음속에 쉬는 날은 오 오 오늘이되어 Oh 나 간만에 네게서 쉬어갈래 “좀 걸을래?”

니가 쉬는 날 비스트

Woo baby 내일 뭐해 쉰다고 난 일 있는데 친군 만나서 뭐해 집에서 좀 쉬는 게 어때 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 니가 내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Oh baby

니가 쉬는 날 비스트(Beast)

Woo baby 내일 뭐해 쉰다고 난 일 있는데 친군 만나서 뭐해 집에서 좀 쉬는 게 어때 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 니가 내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Oh baby

쉬는 날 방안 이스턴 사이드 킥

?나를 잡아 가만히 선다네 미안한 듯 조용히 낭만적인 건 보통 이렇게 간다 저 모퉁이 돌아간다 오 무릎 접어 한번에 갔었네 며칠이 또 쌓였다 오늘에서야 방을 치우다 안다 그 마음 한번에 안다 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오

쉬는 날 방안 이스턴 사이드 킥(Eastern Side Kick)

나를 잡아 가만히 선다네. 미안한듯 조용히 낭만적인건 보통 이렇게 간다. 저 모퉁이 돌아간다. 오. 무릎접어 한번에 갔었네. 몇일이 또 쌓였다 오늘에서야 방을 치우다 안다. 그 마음 한번에 안다. 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오. ㈕직도 남o†nㅓ\、、\、。

니가 쉬는 날 비스트 (Beast)

[현승] Woo baby 내일 뭐해 쉰다고 난 일 있는데 친군 만나서 뭐해 집에서 좀 쉬는 게 어때 [두준] 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 니가 내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동운]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돌아와야 해) 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기광]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니가 쉬는 날 Beast

Woo baby 내일 뭐해 쉰다고 난 일 있는데 친군 만나서 뭐해 집에서 좀 쉬는 게 어때 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 니가 내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Oh baby

쉬는 날 방안 이스턴사이드킥(Eastern SideKick)

나를 잡아 가만히 선다네. 미안한듯 조용히 낭만적인건 보통 이렇게 간다. 저 모퉁이 돌아간다. 오. 무릎접어 한번에 갔었네. 몇일이 또 쌓였다 오늘에서야 방을 치우다 안다. 그 마음 한번에 안다. 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오.

쉬는 날 방안 이스턴사이드킥

나를 잡아 가만히 선다네 미안한 듯 조용히 낭만적인 건 보통 이렇게 간다 저 모퉁이 돌아간다 오 무릎 접어 한번에 갔었네 며칠이 또 쌓였다 오늘에서야 방을 치우다 안다 그 마음 한번에 안다 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오

마음 쉬는 곳에 해바라기

마음 쉬는 곳에 사랑이 찾아드네 지난 추억들속에 스미네 그를 기다림에 시간은 다 가버렸고 자꾸 고운 사랑마저 어디로 내 쉬는 곳에 사랑 찾아오는 기다리다 잠드네 우 이리저리로 사랑을 찾아보네 속절없이 가버린 곳으로 잃어버린 사랑 아무도 모르는걸까 자꾸 고운 사랑마저 어디로 내 쉬는 곳에 사랑찾아 오는 기다리다 잠드네 우

민달팽이 (Studio Live) 조영남

꾸물 꾸물 걷다가 보면 하루 하루 다가오겠지 기다리는 그대 품을 더듬어 쉬는 사랑한다 그대 목소리 내 맘 속에 먹먹해지게 기다리는 그대 품을 더듬어 쉬는 쏟아지는 이슬비도 몰아치는 실바람도 무섭지 않아 집을 벗어나 짐을 벗어놔 숨어있지 않아도 돼 이젠 꾸물 꾸물 걷다가 보면 하루 하루 다가오겠지 사랑한다 그대 목소리 내 맘 속에 먹먹해지게 기다리는

숨을 쉬는 이유 이시현

내가 숨을 쉬는 이유 그저 살기 위한 게 아닌 내가 그저 바라는 건 여기 있지 않고 찬란하게 빛을 내던 어린 날에 내 모습 세상은 위한 그늘이 되지 않고 세월에게 흘려버린 이제서야 보이는 시절 속에 내가 아닌 나에게 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 또 다른 내가 아닌 그런 바라본 시선들 하염없이 흐른 눈물 알아주지 않고 땅거미 진 나의 삶은 빛을 찾아 헤매다

소년원 동생들에게 (미스터탁 디지털싱글) 주청프로젝트(주청 Project)

yeah uh 너를 막아선 uh uh 놈을 찾아서 떠나는 거야 그 배낭은 뭐야 yo 필요한건 단지 너야 난 내 속에서 숨 쉬는 찾아 오늘도 또도도도도도 난 내 속에서 숨 쉬는 찾아 오늘도 또도도도도도 난 내 속에서 숨 쉬는 찾아 오늘도 또도도도도도 난 내 속에서 숨 쉬는 찾아 오늘도 또도도도도도 매순간에 감사하지 못해

소년원 동생들에게 (@미스터탁 디지털싱글 Produced By Just Mainz) 주청프로젝트

뭐 어때 아이고 넌 뭐 깨끗해 이놈 봐 이거 사랑은 사과처럼 달콤해 But 집착은 독이라 그녀를 재워 반복을 계속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찾기란 대체 뭐겠어 사막에서 바늘 찾기 아니 바늘 속에서 사막을 찾기야 you got it yeah uh 너를 막아선 uh uh 놈을 찾아서 떠나는 거야 그 배낭은 뭐야 yo 필요한건 단지 너야 난 내 속에서 숨 쉬는

쉬는 날 (feat. 0do) Like June

햇살이 눈부셔 눈뜬 아침에 오늘은 쉬는 할 일이 없어 한참을 멍하니 바라봐 바싹 말라버린 화초와 식탁 위 가득 쌓아올린 컵라면 용기와 아이스크림 껍질 괜찮아 오늘은 쉬는 날이야 괜찮아 내일도 쉴 테니까 우우우우 음음음음 워어오우 우우우 햇살이 따가와 지친 오후에 오늘은 노는 할 일이 없어 한참을 멍하니 헤매다 바싹 말라버린 이상과 휴지통 가득 쌓아올린

숨 쉬는 사랑 김경호

힘들었니 우리 사랑이 해맑게 웃던 너인데 숨 죽인 네 슬픈 눈물에 얼마나 원망했는지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 타버릴까 두려운 너 내 가슴과 포개진 네 심장 멈출까봐 너와 함께 숨쉬는 거야 내가 네 안에 너로 숨을 쉬고 네가 내 안에 나로 함께 살아가 어떤 슬픔 닥쳐와도 어떤 눈물 적셔와도 널 안고 곁에 있을게 네가 웃는 날에는 푸른 눈부신 행복 네가 힘든 날에는

숨만 쉬는 나 최현준 (V.O.S)

문득 떠오른 네 얼굴 눈에 밟혀서 내 곁에 없는 네가 미워져 사랑이 끝나서 우리 연이 다해서 끝인 줄 알았는데 이별 후에야 찾아온 그리움이 붙잡고서 놔주질 않아 사랑 그것 참 사랑 그것 참 사람이 할 게 아닌 거 같아 아침에 눈을 뜨고 살기 위해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숨만 쉬는 나 눈물은 말랐고 생각도 난 멈췄어 아무 의미 없이

숨만 쉬는 나 최현준

문득 떠오른 네 얼굴 눈에 밟혀서 내 곁에 없는 네가 미워져 사랑이 끝나서 우리 연이 다해서 끝인 줄 알았는데 이별 후에야 찾아온 그리움이 붙잡고서 놔주질 않아 사랑 그것 참 사랑 그것 참 사람이 할 게 아닌 거 같아 아침에 눈을 뜨고 살기 위해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숨만 쉬는 나 눈물은 말랐고 생각도 난 멈췄어 아무 의미 없이

숨만 쉬는 나 최현준

문득 떠오른 네 얼굴 눈에 밟혀서 내 곁에 없는 네가 미워져 사랑이 끝나서 우리 연이 다해서 끝인 줄 알았는데 이별 후에야 찾아온 그리움이 붙잡고서 놔주질 않아 사랑 그것 참 사랑 그것 참 사람이 할 게 아닌 거 같아 아침에 눈을 뜨고 살기 위해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숨만 쉬는 나 눈물은 말랐고 생각도 난 멈췄어 아무 의미 없이

숨만 쉬는 나 .. 최현준(V.O.S)

문득 떠오른 네 얼굴 눈에 밟혀서 내 곁에 없는 네가 미워져 사랑이 끝나서 우리 연이 다해서 끝인 줄 알았는데 이별 후에야 찾아온 그리움이 붙잡고서 놔주질 않아 사랑 그것 참 사랑 그것 참 사람이 할 게 아닌 거 같아 아침에 눈을 뜨고 살기 위해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숨만 쉬는 나 눈물은 말랐고 생각도 난 멈췄어 아무 의미 없이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조수아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주님 안에 있네 나의 숨 쉬는 순간들도 내 모든 삶의 걸음 주 안에 내 길도 주 안에 나의 숨 쉬는 순간들도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주님 안에 있네 나의 숨 쉬는 순간들도 내 모든 삶의 걸음 주 안에 내 길도 주 안에 나의 숨 쉬는 순간들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자비와 은혜의 물결 어디서나 주 얼굴 보네 주 사랑

어화둥둥 김동현

둥둥둥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내 가슴에 숨 쉬는 당신 내 님은 햇님이요 내 님은 달님이요 삼백예순다섯 따뜻한 햇볕으로 은은한 달빛으로 내 곁에 머물러 준 사랑 한순간도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요.

쉬는 시간 임우진

?비탈진 언덕 굽이 도는 길 무거운 보따리 기다리는 손 지평선 너머 해 차오르면 발길을 재촉해야지 쬐는 뙤약볕 맺힌 땀방울 맵고 찬 바람 얼얼한 얼굴 수평선 아래 해 저물 적엔 너머에 다다라야지 고된 하루 숨가쁜 나날 삶에 지쳐 힘겨운 그대 이 세상이 모질게 떠밀어도 그대 여기 잠시 쉬어요 고된 하루 숨가쁜 나날 삶에 지쳐 힘겨운 그대 이 세상이 모질...

쉬는 시간 타우, 하하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쉬는 방법 블루앤블루

쉬는 방법에 대해 아십니까 라디오가 말한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리곤 두 방법을 말했었지 사람을 만나는 쉼 그리고 혼자 있는쉼 사람을 만나서 쉬는 방법이 있지 어울려 이런 저런 이야기로 맘 속에 짐을 덜어 놓듯이 쉬는 방법 말야 또 혼자서 조용히 쉬는 방법 있지 잠을 자든 책을 읽든 기도를 하든 어지런 생각을 정리해 쉬는 방법 또한 이 두 개의 쉼은 때와 상황에

쉬는 시간 하랑

너를 항상 생각하지만너를 만나면 무엇을 해야할지모르겠어 금방 떠날 걸 알면서도너만을 생각했어그러다 지쳐 잠들었어너만을 생각하다 지쳐 잠들어버렸어.정말 듣고 싶었어 그 소리나를 확 깨워주는 그 소리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야영원하지 못할지라도네가 너무 보고싶어서자꾸 시계만 보면서 기다리고기다렸어 금방 떠날 걸 알면서도너만을 기다렸어그러다 지쳐 잠들었어너만을 ...

쉬는 시간 dsel

Ha ha ha ha ha ha 쉬는 시간 신이 만든 시간(Wooo) 합해버리니까 됐어 합죽이가(Ah) 하든 말든 제대로 하는 내 닉값(yEah Sir) X진상 마냥 해버려 그냥 재밌잖아 이 말은 금칙어 잠깐만(Ay What) SG wannabE 같이 살다가(Ay What) 낮과 밤 바뀐 썰 하나만 풀라다 황량해졌지 사막화 Ha 난 좋아 망나니(망나니) 영원히

((연중무휴)) 채수연

사랑이 떠나가도 아주 간단 말없어 혹시나 돌아올까 기다려 봅니다 서툰 이별에 입술만 깨물고 하늘만 바라보는 그런 사람입니다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것도 사랑이라 믿고서 옷깃을 고쳐 잡고 돌아오길 기도하는 내사랑은 쉬는 없습니다 연중무휴랍니다 사랑이 떠나가도 아주 간단 말없어 혹시나 돌아올까 기다려 봅니다 서툰 이별에 입술만 깨물고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옹기장이

라랄라라라라라 라랄라라라라라 라랄라라라라라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주님 안에 있네 나의 숨 쉬는 순간 들도 내 모든 삶의 걸음 주 안에 내 길도 주 안에 나의 숨 쉬는 순간 들도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주님 안에 있네 나의 숨 쉬는 순간 들도 내 모든 삶의 걸음 주 안에 내 길도 주 안에 나의 숨 쉬는 순간 들도 자비와 은혜의 물결

Slainte! 이무진

아직 남아있지 맘속에 한 청년이 꿈틀거려 자유를 갈망하는지 넌 뭘 그토록 원하고 또 바랬니 마치 무지개 같아 이곳을 바라보면 리스너로서 음악을 들어보면 이렇게까지나 행복할 수 있었다니 Oh 비춰봐 줘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라면 난 주인공이야 봐 자유롭잖아 몰라 자꾸 기억나 처음 만났지만 익숙해 이 거리가 잔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