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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 48대원 머루다래

1. 지옥세계 아예없고 나무아미타불 2. 삼악도에 아니나며 나무아미타불 3. 사람마다 금빛광명 나무아미타불 4. 모든이들 차별없고 나무아미타불 5. 숙명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6. 천안통이 얻어지며 나무아미타불 7. 천이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8.타심통이 얻어지며 나무아미타불 9. 신족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10.누...

사홍서원 머루다래

중생을 다 건지로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을 다 이루오리다

108산사의 노래 머루다래

삼천리 금수강산 곳곳에 중생구제발원법등 밝히니 염불 기도소리 끝없이 장구한 세월사바에 울리누나 거룩하신 부처님 향하여두손모아 지심정례하고 청정도량에서 바른불자서원하며새로운인연맺는다 백팔산사찾아 백팔배하며백팔번뇌소멸하고 백팔염주만들며인연공덕쌓아가니일심광명온누리에비친다. <2절 일심기도로 심신다지광명의빛으로응답하고 불지사리나투신거룩한성전에첫발내딛더니 불보...

간이역 머루다래

머루다래 - 간이역 1)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가고~만싶어 2)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연등 머루다래

광명의 등 지혜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기원드리며 둥근등 네모등 마음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영생의 등 자비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소원세우며 연꽃등 팔모등 누리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마음을 비워라 머루다래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 말좀 들어보소 아무리 돈이 좋은 세상이라 하지마는 돈으로서 온 세상이 몸살을 앓게하나~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 말좀 들어보소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프다 하더니만 남의일에 사사건건 생트집 잡는구려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마음비운...

경세가 머루다래

1,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 인가 해마다 그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탐하고 부를쫒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그 백발은 웬것인고독백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 인가 해마다 그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탐하고 부를쫒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

삼귀의 머루다래

거룩한 부처님꼐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청법가 머루다래

덕높으신 스승님 사자좌에 오르사 사자후를 합소서 감로법을 주소서 옛인연을 이어서 새인연을 맺도록 대자비를 베푸사 법을 설하옵소서

산회가 머루다래

몸은 비록 이 자리에서 헤어지지만 마음은 언제라도 떠나지마세 거룩하신 부처님 항상 모시고 오늘 배운 높은 법문 깊이새겨서 다음날 반가웁게 한맘 한뜻으로 부처님의 성전에 다시 만나세

산염불/자진염불 김광숙

산염불/자진염불 - 김광숙 에헤 에헤 아미타 어허야 불이로다 활 지어 송지 (松枝)에 걸고 석침 (石枕) 베고 누웠으니 송풍 (松風)은 거문고요 두견성 (杜鵑聲)은 노래로다 아마도 이 산중에 사무한신 (事無閑身)은 나 뿐인가 에헤 에헤 아미타 어허야 불이로다 서산낙조 (西山落照)에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마는 황천길은 얼마나 먼지

Psalm歌Judah (삼.가.유다) (Feat. 설민우) 아미타 48

나는 그대를 따르리 험할지라도 나는 그대를 따르리라 나는 그래를 믿으리 힘이들어도 나는 그대를 믿으리라 내가 눈이 멀어 앞을 못봐도 그댄나의 음~ 빛이 되리 내가 험한계곡 깊은 바다 건너갈땐 그대 빛이 되리 그댄 영원한 사랑 끝없는 기쁨 나는 그대를 따르리라 그댄 찬란한 태양 심현의 사랑 나는 그대를 믿으리라 내가 눈이 멀어 앞을 못봐도 그댄나의 ...

더치페이 (Feat. Koona) 아미타 (Amita)

밀림 왕이 되고팠지만 난 글을 배워 남들의 새벽은 내 낮에 감아지는 태엽 꽤 오랫동안 땡겨 두 갈래 길 위에 탱고 내 한 몸에서 나온 빛은 다양하지 rainbow 몇 달의 유예는 마이크와 섞어 흰색 분필 또 적절한 느낌에 부어 with ma tongue twisting 기억해 제기 비행 신촌에서 올린 핏대 청산해 시스템 위에 구른 쿤타 킨테 pcx 내...

Psalm歌(가)Judah (Feat. 설민우) 아미타 48

나는 그대를 따르리 험할지라도나는 그대를 따르리라나는 그대를 믿으리 힘이들어도나는 그대를 믿으리라내가 눈이 멀어 앞을 못봐도그댄 나의 음 빛이 되리내가 험한계곡 깊은 바다 건너갈땐그대 빛이 되리그댄 영원한 사랑 끝없는 기쁨나는 그대를 따르리라그댄 찬란한 태양 심현의 사랑나는 그대를 믿으리라내가 눈이 멀어 앞을 못봐도그댄나의 음 빛이 되리내가 험한계곡 ...

염라(Karma) 달의하루(Dareharu)

가장 바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 마음의 저편에 두고 온 나인데 어느새 손에 쥐어져 거짓말처럼 아 아미타 (그래요 그래요 좋아요 좋아요 나예요 나예요) 아미타 바라지 않는 거라도 좋아.

빛으로 돌아오소서 정율스님

영원한 광명 아미타 부처∼님 그 품에 안기려 님은 가셨네 지난 시절의 정다운 모습 살아계신 듯 가까이 있네 끝없는 수명 아미타 부처∼님 크신 은혜에 고이 잠드소서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연꽃 수레로 맞아 주소서 광명의 나라 아미타 극락세계 연꽃 봉우리에 태어나소서 부처님 뵙고 큰 법 깨치어 찬란한 빛으로 돌아 오소서

산염불/자진염불 김혜란

못살겠네 에헤 에헤에 어허 타 어허야 불이로다 북망산천아 말 물어보자 영웅호걸 죽은 무덤이 몇몇이나 되며 절대가인 죽은 무덤 몇일러냐 에헤 에헤에 어허 타 어허야 불이로다 긴 염불은 그만 두고 잦은 염불로 넘어 간다 에헤 에헤에 어허 아마타 어허야 불이로다 백팔염주를 목에 걸고 백팔염주를 목에 걸고 명산대찰을 찾아간다 에헤 에헤에 에헤 아미타

19-우리모두 성불합시다 머루다래 (세심가3)

1), 자비광명 비춰줘요 내 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가고 싶은 나 확실하게 잡아줘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인생은 덧없는거야 참회하고 정진하고 염불도 하는 나는 이제 부처님과 남남일 수 없쟎아 부처님만 믿고 사는 내 가슴에 소원성취 해줘요 2), 자비광명 비춰줘요 우리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

빛으로 돌아오소서 시명스님

영원한 광명 아미타부처님 그 품에 안기려 님은 가셨네 지난 시절의 정다운 모습 살아계신 듯 가까이 있네 끝없는 수명 아미타 부처님 크신 은혜에 고이 잠드소서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연꽃 수레로 맞아 주소서 광명의 나라 아미타 극락세계 연꽃 봉우리에 태어나소서 부처님 뵙고 큰 법 깨치어 찬란한 빛으로 돌아오소서

산염불 이은주, 묵계월

산염불 (With 이은주, 이은미) - 이은관 어젯밤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가 왔네 그 편지를 뜯어 보고 가슴 우에다 얹었더니 인찰지 (印札紙) 봉투가 무겁겠소마는 가슴 답답해 못 살겠네 에헤 에헤 에헤에 어허에 아미타 불이로다 활 지어 송지 (松枝)에 걸고 석침 (石枕) 베고 누웠으니 송풍 (松風)은 거문고요 두견성은 노래로다 에헤 에헤

우담바라 꽃송이 활짝 피었네 이이화

인연은 한번 만나고 한번은 이별이라네 안타깝구나 화려하던 꽃바람에 나뒹굴고 우습다 뜬구름 같은 인생 무엇을 집착하랴 탐진치 삼독은 주야로 흐르는 물과 같으니 사바세계 부처님은 자비로운 깊은 마음일세 산 깊은 밤 소나무 가지 부엉이 눈 크게 뜨고 삼경 종 울리니 초승달은 살며시 얼굴 감추네 알지 못해 꿈속 님을 걸음마다 그리워하고 아미타

우담바라 꽃송이 활짝 피었네 (MR) 이이화

인연은 한번 만나고 한번은 이별이라네 안타깝구나 화려하던 꽃바람에 나뒹굴고 우습다 뜬구름 같은 인생 무엇을 집착하랴 탐진치 삼독은 주야로 흐르는 물과 같으니 사바세계 부처님은 자비로운 깊은 마음일세 산 깊은 밤 소나무 가지 부엉이 눈 크게 뜨고 삼경 종 울리니 초승달은 살며시 얼굴 감추네 알지 못해 꿈속 님을 걸음마다 그리워하고 아미타

울산아리랑 유상록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심사율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건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 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김란영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김미진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건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 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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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옥희김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권문자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아리랑 나운하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원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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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리랑 장춘화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이진아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오다정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최유나

눈물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기호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 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숲속친구 반달곰 (리틀지니어스) Various Artists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살아요 온몸에는 새까만털 가슴에는하얀반달 산버찌 머루다래 도토리벌꿈을 먹고 께끗한물 맑은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울산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꿈에 안고 사랑찾는 무령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받아-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숲속친구반달곰 작은평화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끼마털 가슴에는 하얀반달 산 버찌 머루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물 맑은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 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긴염불 고백화

긴염불 - 고백화 서산낙조 (西山落照)에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만은 우리 인생은 한번 가면 다시 올 줄 왜 모르는가 에헤 에헤에 아미타 어허야 불이로다 달아 밝은 달아 무주강산 (無主江山) 비친 달아 님 홀로 누워 계시더냐 어떤 사랑을 속삭이더냐 본대로 일러다오 사생결단을 내볼란다

숲속 친구 반달곰 김성희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깜한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버찌 머루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 엉금 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 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고향길 부모길 『무 영』남백송

고향길 부모길(남백송 안방가요) 1.고향길은 희망의 길 산꿩이 운다 성황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2.고향길은 부모의 길 머루다래 길 얼룩소 금잔디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에 가고싶소 보고싶소

울산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입술 에 그리움 새겨놓고 꿈을 찾아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나를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ㅡ 울산아리랑

숲 속 친구 반달곰 작은평화예술단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까만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 버찌 머루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 아빠 곰 살~금 살~금 엄마 곰 아장아장 새끼 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산염불 (1) Various Artists

헤헤이야 아미타 불이로다 서산 낙조에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측이면은 다시 오련마는 우리인생 한 번 가면 다시 오기는 만무로다 헤헤 에양 아미타어야불이로다 송림에 눈이 오니 가지마다 백화로구나 한 가지 꺾어다가 임 계신곳에 갖다 보인 후에 녹든 말든 그만이라 (잦은 염불) 긴 염불은 넘어가고 잦은 염불로 넘어간다 에양어양 에허이 타불이로다

사랑한다말해요 Various Artists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살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리움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대화강변엔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울산 아리랑

무주구천동 박지연

넘어가네 넘어가네 소머리 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버리고 가네 산포도 머루다래 익어갈때면 그림같은 두메골에 살자던 님이 나만두고 떠나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넘어오네 넘어오네 소머리 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살짜기오네 내마음 뺏아놓고 이제와서는 더꺼머리 그 총각이 나를 달래며 손목 잡고 넘어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화양동 아가씨 권윤경

.1 산비둘기 짝을 찾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주고 마음도 주었건만 운영담아 말 물어보자 산처녀 애타는 마음을 비가와도 눈이와도 손을 꼽아 기다리는 열아홉살 화양동 아가씨 마음 2 머루다래 익어가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던 그사람을 잊지못해 기다리는 심정 능운대야 말좀해라 우리님 게신는곳을 헤일수도

울산 아리랑 Toumoto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