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경세가 머루다래

1,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 인가 해마다 그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탐하고 부를쫒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그 백발은 웬것인고독백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 인가 해마다 그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탐하고 부를쫒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

사홍서원 머루다래

중생을 다 건지로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을 다 이루오리다

아미타 48대원 머루다래

1. 지옥세계 아예없고 나무아미타불 2. 삼악도에 아니나며 나무아미타불 3. 사람마다 금빛광명 나무아미타불 4. 모든이들 차별없고 나무아미타불 5. 숙명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6. 천안통이 얻어지며 나무아미타불 7. 천이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8.타심통이 얻어지며 나무아미타불 9. 신족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10.누...

108산사의 노래 머루다래

삼천리 금수강산 곳곳에 중생구제발원법등 밝히니 염불 기도소리 끝없이 장구한 세월사바에 울리누나 거룩하신 부처님 향하여두손모아 지심정례하고 청정도량에서 바른불자서원하며새로운인연맺는다 백팔산사찾아 백팔배하며백팔번뇌소멸하고 백팔염주만들며인연공덕쌓아가니일심광명온누리에비친다. <2절 일심기도로 심신다지광명의빛으로응답하고 불지사리나투신거룩한성전에첫발내딛더니 불보...

간이역 머루다래

머루다래 - 간이역 1)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가고~만싶어 2)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연등 머루다래

광명의 등 지혜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기원드리며 둥근등 네모등 마음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영생의 등 자비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소원세우며 연꽃등 팔모등 누리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마음을 비워라 머루다래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 말좀 들어보소 아무리 돈이 좋은 세상이라 하지마는 돈으로서 온 세상이 몸살을 앓게하나~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 말좀 들어보소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프다 하더니만 남의일에 사사건건 생트집 잡는구려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마음비운...

삼귀의 머루다래

거룩한 부처님꼐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청법가 머루다래

덕높으신 스승님 사자좌에 오르사 사자후를 합소서 감로법을 주소서 옛인연을 이어서 새인연을 맺도록 대자비를 베푸사 법을 설하옵소서

산회가 머루다래

몸은 비록 이 자리에서 헤어지지만 마음은 언제라도 떠나지마세 거룩하신 부처님 항상 모시고 오늘 배운 높은 법문 깊이새겨서 다음날 반가웁게 한맘 한뜻으로 부처님의 성전에 다시 만나세

19-우리모두 성불합시다 머루다래 (세심가3)

1), 자비광명 비춰줘요 내 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가고 싶은 나 확실하게 잡아줘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인생은 덧없는거야 참회하고 정진하고 염불도 하는 나는 이제 부처님과 남남일 수 없쟎아 부처님만 믿고 사는 내 가슴에 소원성취 해줘요 2), 자비광명 비춰줘요 우리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

울산아리랑 유상록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심사율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건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 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김란영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김미진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건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 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이대로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이진아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옥희김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권문자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오다정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장춘화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원용성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아리랑 나운하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최유나

눈물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기호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 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숲속친구 반달곰 (리틀지니어스) Various Artists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살아요 온몸에는 새까만털 가슴에는하얀반달 산버찌 머루다래 도토리벌꿈을 먹고 께끗한물 맑은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울산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꿈에 안고 사랑찾는 무령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받아-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숲속친구반달곰 작은평화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끼마털 가슴에는 하얀반달 산 버찌 머루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물 맑은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 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숲속 친구 반달곰 김성희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깜한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버찌 머루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 엉금 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 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고향길 부모길 『무 영』남백송

고향길 부모길(남백송 안방가요) 1.고향길은 희망의 길 산꿩이 운다 성황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2.고향길은 부모의 길 머루다래 길 얼룩소 금잔디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에 가고싶소 보고싶소

울산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입술 에 그리움 새겨놓고 꿈을 찾아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나를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ㅡ 울산아리랑

숲 속 친구 반달곰 작은평화예술단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까만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 버찌 머루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 아빠 곰 살~금 살~금 엄마 곰 아장아장 새끼 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사랑한다말해요 Various Artists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살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리움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대화강변엔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울산 아리랑

무주구천동 박지연

넘어가네 넘어가네 소머리 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버리고 가네 산포도 머루다래 익어갈때면 그림같은 두메골에 살자던 님이 나만두고 떠나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넘어오네 넘어오네 소머리 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살짜기오네 내마음 뺏아놓고 이제와서는 더꺼머리 그 총각이 나를 달래며 손목 잡고 넘어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화양동 아가씨 권윤경

.1 산비둘기 짝을 찾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주고 마음도 주었건만 운영담아 말 물어보자 산처녀 애타는 마음을 비가와도 눈이와도 손을 꼽아 기다리는 열아홉살 화양동 아가씨 마음 2 머루다래 익어가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던 그사람을 잊지못해 기다리는 심정 능운대야 말좀해라 우리님 게신는곳을 헤일수도

울산 아리랑 Toumoto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산처녀 김동아

산처녀 ~~ 김동아 (1982) 꽃향기 산에 흐르고 머루다래 익어갈 때 다시또 찾아오마 다짐하는 정든님을 보내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잊지못할 그 추억에 산마루 올라서서 떠난 그 님 그려보곤 운단다 산 처녀야 산 처녀야 첫사랑 그 언약에 마음두고 머루알만 익는다고 꽃만 피어 웃는다고 애타는 지금 내 맘을 산 그늘만이 알리라 ~풍경올림

&***황매산***& 나혜

산길 따라 구비 도는 황매산 고갯 길에 오늘도 산향기 내음 맡으면서 나물캐는 황매산아가씨 찬바람이 불어와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언제나 산구비 돌아 나물 캐고 더덕 캐는 아 아 산이 좋아서 시집도 안간다네 황매산 아가씨 머루다래 익어가는 황매산 고갯 길에 오늘도 산딸기 입에 곱게 물고서 미소짓는 황매산아가씨 안개짙은 이른 새벽

본조아리랑 아리랑 심연옥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끝없이 뻗어 가는 머루다래 줄 땀 젖은 삼베 적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돌아가는 물방앗간 신세로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산 꿩이 알을 까는 보리밭 고랑 풀피리 슬픈 피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세로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삼천에 고사리 피고 지고 세월은 가네 한 많은 물새

내고향 상주 정경식

문장대 산 허리에 새벽 안개 짙어지면 이슬 맺힌 머루다래 까맣게 익어가는 내 고향 상주땅은 삼백의 고장 푸른산 맑은 물에 그 고운 인정 당신은 모르리라 인심 좋고 살기 좋은 내 고향 상주땅을 백화산 산 허리에 새벽 안개 짙어지면 이슬 맺힌 포도송이 까맣게 익어가는 내 고향 상주땅은 삼백의 고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금강산 타령 최지은

산도 깊다 골도 깊다 그늘마다 머루다래 줄줄이 쌍쌍 줄줄이 쌍쌍 열렸구나 피었네 열렸구나 피었네 에헤 에헤에요 에루화 이곳이 산이로구나 이 산 저 산 명산 중에 강원도 금강산이로구나 비로봉에 달이 떴다 안갯속에 날아든다 무지개 쌍쌍 무지개 쌍쌍 손짓하며 날 불렀네 손짓하며 날 불렀네 에헤 에헤에요 에루화 이곳이 산이로구나 이 산 저 산 명산 중에 강원도

복실아 정진아

누렁이 스다듬으며 흙냄새 나는 고향에 살자 2절 뜸북 뜸북 개골 개골 소쩍새 울고 개구리 뛰어 놀던곳 봄이면 씨뿌려 여름엔 냇가에 물고기 잡아 그늘진 갯가에 앉어 복실아 그림같은 고향에 늙으신 부모 야윈 그 품에 고사리 소녀딸 안겨 드리고 풀냄새 나는 고향에 살자 삼돌아 ~ 그림같은 고향에 송이 버섯 향기 맡으며 머루다래

아리랑 처녀 심연옥

1.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끝없이 뻗어 가는 머루다래 줄 땀 젖은 삼베 적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돌아가는 물방앗간 신세로구나 2.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산 꿩이 알을 까는 보리밭 고랑 풀피리 슬픈 피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세로구나 3.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삼천에 고사리 피고 지고 세월은

신세대 매들리23- 메들리 질러 노래방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13005 신세대메들리23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별주부 세상 나오는데 고고천변

물은 풍풍 깊고 만산은 우루루루루루 국화는 점점 낙화는 동동 장송은 낙낙 느러진 잡목 펑퍼진 떡갈 다래몽등 칡넝쿨 머루다래 어름넌출 능수버들 범난기 오미자 치자 감 대추 갖은 과목 얼그러지고 뒤틀어져서 구비 칭칭 감겼다.

고고천변 (별주부 세상으로 나오다) 이영태

밝은데 오현금도 끊어지고 낙포로 둥둥 가는 저 배 조각 달 무관수에 초회 왕의 원혼이요 모래 속에가 잠신하야 천봉 만학을 바라보니 만경대 구름속 학선이 울어 있고 칠보산 비로봉은 허공에 솟아 계산파물이 울차아 산은 칭칭칭 높고 경수무풍의 야자파 물은 풍풍 깊고 만산은 우루루루루루 국화는 점점 낙화는 동동 장송은 낙락 늘어진 잡목 펑퍼진 떡갈 다리몽동 칡넝쿨 머루다래

잘났어 정말, 꽃을 든 남자, 야간열차, 빈손, 울산 아리랑, 남자의 눈물, 조약돌 사랑, 정 때문에, 여자는 모르지, 더하기 빼기 곱하기 오희라

다른 내일 위해 던져버린다 길~~~~~야. 4.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 말고 없다고 울지말아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누구도 가는세월 막을수 있나 -----바~~~~~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어느 누가 가~~~~나. 5.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김연수제 여봐라 주부야-고고천변 (Feat. 김찬미) 소리담

황능묘 저문 비에 이십오현 탄금성은 이비의 애원인가 낙포로 가는 저배 조각달 무관수의 초회왕의 원혼이요 모래 속에가 장신허고 천봉만학을 바래봐 만경대 구름속 학선이 울어있고 칠보산 비로봉은 허공에 솟아 계산파무울차아 산은 층층 높고 경수무풍야자파 물은 술렁 깊었는디 만산은 우루루루 국화는 점점 낙화는 둥둥 장송은 낙락 늘어진 잡목 펑퍼진 떡갈 다래몽동 칡넌출 머루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