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섬에서의 한 철 말로

점 구름 외로워서 올려다 본 하늘에 예헤예 갈매기 하나 꿈을꾸 듯 높이 높이 날고 있었네 예헤 어디서 왔나 파도야 오면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흐르는 길 따라 가려나 하 시간은 가고 또 오고 추억은 지워지고 예예예예 사람은 가고 못 오네 우지마라 파도야 인 적 없는 바닷가 섬 그늘만 외로운데 작은 배 하나 꿈에 잠겨 멀리 멀리 가고 있었네 예헤 아득한 시간

그 섬에서의 한 철 말로(Malo)

점 구름 외로워서 올려다 보고 하늘에 갈매기 하나 꿈을 꾸듯 높이 높이 날고 있었네 어디서 왔나 파도야 오면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흐르는 길 따라가려나 시간은 가고 또 오고 추억은 지워지고 사람은 가고 못 오네 우지마라 파도야 인적없는 바닷가 손 그늘만 외로운데 작은 배 하나 꿈에 잠겨 멀리 멀리 가고 있었네 아득한 시간 저 멀리 파도

푸른 5월 말로

날 깨우지 마 날 흔들지 마 따뜻한 꿈처럼 나는 잊고 싶어 게으른 오후 나른한 바람 따라 출렁이는 맑은 햇살처럼 아무 것도 추억하지 않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 것도 희망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조용한 행복 쉬어가고 싶네 푸른 5월 잠시만 반짝이고 싶네 푸른 5월 [간주] 뭐라 말 하지마 내 맘 나도 몰라 있는

푸른 5월 말로 (Malo)

날 깨우지 마 날 흔들지 마 따뜻한 꿈처럼 나는 잊고 싶어 게으른 오후 나른한 바람 따라 출렁이는 맑은 햇살처럼 아무 것도 추억하지 않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 것도 희망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조용한 행복 쉬어가고 싶네 푸른 5월 잠시만 반짝이고 싶네 푸른 5월 [간주] 뭐라 말 하지마 내 맘 나도 몰라 있는

푸른 5월 말로(Malo)

날 깨우지 마 날 흔들지 마 따뜻한 꿈처럼 나는 잊고 싶어 게으른 오후 나른한 바람 따라 출렁이는 맑은 햇살처럼 아무 것도 추억하지 않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 것도 희망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조그마한 행복 쉬어가고 싶네 푸른 5월 잠시만 반짝이고 싶네 푸른 5월 [간주] 뭐라 말 하지마 내 맘 나도 몰라

3월의 눈 말로

누굴 찾아 내려오나 3월의 눈송이 주인 없는 빈 집 외로운 뜰에 어느 긴 잠에 저 홀로 들려 하는지 이 저녁 늦은 후회처럼 내려오나 무엇 하러 찾아오나 지난 눈송이 만날 사람 없는 외로운 집에 어느 꿈 속에 살며시 스며들려고 깊은 밤 오랜 약속처럼 찾아오나 내리면 사라져버릴 3월의 눈 만나면 떠나가버릴 3월의 눈 내리면 사라져버릴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

철 지난 바닷가 안정구

철지난 바닷가에 다시 찾은 찻집 나 홀로 앉아서 그대를 생각하네 지난날 아픈 추억 잊으려 애썼지만 냉정히 돌아선 말 없이 가버린 그대가 미워요 아직도 나처럼 추억을 못 잊어 옛 생각하지 않나요 철없이 말이 상처가 되었나요 철지난 바닷가에 그리움만 쌓이네 지난날 아픈 추억 잊으려 애썼지만 냉정히 돌아선 말 없이 가버린 그대가 미워요 아직도 나처럼 추억을

한 발 또 한 발 하임 (Haihm)

발 또 발 / 하임(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그렇게 없는 어린애 처럼 발 또 발 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얼굴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직한 얼굴 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 답답한

나레이션2 (제대 원룸) 재주소년

월드컵의 열기가 뜨겁던 2002년 나는 제주대학교 후문 한라산중턱 제대원룸에서 혼자 지내는 생활을 시작했다 꿈꿔 왔던 섬에서의 삶 만족과 괴리를 동시에 느끼며 내가 가장 심취했던 일은 일산에서 재수를 하고 있던 상봉과 메신져를 통해 신곡을 주고받는 일이었다 당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음악활동이었고 재주소년 역사상 음악적 교류가 가장

나만이 당신을 현 철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세상 어디를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언제나 순간도 빠짐이 없이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애타는 맘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주세요 아~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 이 세상~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이 당신을 현 철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세상 어디를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언제나 순간도 빠짐이 없이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애타는 맘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주세요 아~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 이 세상~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지구에서 보낸 한 철 양파

두 하늘 두 바다 두 태양이 날 비추네 춤을 추네 신비한 새벽의 작은 영혼 가로지르는 내 눈물 곳에 날에 그대로 헤메다 잠드네 나 검고 나 희고 나 모를 때 돌아와 잠 께우네 Hold me 저 빛을 봐 Hold me 저 소릴 들어봐 널 부르고 있어 내가 태어난 그곳 의미 저 구름 저 바람 저 노래가 날 이끄네 춤을 추네 우주의 초원을 그리던 날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싫다 싫어 현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사랑의 이름표 현 철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꽃바람 여인 조승구 노래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몸짓은

삼세가 둘 아닌 노래 한마음 선원 합창단

흘러 흘러 헤일 수 없는 겁을 지난 동안에 부모가 자식되고 자식이 부모되어 거듭거듭 형성됨을 이루 말로 다하랴 과거 생활 산것대로 끼리끼리 인연되어 이세상에 태어나서 살기 어려우나 일체가 내부모 내자식 아님 없거늘 어찌 끝없는 흐름에 평등공법 아니랴~ 2.

여름 한 철 베짱이 임우진

나까지 아등바등 댈 건 없잖아 난 즐기며 살래 내일 말고 오늘 저 머나먼 겨울이 두려워서 참고 참고 그렇겐 못살아 내일은 내일 되면 생각할래 먹고 사는게 중요 하다지만 나까지 아등바등 댈 건 없잖아 난 즐기며 살래 내일 말고 오늘 저 머나먼 겨울이 두려워서 참고 참고 그렇겐 못살아 좀 그러면 어때 여름

철 새 남 진

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바람~불면 바람~따~라 ~새~를~ 따~라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밑~을 헤~매~고~ 있~나 어이해 첫사~~~~랑 맺지~~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오면 비를~맞~고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

철 새 남 진

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바람~불면 바람~따~라 ~새~를~ 따~라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밑~을 헤~매~고~ 있~나 어이해 첫사~~~~랑 맺지~~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오면 비를~맞~고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나는 자유인인가 @해바라기@

나는 자유인인가 - 해바라기 00;32 허~~무~ 이~~ 한밤에 잠~~ 못이~루~~고 홀~로 앉아 지~나가 버린 일~~을 헤아려보네 가슴아~픈 일을 헤아~~려 보네 25 우~~ 내 모습 ~~대로 우~~ 내 진실 하~~나로 지~~금까지 지~금까지 살아가는데~~~~ 나는 나는 ~없는나는 자유인인가 02;30 우~~ 내 모습 ~

나쁜사람이야★공간★ 현 철

나쁜사람이야-현 ★공간★ 1.2)이~~봐~요~~~미운사~람~아~~~ 당신정말~나~`쁜사`람~이~야~~~~~ 잔`잔~~가슴~~~흔들~어놓~고~~~ 모르`는~체~~가는당~~~신~~~~~ 사랑의~`~`미소~와~따스~하~던~` 그손~길~이~가~슴~에~남아있~는~데~~~~ 마지~막~~~~~내~마~음~도~~~ 자존~심~도

살갑게 feat. 이바다 오담률

좋았던 기억들은 다 잊었니?

나는 자유인인가 @해바라기@1

나는 자유인인가 - 해바라기 00;32 허~~~~무~ 이~~ 한밤에 잠~~ 못이~루~~고 홀~~로 앉아 지~나가 버린 일~~을 헤아려보네 가슴아~픈 일~~을 헤아~~려 보네 25 우~~ 내 모습 ~~대로 우~~ 내 진실 하~~나로 지~~금까지 지~금까지 살아가는데~~~~ 52 나는 나~는 ~없는나는 자유인인가 02;30 우

누가울어 (Feat. 배선용) 말로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누가 울어 (Feat. 배선용) 말로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현 철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싫다 싫어 현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오월의 아이 말로

오월 햇살에 눈부셔 살짝 눈 감아보니 해바라기 아이 하얀 미소로 서 있네 웃고있네 아이에게 다가가 손 내밀 용기없어 그렇게 멍하니 풀잎처럼 서 있네 바라보네 문득 눈을 떠 마주보면 아이는 사라지고 아스라한 웃음만 음 남아 있네 나는 눈이 부셔 고개 돌리네 나는 눈물 겨워 고개 돌리네 다가가면 행여 놀랄까 조심스러워 그렇게 조용한 바람처럼

날이 가면 (Feat. 조윤성) 말로

이 아름다운 날이 모두 다 지나가면 그대는 날 기억할까 나를 생각해 줄까 이 아름다운 날이 꿈처럼 흩어지면 그대는 날 잊겠죠 나 또한 잊을 테니까 이 아름다운 날이 언젠가 돌아오면 그대와 나 어디서 못다한 사랑을 할까 이 아름다운 날이 여기서 멈춘다면 그대와 나 슬픔 없이 기나긴 사랑을 하리 빛나던 눈동자 붉은 입술

轍 (철) Amano Tsukiko

나라비아우 후타츠노 카카토와 산다루토 히-루 서로 맞닿은 두 개의 뒤꿈치는 샌들(sandal)과 힐(heel) うずくまり見上げた夜空は一面曇り 우즈쿠마리 미아게타 요조라와 이치멘쿠모리 웅크리고 앉아 쳐다본 밤하늘은 면 구름 낀 흐림 ハロー ハロー ハロー 하로- 하로- 하로 헬로(Halo) 헬로(Halo

내게 하나뿐인 사람 (Feat. 류하늘) 서우

내게 하나뿐인 사람 옆에 없으면 외롭고 곁에 없으면 허전해서 보고싶은 나의 사람 없던 시절 사고만 친 나를 감싸준 사람 오늘도 늘 그사람이 생각이 납니다 밥 먹을때도 그냥 웃어주던 사람이 내 옆에 없어요 내 옆자리 누가 채워주려나 내 빈자리 누가 알아주려나 하루하루 그댈 그리며 어리석은 시간만 지나가요 보고싶은 나의 사람 없던 시절

봉선화연정 ◆공간◆ 현 철

봉선화연정-현 ◆공간◆ 1)손`대~면~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부~~~르~~리~~~~ 더`이~상~참~~지`못~할~~~리~움~을~~~ 가슴~깊이~물~~들~~고~~~~~ 수~~~~줍~은~~~너의~고백~에~~~ 내가~슴이~뜨~~거~~워~~~~ 터`지~는~화`산~~처`럼~~막을수~없~는~~~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밤 하늘 별을 세던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것 너는 아직 나의 꿈 이야 호수에 일렁이는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것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머어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 오르는 것 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벼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에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내 청춘의 페이지 - 현 작사 : 김병걸 작곡 : 박현진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페이지를 적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왜~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모리다링 정원

깊어가는 가을밤 님의 생각 그리워 날라가는 기러기들 따라 다시 온데 돌아온단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돌아온단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나도한땐 날린남자 ◆공간◆ 현 철

나도한땐 날린남자-현 ◆공간◆ 1)나도~한땐~날린~남~자~야~~~~ 온동~네가~시끌벌적했던남자~야~~~~ 갑~자기~불어~~닥~친~lMF~때문~에~~~ 이모~양~~~이~~되긴~됐~지~만~~~~ 사람~팔~자(사람팔자)~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오뚜~기~처럼~ 다시일어날~거~야~~~아~~아~~~아~~아~~~ 나도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철 지난 여름노래 서영일 & Hi to him

들어 줄 사람 없는 사랑 노래 어울리지도 않는 여름 노래 조금은 늦은 듯 사랑 노래 계절 지나 부르는 여름 노래 시린 바람이 불어 지친 나를 밀어내지만 나는 아직도 더운 것 같고 여름 같은데 난 지난 여름 노래 부르고 있지만 계절은 너무나 멀리 떠나 가버렸지 난 지나간 기억들을 붙잡고 있지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없는

그 여인 유상록

꽃~이~질-땐~ 몰-랐-었-던~ ~여-인~의-사~랑~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제~야-난~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사~랑~은~ 외-로-운-밤~ 지-새~우-며~ -제~야-난~알-았-네~ -없~던~시-절~이-였-지-만~ 아-하~ 사~랑~~여-인~ 바~람-에-날~리~는-낙~엽~처-럼~ 아-하~

범벅 서울 남인수

아 -- 노래 부르자 사랑의 룸바 목청이 깨지도록 하하하하 술집도 꽂집도 노래 부르자 범벅의 서울 윙크의 서울 히트의 서울 새로운 리듬 열정의 탱고 혼란스럽다 째즈의 범벅 젊은이들의 비끼는 서울 데굴(데굴) 데굴(데굴) 범벅이 굴러간다.

여전히 아름다운 윤혁(디셈버)

날 웃게 사람 내 옆에 있어준 사람 늘 지친 날 위해 위로가 되주던 소중한 사람 소박했던 시절 행복했었던 우리 둘 없었던 지난 우리의 모습 추억 너도 가끔은 기억 하는지 여전히 아름다운 너 여전히 가슴아픈 너 여전히 널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 사람 난 여전히 너 때문에 애써 지우지 못하고 행복했던 순간만을 기억해

여전히 아름다운 윤혁 (디셈버)

날 웃게 사람 내 옆에 있어준 사람 늘 지친 날 위해 위로가 되주던 소중한 사람 소박했던 시절 행복했었던 우리 둘 없었던 지난 우리의 모습 추억 너도 가끔은 기억 하는지 여전히 아름다운 너 여전히 가슴아픈 너 여전히 널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 사람 난 여전히 너 때문에 애써 지우지 못하고 행복했던 순간만을

locked up aca. Street Baby

베이지 디키즈 바지 위에 흰티 위에 묻은 얼룩 분홍색갈 아냐 김치 Ye 매주 판사는 내게 말했지 im guilty 나가라고 손찌검을 해, 마치 ET 주황색 죄수복 위 hygiene kit 철문 안에 변기 위에 sink 철문 안에 변기 위에 sink 철문 안에 변기 위에 sink And bed too

Golden Lady (Feat. 4Minute 현아) 임정희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냐고 바보 같은 질문 말아 나는 알아 너 같은 남자는 널려 있단걸 너 같은 남자가 아니더라도 전화 통에 달려올 그런 남자 나만 기다리는 남자는 많아 벌써 사람의 자동차 소리가 들려 이젠 내 집에서 좀 나가주겠니 아예 없던것처럼 Hey I\'m a golden lady 구차하게 왜 이래 내 내 내 내가 말로 해야만 알겠니

006. Golden Lady (Feat. 현아 of 4Minute) 임정희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냐고 바보 같은 질문 말아 나는 알아 너 같은 남자는 널려 있단걸 너 같은 남자가 아니더라도 전화 통에 달려올 그런 남자 나만 기다리는 남자는 많아 벌써 사람의 자동차 소리가 들려 이젠 내 집에서 좀 나가주겠니 아예 없던것처럼 Hey I\'m a golden lady 구차하게 왜 이래 내 내 내 내가 말로 해야만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