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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둔사랑 마야

그 언젠가 처럼 어색한 웃음으로 내 얘길 들으며 또 다른 사랑에 힘겨워 하는 널 위로하지 늘 곁에 있는데 아직 느낄수 없니 나의 마음을 널 아껴줄 사람 사랑할 사람 바로 나인데 언제까지 이런 내 맘 숨겨야 하는거니 힘이들어 이젠 정말 더는 자신 없는데 정말 모르겠니 아님 피하는거니 이렇게 난 너를 보고 있는데 또 흔들리마 나에게...

아껴둔사랑 컨츄리 꼬꼬

슬픈 미소에 가려 너의 맘 깊은 아픔을 몰랐지.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마저 잃어갔지 아무 조건도 없이 내게 모든것을 주었니 이대로 쉽게 떠나가려고 내게 남은 사랑을 다준거야 다신 너를 볼수가 없잖아 너를 위해 아껴둔 사랑이 너무 많은데 왜 말을 못해 나 여기 있는데 그렇게 멀리 간거야 이젠 너를 느낄수가 없잖아 아무말도 하지마 내게로 돌아오면 돼 ...

아껴둔사랑 컨츄리꼬꼬

슬픈 미소에 가려 너의 맘 깊은 아픔을 몰랐지.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마저 잃어갔지 아무 조건도 없이 내게 모든것을 주었니 이대로 쉽게 떠나가려고 내게 남은 사랑을 다준거야 다신 너를 볼수가 없잖아 너를 위해 아껴둔 사랑이 너무 많은데 왜 말을 못해 나 여기 있는데 그렇게 멀리 간거야 이젠 너를 느낄수가 없잖아 아무말도 하지마 내게로 돌아오면 돼 ...

아껴둔사랑-★ 문지현

문지현-아껴둔사랑-★ 1절~~~○ 창밖에 빗소리 마음을 적시고 커져가는 시계소리 밤은 깊은데 기다리는 사람은 올줄 모르고 불꺼진 빈방안엔 텅빈 외로움 너를 사랑하고도 못다준 사랑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이별이 이렇게 가슴 아플줄 정말 몰랐다 널위해 아껴둔 내사랑이 아픔인줄 몰랐다~@ 2절~~~○ 창밖에 빗소리

아껴둔사랑 (MRT) 문지현

창밖에 빗~소리 마음을 적시고 커져 가는 시계 /소리 밤~은 깊은데 기다리는 사~람은 올 줄 모르고 불 꺼~진 빈방~ 안에 ~텅빈 외로~움 너~를 사랑 하고 도 /못~다~준 사랑~~ 너~를 사랑 하고 도 /보/내~ 야/ 하는~ 이별이 이~렇게 가슴 아플 줄 정 말 몰랐다~ 널 위해 아껴 둔 내사~랑이~ 아픔 인 줄 몰랐다 간주~~~~~~~~~ ...

마야 이상은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내 안에 있는 아픔을 모...

마야 황보령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내 안에 있는 아픔을 모두...

Love Love Love (원곡: Love Love Love / Dreams Come True) 마야

나 어쩌죠 너무나 너무나 그대 좋아요 내 이 맘 그냥 전해 주고 싶은데.. 루루루루루 한 마디 말도 할 수 없죠.. 나 어쩌죠 꿈 속에 그대를 불러 달라고 매일 밤 간절한 기도 하지만.. 루루루루루 그대는 내게 오지 않네요.. 나 어쩌죠 너무나 그대를 사랑하는데 사랑한단 말 하는 것 만으로.. 루루루루루 왜 자꾸 눈물 나는 거죠.. 함께 한...

나를 외치다 마야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진달래꽃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

못다 핀 꽃 한송이 마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

진달래 꽃 마야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

쿨하게 마야

그렇게 살지말라고 내게말하지 그냥 내뜻대로 살순없는건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 말지 그렇게못살지 그런 나 원래 그렇고 그런너~ 가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플뿐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가는세상 cool하게 ~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으시대면 서 살지않겠어 나 한...

쿨하게(보디가드 OST) 마야

그렇게 살지말라고 내게 말하지마 그냥 내뜻대로 살순없는건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말지 그렇게 못살지 그런 나원래 그렇고 그런너를 보며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플뿐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굽실대면서 살진 않겠어 난 한번...

세월이 가면 마야

마야 - 세 윌 이 가 면 . . .

가질수없는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

가질수없는 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니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사랑은 영원하다 마야

사랑은 영원하다 그렇게 지낸 오랜 시간 아주 특별한 약속조차 나눈 필요도 없었는데 이제것 살아온 내안의 너는 어디로 갔니 어느 취한밤 눈을 뜨니 다른 사람이 생각나 *그의 모습에 난 숨이 막혀 우리의 시간 모두 잊어 버렷나 아니면 내 사랑은 눈이 멀어버려 아름다운 널 볼수없나 그냥 이대로 네 곁으로 가 사랑한단 말 습관처럼 전할까 힘들어 흔들리...

아래로 마야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 거라면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 버릴 듯 가쁜 리듬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나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 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

사랑은영원하다 마야

사랑은 영원하다.... 그렇게 지낸 오랜시간.... 아주 특별한 약속조차 나눌 필요도없었는데 이제껏 살아온 내안의 너는 어디로갔니 어느 취한밤 눈을뜨니 다른사람이 생각나 그의 모습에 난 숨이 막혀 우리의 시간 모두 잊어버렸나 아니면 내 사랑은 눈이 멀어버려 아름다운 널 볼수없나 그냥 이대로 내곁으로 가 사랑한단말 습관처럼 전할까 힘들어 흔들리는 날 잡...

아프다 슬프다 마야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한번만 돌아와 내곁으로 돌아와 뿌리치는 너를 붙잡고 왜 난 눈물만 흘러 칼날같은 너의 말들이 날 자꾸만 찔러 다른 사람 생긴 거라면 미안해 하지마 가슴아파 울어도 웃어줄게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지겹게 불러도 사랑해 나 너 아니면 살수가 없는걸 알잖니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한번만 돌아와 내곁으로...

아래로 마야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 거라면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 버릴 듯 가쁜 리듬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나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열정이 터져 버릴 것 같아 다 벗어 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새벽기차 마야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 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 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민한 어둠을 뚥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를 내려 또다시 ...

Good Day and Good Bye 마야

1.)너는 어딘가 가려져 있는 채로 차가운 미소를 지고 있겠지만 내안에 아직도 너 있는것처럼 언젠가는 나를 떠나겠지 그때에는 그만 내게 안 있었지만 그때에는 Good bay 너는 가려진채로 나를 보고있지만 귀찮게 언젠가 내뒤를 부르려 날 부르는데로 어디든 따라갈테니 아파하던 너의 그 빈자리가 너를 다시 만나는 나에게는 이유가 될테니 ...

소녀시대 마야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같아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 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스쳐가는 애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수...

위풍당당 (Featuring 상추)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이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당당하게 외...

사랑의 슬픔 마야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거리엔...

붉은노을 마야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

진달래꽃 (故 김소월님 진달래꽃 중) 마야

4. 진달래꽃 (故 김소월님 진달래꽃 중)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

고래사냥 마야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속에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이제,...

매일 그대와 마야

매일 그대와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같이 나누고파 우~~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우~~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해야 마야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빛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말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

이미 슬픈 사랑 마야

널 볼 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께요 나의 그대 삶에 축복을 너무 걱정마 철없던 내가 너 ...

진달래꽃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떠날 때에는 말없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떠날 때에는 말없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떠날 때에는 말없이 보내 드리오리다~

천년의 사랑 마야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넌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데도 불꽃처럼 꺼지지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널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너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했기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

그흔한반지도 마야

마야 - 그흔한반지도..Lr우 ★ 이른 아침에 나홀로 집을 나서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며 미소짓는 아침 있어~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대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독도는 우리땅 마야

울릉도 동남족 뱃길 따라 200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 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예 예~ 소리쳐 오징어 꼴두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17만 평방 미터 우물 하나 분하...

독한술 마야

그렇게 쉽게 떠나갈꺼였다면 맘은 주지말지 그랬어 너밖에 없단 세상도 오늘도 너란 독한술에 취한채 애써 잠을청하는나를 이제...돌아봐줘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울고있는 나에게 오늘만은 꼭 곁에 있어줘 내일이면 떠날꺼라도 그냥 이렇게 너에 취할수있게 오늘도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혹시 너를 보진않을까 ...

회상 마야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으흠 하지만 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으흠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맘도 편하지...

위풍당당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당당하게 외...

한계령 마야

저 산은 내게 오지마라 오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 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랍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고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랍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

서시 마야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알수없는 후회에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내가 될수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니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저별위에 그릴...

04진달래꽃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

뱃노래 마야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닻을 놓고 노를 저으니 배가 가느냐 알심 없는 저 사공아 닻 걷어 올려라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

진달래꽃(Club Remix)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

너의 꿈 마야

계절을 스쳐가는 바람에 실려 온 아련한 추억들 어릴 적 내 친구의 미소 어떻게 변해 있을까 저 하늘 별들보다 더 많은 꿈들을 찾으러 떠났던 보석보다 찬란한 꿈을 이젠 모두 찾아냈을까 혹시 너 나처럼 아직 찾지 못한 채 헤매는 걸까 아무것도 못 찾아 정말 힘이 들거든 어린 널 기억해 쉽게 찾아 버리면 정말 재미 없잖아 아직 어리잖아 좀 돌아간대도 언...

너만보여 마야

왜 너만 보이는지 바보처럼 가슴엔 니생각 하나로 가득하고 눈을 감아봐도 너를 지우려 애써도 내겐 오직 너뿐인걸 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눈물이 더 많아 지네요 눈을 뜨면 니가 사라질까봐 그냥 두려워만 했었어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그말도 할수가없는데 너라서 다행이야 널 만나서 니가 남겨준 사랑에 나 아파도 살며시 내게 다가와 날 살게해준 사람 ...

아 대한민국 마야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

춘천가는 기차 마야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닦아...

보물섬 마야

어릴적 읽었던 동화속 맘속에 간직한 보물섬 이제는 나만의 해적선을 타고 거칠은 바다의 파도와 구름속 별빛의 밤하늘 시원한 바람을 따라서 갈테야 저 보물들이 내 손안 가득히 없어도 난 동화속 주인공(인) 나를 봐 불어오는 바람속 구름에 돛을 띄워 찾아낸 나만의 treasure 가고싶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맘이 내삶의 진정한 pl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