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야 - 그흔한반지도..Lr우 ★
이른 아침에 나홀로 집을 나서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며
미소짓는 아침 있어~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대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실인걸
혼자라도 난 괜찮아
내게 손짓하는 내일이 있어
♬
텅빈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면
날 맞아주는 내 유일한 친구
나비 지친 나를 위로하네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란걸 알고있어
이젠 내 맘을 비춰
그대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실인걸
혼자라도 난 괜찮아
내게 손짓하는 내일이 있어
긴 터널 같은 길어둔 안개속 같던 길 끝이없던 길
마지막 가는 길 돌아갈수도 없는 길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길 자신이 있어
그대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실인걸
혼자라도 난 괜찮아
내게 손짓하는 내일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