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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반지도 마야

이른 아침에 나 홀로 집을 나서 음 음~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면 미소 짓는 아침 이슬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래 흔한 반지도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흔한 쇼핑도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그흔한반지도 마야

마야 - 그흔한반지도..Lr우 ★ 이른 아침에 나홀로 집을 나서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며 미소짓는 아침 있어~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대 흔한 반지도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흔한 쇼핑도 흔한

Maya Four 마야

이른 아침에 나 홀로 집을 나서 음 음~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면 미소 짖는 아침 이슬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래 흔한 반지도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흔한 쇼핑도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그 흔한 반지도 마야(Maya)

이른 아침에 나 홀로 집을 나서 음 음~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면 미소 짓는 아침 이슬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래 흔한 반지도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흔한 쇼핑도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그 흔반 반지도 마야 (Maya)

이른 아침에 나 홀로 집을 나서 음 음~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면 미소 짓는 아침 이슬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래 흔한 반지도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흔한 쇼핑도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마야 - 그 흔한 반지도 마야(Maya)

이른 아침에 나 홀로 집을 나서 음 음~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면 미소 짓는 아침 이슬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래 흔한 반지도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흔한 쇼핑도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랑하오 강정후

어쩌다 당신이 나에게 왔을까 아무 것도 없는 내게 무엇 하나 없는 내게 어쩌다 당신이 나를 사랑 한걸까 아무 것도 없는 내게 무엇 하나 없는 내게 흔한 반지도 흔한 목걸이도 해주지 못한 못난 내가 미안하오 당신의 고운 손 많이 거칠어 졌구려 내 손 잡아 주오 정말 너무 미안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내가

마야 이상은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내 안에 있는 아픔을 모...

마야 황보령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내 안에 있는 아픔을 모두...

1995... 그 봄 마야

일천구백구십오 세상에 버려질 때 잃을 것조차도 하나 없어 하얀 이를 드러내 나를 채찍하지마 진정시킬 약은 필요 없어 새장에 갇혀있던 좁고 좁은 저 문으로 스스로 나를 깎아 파란 하늘 위에 지친 영혼을 맡길래 내게 남겨주신걸 아무리 찾아봐도 차가운 냉소와 비웃음뿐 닫혀버린 마음을 계속 두드리지만 조급한 두 눈에 눈물만 흘러 야위고 여린 나를 세상에 내...

맹호들은 간다 마야

자유통일 위해서 조국을 지키시다 조국의 이름으로 님들은 뽑혔으니 이름 맹호부대 맹호부대 용사들아 가시는 곳 월남땅 하늘은 멀더라도 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라. 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라 자유 통일 위해서 길러온 힘이기에 조국의 이름으로 어딘들 못 가리까.

Goodday And Goodbye 마야

너는 어딘가 가려져 있는 채로 작은 미소를 지금 짓겠지만 내안에 아직도 너 있는것처럼 언젠가는 나를 전하겠지 Good Day and Good Bye 내게 넌 있었지만 Good Day and Good Bye 너는 가려진채로 나를 보고있지만 부탁해 언젠가 내 이름을 부르렴 날 부르는대로 어디든 따라갈테니 아파하던 너의

Good Day and Good Bye 마야

1.)너는 어딘가 가려져 있는 채로 차가운 미소를 지고 있겠지만 내안에 아직도 너 있는것처럼 언젠가는 나를 떠나겠지 그때에는 그만 내게 안 있었지만 그때에는 Good bay 너는 가려진채로 나를 보고있지만 귀찮게 언젠가 내뒤를 부르려 날 부르는데로 어디든 따라갈테니 아파하던 너의 빈자리가 너를 다시 만나는

붉은노을 마야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진달래꽃 (Inst.) (Original) 마야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가질수없는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12 가질수없는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붉은 노을 마야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가질수없는 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니게로 달려갔던 날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충분해요 마야

아침이 왔죠 여느때 같이 난 세수를 하고 아침을 준비하죠 당신과 함께 출근하는 길 작지만 내겐 큰 기쁨이죠 당신은 아시나요 이런게 내가 꿈꾸던 작은 행복이었단걸 당신과 함께라면 충분해요 얼마나 있고 없이 사는지는 다음다음 문제 잖아요 충분해요 우리 둘이 가끔씩 옛날 생각을 하죠 큰소리 쳤었죠 행복하게 해주겟다고 그런 당신이 밉지

진달래꽃 (AR) - ORIGINAL 마야

날떠나 행복하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진달래 꽃 (House Mix) 마야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대 바라보며 살아 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게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게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 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진달래꽃(Club Remix)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진달레꽃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진달래꽃V (Club Remix)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진달래꽃 (故 김소월님 진달래꽃 중) 마야

진달래꽃 (故 김소월님 진달래꽃 중)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진달래 꽃 (세미 트로트) 마야

마야 - 진달래꽃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진달래꽃.mp3 마야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진달래꽃 (AR) - Short Ver.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서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 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대 행복하길 빌어 줄께요

진달래꽃 (Short Ver.) 마야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진달래꽃 (Inst.) (Short Ver.) 마야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Dear Friends 마야

반복되는 의미없는 삶에 지쳐서 주저 앉고 싶어질때 믿어왔던 사랑마저 너를 떠나가 버릴때 누구도 널 위로 못할때도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잖아 이제는 우리 함께 하는거야 애써 눈물 감출 필요없어 너의 어떤 모습도 이해할테니 다시 너를 믿어보는거야 내가 아는 너는 할수 있어 아픈 기억 이제는 지워버리고 다시 시작해 반복되는 잘못들의 지쳐 모든걸 포기하고

I Love Rock And Roll 마야

이 밤을 위해~ I Love Rock & Roll 나의 모든 것을 채워줘 또 다른 무엇도 너를 지우지 못해 Hey! Now 느껴봐 뜨거운 가슴으로 언제나 똑같은 지루한 TV Radio 크게 틀어! 음악에 취해~ 가끔은 짓눌러진 너의 가슴을 뜨겁게 채워버려!

진달래꽃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04진달래꽃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진달래꽃 (Club Mix)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마야1집_04진달래꽃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진달래꽃 (House Mix)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진달래 꽃 (Club Remix) 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진달래 꽃 마야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새벽기차 마야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 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 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민한 어둠을 뚥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우연이라도만나지않기를 마야

말하고 싶었지만 널잡고 싶었지만 다시 시작하자고 끝이 아니라고 차갑게 말했지만 아닌척 했었지만 서로 감추고 있는 걸 너무 잘 알기에 늘 내 곁에 니가 있다는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늘 내곁에 니가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마자룡님 청곡 마야

말하고 싶었지만 널잡고 싶었지만 다시 시작하자고 끝이 아니라고 차갑게 말했지만 아닌척 했었지만 서로 감추고 있는 걸 너무 잘 알기에 늘 내 곁에 니가 있다는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늘 내곁에 니가

못다 핀 꽃 한송이 마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서시 마야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알수없는 후회에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내가 될수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니가 나를 볼수있게

춘천가는 기차 마야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마야

말하고 싶었지만 널잡고 싶었지만 다시 시작하자고 끝이 아니라고 차갑게 말했지만 아닌척 했었지만 서로 감추고 있는 걸 너무 잘 알기에 늘 내 곁에 니가 있다는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늘 내곁에

못다핀 꽃 한송이 마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가질 수 없는 너 마야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난다던 말 슬픔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수 있다고 몇일 사이 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멀미 마야

남자라 뻐기는 사내놈들 그저 그랬어 사랑은 맞지 않는 옷이라 생각 했었어 그때 너를 처음 마주친 순간 고속 열차를 탄 것처럼 자꾸만 내 가슴 속이 울렁거려 나 너무 높이 올라가버린 걸까 사랑에 빠지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는데 첫사랑에 멀미가 났나봐 너의 강인한 향기에 취해버렸어 너의 매력 속에 나 완전히 돌아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