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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좋다 친구야 마니

나 지금 달려갈께 기다려 줄래 니가 좋다 친구야 비 오는 어느날에 옛 생각 하다보니 문득 떠오르는 기억이 내 가슴을 흔드네 내가 힘들 때 언제나 아무 말 없이 자그마한 어께를 빌려주던 너 오늘은 유난히 니 생각 많이 난다 나 지금 달려갈께 기다려 줄래 니가 보고 싶구나 니가 좋다 친구야 비 오는 어느날에 옛 생각 하다보니 문득 떠오르는 기억이

친구야 이정석

혼자인 줄 알았지 어둡고 험한 이세상속에 두렵기도 했었지 이밤이 가고 또 내일오는게 하지만 이젠 아니야 날위해 울어주는 친구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니가 있어서 좋다 친구야 친구야 너무 고맙다 포기하려 했었지 기대할 미래 따위는 없었어 끝인줄만 알았지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았어 하지만 이젠 아니야 사랑을 보여주는 친구가 있어 친구야

친구가 좋다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가좋다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친구가 좋다…↗클☎릭↖ ─━Φ━─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가 좋다…♂♀♥º━─♨ ☎º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가 좋다 ........... Ω■ 현규 ■□ 樂은 ━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가인가일-친구가 좋다 굿아트님 청곡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가 좋다…♨♥♨ººº 〓♀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가 좋다 』…현♨규…☎ºº━─※ ♀º『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가 좋다 (트로트)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오늘이 좋다 안치환

우리 모두 함께 모여 너무 오랜만에 모여 지난날의 추억을 나눠보자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누구는 저 세상으로 또 누구는 먼 나라로 떠났지만 그립던 너의 얼굴 너무 좋구나 니가 살아 있어 정말 고맙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살다보니 외롭더라 니가 있어 웃을 수 있어 좋다 시집 안 간 내 친구야 외기러기 내 친구야 오늘은 내가 너의 벗이 될게

오늘이 좋다 김광주

우리모두 함께 모여 너무 오랜만에 모여 지난날에 추억을 나눠보자 짧지않은 시간동안 누구는 저세상으로 또 누구는 먼나라로 떠나지만 그립던 너의 얼굴 너무 좋구나 니가 살아있어 정말 고맙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살다보니 외롭더라 니가 있어 웃을수 있어 좋다 시집안간 내 친구야 외기러기 내친구야 오늘은 내가 너의 벗이 될께 우리 서로 다른길을

친구야 김수찬

친구야 나의 친구야 긴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야 그 시절 빈 공원 둘이 앉아 추억 쌓던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이유 없이 내편이던 친구야 널 만나 언제나 천군만마 든든했던 친구야 혼자였다면 쓸쓸할 이세상이 니가있어 나는 좋다 친구야 혼자였다면 무료할 이 세상에 니가있어 진심 좋다 친구야 그 어떤 일이라도 힘든 일이라도 니가있어 걱정 없다 친구야 문자한통에

친구야 김강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까지 온 것이 어느 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 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기타를 퉁기던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 거릴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 가득 부어 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참 좋은 친구 강대혁

세월이란 강물 위에 청춘이란 유람선 타고 그렇게 흘러 흘러 지나온 인생길엔 왕복이란 표는 없더라 태풍도 불었지 번개도 보았지 주룩 주룩 비내리는 날도 있었지 때로는 마누라 때로는 애인처럼 한평생 함께 할 친구 친구야 오늘도 주름살은 늘지만 니가 있어 참 좋다 태풍도 불었지 번개도 보았지 주룩 주룩 비내리는 날도 있었지 때로는 마누라

착각은 하지마 마니

널 처음 봤을 때 멋져 보였는데 이제는 나도 널 잘 모르겠어 생각 해보고 또 생각 해봐도 그때는 정말 콩깍지 였나봐 우리처음 만날때는 곁에 없어도 영원히 나만 사랑 한다했는데 이제는 내가 별로인거니 왜 자꾸 딴생각을 해~ 니가 내 마음 모두 가졌다고 착각은 하지마 내가 널 언제까지 참아줄 거라 생각도 하지마 이제 마지막 기회를 줄게 내 사랑 거절

친구가 좋다 (MR) 이만기

((아자 좋다아 으랏차차 친구가 좋다아.... ..................21초))우리는 니가 더 좋다아아.

니가 좋다 참 좋다 서정숙

니가 좋다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이 세상 너 없으면 싫다 싫다 니가 좋다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널 꿈꾸는 이 시간이 좋다 좋다 너 앞에 서면 얼 것 같아 사랑 표현 못하고 너 뒤에 서면 울 것 같아 사랑 두렵지만 니가 좋다좋다 니가 좋아 좋아서 사랑을 하고 싶다 사랑만 하고 싶다

니가 좋다 인피니트

girl, I love U I need U Always with U I\'m alone 아직도 니가 보여 손 끝이 저릴 듯이 아파와 내 맘을 설레게해 넌 나에게 넌 늘 아련하고 내딛지 못한 첫 걸음에 나만 제자린가봐 늘 이렇게 매일 맴돌고 있어 아마 넌 모르겠지만 *.. oh oh ..

니가 좋다. (이쁜자스민님청곡)인피니트

girl, I love U I need U Always with U I`m alone 아직도 니가 보여 손 끝이 저릴 듯이 아파와 내 맘을 설레게해 넌 나에게 넌 늘 아련하고 내딛지 못한 첫 걸음에 나만 제자린가봐 늘 이렇게 매일 맴돌고 있어 아마 넌 모르겠지만 *.. oh oh ..

친구야 김진표

솔직히 몰랐어 너와 이렇게 친해지게 될지 널 처음 봤을때 니 모습은 정말 깼지 쾌쾌한 체취 그 썰렁한 G a g 처음 봤는데 넌 재떨이에 침을 뱉지 참 수 없었던 너의 잘난척 그 모습에도 결국 계산도 내가 했다는 그 것에도 열이 받아 씩씩 거리며 집에 왔어 두번 다신 보면 안되겠다고 그렇게 생각 했는데 이젠 하던 일이 꼬여 버렸을때

너무 좋다 토리(Tory)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언제나 머뭇머뭇머뭇 더듬더듬더듬 말로는 잘 못하지만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엄청 좋다 있잖아 티비를 볼 때도 니가 보여 헤드폰 속에도 니가 들려 전화가 올 때면 전부 니 전화 같아 놀라 이응만 두 개인 문자도 러브레터 이름만

너무 좋다 ~~ 토리(Tory)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언제나 머뭇머뭇머뭇 더듬더듬더듬 말로는 잘 못하지만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엄청 좋다 있잖아 티비를 볼 때도 니가 보여 헤드폰 속에도 니가 들려 전화가 올 때면 전부 니 전화 같아 놀라 이응만 두 개인 문자도 러브레터 이름만

친구 유현상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다 바람이 불어도 눈 보라쳐도 어디든 달려와준 고마운 친구야 두 손을 잡아준 내 친구야 때론 세상이 엉터리였어 세상이 변하든 모가 모가 중요해 힘내라는 그 말 잘한다는 말 고맙다 내 친구야 추억을 안주삼아 친구야 오늘밤 한잔하자 어제의 그 설움을 떨쳐버리자 한잔하자 친구가 참 좋다 오늘밤은 내가 쏜다 건배하자

억수로 좋다 하규

사랑한단 그 한마디 만으로 그것만으로는 안되니 달콤하게 녹아내린 아이스크림처럼 촉촉이 젖어오는 그 한마디 빨간 앵두같은 입술 그 향기에 취해 빠져버린 볼우물 저 하늘에 별도 따다 그대 가슴에 담아 준다는 그말 억만번을 보고 수없이 보고 또 봐도 로얄제리보다 더 달콤해 사랑해 사랑해 이말보단 니가 억수로 좋다 빨간 앵두같은 입술

친구야 영턱스클럽

★영턱스클럽 - 친구야...Lr우★ Feel이 넌 없어 힘들어 눈치 참 없어 짜증나 내 맘에 닿으려면 바꿔봐 내 기준 미달이야 너는 아~아~아~아~아~아~ 바보야~ 바보야~ 정말 못 말리는 너의 마음 어떡해야 좋은지 (내 맘 왜 몰라) (내 맘 왜 몰라) 그냥 지금처럼 친구처럼 더 이상은 아니야 (내 맘 왜 몰라) (내 맘 왜 몰라)

사랑해 친구야 이산

[이산 - 사랑해 친구야] 헤어질 만큼 니가 잘못한건 아니였는데 그사람 니가 부담 스러웠나봐 혼자 우는 널 보면서 가끔씩 그사람 원망 했어 혹시 니 마음이 다칠까봐 모르는척 했지만 사랑이 사람을 아프게 하는게 아니다 그사람이 변해서 그사람이 나빠서 널 울리는 거잖아..

너무 좋다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토리(Tory)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언제나 머뭇머뭇머뭇 더듬더듬더듬 말로는 잘 못하지만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엄청 좋다 있잖아 티비를 볼 때도 니가 보여 헤드폰 속에도 니가 들려 전화가 올 때면 전부 니 전화 같아 놀라 이응만 두 개인 문자도 러브레터 이름만

너무 좋다 (Inst.) 토리(Tory)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언제나 머뭇머뭇머뭇 더듬더듬더듬 말로는 잘 못하지만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엄청 좋다 있잖아 티비를 볼 때도 니가 보여 헤드폰 속에도 니가 들려 전화가 올 때면 전부 니 전화 같아 놀라 이응만 두 개인 문자도 러브레터 이름만 불러도

¾EA¡E? ¿A´AAI AA´U

우리 모두 함께 모여 너무 오랫만에 모여 지난날의 추억을 나눠보자 짧지 않은 시간동안 누구는 저 세상으로 또 누구는 먼 나라로 떠났지만 그립던 너의 얼굴 너무 좋구나 니가 살아 있어 정말 고맙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살다보니 외롭더라 니가 있어 웃을수 있어 좋다 시집 안간 내 친구야 외기러기 내 친구야 오늘은 내가 너의 벗이 될께

좋다 데이브레이크(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데이브레이크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Daybreak

사랑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 falling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더 빼고 줄여갈수록

친구야 민트쵸콜렛

사실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도 잘 안나 언제부턴가 늘 내 곁에 있었지 기쁠 땐 나보다 좋아하고 힘들 땐 누구보다 위로가 되는 친구야 친구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너는 내게 따스한 봄 햇살 같아 너는 내게 선선한 가을 바람 같아 오래 오래 내 곁에 있어 주겠니 너는 내게 손으로 쓴 편지 같아 너는 내게 오래된 일기장 같아 오래 오래 함께 걸어 주겠니

친구야 김길중

밤 하늘을 함께 바라보며 우린 참 많은 꿈을 꾸었지 힘들어도 뭐가 그리 좋았는지 웃음만이 많던 시절 또 어느새 시간은 흘러 희미해져버린 추억속에 서로 꿈이 많던 그 시절이 왜 그리도 그리운지 차디차고 험난한 이 세상속에서 상처입고 지쳐가도 오직 한 사람 내게 위로가 되어준 너였어 친구야 나의 친구야 더 이상 슬퍼하지마 이 거친 세상을

친구야 이경섭

친구야, 우린 서로 다른 인생이란 집을 짓지만 울다가 웃다 사랑도 하며 사는 건 마찬가지 친구야, 우리 기타 치며 노래 부르자 흰 머리 늘어가는 우리들 얘기 도란도란 나누어 볼까 힘겹던 지난 날 슬픔 속에도 함께 했던 날들 작고 소박한 행복들로 웃음꽃을 피워 보자 친구야 고맙다 유후~ 니가 있어 정말 행복해 친구야 멋진 내 친구야

오!마니 지원이

아끼고 사랑했었다 왜 가니 나 혼자 두고 (가지 가지 마) 왜 가니 널 기다리는 나 (가지 가지 마) 더 많이 사랑하고 안아줄걸 나 많이 아픈 밤이야 차라리 밉다 하고 나를 떠나지 차라리 싫다 하고 나를 떠나지 뚝 하고 눈물 떨어지는 밤 혼술로 나를 달래고 있어 위로받고 싶어서 전화를 해도 아무런 대답도 들리지 않아 또 한 잔에

날씨 좋다 서록K

날씨좋다 기분이 That\'s all right 내 옆에 니가 있어 더 좋다 힘들고 외롭던 모든일이 떠난다 OH~ (Rap. 세상 모든사람들이 힘들어 해도) 웃을 뿐이고 (Rap.

친구야 임성은

뒷모습 미안해 정말 안타까워 너의 사랑 모아 보내온 얘기들 나도 늘 느끼고 있어 한순간의 열기가 가시기 전에 우리 헤어져야 하지만 내맘은 변하지않아 퇴색되지 않는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은거야 순수한 마음으로 우린 하나가 될 수 있잖아 그래 시련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어 고통이 우리의 어깨를 누를때 내가 널 감싸 안을 수 있고 또 니가

친구야 Wed.G'loves

빨간색으로 빨간색으로 나는 빨간 거로 줘요 언제나 우리는 함께 했었지 짜장면 먹을 때 짬뽕을 먹을 때 탕수육 먹을 때 군만두 먹을 때도 그때도 우리는 함께 했었지 광어를 먹을 때 우럭을 먹을 때 오징어 먹을 때 매운탕 먹을 때도 다른 사람들 모두 여기요 파란거주세요 다른 사람들 모두 여기요 맥주 주세요 여기요 막걸리 주세요 나는 너의 이름을 크게 외쳤었지 나에겐 니가

친구야 권순동

학교 졸업 후 30년 훌쩍 흘러버린 세월에 자주 보고 만나지 못했어도 마음 속엔 항상 네 모습 먹고 사는 게 바쁘고 때론 직장일에 시달리다가도 문득 떠오른 너의 얼굴이 나를 힘나게 한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라도 옛날처럼 살아보자 까까머리 그 시절 그 모습 김치 하나 달랑 담긴 도시락 까먹으며 행복했던 그 날 처럼 니가 있고 내가 있어

지금이 좋다 클로즈 톡(Close Talk)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널 만날 생각에 떨려와 무슨 옷을 입을지 머리는 어떡해야 좋을지 자주 가는 카페에 들러서 니가 좋아할 커피를 사고 예쁜 꽃집에 들러 너에게 줄 예쁜 꽃을 산다 니가 저기 보인 다 나를 보면 웃는다 너의 웃는 환한 미소가 나를 더 설레게 해 보고 싶었다고 참을 수 없었다고 오늘이 오는 어젯밤이 너무나 길었다고

지금이 좋다 클로즈 톡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널 만날 생각에 떨려와 무슨 옷을 입을지 머리는 어떡해야 좋을지 자주 가는 카페에 들러서 니가 좋아할 커피를 사고 예쁜 꽃집에 들러 너에게 줄 예쁜 꽃을 산다 니가 저기 보인다 나를 보면 웃는다 너의 웃는 환한 미소가 나를 더 설레게 해 보고 싶었다고 참을 수 없었다고 오늘이 오는 어젯밤이 너무나 길었다고

친구 오즈 (오승은)

친구야 괜찮다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친구 오즈(오승은)

친구야 괜찮다.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친구* 오즈 (오승은)

친구야 괜찮다.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친구 오승은

친구야 괜찮다.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별희님청곡)친구 오승은

친구야 괜찮다.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친구 오즈

친구야 괜찮다.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