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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만 린 (Lyn)

아무일도 아무 느낌도 없어 조금은 편한것도 같아 가끔씩 듣는 너의 소식도 더는 상관없는걸 들어서 알꺼야 내곁에 그사람 누구보다 나에게 잘해줘 사랑이 맞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를 떠나간 너와는 다른걸. * 알겠니 이렇게 사는 나 너땜에 버렸던 지난 내모습 다시 찾고있는걸 네게 남겨진 사랑이 있다면 그렇게 나를 잊어 니가 아니라 이사람이라고 믿고싶어 처...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린 (LYn)

오랜만이야 한마디 짧은 인사에 다시 나의 가슴이 내려앉아 혹시라도 눈치챌까 그만 고개숙여 나를 감춰야했어 태연한척 니앞에 서있었지만 자꾸만 울 것 같았던 바보같은 나를 달래며 너처럼 난 다 잊지 못했어 아직 내 맘 너만 있는걸 나 이젠 니맘 어디에도 내모습 찾지 못했지만 사랑해 지금 너를 지키는 사랑보다 좋아보여 편하게 웃는 니얼굴

사랑에 아파 본 적 있나요 린(lyn)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담담했떤 그애 표정 그리고 그렇게 또 난 오랜만이야 한마디 짧은 인사에 다시 나의 가슴이 내려앉아 혹시라도 눈치챌까 그만 고개숙인 날 감춰야 했어 태연한척 니 앞에 서있었지만 자꾸만 울것같았던 바보같은 나를 달래며 너처럼 나(나) 잊지 못했어 아직 내 맘 너만 있는데 나 이젠 니 맘 어디에도 내 모습 찾지 못했지만

사랑에 아파 본 적 있나요? 린(lyn)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담담했떤 그애 표정 그리고 그렇게 또 난 오랜만이야 한마디 짧은 인사에 다시 나의 가슴이 내려앉아 혹시라도 눈치챌까 그만 고개숙인 날 감춰야 했어 태연한척 니 앞에 서있었지만 자꾸만 울것같았던 바보같은 나를 달래며 너처럼 나(나) 잊지 못했어 아직 내 맘 너만 있는데 나 이젠 니 맘 어디에도 내 모습 찾지 못했지만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린(LYn)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담담했던 그의 표정 그리고 그렇게 또 난 오랜만이야 한마디 짧은 인사에 다시 나의 가슴이 내려앉아 혹시라도 눈치챌까 그만 고개숙인 나를 감춰야 했어 태연한척 니 앞에 서있었지만 자꾸만 울것같았던 바보같은 나를 달래며 너처럼 나 다 잊지 못했어 아직 내 맘 너만 있는걸 나 이젠 니 맘 어디에도 내 모습 찾지 못했지만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린(LYn)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담담했던 그의 표정 그리고 그렇게 또 난 오랜만이야 한마디 짧은 인사에 다시 나의 가슴이 내려앉아 혹시라도 눈치챌까 그만 고개숙여 나를 감춰야 했어 태연한척 니 앞에 서있었지만 자꾸만 울것같았던 바보같은 나를 달래며 너처럼 난 다 잊지 못했어 아직 내 맘 너만 있는걸 나 이젠

사랑에아파본적이있나요 린(lyn)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담담했떤 그애 표정 그리고 그렇게 또 난 오랜만이야 한마디 짧은 인사에 다시 나의 가슴이 내려앉아 혹시라도 눈치챌까 그만 고개숙인 날 감춰야 했어 태연한척 니 앞에 서있었지만 자꾸만 울것같았던 바보같은 나를 달래며 너처럼 나(나) 잊지 못했어 아직 내 맘 너만 있는데 나 이젠 니 맘 어디에도 내 모습 찾지 못했지만

사랑에 아파 본 적 있나요? 린(lyn)

오랜 만야 한마디 짧은 인사에 다시 나의 가슴이 내려앉아 혹시라도 눈치 챌까 그만 고개 숙여 나를 감춰야 했어 태연한 척 니 앞에 서있었지만 자꾸만 울 것 같았던 바보 같은 나를 달래며 너처럼 난 다 잊지 못했어 아직 내 맘 너만 있는걸 나 이젠 니 맘 어디에도 내 모습 찾지 못했지만 사랑해 지금 너를 지키는 사람보다 좋아 보여 편하게

린(Lyn) - 08.?덙

그만 일어 서겠죠 나를 두고 가겠죠 이젠 마지막 얘길 하겠죠 그렇게도 내가 좋아한 낮은 그대 음성과 그 눈빛 오늘이 지나면 볼 수 없겠죠 아무 말도 못했던 늘 고개만 숙이던 나의 사랑이 답답했겠죠 오늘만은 애써 볼께요 그대 보낼 마지막 이별은 조금은 다른 날 보여준다고 하지만 나 그대가 좋아한 내 모습을 몰라서 (다시난)어떤 표정조차도 지을

Love Lyn

Do you need me Say Do you love me 사랑해 darling 이젠 나 말하고 싶어요 잠든 내 맘을 깨워버린 그대 날 보는 두 눈이 너무 귀여운 걸 넘 사랑스러워서 아무것도 못해 너만 보면 난 또 어지러운걸 난 기다렸죠 지금 이 순간을 내 모든걸 가져가 baby baby So baby we can break it down Come...

이제는 그만 Lyn

아무일도 아무 느낌도 없어 조금은 편한것도 같아 가끔씩 듣는 너의 소식도 더는 상관없는걸 들어서 알꺼야 내곁에 그사람 누구보다 나에게 잘해줘 사랑이 맞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를 떠나간 너와는 다른걸. *알겠니 이렇게 사는 나 너땜에 버렸던 지난 내모습 다시 찾고있는걸 네게 남겨진 사랑이 있다면 그렇게 나를 잊어 니가 아니라 이사람이라고 믿고싶어 처...

미련 린(LYn)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린(LYn) 둘이 하나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미련 린 (Lyn)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다 알면서 (LYn Ver.)

리가 없다고 그대 날 버리고 떠날 리 없다고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그대로네요 그대가 없네요 어리석은 내 맘이 또 묻죠 정말 더는 어쩔 수 없냐고 매일처럼 행복한 그대를 보고 있으면서 듣고 있으면서 내 기다림은 끝나도 더 바라보진 못해도 아직 난 남은 일이 있죠 행복할 그대를 위해 그대의 사랑을 위해 언제까지나 여기서 기도해요 이제는

아직도 사랑하는데.. 린 (Lyn)

알면서 좋은 사람 만나란 그 말 왜해 니가 아니라면 소용없는데 어떻게 너 없이 나 살아가라고 수많은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이런, 이런 사랑이라면 왜 널 내 맘속에 남겨 둔거야 너만은 다를 거라고 했잖아 늘 마지막 사랑이라 했잖아 이제 와서 아니란 말을 해도 너를 보내기엔 내가 늦었어 왜 내게 너란 사람 알게 한거야 너 혼자 안녕하면 그만

이제는 그만

아무일도 아무 느낌도 없어 조금은 편한것도 같아 가끔씩 듣는 너의 소식도 더는 상관없는걸 들어서 알거야 내 곁에 그 사람 누구보다 나에게 잘해줘 사랑이 맞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를 떠나간 너와는 다른걸 알겠니 이렇게 사는나 너땜에 버렸던 지난 내 모습 다시 찾고있는걸 내게 남겨진 사랑이 있다면 그렇게 날 울리던 니가 아니라 이사람 이라고 믿고싶어 처음엔...

이별 여행 린(LYn)

----------------------------------------- ※ ※ ※ ※ ※ ※ 이별여행 ※ ※ ※ ※ ※ =============================== by Lyn ==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수

유리 심장 (feat. 용준형 Of 비스트) 린(LYn)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

유리 심장 (feat. 용준형 Of 비스트) 린 (LYn)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유리 심장 린(LYn)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유리 심장 (Feat. 용준형 of 비스트)* 린(LYn)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난

유리 심장 (Breakable Heart) (Feat. Yong Junhyung 용준형 of BEAST 비스트) 린 (LYn)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유리 심장(feat. 용준형) 린(LYn)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유리 심장 (Feat. 용준형) 린(Lyn)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부탁해요 린 (Lyn)

부탁해요 좋은 남자죠 나처럼 그 사람 울리면 안되요 날 만나서 참 많이 변했죠 따뜻한 그 미소 다시 꼭 찾아주세요 나의 아픔을 모두 닮은 그 였죠 그래도 날 항상 먼저 위로 했어요 그에게 사랑한단 얘기는 아끼지 마요 그렇게 못했던 내맘 이제는 후회가 되죠 혹시라도 그 사람 나 땜에 가끔 눈물 보이면 모른척 그 사람, 그 사람 안아줘요 내

유리 심장 (Feat. 용준형 of 비스트) 린(LYn)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유리심장 ( feat.용준형 of 비스트 ) 린 ( Lyn )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난 그래요

너는, 책 린 (LYn)

많이 사랑했던 난 힘이 없었어 네 날카로운 말끝에 맘이 베어졌어 상처들은 나아질 겨를 없이 덧이 나 그래도 끝을 내지 못했던 내 탓이야 마음을 비울수록 너로 채워졌어 휑한 기분을 느낄 수도 없이 가련하게 너여야 했었나 봐 결국에는 다시 너여야 했어 이렇게나 두려운 게 사랑은 아닐 텐데 마르지 않는 눈물 자꾸 차오르는 못된 마음들 그만

Hold me 린(lyn)

힘든 거냐고 그대 어깰 쓴거죠 항상 생각해보면 난 한번 없었죠 웃는 얼굴로 날 보여준 시간 나의 얘길 잔뜩 늘어놓은 뒤 나는 다시 떠났고 먼 길 헤맸던 거죠 내가 편한 만큼 힘겨울 그댈 몰라 봤죠 언제라도 돌아갈 집과 같은 그대 사랑 Hold me now 어리석은 나를 용서해요 Hold me hand 그댈 떠난 사랑 내겐 없죠 이제는

데이트 해줘요 린(LYn)

말아요 이리와요 난 그대의 사랑이 될래요 이제 혼자 밥 먹기 싫어요 재밌는 영화 같이 봐줘요 날 데리고 삼청동에 가줘요 신나는 데이트 해줘요 미워요 나빠요 그 웃음 나만 볼래요 내게만 주세요 내 맘 다 알잖아요 날 서운하게 하지 말아요 더 이상은 울지 않을래요 그대만 내게 와주면 난 바랄게 없죠 햇살 좋은 날 전화해줘요 이제는

보통여자 린 (Lyn)

잊은거니 정말 다 잊은거니 난 모든게 그대론데 아직도 널 찾아 헤매이는데 어디에 있는거니 대답해줘 한번만 더 나를 꼭 안아줘 너만 사랑해 눈이멀어버려 볼 수 없는데 이제는 끝나버린 이야기로 덮어두긴 너무도 아파 이러는가봐 너를 못잊고 찾고 있나봐 지운거니 정말 다 지운거니 우린아직 못해본 게 너무 많아

린3집-보통여자 린(lyn)

잊은 거니 정말 다 잊은거니 난 모든게 그대론데 아직도 널 찾아 헤매이는데 어디에 있는거니 대답해줘 한번만 더 나를 꼭 안아줘 너만 사랑해 눈이멀어버려 볼 수 없는데 이제는 끝나버린 이야기로 덮어두긴 너무도 아파 이러는가봐 너를 못잊고 찾고 있나봐 지운거니 정말 다 지운거니 우린아직 못해본게 너무 많아 견딜 수 없는데 그 많은 약속들은 어떡하니

데이트 해줘요 린 (LYn)

데이트 해줘요 Lyrics by LYn Composed & Arranged by 강현민(LOVEHOLIC) 늦으면 안돼요 외로운 날 데려가요 어서요 빨리요 망설이지 말아요 날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더 이상 거기 있지 말아요 이리와요 난 그대의 사랑이 될래요 이제 혼자 밥 먹기 싫어요 재밌는 영화 같이 봐줘요 날 데리고 삼청동에

보통 여자 린(LYn)

잊은 거니 정말 다 잊은거니 난 모든게 그대론데 아직도 널 찾아 헤매이는데 어디에 있는거니 대답해줘 한번만 더 나를 꼭 안아줘 너만 사랑해 눈이멀어버려 볼 수 없는데 이제는 끝나버린 이야기로 덮어두긴 너무도 아파 이러는가봐 너를 못잊고 찾고 있나봐 지운거니 정말 다 지운거니 우린아직 못해본게 너무 많아 견딜 수 없는데 그 많은 약속들은 어떡하니

별처럼 린 (LYn)

안녕, 이 한 마디에 끝난 너와 나 우리였는데 이제는 다시 그럴 수 없네 그냥 가끔 웃어지기도 해 그때 너와 나 참 예뻤던 시절 우리가 나눈 것들로 난 사랑을 몰랐나 봐 울던 네 얼굴만 떠올라 가슴이 아파 어쩌면 난 못된 흔적일까 그저 따사로운 장면들 속에 네 눈물만 겹겹이 쌓여 후회로 남은 시간 그때 그래 철없던 나를 그만큼 사랑해 준 것

이별여행 린(Lyn)

이별여행 - you I never get you off my mind every moment that we had everything u said I want U stil remember we had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여 바라보내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처음사랑 린(Lyn)

하루는 사랑은 그렇게 행복하단 걸 그대에게 배웠죠 하루는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아파서 자꾸 눈물흘렸죠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맨 처음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항상 나를 웃게 만든 그 사람 그대가 있어 난 행복했는데 그대 때문에 나 살았었는데 그랬는데 이제는 나에겐 이름만 들어도 아픈사람 어제는 그대 너무 미워서 하루 온 종일 그댈

처음사람 린(lyn)

하루는 사랑은 그렇게 행복하단 걸 그대에게 배웠죠 하루는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아파서 자꾸 눈물 흘렸죠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맨 처음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항상 나를 웃게 만든 그 사람 그대가 있어 난 행복했는데 그대 때문에 나 살았었는데 그랬는데 이제는 나에겐 이름만 들어도 아픈 사람 어제는 그대 너무 미워서 하루 온 종일 그댈 향해 욕했죠

단 한번 그대를 위한 일 린(lyn)

그만 일어 서겠죠 나를 두고 가겠죠 이젠 마지막 얘길 하겠죠 그렇게도 내가 좋아한 낮은 그대 음성과 그 눈빛 오늘이 지나면 볼 수 없겠죠 아무 말도 못했던 늘 고개만 숙이던 나의 사랑이 답답했겠죠 오늘만은 애써 볼께요 그대 보낼 마지막 이별은 조금은 다른 날 보여준다고 하지만 나 그대가 좋아한 내 모습을 몰라서 (다시난)어떤 표정조차도 지을

우리를 어떡해 린 (LYn)

마음 놓고 웃어본 게 언젠지 이 미친 밤들은 끝날런지 잊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머리와 가슴이 따로 날 괴롭혀 누구나 다 사랑하다 헤어지는데 그 많은 이별 혼자 다 한 것처럼 아프기 싫어 나 이제 그만 할래 근데 나 왜 이래 그립다 그립다 아프다 울어도 울어도 그립다 어제도 오늘도 매일 난 그리워 이런 날 어떡해 우리를 어떡해

우리를 어떡해* 린(LYn)

마음 놓고 웃어본 게 언젠지 이 미친 밤들은 끝날런지 잊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머리와 가슴이 따로 날 괴롭혀 누구나 다 사랑하다 헤어지는데 그 많은 이별 혼자 다 한 것처럼 아프기 싫어 나 이제 그만 할래 근데 나 왜 이래 그립다 그립다 아프다 울어도 울어도 그립다 어제도 오늘도 매일 난 그리워 이런 날 어떡해 우리를 어떡해

우리를 어떡해 린(LYn)

마음 놓고 웃어본 게 언젠지 이 미친 밤들은 끝날런지 잊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머리와 가슴이 따로 날 괴롭혀 누구나 다 사랑하다 헤어지는데 그 많은 이별 혼자 다 한 것처럼 아프기 싫어 나 이제 그만 할래 근데 나 왜 이래 그립다 그립다 아프다 울어도 울어도 그립다 어제도 오늘도 매일 난 그리워 이런 날 어떡해 우리를 어떡해

지워도 린(LYn)

이건 절대로 안 되는거라고 그만 멈춰야만 할 사랑이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되내며 다짐해봐도 그저 눈물만 흘러 내리는 걸 지워도 지워도 모두 다 하얗게 비워도 나의 가슴이 자꾸 널 그려내는 걸 어떡해 어떡해 정말 할 수 없는데 널 향한 사랑을 거두는 일 너의 눈이 나를 몰라봤으면 차라리 모질게 날 외면했으면 그녈 품에 안은 네 눈물이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린(LYn)

보랏빛의 하늘 해 질 녘 어느 오후 오랜만이란 짧은 인사 어색할 틈 없이 잔 부딪히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지 그간의 일들은 들어 알고 있어 맘이 많이 상했었나 보구나 표정도 말투도 예전 같지 않아 그저 힘이 되고 싶었어 어느새 사랑이 당신이란 사람이 내 안에 스며들어 살아 상상할 수 없던 우리란 이름 이제는 너무나 편하지 걱정도 동정도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린(LYn)

보랏빛의 하늘 해 질 녘 어느 오후 오랜만이란 짧은 인사 어색할 틈 없이 잔 부딪히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지 그간의 일들은 들어 알고 있어 맘이 많이 상했었나 보구나 표정도 말투도 예전 같지 않아 그저 힘이 되고 싶었어 어느새 사랑이 당신이란 사람이 내 안에 스며들어 살아 상상할 수 없던 우리란 이름 이제는 너무나 편하지 걱정도 동정도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린 (LYn)

보랏빛의 하늘 해 질 녘 어느 오후 오랜만이란 짧은 인사 어색할 틈 없이 잔 부딪히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지 그간의 일들은 들어 알고 있어 맘이 많이 상했었나 보구나 표정도 말투도 예전 같지 않아 그저 힘이 되고 싶었어 어느새 사랑이 당신이란 사람이 내 안에 스며들어 살아 상상할 수 없던 우리란 이름 이제는 너무나 편하지 걱정도 동정도

이별여행 린 (Lyn)

had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꺼야 *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여행을 **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청사포 린(LYn)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히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 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 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순정의 첫 키스 열정의 그날 밤 수 줍던 너의 모습 이제는

청사포 린[LYn]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히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 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 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순정의 첫 키스 열정의 그날 밤 수 줍던 너의 모습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