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보고 싶어... 운다 린(LYn)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집을

보고 싶어...운다 린(LYn)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 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집을

보고 싶어...운다 린 (LYn)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 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집을

보고 싶어 운다 린(LYn)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집을

보고 싶어...운다* 린(LYn)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 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집을

보고 싶어...운다*(꼰닢님) 린(LYn)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 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보고 싶어...운다 Lyn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 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보고 싶어.운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집을

보고 싶어...운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 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집을

보고 싶어... 운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집을

보고 싶어 운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집을

보고싶어운다-아찌음악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 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보고싶어운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 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집을

보고 싶어...운다 wlrtitdb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 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보고 싶어...운다 (Inst.)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제 친구들에게 농담도 해 혼자인 게 더 편하다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씩씩한 척 해봐도 애써 웃음 지어봐도 내 눈은 거짓말을 못 해 보고 싶어 운다 보고 싶어 운다 달래고 달래봐도 난 주룩 주룩 주룩 주룩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도 꿈에서도 너를 볼 수가 없어 운다 그저 난 운다 그냥 무작정 집을 나와 익숙한 버스에

린(LYn) 둘이 하나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미련 린(LYn)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그리움은 사랑이 아니더이다 린(LYn)

그리움은 비가 되어 온다 거리를 적시며 내 맘에 젖어든다 그리움은 낙엽 되어 온다 바람에 뒹굴며 몸부림친다 사랑이라면 그것이 만약에 사랑이라면 내 가슴에 시퍼렇게 멍으로 남은 이것도 사랑이란 말이냐 그리움은 그리움에 운다 그 어느 누구도 달래지 못하는 사랑이라면 그것이 만약에 사랑이라면 내 가슴에 시퍼렇게 멍으로 남은 이것도

다 알면서 (LYn Ver.)

오랜 나의 기다림의 끝에는 꼭 그대가 돌아와 서 있어 줄 거라 아직 나는 믿고 있었나 봐요 조그만 약속 하나 없던 일인데 이제야 알았죠 그대 다시 웃고 있단 걸 나 아닌 사랑에 어리석은 내 맘이 또 묻죠 정말 더는 어쩔 수 없냐고 매일처럼 행복한 그대를 보고 있으면서 듣고 있으면서 아니 이건 꿈이라 생각 했죠 아침에 눈을 뜨면 달라질 거라고

Love Lyn

Do you need me Say Do you love me 사랑해 darling 이젠 나 말하고 싶어요 잠든 내 맘을 깨워버린 그대 날 보는 두 눈이 너무 귀여운 걸 넘 사랑스러워서 아무것도 못해 너만 보면 난 또 어지러운걸 난 기다렸죠 지금 이 순간을 내 모든걸 가져가 baby baby So baby we can break it down Come...

린(LYn)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데 이럴 수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Baby Baby 린(LYn)/린(LYn)

내 안에 너무도 깊이 들어와 보일까 이런 내 수줍은 고백 Please Baby Baby Baby 살며시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가까이 너만 들리게 말해줄게 답답한 맘 미안한 맘 언젠가 전해줄 매일 쌓여가는 선물 전하고 싶은데 아닐 거야 싫을 거야 그냥 날 편한 친구 이상은 절대 아냐 그러면 어째 늘 웃는 모습 니 맘 훔치고 싶어

신혜성&린(Lyn) 사랑...후에

돌아보지 마요 계속 걸어요 울먹일 그대를 보면 다시 나 그대를 안고싶어 달려갈지 모르니 사랑하세요 누구든 다시 행복한 그대를 보면 이 맘 정리하기 더 쉬울테니 나를 도와줘요 손잡고 걸었던 이 길을 등을 진채 걷고 있죠 차는 눈물에 흐려지는 그대 모습 마지막이죠 돌아보지 마요 계속 걸어요 울먹일 그대를 보면 다시 나 그대를 안고 싶어

오늘 밤 (Feat. 배치기) 린(LYn)

오늘 밤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밤 그대랑 놀고 싶은데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밤 내게로 다가와서

오늘 밤 (Feat. 배치기) 린 (LYn)

오늘 밤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밤 그대랑 놀고 싶은데 Rap)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오늘 밤 (Feat.배치기) 린(LYN)

오늘 밤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밤 그대랑 놀고 싶은데 Rap)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밤

오늘 밤(Feat. 배치기) 린(Lyn)

오늘 밤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밤 그대랑 놀고 싶은데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내 남자 (Inst.) 린(LYn)

니 마음안에서 그녀를 버리길 원하고 있는 내가 한없이 싫어져 아플걸 아니까 알면서 나는 왜 이러는건지 꼭 한번은 나를 바라봐줄꺼라 너만 기다린 나를 이젠 보고 싶을때마다 당당히 널 찾아갈꺼야 하고 싶엇던 그 모든말 더는 참지 않을래 어색하지 않을 그만큼 입맞춤도 매일 할꺼야 이런 내 얘기 우습겠지만 너는 내 남자니까 지난 니 사랑이 널

둘이 하나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둘이 하나(Love Theme)(With봉구Of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둘이 하나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둘이 하나(Love Theme)(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둘이하나(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 (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둘이하나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Love Me For Me 린(LYn)

free 장난아냐 nonfiction 다신 안 아플래 (겉모습에 속아서) 닫친 문 안열래 (진짜 맘을 보여줘) 좀 신중하면 뭐가 어때서 (왜) 네 맘대로 Why you love me (왜) 네 멋대로 날 사랑하니 대체 어느 영화 대사인지 닳고 닳은 말만 늘어놓지 Why you love me 진심을 보여줘 진심을 보여줘 사실 알고 싶어

Love Me For Me 린 (LYn)

free 장난아냐 nonfiction 다신 안 아플래 (겉모습에 속아서) 닫친 문 안열래 (진짜 맘을 보여줘) 좀 신중하면 뭐가 어때서 (왜) 네 맘대로 Why you love me (왜) 네 멋대로 날 사랑하니 대체 어느 영화 대사인지 닳고 닳은 말만 늘어놓지 Why you love me 진심을 보여줘 진심을 보여줘 사실 알고 싶어

고추 잠자리 린 (LYn)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 구름만 흘러가고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 봐 그런가 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 봐 그런가 봐

고추잠자리 린(LYn)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 구름만 흘러가고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 봐 그런가 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 봐 그런가 봐 엄마야

내 남자 린(LYn)

니 마음안에서 그녀를 버리길 원하고 있는 내가 한없이 싫어져 아플껄 아니까 알면서 난 왜 이러는건지 꼭 한번은 나를 바라봐 줄꺼라 너만 기다린 나를 이젠 보고 싶을때마다 당당히 널 찾아갈꺼야 하고싶었던 그 모든 말 더는 참지 않을래 어색하지 않을 그만큼 입맞춤도 매일 할꺼야 이런얘기 우습겠지만 너는 내 남자니까 지난 니 사랑이 널 헤치지

키스해주겠니(Feat.Eddie) 린(Lyn)

한번도 없었어 누군가에게 사랑해달라는 말 해본 적 없어 너의 맘에 들만큼 애를 쓴다고 날 믿어 달란 말도 한 적 없지만 이젠 oh 조심스런 내 고백에 내 손을 잡은 너의 손에 이렇게 약속해 오직 내가 잘하는 건 꼭 하나뿐 you make me crazy be 널 아껴주는 내 사랑 뿐 거짓말 같이 쉽게 들릴 지 모르지만 널 나 혼자만 안고 싶어

키스해주겠니 (Feat. Eddie) 린(LYn)

한번도 없었어 누군가에게 사랑해달라는 말 해본 적 없어 너의 맘에 들만큼 애를 쓴다고 날 믿어 달란 말도 한 적 없지만 이젠 oh 조심스런 내 고백에 내 손을 잡은 너의 손에 이렇게 약속해 오직 내가 잘하는 건 꼭 하나뿐 you make me crazy be 널 아껴주는 내 사랑 뿐 거짓말 같이 쉽게 들릴 지 모르지만 널 나 혼자만 안고 싶어

노래편지 린 (LYn)

나를 기억 하나요 가끔 생각 하나요 괜히 횡설수설 의미 없는 물음표뿐이죠 듣고 싶어요 귓가에 따뜻했던 목소리로 나를 재워주던 그 시간마저 꿈같기만 한데 불러주세요 그대가 사랑했던 내 이름을 이제 추억으로 잊혀 지기엔 그댈 아직 사랑해요 우연히 길을 걷다 내 노래가 나오면 걸음을 멈춰서 우리 얘길 듣기도 하나요 보고

그냥 눈물이 나 린(Lyn)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나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포기하고 싶어

그냥 눈물이 나(즐거운 나의 집 OST) 린 (LYn)

눈물이 나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나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포기하고 싶어

그냥 눈물이 나 (즐거운 나의 집 OST) 린(LYn)

눈물이 나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나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포기하고 싶어

그냥 눈물이 나 ♪ii팽도리ii♬ 린(LYn)

눈물이 나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나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포기하고 싶어

그냥 눈물이 나 린 (LYn)

눈물이 나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나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포기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