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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일기 리아

스무살 일기 작사:리아 / 작곡:하관웅 / 편곡:ISLAND 사라져 가는 수많은 추억이 너무 아쉬워 돌아보지만 예 지나쳐간 그곳은 이미 희미한 모습 소용없는 아쉬움 때문은 교복과 이젠 빛바랜 사진은 추억일 뿐이야 ㎖론 너무 그립겠지만 철없던 사춘기 가슴이 저리던 사랑도 이제는 빛바랜 꿈들 나는 변한 거야 *떠나고 떠나가는 건 내가 아니라

엄마의 일기 김가을

스무살 풋풋한 나이 저마다 꿈을 찾아 바삐 떠나간 친구들과 달리 벌써 품에 안게 된 아기 엄마의 오래된 일기 택시기사가 된 아빠 눈 내리는 날이면 애 태우며 기다리네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나 어렸던 엄마 눈물 한숨 사랑의 시간들을 나직히 써 내려간 엄마의 일기 작은 방 안에 아기 분유 냄새 골아 떨어진 아빠 술 냄새 누군가의 아내로 엄마로

심장이 울어요 리아/리아

따스한 저 햇빛은 매정하게 날 깨우죠 시작해볼까요 매일같은 아침을 아주 슬픈 꿈처럼 토스트와 핫커피 들고 애써 태연한척 하지만 난 이상한걸요 변함없는 세상이 내심장은 끝이 났는데 다시는 볼수없다고 나 이제 어떡하라고 그토록 날 사랑하던 그대가 나를 두고 떠나요 긴머리도 짧게 컷해보고 딴사람도 만나봤지만 며칠이 지나도 다시 눈물이 나요 내심장이 터져버렸...

우리42 (스무살+스무살) C&G

헤어지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여기저기서 이별들을 하고 있네많은 사람들의 차가와진 마음들나또한 그들을 닮아가고 있네그그그 그러다너를 본 내모습을 봐 봐이렇게 변해버린 내모습을 봐바라 봐봐 이제 나는너로 인해 바꿨지롱하루만 널 못봐도 왜이렇게 힘겨운지매일같이 나와만 함께 해줘Oh My Love혹시 헤어진다면 나의 잘못일꺼야그럴땐 나를 붙잡아 줄 수 없니난 ...

스무살 푸른새벽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않았던 내 좁은 방에서 떠나던 스무살때 봄향기를 거리의 고음도 들리지 않았고 봄날의 햇살은 날 정적으로... 떠나는게 아닌걸 돌아가고 싶은걸 내가 숨어 있떤 좁은 방으로 건너편 건물 그늘에 묻힌 풍경은 또 다른 세상일거야 비가오면 참 재밌을것 같은데 이 거리의 이 많은 사람 어디로 다 스며들지 떠나는게 아닌걸 돌아가고 싶은걸 내...

스무살 이장혁

"스무살" 1. 내가 알던 형들은 하나 둘 날개를 접고 아니라던 곳으로 조금씩 스며들었지 난 아직 고갤 흔들며 형들이 찾으려했던 그 무언가를 찾아 낯선 길로 나섰어 이해할 수 없었던 세상의 수상한 질서 하지만, 난 상관없는 듯... 2.

스무살 파파야

나 어릴때 너무나 너무나 많은 꿈있었고 나 커가며 그 꿈을 이루려 했어 그 중에서(가장큰건) 스무살에 남자친구야(나만 사랑해 주는 사람) 항상 나는(내맘속엔) 그 꿈속에 빠져있었어 나보다 못한 친구도 다 남자와 함께있는데 어디가 어때서 나혼자인거야 얼마남지 않은 시간 이러다가 스무살에 성인식을 나혼자 보내야하는지(걱정돼) 스무살에 키스도 스무살에 한...

스무살 유아 (You Are)

오늘 밤 이런 밤 나의 맘에 자꾸 니 생각에 자꾸 잠이 안 와 창밖을 두드리는 바람소리에 자꾸 잠이 안 와 자꾸 너만 내게 와 하루에도 몇 번씩 너땜에 내 마음이 바껴 너의 연락 한통이 완전히 내 마음을 벗겨 어떻게 할 거야 이런 내 맘을 너땜에 잠 못 자는 이 밤을 안 되겠어 전화할래 you are you are you are you are ama...

스무살 스무살

알지? 갈수없는 길이라 해도 그길을 따라 걸었던 우리 하늘, 그리웠던 그날같은 하늘 오늘이 내게 가져다준 선물 널 추억해 보고싶은데 그리웠는데 아쉬웠던 눈물처럼 떨어지는 오늘 하루 아직 멀어지지마 마지막 오늘 하루 너이길 바래 내맘이 바래져 버리기 전에 i say you 말해봐 그길을 따라 이노랠 들으며 걷는날 i say you 넌 알까? 너이길 바래...

스무살 이진우

내 맘에 들어오는 옷을 골라서 꺼내어 입고 조그만 거울 앞에 나를 이렇게 비추어 보고 따뜻한 햇살들을 내 맘에 가득 담은채 몸을 싣고 내 맘이 원하는 곳 그곳에 내려 본다 아직 내겐 달콤하지 않은 커피를 마시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무언가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어느덧 날 비추던 햇살이 품에 안길때 언제나처럼 내 스무살도 이렇게 봄을 걸어간다

스무살 Papaya

나 어릴때 너무나 많은 꿈있었고 나 커가며 그 꿈을이루려 했어 그 중에서(가장큰건) 스무살에 남자친구야(나만 사랑해 주는 사람) 항상 나는(내맘속엔) 그 꿈속에 빠져있었어 나보다 못한 친구도 다 남자와 함께있는데 어디가 어때서 나혼자인거야 얼마남지 않은 시간 이러다가 스무살에 성인식을 나혼자 보내야하는지(걱정돼) 스무살에 키스도 스무살에 한...

스무살 가비엔제이

?어른이 되고 한 살 처음 만난 세상은 엄마보다 무섭고 아빠처럼 컸었지 스무 살 첫사랑은 꿈을 꾸듯 설레었고 꽤 사랑했었고 영원할 줄 알았어 잘 몰랐었던 난 그때 너에게로 달려가 참 힘들었지 수고했어 곁에서 안아줄 순 없지만 나 너를 위해 노래해 간직할게 스무 살의 예쁜 소녀 그게 나였었다고 너는 나만의 선물이야 통통했던 두 볼도 어려 보여 싫었는데 ...

스무살 YB

날개만 있다면 어디로든 날아갈 텐데 잃었던 꿈 찾아 이 작은 섬을 떠나갈 텐데 잠자던 바위를 굴려봐 오늘이 지나기 전에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떠나버려 지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갈 땐 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마 스무살 그 때를 기억해봐 선명했던 널 반짝이던 너를 찾아 워우워워워워워

스무살

?잘살고 있니 많이 변했겠구나 봄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더라 그래 아마도 이맘때 였을거야 사랑이란 걸 처음 해봤던 때가 스무 살 그 봄 우린 설레였었고 스무 살 그 봄 우린 반짝였었지 하지만 그땐 널 지켜내기엔 너무 철없고 비겁한 나였어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서해 그리고 바랄게 언제나 너의 앞길엔 행복한 봄날만 있길 부디 지금...

스무살 끄적끄적

헤매이던 어린아이도 수줍었던 작은 고백도 흘러가는 꿈처럼 고요한 잔상으로 남았네 가끔씩은 눈을 감은 저 달 끝에 걸터앉아 그 날을 기억하지 흐릿해진 낙서의 흔적들도 그곳엔 아직 남아 있었으면 빳빳한 교복에 새하얀 양말이 왜 그리 우스워 보였는지 스무 살이 되길 간절히 바라던 그 날들이 난 그리워 오래된 사진들을 뒤적일 때 희미한 추억들이 묻어나지...

스무살 삐삐

난 이제 어른이 된거야 스무살 뭐든지 할 수 있어 클럽도 맘대로 다니고 마음껏 술도 마실 수 있어 새파란 세계가 열렸어 너무나 흥분되는 기분 멋진 남자 만나 아름다운 밤도 보내고 싶어 날 이끌어줄 남자 없을까 조금씩 기대도 해보지만 성급하게 나다니면 오히려 안 생기겠지 *나는 스무살이야 문제 없어 드디어 성년이 된거예요

스무살 삐삐 [댄스]

난 이제 어른이 된거야 스무살 뭐든지 할 수 있어 클럽도 맘대로 다니고 마음껏 술도 마실 수 있어 새파란 세계가 열렸어 너무나 흥분되는 기분 멋진 남자 만나 아름다운 밤도 보내고 싶어 날 이끌어줄 남자 없을까 조금씩 기대도 해보지만 성급하게 나다니면 오히려 안 생기겠지 나는 스무살이야 문제 없어 드디어 성년이 된거예요 어른들처럼

스무살 가비앤제이

어른이 되고 한 살 처음 만난 세상은 엄마보다 무섭고 아빠처럼 컸었지 스무살 첫사랑은 꿈을 꾸듯 설레었고 꽤 사랑했었고 영원할 줄 알았어 잘 몰랐었던 난 그때 너에게로 달려가 참 힘들었지 수고했어 곁에서 안아줄 순 없지만 나 너를 위해 노래해 간직할게 스무살의 예쁜 소녀 그게 나였었다고 너는 나만의 선물이야 통통했던 두 볼도

스무살 윤도현밴드

날개만 있다면 어디로든 날아갈 텐데 잃었던 꿈 찾아 이 작은 섬을 떠나갈 텐데 잠자던 바위를 굴려봐 오늘이 지나기 전에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떠나버려 지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갈 땐 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마 스무살 그 때를 기억해봐 선명했던 널 반짝이던 너를 찾아 워우워워워워워

스무살 플라스틱

?상상만 해왔었던 나의 스무 살 이야기 이젠 바로 눈 앞에 펼쳐질 진짜 이야기 하얀 백지에 남기게 될 내 하나뿐인 이야기 가슴속에 따뜻한 빛이 되어줄 거야 저 바람 등을 타고서 졸린 공기를 넌 흔들어 깨워 따분했던 시간들 짧은 인사를 남기고 알 수 없는 시간 속으로 한 발 한 발 내딛고서 설레는 가슴 가득 채워 to paradise 그곳으로 날 데려가...

스무살 YB (윤도현 밴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갈 땐 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마 스무살 그때를 기억해봐 선명했던 널 반짝이던 너를 찾아 워우워~ 떠나! 버려! 지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갈 땐 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마 워우워~ 떠나! 떠나버려! 지금!

스무살 X

?알지 갈 수 없는 길이라 해도 그 길을 따라 걸었던 우리 하늘 그리웠던 그 날 같은 하늘 오늘이 내게 가져다 준 선물 널 추억해 보고싶은데 그리웠는데 아쉬웠던 눈물처럼 떨어지는 오늘 하루 아직 멀어지지 마 마지막 오늘 하루 너이길 바래 내 맘이 바래져 버리기 전에 I say you 말해봐 그 길을 따라 이 노랠 들으며 걷는 날 you 넌 알까 너이길...

스무살 윤도현밴드(YB)

날개만 있다면 어디로든 날아갈 텐데 잃었던 꿈 찾아 이 작은 섬을 떠나갈 텐데 잠자던 바위를 굴려봐 오늘이 지나기 전에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떠나버려 지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갈 땐 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마 스무살 그 때를 기억해봐 선명했던 널 반짝이던 너를 찾아 워우워워워워워

스무살 UHF

별들이 터지는 밤을 떠올려 봐요 그대 기억 저편에 아직 숨 쉬고 있는 그 광막한 사막을 떠올려 봐요 두 손은 차가운 갈퀴 같았고 우리는 두 몸을 모질게 부딪쳤죠 맞닿은 이마는 식어 있었고 우리는 겨울과 입을 맞췄죠 별들이 그대의 눈에 고여 흐르고 텅 빈 우주 안에서 함께 스무살이란 그 어쩔 줄 모르는 생각만 했어 열기는 새까만 하늘 뿌옇게 체온을 느껴...

스무살 푸른 새벽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않았던 내 좁은 방에서 떠나던 스무살 때 봄 향기를 거리의 소음도 들리지 않았고 봄날의 햇살은 날 정적으로 떠나는게 아닌걸 돌아가고 싶은걸 내가 숨어있던 좁은 방으로 떠나는게 아닌걸 돌아가고 싶은걸 내가 숨어있던 좁은 방으로 건너편 건물 그늘 밑 뭍힌 풍경은 또 다른 세상일꺼야 비가 오면 참 재밌을 것 같은데 이 거리의 이 많은 사람 어디로

스무살 오슬로

왜 그 땐 그렇게도 어렸었는지 너의 맘을 보듬어 주기엔 너무 서툴렀는지 그리 많은 얘길 하면서도 왜 몰랐을까 네게 필요했던 것 네게 어울리는 것 시간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면 조그만 일에도 뭐가 그리 이유가 많았는지 그리 아끼는 척 하면서도 왜 그랬을까 네게 상처주는 말 그런 어리석은 말아마도 그 때는 다른 게 중요했나 봐 아니면 어쩜 자신이 없었나 ...

스무살 재주소년

숲의 풀 내음 나는 계단 걸어 내려가고 있어 작은 시냇물이 흐르고 난 지금 여기서 기다리네 기억하고 있을거야 너도 잊지 않았었다면 네가 머물던 그 시간속으로 해가 저물어가는 하늘 빗방울 떨어져오고 선명했던 너의 목소리 난 지금 여기서 기다리네 기억하고 있을거야 너도 잊지 않고 있다면 네가 머물던 그 시간속으로 우리가 있던 그때 그곳으로 돌아와줘

스무살 좋은 사람

앞이 보이질 않던 나에 스무살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어오질 않아 나는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고 들어가면 한쪽엔 햇빛이 거울 앞에 내 모습 다 다 조그만 방에 앉아 그날의 일들을 생각하면서 하면서 보냈던 그런 나에 스무살 넌 어땠어 스무살 적에 말이야 다들 좋아 보이기만 한데 나는 아냐 정말 아냐 나에겐 돌아 가고 싶지 않아 작은 내방에 들리는 소리도 아무도

걷자, 집앞이야 (feat. 주예인) 스무살/스무살

hey you, 지금 나와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and falling I just want to be with you 너와 함께 걷고 싶어 with you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you're so lovely one 너와 내가 함께했던 너와 내가 걸었었던 발끝에 하얀빛이 흩날릴...

내 가슴에게 미안해 리아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 눈물 닦을것은 차가운 내 손등 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 결국 혼자인걸 이젠 알게 됐어.. 미안 미안 내가슴아... 좀 아플꺼야.. 잠시 뿐일꺼야 조금 울고나면 괜찮을꺼야 어떡해 싫어 싫어 널 미워해야 하는거잖아 아파 아파 나 아파한 시간만큼만 널죽도록 미워할게 너무 지쳤다면 내 잘못이 아냐 미안 사랑했어 ...

눈물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

내 가슴에게 미안해(하늘이시여OST) 리아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 눈물 닦을것은 차가운 내 손등 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 결국 혼자인걸 이젠 알게 됐어.. 미안 미안 내가슴아... 좀 아플꺼야.. 잠시 뿐일꺼야 조금 울고나면 괜찮을꺼야 어떡해 싫어 싫어 널 미워해야 하는거잖아 아파 아파 나 아파한 시간만큼만 널죽도록 미워할게 너무 지쳤다면 내 잘못이 아냐 미안 사랑했어 그것뿐...

영화 중 그럴 줄은 몰랐어..로 시작하는 노래(리아-눈물)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

눈물이 나서 리아

정말 너무 오랜만이야 그 동안 널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흐르는 시간과 새로운 사람이 전부 잊게 해 주더군 가끔 니 안부는 전해 들었어 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단 말도 참 다행이야 내가 주지 못한 사랑을 모두 받길 바래 아쉽지만 시간이 없단 말로 어색한 악수를 나누고서 내 앞에 내민 니 손을 이내 놓아주고 서둘러 가는 건 눈물이 나서 눈물이 나...

나 어떡해 리아

이런 슬픈 얘긴 다신 안할게요 나 불안했던 마음처럼 인연이 아녔나봐요 이쯤에서 잊고 모든 걸 지울래요 단 한번조차 그를 본적도 없는 것처럼 * 다시 그리워하지도 않을래요 모르던 사이라 생각할래요 내일은 떠나갈 그 사람 편할 수 있도록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이겠죠 애원해 보아도 소용없겠죠 붙잡을 용기도 없는 난 어떻게 하나요 무슨 말이라도 내게 ...

힘을 냅시다 리아

Hey Yeah Oh Woo Hey Yeah Oh 담배 끊고 헬스 끊고 좋다는 건 다 하며 살아요 노력해봐요 눈물 나는 그리움도 경험해봐요 사랑의 반은 아픔이래요 가슴이 답답합니까 되는 일이 없나요 어차피 살아야 한다면 힘을 내어 삽시다 내 맘 같지 않은 세상 재미 없어도 사랑하면서 사랑주면서 날 버리고 떠난 사람 미워 말아요 행복하기를 웃고 살기를...

고해성사 리아

너무 미치도록 가슴 아프게 내게 남겨진 모든걸 이제 당신께 고백을 하려고 하나니 숨차게 외치는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나의 사랑 하늘에 가신 떠나버린 넌 나의 영혼이기에 매일 울다 또 길을 가다 또다시 우는 나를 보고 있겠지 내일 돌아와 아니면 너를 따라 갈거야 Baby still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heart...

난 그래 리아

야흐야하 야하후-우- 우-야하 헤이 야 하 누구나 사랑을 말하지 마치 모든걸 아는 사람처럼 모두들 쉽게만 말하지 마치 해답을 아는 것처럼 생각만해도 좋은걸 때론 가슴이 찢어지는 가 처음 같을순 없지만 그래도 한번은 해보고 싶은 것 *오헤이 예 하지만 난 알아 뭐라해도 나 만큼만 날 사랑해 주겠다는걸 내가 너의 모든 것이 될 순 없어도 날 사랑할 때...

4가지하고싶은말 리아

4가지 하고 싶은일 - 리아 (1집) 작사 : 리아 작곡 : 김영석 여름방학 동안에 영원히 볼 수 없는 네가 되었지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어 네가 떠났단 건 눈물은 소용없다 사람들 말했었지 그래 다시는 울지 않을게 내 곁에 있다 생각을 할꺼야 지난 수많았던 기억속에 너를 떠올릴게 기억처럼 네가 오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우~ *슬픔도

눈물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고백성사 리아

너무 미치도록 가슴아프게 내게 남겨진 모든걸 이제 당신께 고백을 하려고 하나니 숨차게 외치는 내기도를 들어주소서 나의사랑 하늘에 가신 떠나버린 넌 나의 영혼이기에 매일 울다 또 길을가다 또다시 우는 나를 보고있겠지 내일 돌아와 아니면 너를 따라갈거야 Ba_by still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heart 나를 채...

나와 같다면 리아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 혼자만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떻게 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져 내리고 늘~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 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 하다가 내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심장이 울어요 리아

따스한 저 햇빛은 매정하게 날깨우죠 시작해볼까요 매일같은 아침을 아주 슬픈 꿈처럼 토스트와 핫커피 들고 애써 태연한척 하지만 난 이상한걸요 변함없는 세상이 내심장은 끝이 났는데 다시는 볼수없다고 나 이제 어떡하라고 그토록 날 사랑하던 그대가 나를 두고 떠나요 긴머리도 짧게 컷해보고 딴사람도 만나봤지만 며칠이 지나도 다시 눈물이 나요 내심장이 터져...

눈물(리아)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산사람 리아

어려서도 산이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났네 젊어서도 산이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수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좋아서 하루또하루 지나도 산에서사네 늙어서도 산이좋아라 말없이 정다운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내리면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나는 산이 될테야

너의 뒤에서 리아

[리아(Riaa) - 너의 뒤에서]..결비 너 이제 떠났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눈물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 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

처음 그리고 그후 리아

너를 처음 만난날 난 소중하게 기억해 달콤했던 순간들도 모두 기억하죠 가슴은 설랬지만 난 표현할 수가 없어 태연스런 모습으로 바라만 보았죠 헤어져 올땐 아쉬운 마음 달래가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했죠 지금은 내 욕심으로 원망하고 의심을 하죠 모자란 그런 나의 사랑이 이기적인가요 그대가 원하는 대로 내 모습을바꿔 볼께요 못다한 우리의 사랑을 다시 시...

나 어떻해 리아

이런 슬픈 얘기 다신 안할께요 나 불안했던 맘처럼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이쯤에서 잊고 모든걸 지울래요 단 한번조차 그를 혼자 또 없는것처럼 다시 그리워하지는 안을래요 모르던 사람이라 생각할래요 내일은 떠나갈 그사람 편할수 있도록 이미 돌이킬수 없는 일이겠죠 애원해보아도 소용없겠죠 붙잡을 용기도 없는 나 어떡해 하나요 무슨말이라도 내게좀 해주세요 이렇게...

나어떡해 리아

이런 슬픈 얘기 다신 안할께요 나 불안했던 맘처럼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이쯤에서 잊고 모든걸 지울래요 단 한번조차 그를 혼자 또 없는것처럼 다시 그리워하지는 안을래요 모르던 사람이라 생각할래요 내일은 떠나갈 그사람 편할수 있도록 이미 돌이킬수 없는 일이겠죠 애원해보아도 소용없겠죠 붙잡을 용기도 없는 나 어떡해 하나요 무슨말이라도 내게좀 해주세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