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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찾아왔을 때 르방

난 좁고 낮은 계단위에 앉아 눈을 감고 꽃잎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지 아 이 순간이 그림처럼 남아주길 아 우리의 삶도 어딘가로 이어지길 돌이킬 수 없어 색이 바랜 기억들은 봄볕이 비치는 창문틈에 묻었지 아 모든 것이 꿈처럼 아득하길 아 우리의 삶도 어딘가로 흐르길

고백 르방

달이 뜨는 곳으로 갈래요 두근두근 심장소리가 나서 이 곳은 안되겠어요 내 마음을 들켜버릴 것 같아 밤이 스쳐 지나간 거리에는 스러진 약속만 여기저기 뒹굴며 내 맘을 찌른다 내 맘을 찌른다 달이 뜨는 곳으로 오세요 누군가와 쓸쓸해질 쯤이면 아련히 숨겨두었던 지친 마음을 터트려 버릴 것 같아 달이 뜨는 곳으로 오세요 누군가와 쓸쓸해질 쯤이면 아련히 감춰두었던

작별 르방

말이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 너의 눈만 쳐다 봤지 툭 하고 떨어지는 그 마음들을 힘겹게 부여잡는다 언제였나 우리가 영원을 말했을 빛나던 별들의 소리 눈부신 아침의 바다 고요히 잠들어 있던 마음을 깨웠던 그 떨림 기억이 엉켜버려 머릴 흔들다 너의 눈을 쳐다 봤지 툭 하고 깨져버린 그 마음들을 힘겹게 주워 담는다 언제였나 우리가 영원을 말했을 빛나던

달꽃 르방

숨죽였던 마음이 피어난 새벽 나는 작고 외로운 천사가 되어 은빛 입술로 난 노래했지 너의 모든 걸

비밀 (with 이소 (e_so)) 르방

숨길 수 없어요 내 안의 비밀마주 앉은 그대를 입맞출 순 없어바람 바람 바람 바람 세차게 부는 새벽녘나는 나는 나는 몰래 꿈을 꾸지말할 수 없어요 내 안의 비밀깊이 잠든 그대를 깨울 순 없어햇빛이 너의 창을 비추던 그날 아침나는 나는 나는 몰래 속삭이지숨길 수 없어요 우리의 비밀을눈 감고 말해요 새빨간 입술로계곡위에 높이 뜬 저 달을 바라봐요나는 나는...

내 이름을 불러줘 르방

내 이름을 불러줘 작고 연약한 난 아직 너를 몰라 조그만 입술 모으고 진홍빛 편지를 전해줘 난 깜짝 놀랄거야 아기 천사가 나타난 듯이 저 달까지 날아갈거야 쉼없이 춤을 출 거야 어느 먼 내일에 나의 이름을 기억해줘 낡은 피아노 소리 구름 저 편에서 들려오면 난 숨을 멈출거야 그 멜로디에 취할거야 저 달까지 날아갈거야 끝없이 춤을 출 거야

눈사람 : 흐드러진 봄날에 르방

부서질 듯 가녀린 빛이 내 심장에 닿으면슬픔은 멀리 날아가리어느 우울한 오후의 첼로 소리에물처럼 녹아 하늘로 흐르리그러다 어느 흐드러진 봄날에 돌아와싹을 틔우고 긴 잠을 자겠지부서질 듯 가녀린 빛이 내 심장에 닿으면나 이제 멀리 떠나가리그대 없는 스산한 겨울의 모퉁이를 돌아따스한 그 먼 나라로그러다 어느 흐드러진 봄날에 돌아와 싹을 틔우고 다시 긴 잠...

르방

쉿!숨죽인 이 곳의 고요를 바라봐옅은 바람에도 출렁이는 잎 우리가 흘린 눈물이 모여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어디쯤일까 헐벗은 내 마음이꿈을 꿀 수 있는 곳더딘 발걸음으로도천천히 걸어 닿을 곳마른 가지 끝에 맺힌 새벽 이슬그 안에도 스며든 숲시린 겨울 견뎌낸 입김이 녹아깊은 곳으로 더 깊은 곳으로언제쯤 일까 착한 마음이 모여땅을 일굴 그날이알 수 없는 어...

달빛 르방

숨죽였던 마음이 피어난 새벽 나는 작고 외로운 천사가 되어 은빛 입술로 난 노래했지 너의 모든 걸 아아아 은빛 입술로 난 노래했지 너의 모든걸 (피빛 눈으로 난 바라봤지 세상 모든걸) 아아아아아

만남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했어 내 마음과 네 마음이 뒤바뀌는 지금의 우리는 만나게 된 거야 어린 날의 시간을 충분히 먹고도 아프게 자란 나와 어색하게 자란 너를 아프게 자란 나와 어색하게 자란 너를 우- 우- 밤이 우릴 찾아왔을 넌 어둠을 봤겠지만 우- 우- 난 담대하게 그 옆에서 빛나는 별들을 본 거야 지금의 우리는 만나게 된 거야 어린 날의 시간을

시간이 멈춘 나의 방 안도연

네가 불쑥 날 찾아왔을 너무 미웠고 네가 불쑥 다시 날 찾아왔을 너무 밉고 또 반가웠어 네가 떠나고 흘러가는 시간 속 너를 두고 떠나려 했는데 네가 남겨둔 흔적들을 그리던 오늘 다시 날 찾아온 거야 뿌리치지 못하고 널 마주하고선 난 다채로운 사람이 된다 뿌리치지 못하고 널 마주하고선 난 자연스레 미소를 짓는다 난 다채로운 사람이 된다 난 자연스레

타임머신 Tonics

널 모르던 그때로 나 순수했던 그날로 너 필요없던 그때로 나 행복했던 바로 그 너의 모습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 너의 웃음이 나에게 어떤 비극이 되는지 너의 눈물이 나에게 어떤 보석이 되는지 너의 모습이 나에게 모습이 내게 널 잃어버린 지금은 나 혼자인 시간을 네 구속 없는 지금은 나 자유로운 지금 어디 너의 모습이 나에게

STRONG CASTLE (강한 성루) feat. Kizoon 카이도스 (CAIDOS)

너에게 고난을 준대도 널 이끌어 낼 거야 별처럼 빛나게 널 창대하도록 기다려만 준다면 세상이 너에게 고난을 준대도 널 이끌어 낼 거야 내주는 강한 성루 방패 되시니 내 주를 내가 믿어 의지함이라 내주는 강한 성루 방패 되시니 내 주를 내가 믿어 의지함이라 아무리 지쳐도 나만을 믿고서 그 자릴 지킨다면 마침내 내게로 널 찾아왔을

이 책을 마치며 (piano ver.) (vocal by 한웅) 박찬엽

오랜만에 보네요 잘 지내냐고 한마디가 어려워 연락 못했어요 다시 사랑할 순 없어도 그대 소식은 늘 궁금했어요 그동안 혼자서 이어가던 우리의 이야기를 이제 그 마침표를 찍으며 끝내보려 해요 그때의 사랑은 한 권의 책으로 남겨 내 맘 한 켠에 꽂아뒀다가 내게 추운 겨울이 또 찾아왔을 잘 견딜 수 있게 그 책을 꺼내어 읽을게요

이 책을 마치며 박찬엽

오랜만에 보네요 잘 지내냐고 한마디가 어려워 연락 못했어요 다시 사랑할 순 없어도 그대 소식은 늘 궁금했어요 그동안 혼자서 이어가던 우리의 이야기를 이제 그 마침표를 찍으며 끝내보려 해요 그때의 사랑은 한 권의 책으로 남겨 내 맘 한 켠에 꽂아뒀다가 내게 추운 겨울이 또 찾아왔을 잘 견딜 수 있게 그 책을 꺼내어 읽을게요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봄을

이젠 지워야 해요 박학기

그댈 지워야 해요 조금이라도 남겨선 안돼죠 새하얀 마음위에 외로움을 그려야만 하겠죠 하지만 그대뿐인 나의 맘을 이제 어떻게 하죠 그대보다 차라리 나를 내 안에서 지워버리는 게 빠르죠 그럴께요 날 지워버릴께요 지금처럼 내 안에 있어요 그대여 영원히 익숙해져야 해요 외로움이 나를 찾아왔을 어색해하지않게 맞이해야만 할테니까요 이제 지워야 해요

그러할 때 habill

기분이 좀 그럴 할 있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느낌 나도 알지 못하는 내 맘을 누구에게 바랄 순 없지만 내가 나에게도 관심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내가 조금 초라해 보이는데 다 내 맘같이 않는 걸 이게 다 무슨 소용일지 이득이 없단 들 하지만 그냥 조금 잃으면 어때 어차피 가짜 일 텐데 비극이 또 시작이겠지 안 좋은 날이 더 많을 텐데 그냥 그러려니

One Day (Inst.) M TO M

어떻게 내가 어떻게 남이 되어 모르고 살 수 있겠니 차라리 내겐 세상 모든 빛들을 잃고 마는 게 쉬울꺼야 지우려 너를 지우려 입술을 깨물고 다짐 해봤지만 그럴 마다 그만큼 채워지는 어리석은 그리움들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좋겠어 너를 잊은채 사는 것 하지만 체념의 끝자락에 조차 니가 있어 내인생을 내 시간을 모두 내 하루를 내 순간을

있을 때 더 잘할 걸 임도혁

오늘 뭐 먹었냐 묻던 너의 뻔한 문자가 보고싶다는 말인 걸 그때는 왜 몰랐을까 집 앞으로 나를 찾아왔을 내가 더 기뻐하고 웃어줘야 했는데 있을 더 잘할 걸 너 외롭지 않게 네 손을 더 잡아줄 걸 사랑할 해 둘 걸 왜 난 미안하단 말을 이제 와서 하는 걸까 니가 가자 했던 예쁜 곳들 다 적어 놓고 친구들 만날 시간에 1분이라도 더

나쁜 소식 (신연아 솔로) 신연아

내가 아플 곁에 있어서 고마웠다고 그대에게 말한 적 있었나요 비가 오는 날 갑자기 나를 찾아왔을 더 반가워해야 했는데 미안해요.

나쁜 소식 (신연아 솔로) 빅마마

내가 아플 곁에 있어서 고마웠다고 그대에게 말한 적 있었나요 비가 오는 날 갑자기 나를 찾아왔을 더 반가워해야 했는데 미안해요.

닻(Dot) Night of Lifetime

당신을 미워할 이유를 다 세어보아도 쉽지가 않네요 당신이 미워지기엔 몇 밤의 불면과 엉망이 돼버린 마음 이대로 둘래요 이 마음 그칠 때까지 도망치듯 멀어지는 사랑이여 내 하루는 이제 비극이 될 거예요 하지만 그 마음을 다 이해합니다 훔치는 눈물을 다 봤거든요 우리가 언젠가 약속했었던 그날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져 울고 있지만 오늘까지예요, 엉망이 돼버린 나를

용설란 유미리

모진 세월을 참고 참아 꽃 피운 거친 가지는 어느 누구의 작은 손길을 기다리며 살아왔나요 내 영혼은 집시처럼 어디를 돌아헤메다 내가 쉴 곳을 찾아왔을 찬 바람만 불고있나요 인생은 그런 것 사랑도 그런 것 주고싶어 맘 다지면 줄 곳이 없고 갖고싶어 원할 때는 가질 게 없네 인생은 그런 것 사랑도 그런 것 몸을 태워 흘린 눈물 아는

One Day 엠투엠(M To M)

어떻게 내가 어떻게 남이 되어 모르고 살 수 있겠니 차라리 내겐 세상 모든 빛들을 잃고 마는 게 쉬울꺼야 지우려 너를 지우려 입술은 깨물고 다짐 해봤지만 그럴 마다 그만큼 채워지는 어리석은 그리움들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좋겠어 너를 잊은 채 사는 것 하지만 체념의 끝자락에 조차 니가 있어 내 인생을 내 시간을 모두 내 하루를 내 순간을 전부를

영화같은 스토리 SLG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영화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 때론 비극이 때론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생겨났지 그런 이야기에 나는 매달려 하루하루를 살아왔죠 마치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바쁘게 살았죠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다시 시작되는 나만의 스토리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다시 시작되는 영화같은 스토리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영화같은

50-50 (feat. GETM) Choi Yujun

너희 대가리 반으로 갈라 50-50 때려 눕혀 그리고 밟아 지그시 지그시 Runnin back 아마 오겠지 비극이 Look at ! cheese let’s skate Rest In Peace my mistake 너희 대가리 반으로 갈라 50-50 때려 눕혀 그리고 밟아 지그시 지그시 Runnin back 아마 오겠지 비극이 Look at !

헤어짐에도 이유가 필요한가요 김영근

사랑이 생각보다 왜이리 어렵죠 그대의 눈빛이 예전같지 않아 모래알처럼 많은 인연들 중에 단 한 사람을 찾았다고 생각했어 헤어짐에도 이유가 필요한가요 그냥 내가 싫어졌다 말 하면 되잖아요 괜찮아, 사실 나도 네가 싫어졌어 헤어진 후에 넌 더 행복해야 해 당연하듯 계절은 바뀌어야 하는데 봄 이기만을 바랐어 난 겨울이 맘에 찾아왔을 너를 안아주지 못 해서 정말

One Day (Inst.) 엠투엠(M To M)

빛들을 잃고마는게 쉬울꺼야 지우려 너를 지우려 입술을 깨물고 다짐 해봤지만 그럴때마다 그만큼 채워지는 어리석은 그리움들 정말 할수만있다면 좋겠어 너를 잊은채 사는건 하지만 채념의 끝자락에 조차 니가 있어 내 일생을 내 시간을 모두 내하루를 내순간을 전부를 널 위해서 다 써버린 나라서 이젠 어떻게도 안돼 타다 남아버린 내 사랑도 비극이

One Day 엠투엠 (M To M)

잃고마는게 쉬울꺼야 지우려 너를 지우려 입술을 깨물고 다짐 해봤지만 그럴때마다 그만큼 채워지는 어리석은 그리움들 정말 할수만있다면 좋겠어 너를 잊은채 사는건 하지만 체념의 끝자락에 조차 니가 있어 내 일생을 내 시간을 모두 내하루를 내순간을 전부를 널 위해서 다 써버린 나라서 이젠 어떻게도 안돼 타다 남아버린 내 사랑도 비극이

SEMICOLON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차갑게 떨쳐버릴 수도, 잠시만 쉬어 갈 수도 없이 갇혀버려 그날 속에 멈춰진 나 마친 것도 쉬는 것도 뭣도 아닌 사이 난 또 미련하게 초라하게 거기 있나 봐 너무 쉽게 뱉어버린 끝이라는 말 내겐 너무 빨리 덧붙여진 비극이 되어 버린 결말 알잖아 다신 널 놓지 않기로 했잖아 약속하고 또 다짐하고 그런데 이게 다 뭐야 너무 쉽게 부서져서 아무것도 아닌

One Day 엠투엠

다들 너를 버린 내사랑도 비극이 되버린 내 운명도 영원히 가슴속에 지닌채로 나는 살아가야만 해,, 조금도 아주 조금도 이 상처는 아물 수가 없는가봐 시간마져도 흘러가지 못하고 내곁에 멈춰섰나봐.. 세상과는 아무상관없게 아침과 밤도 모르는체 삼켜내는 울음속에서 나는 조금씩 부서져가지만..

다시 일어나 JINBO the SuperFreak

우린 이제 느끼는 법을 잊은 듯 옆에 있는 사람들의 아픔에 눈 감고 있지만 내게 그 아픔이 찾아왔을 땐 누군가의 따뜻한 손과 눈빛에 말없이 눈물만 흘러 이걸 보면 우린 연결된 걸 알 수 있어 더 가까이서 그 아픔 함께 느낄 뜨거운 이 용기가 우리의 눈을 뜨게 해 다시 일어나 어두운 이 새벽을 지나 다시 일어나 사랑 보다 우린 두려움에 익숙해 용기를 내기

One Day(46497) (MR) 금영노래방

세상 모든 빛들을 잃고 마는 게 쉬울 거야 지우려 너를 지우려 입술을 깨물고 다짐해봤지만 그럴 때마다 그만큼 채워지는 어리석은 그리움들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좋겠어 너를 잊은 채 사는 것 하지만 체념의 끝자락에조차 니가 있어 내 인생을 내 시간을 모두 내 하루를 내 순간을 전부를 널 위해서 다 써버린 나라서 이젠 어떡해도 안돼 uh 타다 남아버린 내 사랑도 비극이

가슴이 철렁 아라지오(아라 Go)

철렁철렁 철렁 내 가슴 내 사랑을 기억하네요 두근두근 두근 내 심장이 당신을 기다렸어요 나를 여자로 만든 남자 첫사랑이 찾아왔을 가슴이 철렁 (철렁) 심장이 두근 (두근두근) 그렇게 다시 무너졌어요 미워도 (해보고) 잊으려 (해봐도) 내 마음은 아직 그대로인데 나만이 홀로 그대를 그리워한 게 아니었나요?

은행나무 그늘 (시인: 백기만) 장유진

♣ 은행나무 그늘 - 백기만 시 훌륭한 그이가 우리 집을 찾아왔을 이상하게도 두 뺨이 타오르고 가슴은 두근거렸어요. 하지만 나는 아무 말도 없이 바느질만 하였어요. 훌륭한 그이가 우리 집을 떠날 때에도 여전히 그저 바느질만 하였어요.

빈대떡 (Prod By Nuvo) 영다마, 8NUVO

비올 듯 우중충한 날씨에 허전한 생각에 잠길 너의 근심보다 더 깊은 곳에 내가 있는 걸까 빈대떡 나는 빈대떡 비 내릴 외로우면 날 생각해 줘 난 언제나 장마철 비 맞는 땅 위에서 네 생각에 지쳐 내 얼굴이 더 노래져 그래 난 싸 보이고 쉽게 굽히고 뒤집히고 힘없이 부서 지기도 해 매 번 눌려 사는 인생 버티지만 너 없이 난 어느새

Thank You 바다 (BADA)

있나요 Wish you back * 너무나 다정한 그대를 잊지 못하죠 Thank for thank for all yeah 내가 왜 그대를 잊을 거라 믿나요 Let me know let me know Want you I need you 나를 사랑했었다고 말해줘요 환한 미소로 다시 찾아올 꺼라고 Tell me baby 언젠가 그대 다시 나를 찾아왔을

너 하나만 지게차 (Z-getcha)

나 언제나 마음속에 품어왔던 꿈들 현실의 벽에 부딪쳐서 힘겨웠었지 사랑도 그렇게 실연의 아픔 내 곁에 찾아왔을 (후회하지 않았어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 포기했지만 그럴 순 없어 (포기하지 않았어 너뿐야) 다가와준 널 위해 두 번 다시 너에게 상처 주지 않을게 내가 가진 모든 것 널 위해 주고 싶어 언제나 난 너뿐인데 기억 속에 가슴 아팠던 상처들 괴로움에

Intro inuii(이누이)

난 너가 궁금해 해가 환하게 떴을 땐 무엇이 너를 웃게 했는지 어둠이 찾아왔을 땐 무엇이 너를 힘들게 했는지 하지만 때론 너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가끔 나는 너가 나에게 말을 건네는 상상을 해 걱정 말라고 나의 사랑을 느끼고 있다고 괜찮아 너가 말이 없어도 이렇게 너의 모습 그대로 내 곁에 머무르는 것만으로

Run Away 싸이

거지 머 그런거지 머 한번 피고 지는 인생 그런거지 머 한번 피고지는 인생 그런거지 머 이백년은 못 사니까 그런거지 머 자극적인 음식은 계속 땡기지만 애석 하게도 몸엔 아주 해로워 아주 괴로워 젊어자도 흥분하면 늙어서는 아주 괴로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고 흉조는 길조의 징조이니 인생은 각본없는 드라마 아니 각본있는 드라마 희극과 비극이

Run Away 싸이 (PSY)

골로가는 거지 머 그런거지 머 한번 피고 지는 인생 그런거지 머 한번 피고지는 인생 그런거지 머 이백년은 못 사니까 그런거지 머 자극적인 음식은 계속 땡기지만 애석 하게도 몸엔 아주 해로워 아주 괴로워 젊어자도 흥분하면 늙어서는 아주 괴로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고 흉조는 길조의 징조이니 인생은 각본없는 드라마 아니 각본있는 드라마 희극과 비극이

See, You (Feat. 유성은) 양다일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 잡은 손을 놓기가 잡은 지도 얼마 되지 않아 놓는 것 같아서 그래 사실 걱정 해왔어 언제쯤 이 손을 놓칠까 잦은 다툼 속에 사실 나 내내 불안해왔어 한 번쯤 찾아왔을 마지막 어느새 눈앞으로 다가와 이제 내게 너는 마지막 돌아올 수 없는 너와 나 See you babe See you 너를 보내고 see you 너를

Falling Down 선우정아/염신혜

희망은 우리를 비웃고 난 그를 바라본다 세상은 끝이 났을까 그의 눈물을 본다 바다보다 어둡던 참지 못한 눈물 속에 평범한 비극이 있네 서로가 슬퍼서 우네 희망은 우리를 비웃고 난 그를 바라본다 세상은 끝이 났을까 그의 눈물을 본다 바다보다 어둡던 참지 못한 눈물 속에 천천히 가라앉네 천천히

Falling Down 염신혜 & 선우정아

희망은 우리를 비웃고 난 그를 바라본다 세상은 끝이 났을까 그의 눈물을 본다 바다보다 어둡던 참지 못한 눈물 속에 평범한 비극이 있네 서로가 슬퍼서 우네 희망은 우리를 비웃고 난 그를 바라본다 세상은 끝이 났을까 그의 눈물을 본다 바다보다 어둡던 참지 못한 눈물 속에 천천히 가라앉네 천천히

Falling Down 염신혜, 선우정아

희망은 우리를 비웃고 난 그를 바라본다 세상은 끝이 났을까 그의 눈물을 본다 바다보다 어둡던 참지 못한 눈물 속에 평범한 비극이 있네 서로가 슬퍼서 우네 희망은 우리를 비웃고 난 그를 바라본다 세상은 끝이 났을까 그의 눈물을 본다 바다보다 어둡던 참지 못한 눈물 속에 천천히 가라앉네 천천히

교재를 펼쳐봐 이승윤

탕탕탕탕 수 차례 총성이 울렸고 난 잠에서 깨었어 강의실에 앉아 있었고 수업 중이었어 어제의 총기 난사 사건은 오늘의 소재가 되었고 교수는 말했지 좋은 교재가 될 거야 비극을 막기 위해서는 교재가 있어야 해 교재를 만들기 위해선 더 많은 비극이 필요해 너의 비극을 모두가 축복할 거야 교재를 펼쳐봐 눈물을 쏟아내 교재를 펼쳐봐 아픔을

Happy Song 한민관&류담

힘들고 지치면 내가 다가가 말할께 내가 해낼 수 있다고 손을 걸어 맹세를 할께 어둠이 찾아왔을 난 두 팔 뻗고 달려갈께 언제나 주위에 있어 힘을 줄 수 있어 주위를 둘러봐봐 절대로 혼자가 아니니까 하나가 아닌 넷이 모인 우리 힘을 모아 달려가자 혼자선 할 수 없어 같이 힘모아 달려 저 높은 하늘 향해 소리 높여 외쳐야해 힘을 내 힘을

Happy Song (Feat. 소윤) 한민관&류담

힘들고 지치면 내가 다가가 말할께 내가 해낼 수 있다고 손을 걸어 맹세를 할께 어둠이 찾아왔을 난 두 팔 뻗고 달려갈께 언제나 주위에 있어 힘을 줄 수 있어 주위를 둘러봐봐 절대로 혼자가 아니니까 하나가 아닌 넷이 모인 우리 힘을 모아 달려가자 혼자선 할 수 없어 같이 힘모아 달려 저 높은 하늘 향해 소리 높여 외쳐야해 힘을 내 힘을

Happy Song (Feat. 소윤) 한민관, 류담

힘들고 지치면 내가 다가가 말할께 내가 해낼 수 있다고 손을 걸어 맹세를 할께 어둠이 찾아왔을 난 두 팔 뻗고 달려갈께 언제나 주위에 있어 힘을 줄 수 있어 주위를 둘러봐봐 절대로 혼자가 아니니까 하나가 아닌 넷이 모인 우리 힘을 모아 달려가자 혼자선 할 수 없어 같이 힘모아 달려 저 높은 하늘 향해 소리 높여 외쳐야해 힘을 내 힘을

Happy Song 한민관, 류담

힘들고 지치면 내가 다가가 말할께 내가 해낼 수 있다고 손을 걸어 맹세를 할께 어둠이 찾아왔을 난 두 팔 뻗고 달려갈께 언제나 주위에 있어 힘을 줄 수 있어 주위를 둘러봐봐 절대로 혼자가 아니니까 하나가 아닌 넷이 모인 우리 힘을 모아 달려가자 혼자선 할 수 없어 같이 힘모아 달려 저 높은 하늘 향해 소리 높여 외쳐야해 힘을 내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