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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동이 효자동이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마루 밑에 삽살개야 멍멍멍멍 짖지말고 앞마당의 꼬꼬닭아 꼬꼬닭닭 우지마라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담벼락의 참새들아 짹짹짹짹 우지말고 지나가는 바람님아 발뒤꿈치 들고가렴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나라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자장 자장 우리 애기 류형선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애기 잠을 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애기 잠을 깰라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금을 주면 너를 사랴 은을 주면 너를 사랴 나라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자장가 (둥개둥개) (아빠의 노래) 숙명 가야금 연주단

두웅개 둥개 둥개야 두웅두웅 둥개야 네가 어디서 생겼느냐 아버님의 뼈를 받고 어머님의 살을 빌어 열달만에 나왔구나 고이 고이 잘자라서 부모말씀 잘듣거라 두웅개 둥개 둥개야 두웅 두웅 둥개야 나랏님께는 충신동이 부모님께는 효자동이 동기간에는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친구간에는 유신동이 동네방네 귀염둥이 두웅개 둥개 둥개야 두웅 두웅 둥개야 두둥개 둥개 둥개야

자장가 김지혜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민 장수 부귀동아 은을 주면 너를 사나 금을 주면 너를 사나 국가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일가친척 화목동이 동네방네 유신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태산같이 굳고굳어 하해같이 넓고 넓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앞도랑에 빠졌는가 뒷도랑에 솟았는가

그대 오르는 언덕 류형선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 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고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 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 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 하는 산 피투...

머리 끝에 오는 잠 류형선

머리끝에 오는 잠 살금살금 내려와 눈썹밑에 모여들어 깜빡깜빡 스르르르 귀밑으로 오는 잠 살금살금 내려와 눈썹밑에 모여들어 깜빡깜빡 스르르르 우리 아기 잠드네 쌔근쌔근 잠드네 워리자장 워리자장 우리 아기 잠드네 꼬끝으로 오는잠 엉금엉금 기어와 눈썹밑에 모여들어 깜빡깜빡 스르르르 입언저리 오는 잠 엉금 엉금 기어와 눈썹밑에 모여들어 깜빡깜...

태담 넷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류형선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르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아빠처럼 듬직한 하늘이 있으니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엄마처럼 따뜻한 들판위에 있...

태담 여섯 좋은 길 더듬어 류형선

아가아가 우리 아가 엄마 아빠 보고파도 서두르면 아니된다 꽉꽉 채워 나오너라 좋은 길 더듬어 단 한번에 나오렴 두 팔 벌려 안아주마 밤낮으로 품어주마 아가아가 우리 아가 엄마 아빠 보고파도 서두르면 아니된다 꽉꽉 채워 나오너라 좋은 길 더듬어 단 한번에 나오렴 두 팔 벌려 안아주마 밤낮으로 품어주마 꽃잎같은 입술일랑 오물오물 나오너라 ...

바람 부는 날 류형선

바람 부는 날 내 마음속에 작은 바람이 불어 비가 오는 날 내 마음 속에 작은 이슬이 맺혀 바람 부는 날 거리에 나가 자꾸 서성거리고 비가 오는 날 전화벨 소리 자꾸 기다려지네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류형선

자장자장자장자장우리애기 잘도잔다자장자장자장자장.금자동아 은자동아금을준들 너를 사며,은을준들 너를사랴자장자장자장자장.하늘에서 뚝 떨어졌나,땅에서 불끈 솟았는가자장자장자장자장.어랑어랑 어진둥이사랑사랑 사랑둥이쥐면꺼져 날아갈까자장자장자장자장.하늘에서 뚝 떨어졌나,땅에서 불끈 솟았는가자장자장자장자장.어랑어랑 어진둥이사랑사랑 사랑둥이쥐면꺼져 날아갈까자장자장자장...

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하것다 류형선

눈이커서 이저분 것은 잘 찾것다 자장자장 귀가 커서 말소리는 잘 듣것다 자장자장 어화둥둥 내 딸이야 어화둥둥 내 아들아 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 하것다 자장자장 코가 커서 냄새는 잘 맡것다 자장자장 어화둥둥 내 딸이야 어화둥둥 내 아들아 손이 커서 주는 것은 잘 받것다 자장자장 발이 커서 넘어지진 안 하것다 자장자장 머리가 커서 들은 것은 넘치것다 자장...

태담하나 염치없는 울 애기 류형선

많고 많은 별중에 작고 여린 별 하나 하도하도 예뻐서 잠시 품어 줬더니 기왕 눌러 앉은거 삼백날만 살자하니 염치 없는 우리 아가 삼백날만 살자는데.... 깊은 잠을 자야 하니 조심조심 걸으래 입맛이 다소 까다로우니 맛난것만 먹으래 귀를 조금 열어 둘테니 이따금 노래를 부르래 너무 심심하지 않게 이따금 말동무 해달래 염치없는 우리 애기 염치없는 울 애기...

태담 둘 엄마를 위하여 류형선

내가 처음 바라 본 하늘은아장아장 처음 내 딛은 땅은정신없이 먹어 본 처음 양식은두 손 가득이 만져 본 나의 첫사랑은엄 ~~ 마 이름이 였듯이우리 아기 만나 볼 세상은아장아장 처음 딛고 설 땅은우리 아가 먹어 볼 처음 양식은온 몸 흔들며 느껴 본 처음 사랑은엄~~~마 라는 이름일것이니살아 있는 모든것들을엄마라는 오직 한길이였네걸어 가는 길들은 서로 다...

태담 셋 계절에 입 맞추며 류형선

메마른 가지에 꽃핀다봄이 오는 소리 들어 보렴머지 않아 엄마 손을 잡고봄맞이 가보자무더운 여름 만나거든엄마의 그늘로 안겨 오렴꿀맛같은 잠이 깃들 토록그늘이 되어 줄게나뭇잎 첨으로 가을이다붉게 물든 저기 산을 보렴나무하나 작은 불꽃하나 모두 가을이다눈 덮힌 들판을 만나거든종이연 날리며 꿈을 꾸렴온 세상이 보다 맑아 지게종이연 띄워 보렴온 세상이 보다 맑...

태담 다섯 너하고 나하고 콩콩 류형선

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맛있는것 찾아너하고 나하고 콩콩꼭꼭 씹어 먹거든너하고 나하고 콩콩밤낮으로 받아너하고 나하고 콩콩곧은 뼈를 세우렴너하고 나하고 콩콩네게 좋은 것들로너하고 나하고 콩콩아낌없이 먹거든너하고 나하고 콩콩튼실한 살 되거라너하고 나하고...

태담 일곱 비 오는 소리 류형선

우리집 창가에 비 오는 소리 보슬보슬 주룩주룩 조심조심조심조심 두팔 벌린 나뭇잎 비 맞는 소리 살랑살랑 톡톡 후둑후둑 톡톡 우리애기 만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아 엄마품 애기집 비 오는 소리 가늘가늘 사랑사랑 우리 애기 사랑사랑 우리집 창가에 비 오는 소리 보슬보슬 주룩주룩 조심조심조심조심 두팔 벌린 나뭇잎 비 맞는 소리 살랑살랑 톡톡 후둑후둑 톡...

얼굴 솜솜 예쁜 엄마 류형선

울도담도 없는 집에 도리도리 삿갓집에 얼굴솜솜 예쁜엄마 치렁치렁 사랑담아 칭얼칭얼 칭얼칭얼 오냐오냐 오냐오냐 토닥토닥 토닥토닥 자장자장 자장자장 넓쩍볼에 해그리듯 이마에는 달그리듯 햇님같고 달림같은 우리애기 이쁜애기 칭얼칭얼 칭얼칭얼 오냐오냐 오냐오냐 토닥토닥 토닥토닥 자장자장자장자장 울도담도 없는 집에도리도리 삿갓집에얼굴솜솜 예쁜엄마치렁치렁 사랑담아...

단 젖 먹고 단잠 잔다 류형선

자장자장 자는구나 우리애기 잘도 잔다엄마품에 푹 안겨서 칭얼칭얼 잠노래를그쳤다가 또 하면서 새근새근 잘도 잔다앞마당에 누렁이는 앞발베고 잘도 잔다외양간에 송아지는 볏집베고 잘도 잔다앞마당에 마실나온 참새들도 잠을 잔다고양이도 잠을 자고 새앙쥐도 잠을 잔다벌써 다들 자네고양이도 자고 새앙쥐도 자고별도 자고 달도 자고 나무도 자고앞집개도 잘도 자고 뒷집개...

우리 애기 잘도 잔다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앞노적 지키는 청삽살이뒷노적 지키는 황삽살이컹컹컹컹 짖지마라 우리애기 잘도 잔다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오동나무 가지 위에 봉황새의 잠이란다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앞노적 지키는 청삽살이뒷노적 지키는 황삽살이컹컹컹컹 짖지마라 우리애기 잘도 잔다자장자장 ...

각시 각시 고운 각시 류형선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새는 새는 나무에 자고쥐는 쥐는 구멍에 자고우리같은 애기들은 엄마품에 잠을 잔다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소는 소는 누렁소는 아무데나 잠을 자고우리같은 애기들은 엄마 엄마품에 자네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각시 각시 고운 각시 저희 신랑 품에 자고우리같은 아가씨는 엄마 엄마품에 자네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어화 둥 둥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애기 우리애기 잘도 잔다자장자장 우리애기 우리애기 잘도 잔다눈이 커서 잃어버린 것은잘 찾것다 자장자장귀가 커서 말소리는 잘 듣겠다 자장자장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하것다 자장자장코가 커서 냄새는 잘 맡겠다 자장자장우리애기 잘도 잔다 우리애기 잘도 잔다음손이 커서 주는 것은 잘 받것다 자장자장발이 커서 넘어지진 안 하겠다 자장자장소는 소는 누렁...

자장자장 우리 애기 류형선

자장 자장 우리 애기우리 애기 잘도 잔다자장 자장 우리 애기우리 애기 잘도 잔다자장 자장 우리 애기우리 애기 잘도 잔다꼬꼬 닭아 우지 마라우리 애기 잠을 깰라멍멍 개야 짖지 마라우리 애기 잠을 깰라금자동아 은자동아우리 애기 잘도 잔다금을 주면 너를 사며은을 주면 너를 사랴나라에는 충신동아부모에는 효자동아자장 자장 우리 애기우리 애기 잘도 잔다자장 자장...

도리도리 짝짜꿍(모음곡)1.쭈까쭈까 2.잼잼잼잼 3.곤지곤지 집게집게 4. 짝짜꿍 우리 애기 짝짜꿍 류형선

우리아기 클라고 두다리를 뻗네 (쭈까쭈까쭈~X2) 우리아기 클라고 기지게를 쓴다 (쭈까쭈까쭈~X2) 덤불 밑에 호박자라고 가지 밭에 가지자라듯 오이 밭에 오이자라듯 우리아기 잘도 잘한다~ 쭈까쭈까쭈~ 쭈까쭈까쭉쭉~ 덤불 밑에 호박자라고 가지 밭에 가지자라듯 오이 밭에 오이자라듯 우리아기 잘도 잘한다~ 쭈까쭈까쭈~쭈까쭈까쭉쭉~

멀리 가는 물 류형선

누구나 처음에는 맑은 마음으로 산골짝을 나서는 여린 물줄기였지 시간이 흐르고 먼길을 가다보면 흐린물줄기 때묻은 것들과 뒤엉켜 흐르게 되지 그러다 그만 거기 멈처버린 물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길을 일고 방황하는 물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멀리가는 물 있으니 흐린 물줄기를 만나도 때묻은 물줄기와 뒤엉켜도 다시 맑아지며 멀리가는 물 있으니 보아라 보아라 저기 멀리 가는 물을

축원경 김용우

남방에는 적제지신 서방에서 백제지신 북방에는 흑제지신 중앙에는 황제지신 오방지신 하강하사 소원성취 발원이요 당산학발 양친일랑 오동나무 상상지에 봉황아치도 점지 슬하자손 만세년이라 무쇠목숨 돌끈달아 천만세를 점지 이댁가중에 대통할제 대명당에다 집을 짓고 수명당에다 우물을 파고 에헴 아들낳면 효자낳고 딸을 낳면 열녀로다 나라에는 충신동이

맹인덕담경 오복녀

나라에는 충신동이 부모에게 효자동이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문중에 화목동이 친구에는 유신동이 세상천지 으뜸동아 동방삭의 명을 받고 강태공의 나이를 빌어 선팔십 후팔십 일백 에순을 점지하고 석숭의 복을 빌어 물복은 흘러들고 구렁 복은 세려들고 인복은 걸어들고 쥐복은 숨어들고 족제비복은 뛰어들고 송아지복은 맹맹 꺽죽꺽죽 뛰여들 제 시시개문에 만복래요 일일소지 황금출이라

안개꽃 김원중

안개꽃 (유인혁 류형선 글 / 류형선 곡/정은주 편곡) 한 송이로는 아무것도 아니지 작은 꽃송이를 끝없이 피워내어 마침내 한 묶음의 안개꽃으로 누군가를 끝없이 끝없이 보듬을 때 알게 되겠지 나의 선택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겠지 나의 선택이 무엇이었는지 지금은 그저 안개 속이라네 지금은 그저 안개 속이라네

김원중

(도종환 글 / 류형선 곡/ 류형선 편곡) 그대 떠난 뒤로 눈발이 내리고 그 겨울 다 가도록 외로워했지만 발목을 휘감는 물처럼 그대 내 곁에 머물던 그 가을 햇살 속에서도 나는 외로웠네 어쩔 수 없는 외로움 때문이지 다만 나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 떠난 뒤로 외로워 했지만 그대의 곁에 있던 날도 나는 외로웠네

그대 오르는 언덕 민족음악연구회

작사: 류형선, 작곡: 류형선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 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하는

탄생 최세월

추울세라 감싸주며 덮어주며 2,천륜사랑 부모자식 천륜사랑 엉덩허리 두둘기며 사랑에겨워 노래하네 어허둥둥 보배둥이 금자동아 옥자동아 어허둥둥 보배둥아 금을준들 너를사며 옥을준들 너를사랴 애지중지 기른정은 모든부모 마찬가지 태산이라도 무거울세라 힘들여 기른자식 불효자식 태어나면 배불리먹여 뉘어놔도 하루종일 부모걱정 꺽꺽대며 울어대고 효자동이

탄생-천륜 최 세월

감싸주며 덮어주며 2,천륜사랑편 부모자식 천륜사랑 엉덩허리 두둘기며 사랑에겨워 노래하네 어허둥둥 보배둥이 금자동아 옥자동아 어허둥둥 보배둥아 금을준들 너를사며 옥을준들 너를사랴 애지중지 기른정은 모든부모 마찬가지 태산이라도 무거울세라 힘들여 기른자식 불효자식 태어나면 배불리먹여 뉘어놔도 하루종일 부모걱정 꺽꺽대며 울어대고 효자동이

탄생~천륜사랑 일연

감싸주며 덮어주며 2,천륜사랑편 부모자식 천륜사랑 엉덩허리 두둘기며 사랑에겨워 노래하네 어허둥둥 보배둥이 금자동아 옥자동아 어허둥둥 보배둥아 금을준들 너를사며 옥을준들 너를사랴 애지중지 기른정은 모든부모 마찬가지 태산이라도 무거울세라 힘들여 기른자식 불효자식 태어나면 배불리먹여 뉘어놔도 하루종일 부모걱정 꺽꺽대며 울어대고 효자동이

탄생.천륜사랑 일연

감싸주며 덮어주며 2,천륜사랑편 부모자식 천륜사랑 엉덩허리 두둘기며 사랑에겨워 노래하네 어허둥둥 보배둥이 금자동아 옥자동아 어허둥둥 보배둥아 금을준들 너를사며 옥을준들 너를사랴 애지중지 기른정은 모든부모 마찬가지 태산이라도 무거울세라 힘들여 기른자식 불효자식 태어나면 배불리먹여 뉘어놔도 하루종일 부모걱정 꺽꺽대며 울어대고 효자동이

가을이 빨간 이유 김원중

가을이 빨간 이유 (배경희 글,곡/류형선 편곡) 하늘은 왜 이리도 푸른지 미치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단풍 저리 붉게 우는 날 알게 되었어 이별의 계절 슬프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가을이 빨간 이유를 나도 알았어 붉은 가을 이별의 계절엔 그리움도 흔한지 깊은 숨을 쉬면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넌 눈물이 있으니 참 좋겠다

눈물꽃 김원중

눈물꽃 (정호승 시 / 류형선 곡 / 김원중 노래) 봄이 가면 남쪽 나라 눈물꽃 피네 보리피리 불면 보리꽃 피고 까마귀 울어대면 감자꽃 피더니 봄은 가고 남쪽나라 눈물꽃 피네 눈물꽃 지고나면 무슨 꽃 필까 종다리 솟아 날면 장다리꽃 피고 눈물바람 불어대면 진달래꽃 피는데 눈물꽃 지고나면 무슨 꽃 필까 눈물꽃은 모래꽃 남쪽 나라 꽃 눈물꽃

봉숭아 김원중

봉숭아 (도종환 시/백창우 작곡/ 류형선 편곡) 우리가 저문 여름 뜨락에 엷은 꽃잎으로 만났다가 네가 내 살 속에 내가 네 꽃잎 속에 서로 붉게 몸을 섞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에 열 손가락 핏물이 들어 네가 만지고 간 가슴마다 열에 열 손가락 핏물자국이 박혀 지워지지 않는구나 그리움도 손 끝 마다 핏물이 배어 사랑아 너는 아리고 아린 상처로

그대 오르는 언덕 김원중

그대 오르는 언덕 <류형선 글 / 곡>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 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 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 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

그대 눈물 마르기 전에 조국과청춘

그대 눈물 마르기 전에 류형선 글, 곡 벗이여 슬퍼마오 젖은 소매 마를 날 있으니 온누리 마른 풀 저마다 소리쳐 푸른 날 있으니 벗이여 슬퍼마오 내 항상 그대 곁에 있으니 이 시절 언제나 넉넉한 미소로 그대 곁에 있으니 앞서간 벗들의 피 눈물 그리움따라 기꺼이 내딛는 걸음 풀어진 그대의 머리띠 내 다시 묶어 주리니 벗이여

한걸음 문수정

한걸음 / 류형선 작사 작곡 편곡 1. 작은 일들을 소중히 여기며 하루 하루 열심히 승리합시다 더 큰 승리를 거두기 위하여 작고 작은 승리를 거두며 삽시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에헤라 꿈일레라 김원중

에헤라 꿈일레라 (배경희 류형선 글/배경희 곡/ 엄기현 편곡) 1 꽃이 피고 꽃이 지고 피었다 다시 지고 별이 뜨고 별이 지고 떴다가 다시 지고 에헤라 꿈일레라 울고 웃는 인생길 에헤라 꿈일레라 붙잡을 수 없어라 가는 세월 첩첩 쌓여도 이 내 심장 식지 않고 2 무릎 깨지는 밤길도 있고 해 밝은 날도 있지 소나기에 젖기도 하고 메마른

축원경 - 지관팔 류 김용우

흑제지신 중앙에는 황제지신 오방지신 하강하사 소원성취발원이요 * 당상학발 양친일랑 오동나무 상상위에 봉황같이점지하고, 슬하자손 만세연이라 * 무쇠목숨 돌큰달어천만세를 점지할때 이댁가중에 대통할제 * 대명당에다 집을짓고 수명당에다 우물파고 [에헴] 아들나면 부자낳고 딸을나면 열려낳고 나라에는충신동이 * 부모에는 효자동이

그대모습 김원중

그대 모습 (김순곤 글/ 배경희 곡/ 류형선 편곡) 1 저 작은 세상에 표정 없는 목각인형 쓸쓸해 주인도 없는 책갈피를 바람이 넘기고 있네 그대가 없는 밤 시간은 멈춘 듯해도 어둠이 찾아와 날 덮어 버릴 때 불 켜지 않고 다시 생각해 봤지 가난하지만 착한 모습 2 저 하얀 창가에 말라버린 해바라기 쓸쓸해 장식도 없어 텅 빈 벽에

내게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문수정

내게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작사 미상 (뉴욕 신체장애인 회관에 적힌 시) 편사 류형선 작곡 편곡 신현정 1.

청춘은 김원중

/ 글 류형선>

인생드라마(힙합라이브회심곡) 최세월

감싸주며 덮어주며 2,천륜사랑편 부모자식 천륜사랑 엉덩허리 두둘기며 사랑에겨워 노래하네 어허둥둥 보배둥이 금자동아 옥자동아 어허둥둥 보배둥아 금을준들 너를사며 옥을준들 너를사랴 애지중지 기른정은 모든부모 마찬가지 태산이라도 무거울세라 힘들여 기른자식 불효자식 태어나면 배불리먹여 뉘어놔도 하루종일 부모걱정 꺽꺽대며 울어대고 효자동이

회심곡 일 연

감싸주며 덮어주며 2,천륜사랑편 부모자식 천륜사랑 엉덩허리 두둘기며 사랑에겨워 노래하네 어허둥둥 보배둥이 금자동아 옥자동아 어허둥둥 보배둥아 금을준들 너를사며 옥을준들 너를사랴 애지중지 기른정은 모든부모 마찬가지 태산이라도 무거울세라 힘들여 기른자식 불효자식 태어나면 배불리먹여 뉘어놔도 하루종일 부모걱정 꺽꺽대며 울어대고 효자동이

힙합라이브회심곡 최세월

감싸주며 덮어주며 2,천륜사랑편 부모자식 천륜사랑 엉덩허리 두둘기며 사랑에겨워 노래하네 어허둥둥 보배둥이 금자동아 옥자동아 어허둥둥 보배둥아 금을준들 너를사며 옥을준들 너를사랴 애지중지 기른정은 모든부모 마찬가지 태산이라도 무거울세라 힘들여 기른자식 불효자식 태어나면 배불리먹여 뉘어놔도 하루종일 부모걱정 꺽꺽대며 울어대고 효자동이

힙합라이브사운드 회심곡 최세월

감싸주며 덮어주며 2,천륜사랑편 부모자식 천륜사랑 엉덩허리 두둘기며 사랑에겨워 노래하네 어허둥둥 보배둥이 금자동아 옥자동아 어허둥둥 보배둥아 금을준들 너를사며 옥을준들 너를사랴 애지중지 기른정은 모든부모 마찬가지 태산이라도 무거울세라 힘들여 기른자식 불효자식 태어나면 배불리먹여 뉘어놔도 하루종일 부모걱정 꺽꺽대며 울어대고 효자동이

힙합라이브사운드 회심곡 최세월-인생드라마cd1

감싸주며 덮어주며 2,천륜사랑편 부모자식 천륜사랑 엉덩허리 두둘기며 사랑에겨워 노래하네 어허둥둥 보배둥이 금자동아 옥자동아 어허둥둥 보배둥아 금을준들 너를사며 옥을준들 너를사랴 애지중지 기른정은 모든부모 마찬가지 태산이라도 무거울세라 힘들여 기른자식 불효자식 태어나면 배불리먹여 뉘어놔도 하루종일 부모걱정 꺽꺽대며 울어대고 효자동이

탄생 최 세월

감싸주며 덮어주며 2,천륜사랑편 부모자식 천륜사랑 엉덩허리 두둘기며 사랑에겨워 노래하네 어허둥둥 보배둥이 금자동아 옥자동아 어허둥둥 보배둥아 금을준들 너를사며 옥을준들 너를사랴 애지중지 기른정은 모든부모 마찬가지 태산이라도 무거울세라 힘들여 기른자식 불효자식 태어나면 배불리먹여 뉘어놔도 하루종일 부모걱정 꺽꺽대며 울어대고 효자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