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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속에 바다를 가지고 있다 로옌 (Royen)

Umm 어쩌면 그 날내 안에 바다는 울지않았을까Umm 작은행복 마저외로움이 될까 내 마음을 숨겼어서투른 감정의 조각들이서서히 물음표를 띄우고난 어떤 존재일까무수히 많은 날들에그늘져 버린다고 해도 아름다워 난가끔씩 네게 잠겨도지금의 날 마주할꺼야 괜찮아 다우연히 찾아낸 조각들로푸른빛 반짝이는 저 위로다시 헤엄치고 싶어무수히 많은 날들에그늘져 버린다고 해...

해군가 (군가) 현숙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에 끓는피를 고히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례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있고 강토가 있는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끓는피를 고히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있고 평화가 있는곳에 자유다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해군가 Various Artists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꿇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꿇는 피를 고이 바치자

건전가요 강석호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해군가 (건전가요) 이은주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세상 바다 김현

저 넓은 세상보다 더 넓은 세상이야 그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하고 때로는 엄마같고 때로는 아빠같애 그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한다 바다 오 바다 바다 바다는 누구를 위한 바다이고 세상은 누구를 위한 세상인가 이 세상 사람들의 무지한 욕심이란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와 같은 것을 우리는 알고 있고 우리는 살고 있다 그 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하고 그곳을 우리들은 지켜야

끝까지 놓지마 (2015 MIX) 어비(UhBee)

먼 미래를 보며 열심히 달려온 우리들 하지만 지금 당장 내일도 힘든 하루가 예상되는데 먼 미래를 보면서 열심히 살 수가 있나 그건 있는 사람들만이 하는 말이 아닐까 그렇다면 있는 사람의 조건이 무엇일까 돈 명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 당장의 현실을 본다면 우리는 당장 먹고 살아야 해 단지 꿈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항상 이상만 바라보면서 살 수는 없잖아

웃어줘 진수하 (Jinsuha)

도망쳐 아이처럼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며 사라져 안개처럼 보였다가도 사라지는 거야 멋진 하루를 보냈지 부족한 것도 없어 어디로든 가려고 밧줄을 풀었네 지금 우리는 멈춰가는 바다를 따라가는데 어디로든 데려가 줘요 여기 모인 시간들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마음은 답답하게 멀어지는데 뭐가 부족한데 우리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저 여기 함께 있다면 우리 언제부터였을까

파도의 이제

그대가 바라본 파도의 모습은 어떤 색에 어떤 소리를 내나요 내게 그랬죠 바다 보러 가자 내가 아는 예쁜 바다 그렇게 떠나던 그 길의 우리는 오래된 기억 하나씩 꺼내 두고서 한참을 잊었던 웃음소리 오늘을 떠올리던 그날의 우리 잔뜩 기대를 머금고 온 바다를 두고서 왜, 왜 나만 바라보나요 물결이 반짝인다 자갈에 스치는 하얀색의 거품 소리 바다를 말하며 눈 속에

세상바다 김현

저 넓은 세상보다 더 넓은 세상이라 그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하고 오 때로는 엄마 같고 때로는 아빠 같은 그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한다 바다 오 바다 바다 바다는 누구를 위한 바다이고 세상은 누구를 위한 세상인가 이 세상 사람들에 무지한 욕심이란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와 같은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우리는 살고 있다 그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바다를 넘어 우서비

Across the water, a path appears to be Together we flee, to where we long to be [Outro]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순간 우리는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가 Ah~ Ah~ 우리는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가 음~ 음~ 음~ 우리는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가 음~ 음~ 음~

울고 있다 HWION (휘온)

좋아했던 만큼 난 더 많이 서툴러서 나 어쩌면 아쉬움이 남지만 그댄 날 떠나 그렇게 떠나 그렇게 울며 밤새우던 그 밤 밤하늘 속에 별들 날 위로해 이제 울지 말라고 보고 싶었던 그맘 내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서 그대 기억 속에 멈춰버리면 나 어쩌죠 이젠 잊을 거라고 매일 다짐을 하고 어색해진 나를 보며 한숨 쉴 때면 알 수

울고 있다 휘온

우린 아니었다고 그만 헤어지자고 둘이었던 사진 보며 아파하는 나 언제부턴가 네게 말하고 싶었었어 잘해주지 못 해서 널 보면은 난 눈물만 나 좋아했던 만큼 난 더 많이 서툴러서 나 어쩌면 아쉬움이 남지만 그댄 날 떠나 그렇게 떠나 그렇게 울며 밤새우던 그 밤 밤하늘 속에 별들 날 위로해 이제 울지 말라고 보고 싶었던 그 맘 내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서 그대 기억

또 다른 나 (오프닝 TV Ver.) 이용신

아이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알을 가지고 있다.

Messenger 있다

어떤 음성도 새어나오지 않는 저 깊은 서로의 샘을, 우리는 드러내고 서로를 붙잡고 손으로만 이야기합니다 당신의 일을 좋아한다는 투의, 쉽게 돌려서만 쓸 수 있는 말이나 심장소리를 생각하는 것으로, 우리는 지붕을 덮어요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우리의 표면은 투명해져 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도대체 어디로 들어왔나요? 나가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는 매일매일 흐른

내가 가는 이 길이 이토록 깊은 바다인지는 몰랐지 우리들은 매일매일 여기 바다를 헤엄치네 가끔은 숨이 차올라 제자리를 맴돌까봐 조바심에 외로워도 어느덧 여기까지 와있네 돌무더기로 가득한 바다를 헤엄쳐 언젠가는 춤추고 싶어 파도를 가르는 고래들과 함께 서로에게 신호를 보내줘 깜깜한 바달 겁내지 않도록 너를 놓치지 않게 깨어있을게

파도혁명 (Re-Recording) 음율

처음은 미약한 물결이겠지만 그렇게 너의 꿈에 닿을 수 있겠지 거대한 바다에 갇혀버린 너를 구할 방법을 알고 있어 절대로 멈추지 마 빛나고 있으니 아, 신이 본다면 아, 훔치고 말걸 믿지 않는 것들은 무시해 커다란 파동을 일으키는 그 힘을 너도 가지고 있어 내게 보여줄래 파란을 일으켜 눈부신 널 보여줘 이 바다를 집어삼키자 아- 파도의 색은

파도혁명 음율

처음은 미약한 물결이겠지만 그렇게 너의 꿈에 닿을 수 있겠지 거대한 바다에 갇혀버린 너를 구할 방법을 알고 있어 절대로 멈추지 마 빛나고 있으니 아, 신이 본다면 아, 훔치고 말걸 믿지 않는 것들은 무시해 커다란 파동을 일으키는 그 힘을 너도 가지고 있어 내게 보여줄래 파란을 일으켜 눈부신 널 보여줘 이 바다를 집어삼키자 아- 파도의 색은

無情荒地有情人(무정황지유정인) 등려군

마음속에 얼만큼의 답답함이 있다 해도, 기다려서 그대가 오면 말해 드릴께요. 봄이 가면 다시 또 봄이 오고, 꽃이 지면 다시 또 꽃이 피어요. 모진 비바람 견디며, 우리는 더욱 사랑할래요. 우리는 더욱 사랑할꺼예요.

친구에게 강대풍

기죽지마라 울지도 마라 너에겐 친구가 있다 하늘을 봐라 바다를 봐라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쓸쓸하게 달려온 인생 두 손잡고 친구야 꼭 한번은 가야할 이길 달려보자 내일 위해 가자 가보자 친구야 하늘위에 있는 꿈을 향해 뛰자 뛰어라 친구야 바다를 마셔보자 포기도 마라 두려워 마라 너에겐 친구가 있다 저 달을 봐라 태양을 봐라 두둑한 배짱이 있다 한숨 쉬며 달려온

우리는 복이 있다 애봉콰이어

벼랑 끝에 서 있을 때에 그 분의 다스림은 커진다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에 그 분의 품에 안긴다 우리 모습 그대로 만족할 때에 우리는 당당한 주인이 된다 의에 주리고 목마를 때에 우리는 배부를 것이다 우리는 복이 있다 그 분은 우리곁에 우리는 복이 있다 그 분은 머무신다 남을 긍휼히 여길 때에 그 분의 돌봄을 받는다 마음이 깨끗할 때에 그 분을 볼 수 있다

유리로 만든 배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조그만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사람들을 보면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달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 걸어 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 채 떠도네 벅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유리로 만든 배 (Live) 동물원

조그만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사람들을 보면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달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 걸어 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 채 떠도네 벅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우울한 날에 너를 만나 술에

우리들 촛불의 바다 손병휘

작은 촛불 하나 밝혀주니 광화문 밤거리에 촛불들이 춤춘다 희망들이 춤춘다 얼굴들이 춤춘다 우리를 부모의 모래여 그 느낌은 부모의 기도여 더 거만한 그 재물이여 우리를 꺼진듯한 슬픔과 분노를 이 작은 촛불을 불을 밝히느니 우리 앞에 침묵하지 않으리라 우리 앞에 불평하지 않으리라 날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리라 이제 우리들의 촛불 바다를

촛불의 바다 손병휘

친구들이 어깨동무하며 거센 바람앞에 작은 촛불 하나 밝혀주니 광하는 밤거리에 촛불들이 춤춘다 희망들이 춤춘다 얼굴들이 춤춘다 우리를 부모의 모래여 그 느낌은 부모의 기도여 더 거만한 그 재물이여 우리를 꺼진듯한 슬픔과 분노를 이 작은 촛불을 불을 밝히느니 우리 앞에 침묵하지 않으리라 우리 앞에 불평하지 않으리라 날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리라 이제 우리들의 촛불 바다를

남으로 북으로 교회학교 성장연구소

남으로 북으로 동으로 서쪽에 복음을 가지고 우리는 가야 해 흑색인 백색인 황색인들에게 복음을 가지고 우리는 가야 해 남으로 북으로 동으로 서쪽에 복음을 가지고 우리는 가야 해 온 세상 사람들 민족은 달라도 복음을 가지고 우리는 가야 해 *2

우리는 사랑만 전기장판

서운해진 작은 찰나 왜 그리도 특별했던 순간을 쉬이 잊게 되는지 나약해진 마음이라 모든 것은 크게 부풀어 한없이 나는 작아지네 아득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을 거야 이럴 때야말로 영원한 건 없는 거야 우리는 사랑만 기억했으면 좋겠어 사랑엔 영원이 있다 믿으면 좋겠어 아득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을 거야 이럴 때야말로 영원한 건 없는 거야

믿음으로 말미암아 전국주일학교연합회

내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오직 은혜로 내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오직 믿음으로 연약한 내 모습 아시고도 자녀 삼아 주시고 작은 내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 주셨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 믿음 가지고 주께 나아갑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 믿음 가지고 날마다 살아가리라 내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오직

기억의 바다 울림

어두운 밤하늘, 별이 빛나는 곳 그날의 기억이 마음에 남아 우리가 잃어버린 꿈과 약속 이젠 안전한 내일을 향해 그날의 아픔이 잊혀지지 않아 모두의 마음에 깊게 새겨져 우리의 눈물은 강해질 거야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 기억의 바다를 넘어 우리는 다시 만날 거야 안전한 세상을 약속해 함께 만들어 가자 이제는 잊지 않을 거야 그날의 소중한 약속 안전한 내일을

주의 말씀 가지고 산 위의 마을 워십

난 내 길을 모르지만 사방이 막힌 것 같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나의 길을 인도하네 주의 이름을 부를때 마음속에 울리는 음성 두려워하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해 주의 말씀가지고 달려가리 내 앞에 있는 모든 담을 뛰어넘으며 주의 말씀가지고 달려가리 주 예수안에 모든 것 가능해 믿음 흔들릴 때 나는 고백하네 낙심하지 않으리 주가 일으키니

사랑한다 전우여 오우진

우리는 언제나 행복했지. 우리는 언제나 뜨거웠지. 바다를 지키는 우리는 전우. 바다를 사랑한 우리는 전우. 조국을 위해 모든 것 다 바쳤다. 반짝이던 두 눈 당당하던 그 모습[미소 짓던 얼굴 늠름하던 그 모습]이제는 볼 순 없지만,영원히 간직하리라. 그대 모습을, 사랑한다. 전우여. 전우여. 전우여.

우리는 된다니까 박지현

우리는 된다니까 내가 뭐랬어 우리는 할 수 있다 내가 뭐랬어 누가 못한다 했어 누가 안된다 했어 내가 뭐랬어 우린 된다니까 처음 우리가 만난 날 멋진 예감이 들었지 처음 본 순간부터 난 알 수 있었어 우리가 함께 할 거란 걸 쉽진 않았었어 눈물도 흘렸어 그래도 포긴 안 했어 우리는 된다니까 내가 뭐랬어 우리는 할 수 있다 내가 뭐랬어 누가 못한다 했어 누가

어차피 우리는 we hate jh

어느새 허리까지 차오른 무성한 수풀을 지나고 있어 아직도 끝없이 펼쳐진 알 수 없는 곳으로 가고 있는 중 우리는 길을 잃었지만 웃고 있어 적당한 긴장을 가지고 다시는 오지 않을 순간을 기억해 날은 저물어 가고 또 하루를 버리고 치열했던 과거는 잊혀져 어느새 우리들은 다 아무 말 없이 서로 웃기만 할 뿐이야 답 없는 건 똑같으니까 우리는 길을 잃었지만 웃고 있어

현재의 삶에 감사하라 박영애

인생은 모험이고 우리를 더욱 성장 시키는 여행이다 우리는 어떤 고난이 있어도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개인은 선택할 수 있고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라 습관은 우리의 눈을 멀게 하여 바로 눈앞에 놓인 새로운 것도 발견하지 못하게 만든다 진정한 여행은 아름다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위하여 허승진

1.잔을 들어라 그리고 마시자 오늘의 이 순간을 함께 나누자 드높은 파도 내일 또 밀려오지만 내일을 위해서 잔을 들어라 우리는 달렸다 우리의 꿈을 찾아서 부딪치는 술잔에 미래가 있다 우리는 달렸다 우리의 꿈을 찾아서 마주치는 두눈에 사랑이 있다. 2.산이 손 벌려 버티고 막아도 우리는 높은 산을 함께 넘었다 또 다른산이 내일

To The Sea 홍성규

2010년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아픔을, 우리를 슬프게, 분노하게, 했던 서해의 검푸른 바다를 생각하며 표현한 곡입니다.

웃음과 울음 심상율

웃음과 울음은 구분할 수 없다 우리는 웃고 있으면서도 울고 있다 웃을 때 얼굴과 울 때 얼굴은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단지 눈물의 차이라 말할 수도 없다 우리는 기쁠 때도 눈물을 슬플 때도 눈물을 흘린다 우리는 웃고 있으면서도 울고 있다 행복하지만 울고 있다 행복하지만 울고 있고 불행하지만 웃고 있다 우리는 웃고 있다 생각하지만 울고 있고 웃고 있다 생각하지만

마도요 유상록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마도요 엠씨 더 맥스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마도요 한상호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 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마도요 엠씨더맥스 (M.C the MAX)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Wild Goose (기러기) 송우기

바람이 힘차게 불어오네요 가끔은 힘들지만 차근차근 날고 있어요 모두들 날 보며 걱정하네요 길을 잘 아는지 혹시 춥지는 않는지 바다 위에서 날고 산 위에서도 날고 넓은 곳에서 따뜻한 꿈을 꾸죠 이런 행복은 아무도 모를 거에요 그 빛을 따라 그 맑은 공기 마시면 힘이 나서 내 마음속에 무지개를 색칠하며 날으네 구름 속으로 바다를

나는 멋진 해적 코코비

나는 나는 멋진 해적 바다를 좋아해 해적 모자 커다란 배 다 가지고 있지 노래해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라 나는 나는 멋진 해적 바다를 누비지 나는 나는 멋진 해적 바다를 좋아해 거친 파도 바다 괴물 난 무섭지 않아 노래해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랄라라 나는 멋진 해적 바다를 누비지 나는 나는 멋진 해적 바다를 좋아해 반짝반짝 보물 찾아 모험을 떠나자

하늘나라 이상은

저 하늘을 봐 내 얼굴위로 파란물이 떨어질 것 같아 저 바다를 봐 유리와 같은 흰 물결속에 숨쉬는 진주를 세상 어디에 살던지 마음속에 하늘나라 갖고 싶은 꿈을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슬픔이 없이 햇빛보다 더 밝은 내 마음속에 하늘나라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하늘나라 이상은(Lee Tzsche)

저 하늘을 봐 내 얼굴위로 파란물이 떨어질 것 같아 저 바다를 봐 유리와 같은 흰 물결속에 숨쉬는 진주를 세상 어디에 살던지 마음속에 하늘나라 갖고 싶은 꿈을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슬픔이 없이 햇빛보다 더 밝은 내 마음속에 하늘나라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너에게가고있어 노블레스

★노블레스 - 너에게가고있어...Lr우★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밤새워 얘기하고 눈부신 햇살이 우릴 반길꺼야 너에게 가고 있어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어 언제나 나의 별이 되어줄 한사람이 너라면 참 좋겠어 너에게 가고있어 내 가슴은 언제나 널 원해 끝을 알 수 없는 바다를 닮은 너에게 가고 있어 사랑해 이말밖에 해줄말이 없어

너에게 가고있어 이성욱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밤새워 얘기하고 눈부신 햇살이 우릴 반길꺼야 너에게 가고 있어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어 언제나 나의 별이 되어줄 한사람이 너라면 참 좋겠어 너에게 가고있어 내 가슴은 언제나 널 원해 끝을 알 수 없는 바다를 닮은 너에게 가고 있어 사랑해 이말밖에 해줄말이 없어 어떻해야 내맘을 알겠니 굳게 닺혀있는 너의 마음속에

´U μNAI ¾i´I

내 머리 속에 자리잡은 사람에게 하고픈 말 두 손을 꼭 잡은 연인이 그려 진 그림 그 속엔 너와 내가 있어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너와 나와

단 둘이 어니(Uhnee)

내 머리 속에 자리잡은 사람에게 하고픈 말 두 손을 꼭 잡은 연인이 그려 진 그림 그 속엔 너와 내가 있어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너와 나와

단 둘이 어니

내 머리 속에 자리잡은 사람에게 하고픈 말 두 손을 꼭 잡은 연인이 그려 진 그림 그 속엔 너와 내가 있어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너와 나와 너와 나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