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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레비트

난 항상 그대의 옆자리에 서있죠그대가 나의 옆모습만 볼 수 있도록나의 맘을 들킬까봐서그대는 나보고 심술쟁이라 하죠나도 모르게 자꾸만화가 나는 걸요그대를 사랑하는 만큼알아채주면 안되나요그댈 향한 나의 마음을사랑하는 만큼 툴툴거리는바보같은 나를한 발자국만 움직여서내 앞으로 걸어와줘요두려운 나를 대신해그대가 내게 걸어와요이젠 나도 그대를 똑바로 보고싶어난 ...

옆모습 레비트(Ravit)

난 항상 그대의 옆자리에 서있죠 그대가 나의 옆모습만 볼 수 있도록 나의 맘을 들킬까봐서 그대는 나보고 심술쟁이라 하죠 나도 모르게 자꾸만 화가 나는 걸요 그대를 사랑하는 만큼 알아채주면 안되나요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을 사랑하는 만큼 툴툴거리는 바보같은 나를 한 발자국만 움직여서 내 앞으로 걸어와줘요 두려운 나를 대신해 그대가 내게 걸어와 이젠 나도 ...

Jasmine 레비트

은은한 쟈스민향기와나를 위로해주는 에반스꿉꿉한 날씨에 청소를 하다너의 사진을 봤네단지 사진일 뿐인데그저 종이일 뿐인데일상에 묻혀진 너를잊은 줄 알았는데불현듯 스치는 바람처럼싸늘한 너의 기억니가 좋아하는 그노래낡은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볼륨을 높이던 내손등엔알 수 없는 눈물이 흘러단지 음악일 뿐인데흔한 유행가일 뿐인데일상에 묻혀진 너를잊은 줄 알았는데불현...

Jasmine (Lounge Mix) 레비트

은은한 쟈스민향기와나를 위로해주는 에반스꿉꿉한 날씨에 청소를 하다너의 사진을 봤네단지 사진일 뿐인데그저 종이일 뿐인데일상에 묻혀진 너를잊은 줄 알았는데불현듯 스치는 바람처럼싸늘한 너의 기억니가 좋아하는 그노래낡은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볼륨을 높이던 내손등엔알 수 없는 눈물이 흘러단지 음악일 뿐인데흔한 유행가일 뿐인데일상에 묻혀진 너를잊은 줄 알았는데불현...

산타할아버지께 레비트

해마다 12월이 오면산타 할아버지께 소원을 빌었었지어른이 되고 나서부터항상 나는 같은 소원을 빌었었지산타 할아버지 제발선물을 줘야 할 때가 지났어요멋진 왕자님을 바라는게 아닌데그저 맛있는걸 좋아하고마음이 넓은 따뜻한 사람내게 보내줘요줄때가 한참 지났잖아요산타 할아버지 제발선물을 줘야 할 때가 지났어요멋진 왕자님을 바라는게 아닌데그저 맛있는걸 좋아하고마...

옆모습 유희열

나 아침에 깨면 멍해지는 걸 느껴 한참을 서성거려 봐도 털어지지가 않는 지친 너의 옆모습 내 많은 걸 닮은 한 사람을 알았어 괜찮다 별일 없다해도 왠지 슬퍼뵈는 옆모습 혹시 그런일 없으면 해 반만 사랑하게 되는 일 맘에 없는 말 건네 아픔 주는 일 없으면 해 이젠 오면돼 너만큼 오면 돼 너 힘이 들때엔 너 울고 싶을때 너만큼 내게로 오면돼

옆모습 유희열

나 아침에 깨면 멍해지는 걸 느껴 한참을 서성거려 봐도 털어지지가 않는 너의 옆모습 내 많은걸 닮은 한사람을 알았어 괜찮다 별일 없다해도 왠지 슬퍼뵈는 옆모습 혹시 그런일 없으면 해 반만 사랑하게 되는일 맘에 없는 말 건네 아픔 주는일 없으면 해 이젠 오면돼 너만큼 오면돼 너 힘이 들때엔 너 울고 싶을때 너만큼 내게로 오면돼 만약 우리가

옆모습 심상율

나와 눈을 맞춰줘 나에게 옆모습만 보이지 말아줘 나의 질문에 단답하지 말아줘 나에게 말을 걸어 줘 제발 제발 나에게 옆모습을 보이지 말아줘 제발 나를 바라봐 줘 내가 옆에 있잖아 멀리 있는 거 아니잖아 제발 나를 바라봐 줘 제발 나에게 눈을 맞춰줘 제발 나에게 말을 걸어 줘 무표정보다 웃는 게 훨씬 나아 봐봐 웃으니 얼마나 좋아 나와 눈을 맞춰줘 나를 바라봐 줘 제발 나를 보며 웃어줘

두근거림 레비트(Ravit)

그대 알고 있을까 그대를 향한 이마음 내겐 너무 크게 들리는 두근거림 행여 눈이 마주칠까 두려운 나는 바보처럼 그대를 훔쳐보고있죠 두근거리는 소리 들리지 않나요 그대를 향한 이마음 도무지 숨길 수가 없어 사실 그대 알면서 모른척하고 있죠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은 느낌이었나 용기를 내서 그대에게 말해요 나의 이맘 오래전 부터 그대였었다고

산타할아버지께 레비트(Ravit)

해마다 12월이 오면 산타 할아버지께 소원을 빌었었지 어른이 되고 나서부터 항상 나는 같은 소원을 빌었었지 산타 할아버지 제발 선물을 줘야 할 때가 지났어요 멋진 왕자님을 바라는게 아닌데 그저 맛있는걸 좋아하고 마음이 넓은 따뜻한 사람 내게 보내줘요 줄때가 한참 지났잖아요 산타 할아버지 제발 선물을 줘야 할 때가 지났어요 멋진 왕자님을 바라는게 아닌...

Jasmine 레비트(Ravit)

은은한 쟈스민향기와 나를 위로해주는 에반스 꿉꿉한 날씨에 청소를 하다 너의 사진을 봤네 단지 사진일 뿐인데 그저 종이일 뿐인데 일상에 묻혀진 너를 잊은 줄 알았는데 불현듯 스치는 바람처럼 싸늘한 너의 기억 니가 좋아하는 그노래 낡은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 볼륨을 높이던 내손등엔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러 ...

당신의 옆모습 투하트

あなたの橫顔 (당신의 옆모습) 작사 : 須谷 尙子 작곡 : 下川 直哉 편곡 : 松岡 純也 春(はる)のそよ風(かぜ) 仰(あお)ぐ鯉(こい)たち 하루노소요카제아오구코이타치 봄의 산들바람 하늘을 쳐다보는 잉어들 スミレ笑(わら)う 首(くび)を傾(かし)げて 스미레와라우쿠비어카시게테 제비꽃이 활짝 피어 바람에 흔들리며 夏(なつ)セミの聲(こえ

좋아한다 말해도 될까 (레비트 솔로) 레트로시티

난 정말 너밖에 몰라 이런 내가 바보지만 웃지마 심장이 터질까 조마조마하단 말이야 한번쯤은 네가 나를 좋아할까 상상 속에 빠지니까 좋아한다 말해도 될까 두근두근 터질 것 같지만 친구 아닌 너의 남자로 난 너만 보인단 말이야 매일매일 불안한 마음이 하루종일 네 생각에 웃음이 짝사랑일까 나의 착각인걸까 고백하면 네가 날 떠날까 이미 내 마음을 들킨걸...

좋아한다 말해도 될까(레비트 솔로) 레트로시티

난 정말 너밖에 몰라이런 내가 바보지만웃지마 심장이 터질까조마조마하단 말이야한번쯤은 네가나를 좋아할까상상 속에 빠지니까좋아한다 말해도 될까두근두근 터질 것 같지만친구 아닌 너의 남자로난 너만 보인단 말이야매일매일 불안한 마음이하루종일 네 생각에 웃음이짝사랑일까 나의 착각인걸까고백하면 네가 날 떠날까이미 내 마음을 들킨걸까조마조마하단 말이야혹시 도망칠까...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디제이덕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 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이 좋았다 그 따뜻한 눈빛이 좋아서 난 자꾸 노래를 부르고 싶어 했다 찬란한 희망도 이렇다 할 재주도 없던 내게 유일한 구원은 그녀와의 시간뿐 그렇게 사랑이 깊어 갈수록 괴로웠다 군대, 안정된 직장..

좋아한다 말해도 될까(레비트 솔로) (inst) 레트로시티

난 정말 너밖에 몰라이런 내가 바보지만웃지마 심장이 터질까조마조마하단 말이야한번쯤은 네가나를 좋아할까상상 속에 빠지니까좋아한다 말해도 될까두근두근 터질 것 같지만친구 아닌 너의 남자로난 너만 보인단 말이야매일매일 불안한 마음이하루종일 네 생각에 웃음이짝사랑일까 나의 착각인걸까고백하면 네가 날 떠날까이미 내 마음을 들킨걸까조마조마하단 말이야혹시 도망칠까...

모습 (Prod. by 하얘) 메리 (Meli)

비 오는 날 학교 옆 독서실 너의 집 앞 후미진 골목길 너와 자주 갔던 망원역 서울커피 처음 여행 때 부산 광안리 한강에서 백허그 집에서 한 첫 키스 식당에서 물티슈로 땀을 닦아주던 날 보며 하는 말 끌어 안고 싶은 너의 뒷모습 머릴 귀에 걸친 너의 옆모습 나만 알고 있는 너의 본모습 같이 아름다운 너의 겉모습 끌어 안고 싶은

들켰으면 나무자전거

아닌 척 해도 나 항상 기다리던 일 모른 척 해도 역시 설레는 일 낯익은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르면 지금도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말아 조금 변한 옆모습 바라보고 있으면 여전히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는 듯이 기대했다고 기다렸다고 늘 그리웠다고 너무나 아쉬웠다고 아닌 척해도 나 이미 들킨 것 같아 모른 척 해도 내심 같은 맘 같아

길가에 앉아서 까치와 엄지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이창배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짝사랑 (With 이훈진) 장덕수

못해요 백번을 찍어도 만번을 찍어도 그럴수록 내 맘만 아플뿐 머리는 온종일 당신 생각만 하고 가슴은 온종일 망설이네요 이 마음 들켜버릴까 두렵기만 하고 이게 바로 가장 슬픈 사랑 짝사랑 짝사랑이 그래요 아픔 맞나봐요 좋아하다 서운해도 그래도 그래도 아프지만 또 포기하지 못하죠 그럴수록 내 맘만 아플뿐 짝사랑이 그래요 미련 맞나봐요 그녀의 옆모습

Remember (Feat. 미료) JK 김동욱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Remember (Feat. 미료 Of 브라운아이드걸스) JK 김동욱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Remember (Feat. ¹I·a) JK ±eμ¿¿i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Remember (Feat. 미료) 김동욱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Remember JK 김동욱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빛이 좋았다.

달맞이고개 김보선

나일론기타:김보선 드럼:원성일/건반::이아라 저 달빛 아름다워 보다 더 그댄 아름다워요 이보다 좋을 순 없어 그대와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 달빛 머금은 바다 일렁이는 내 맘을 알까요 이보다 좋을 순 없어 수줍게 깍지 낀 손 지금 이 순간 영원히 아름다운 그대 옆모습 바라보다 그만 난 들켜버렸죠 내 어깨 위에 슬쩍 기대는 알겠어요 그래요 사랑해요

초록 도화圖畵 김소해

색이라 할지라도 어찌 다 그립니까 당신이 깊어지면 색은 외려 줄어들고 응답을 기다리다가 모서리만 건드립니다 ​ 일렁이는 숲 한 자락 그린다 하더라도 초록 물든 여백에는 건네야 할 말이 쌓여 화폭에 받아 어릅니다 반짝이는 햇볕까지 가는 대로 붓을 따라 모퉁이 돌아들면 수사는 죄다 벗고 통점 없는 길입니다 옆모습 언저리에는 귀에 익은 발소리

길 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Various Artists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장계현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랄 라랄라~ ~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隱喜(은희) 구경모

언젠가는 내 이름이 당신의 웃음 속에서도 희미해질 거예요 그래요 그냥 당신의 입가에서 익숙치않게 맴돌기만 하겠지요 언젠가는 그대 내 얼굴마저도 떠올리지 못할거예요 어쩌면 내 웃는 얼굴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조차도 이거 하나만 기억해 줄래요 어느 가을 바람 몹시 부는 날 그대 옆모습 보며 숨죽이고 있던 나를 나를 언젠가 잊혀질 이름으로 남겠지만 지금 난 그대 곁에

마인 하키

나를 안 너의 눈 사랑스러워 정해진 운명을 거스를까봐 닿을수 없는걸 알고있지만 가질수 없다고 말은 하지만 나의 모두를 너의 전부를 음음음음음 음음 바람이 불어온 나의 거리로 널 찾아가는 꿈을 별사탕 같은 너의 미소를 사랑하게 될까봐 하얀 발로 만든 하얀 발자국 수줍은 날들에 어색한 인사 어두운 거리에 조그만 우산 서글픈 햇살은 너의 옆모습

おもかげ(모습) 정유진

거울 속에 비치는 옆모습 위에 그대가 겹쳐지는 My heart is breaking 저만치 달아나는 바람과 같이 잡히지 않는 그대 Why is it you 손끝을 뻗어도 닿지 않는 그대 나 혼자서 아파하고 있어 함께 나눌 수도 없는 얘기들이 밤하늘의 (밤하늘의) 별빛에 (별빛에) 흐르네- 뒤돌아 보지 않아 아- 이 슬픔마저도

두 남녀의 대화 에피톤 프로젝트

뜬금없는 요청 그리고 승낙 모르는 버스를 타는 불안과 설레임 세게부는 봄바람 낯선동네 환상 환각 내지는 청아함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약혼반지 술 칠리새우와 해물누룽지탕 홍등(紅燈) 진심의 토로 그리고 답변 적당한 시끄러움 아슬아슬한 공간 유익한 수다 창밖을 바라보던 옆모습

길가에 않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마인(魔人) 하키(Hockee)

눈 사랑스러워 정해진 운명을 거스를까봐 닿을 수 없는걸 알고있지만 가질 수 없다고 말은하지만 나의 모두를 너의 전부를 음음음음음 음음음~ 바람이 불어온 너의 거리로 널 찾아 가는 꿈을 별사탕 같은 너의 미소를 사랑하게 될 까봐 하얀 발로 만든 하얀 발자국 수줍은 날들의 어색한 인사 어두운 거리에 조그만 우산 서글픈 햇살은 너의 옆모습

길가에 앉아서 박찬우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여울져오네 (Vocal 천석만) 새봄 (saevom)

유난히 별이 깊던 밤이었네 지그시 본 너의 옆모습 속눈썹이 참 길었지 한참을 아무 말없이 앉아있었지 졸여진 나의 마음은 갈 곳을 잃어 불안했네 내 곁에 머물러줘 널 보며 처연히 말했지 허나 넌 기억에 머무르다 찬 공기가 흐를 때면 으음 여전히 여울져오네 서로의 걸음을 따라 걸었지 반짝이던 물결 사이로 너의 눈물이 보였네 그제야 어렴풋이

두 남녀의 대화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뜬금없는 요청 그리고 승낙 모르는 버스를 타는 불안과 설레임 세게부는 봄바람 낯선 동네 환상 환각 내지는 청아함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약혼반지 술 칠리새우와 해물누룽지탕 홍등(紅燈) 진심의 토로 그리고 답변 적당한 시끄러움 아슬아슬한 공간 유익한 수다 창밖을 바라보던 옆모습 붉어진 얼굴 맑은 눈빛 조곤조곤하게 말하던 입술

너의 손잡고 이현석

너 그거 아니 매일 밤 널 데리러가는 내 발걸음이 깃털만큼 아니 공기보다 더 가볍다는 걸 너 그거 아니 내 하루는 항상 네 생각인 걸 uh 어딜 가던 어디 있던 난 너와 함께였으면 하는 생각 넌 모르겠지 내가 부족한 탓인지 아니 탓이겠지 더 노력할게 또 고백할게 우리 사랑을 너의 손잡고 길을 걸을 때 너의 옆모습 바라볼

길가에 앉아서 미사리 연합 사운드

길가에 앉아서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간주중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길가에 앉아서 이주형

1.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위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2.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세시봉친구들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처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발걸음

큰일이다 - V.O.S unknown

한참을 멍하니 너의 옆모습 바라보다, 눈이 마주칠 때면 딴청부리는 날 알까. 정말 큰일이다. 자꾸만 보고 싶어서, 매일 니 생각만 나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데, 정말 큰일이다.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너무 가슴이 아픈데, 난 어쩌라고, 넌 어쩌자고 이토록 사랑하게해. 혹시 피할까봐. 부담 가질까봐서 다가서기가 두려워져 .

첫사랑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어느 오후 학교 정문 앞 친구들과 스쳐 지나며 쓸어 올린 그대 머릿결 그 자리에 얼어붙었지 너를 따라 버스에 올라 옆자리에 떨어져 앉아 고개숙인 너의 옆모습 내 가슴은 쿵쾅거렸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마주치고 맘을 뺏기고 그리워한 수많은 시간

첫사랑 봄여름가을겨울

어느 오후 학교 정문 앞 친구들과 스쳐 지나며 쓸어 올린 그대 머릿결 그 자리에 얼어붙었지 너를 따라 버스에 올라 옆자리에 떨어져 앉아 고개숙인 너의 옆모습 내 가슴은 쿵쾅거렸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마주치고 맘을 뺏기고 그리워한 수많은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길가에 앉아서 소리창조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길가에앉아서 반주곡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