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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행 레밴드

떠나자 우리같이 그 힘겨웠던 날 뒤로 하고 움추렸던 가슴열고 그 자유를 느껴보자 차창 밖으로 불어오는 그 시원한 바람 느끼며 힘겨웠던 지난시간 그 바람속에 날려 보자 우리의 여행 한참을 달려보니 어제같은 오늘이 있고 하지만 그곳 푸른 바다엔 어제같은 그대가 있고 생각해보면 그 힘든 날들도 여기 함께 있었던 거야 떠나자 우리같이 그 힘겨웠던 날 뒤로 하고 움추렸던

솜사탕 레밴드

솜사탕 구름처럼 향기로 와 당신의 입가의 미소만큼 달아 부드러운 향기로운 솜사탕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바라보던 하늘처럼 투명해 부드러운 향기로운 솜사탕 사탕 당신의 사랑만큼 달아 솜사탕 사탕 우리의 사랑만큼 달아 솜사탕 구름처럼 향기로 와 당신의 입가의 미소만큼 달아 부드러운 향기로운 솜사탕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바라보던 하늘처럼 투명해 부드러운 향기로운 솜사탕

여름밤 레밴드

어스름 달빛 나를 감싸고 불어오는 바람 그 향기에 취해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어둠 속 내 마음을 깨운 소리가 있어 풀벌레 울음 개구리 웃음 바람결에 잠 깬 풀잎의 속삭임 모두가 나를 위로 하지만 내 곁에 머문 건 하얀 그리움 아 여름 밤은 깊어만 가고 나의 텅 빈 마음도 커져만 가고 아 하 하 하 여름 밤이 깊어갈수록 자꾸 가슴이 더 아파 와 풀벌레...

청춘 레밴드

더 멀어지는 건 더 아파오는 건 머물 수 없어서 스쳐 보냈나 봐 심장은 아파 와 용서할 수 없는 이 작은 아이 생각할 시간이 없기를 바랬지 머물 수 없다면 내 것이 아니길 부서진 마음은 흔적을 남기고 눈물만 흘러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

종이우산 레밴드

타박타박 종이우산 쓰고 걸어가네저 하늘 위 무지개를 찾아 날아보자꽁꽁 얼려두었던 오랜 생각들 모두 다 꺼내마치 버려진 테입처럼 늘어진 그런 내가 싫어시들어가는 나에게 물을 줘다시 설수 있게 사랑을멀리 멀리 푸른 바람 타고 날아가자흰 종이우산타박타박 종이우산 쓰고 걸어가네저 하늘 위 무지개를 찾아 날아보자꼭꼭 접어두었던 오랜 기억들 모두 다 꺼내마치 오...

비가 레밴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주위를 둘러싼 빗줄기 입술이 파래 져도 좋았어 혼자 있는 기분이 좋아 옛날 사진 속의 그 표정처럼 지나는 시간을 느낄 순 없었어하루는 멀고 계절은 빨리 지나고 눈을 떴을 때 어른이 되버렸어 항상 듣던 말들 어릴 때가 좋았었다고 지금 우린 변한거라고 내 어깨에 떨어지는 차가운 비 우산을 들었어 너무 멀리 와버렸다고 뒤돌아 갈수는 없...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레밴드

저 바다 단풍 드는 거 보세요 낮은 파도에도 멀미하는 노을해안선이 돌아 앉아 머리 풀고 흰 목덜미 말리는 동안미풍에 말려 올라가는 다홍 치맛단 좀 보세요남해 물건리에서 미조항으로 가는 삼십리 물미해안허리에 낭창낭창 감기는 바람을 밀어내며길은 잘 익은 햇살따라 부드럽게 휘어지고섬들은 수평선 끝을 잡아 그대 처음 만난 날처럼팽팽하게 당기는데지난여름 푸른 ...

괜찮아 레밴드

괜찮아 괜찮아 힘들다면 힘들다고 말을 해 한번쯤은 쉬어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괜찮아 한번쯤은 쉬어가도 괜찮아 넌 너무 지쳐있어 한번쯤 머물러서 너의 가슴에 머문 그리움 한잔 한잔 먼 여행이었다고 긴 기다림이라고 아괜찮아 괜찮아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괜찮아 한번쯤은 쉬어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힘들다면 힘들다고 말을 해 한...

이상한 나라의 옥토끼 레밴드

여름 오후 나를 간지럽힌 익숙했던 바람 내음에 나도 몰래 발길 이끌렸네 바람이 머문 곳 열린 문 틈 사이 조심스레 들여다 본 풍경 그곳은 어린시절 내 꿈 속에서 본 이상한 달나라 하늘에선 꽃비 은하수 위 쪽배 해가 뜬 밤바다 달빛 밝은 한 낮 방아 찧는 옥토끼는 나의 단짝 친구지 그래 그때는 모두 그 나라에서 아주 평화롭고 자유로울 수 있었지 어느새 ...

저 언덕을 넘어 레밴드

저 언덕을 넘어서 가면 그립던 너의 시절 꿈꾸듯 부풀어 오는 아스라한 기억들 더 다가서지 못했던 나 입 속을 맴도는 이름 불러서 더 아픈 너를 저 언덕 너머에 두고 기억은 서툴러 참았던 울음 흘러 다 젖어버린 지금의 나는 저 언덕을 넘지 못해 그립던 우리만의 계절 또 한 번 찾아온 너를 가슴에 안는다 한껏 저 언덕을 넘어서 저 언덕을 넘어서 가면 그립...

오늘 레밴드

할말이 있다며 내게 전화해엊그제부터 흐리던 하늘익숙해진 어둠 날 알아봤는지그렇게 흐리던 하늘무엇을 할까 어디엘 갈까예전과는 다른 느낌언제부턴가 날 알아봤는지그렇게 흐리던 하늘애써 외면하고픈 내 오늘왜 이제서야 얘길 하는지묻고 싶었지만하늘만 바라보네내 아픔 들키지 않게그래 내일은 노을을 볼 거야맑은 노을을 볼 거야애써 외면하고픈 내 오늘왜 이제서야 얘길...

을지로 4108 레밴드

구름이 걸려있네아냐 햇살이 걸려있네그 파란 가을 빛바다 위를 떠오르네한 조각 떼어볼까아냐 휘휘 저어볼까그냥 한 숨 한번 내쉬어쫒아버려아무리 저어봐도니 얼굴뿐또 힘껏 후후후 불어봐도니 목소리 메아리쳐그대로 눈 감아버려제발 나타나지마 제발아무리 저어봐도니 얼굴뿐또 힘껏 후후후 불어봐도니 목소리 메아리쳐그대로 눈 감아버려제발 나타나지마 제발꿈 깨고 빨리 내...

풍경 레밴드

닭 울음소리 똑똑히 들리던산중턱의 낡은 초가집시래기 말리던 빨래줄처럼 입담 좋은 작은 할머니소쿠리에 담긴 감자 두 알매운 내 나는 김치 한쪽 얹어서옛다 하며 무심하게 건네던작은 할머니의 더 작은 손졸고 있던 외양간의 늙은 소는귀찮은 듯 꼬리 흔들고마실 갔다 돌아오던 멍멍이는배를 깔고 잠이 들었네툇마루에 묻어 있는 세월이놈의 하루 모질게도 길구나나만 두...

붕어빵 레밴드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달려라 하루 레밴드

하품은 일상이야무관심이야돌을 던져 봐도엄한 개구리들만 맞지준비는 철저하게 시작은 천천히실패는 없어마음은 가볍게달려라 하루가 간다일년이 간다 한 숨 사이로봄은 멀어도가슴 떨리는내일이 열린다고아무 말도 없는흐린 하늘만다만 넘쳐버리고흔한 길은 멀다고넌 자유롭게 살지달려라 하루야달려라 하루가 간다일년이 간다한 숨 사이로봄은 멀어도가슴 떨리는내일이 열린다고아...

풍경 (함께) 레밴드

닭 울음소리 똑똑히 들리던 산중턱의 낡은 초가집 시래기 말리던 빨래줄처럼 입담 좋은 작은 할머니 소쿠리에 담긴 감자 두 알 매운 내 나는 김치 한쪽 얹어서 옛다 하며 무심하게 건네던 작은 할머니의 더 작은 손 졸고 있던 외양간의 늙은 소는 귀찮은 듯 꼬리 흔들고 마실 갔다 돌아오던 멍멍이는 배를 깔고 잠이 들었네 툇마루에 묻어 있는 세월 이놈의 하루...

자전거 타고 레밴드

꽃잎 흩어지고 바람이 살랑 불어오면나는 너를찾아 자전거 타고 가네흐르는 강물 사이로 햇살은 부서지고바람이 나를 안아주네달리자 그 꿈같은 길을음- 어딜가든 너를 만날수 있지힘겨운 일상의 쉼표 자전거 타고 가네날으는 새처럼 힘찬 발구름언젠가 너에게 닿을수 있겠지달리자 그 자유의 길을하늘이 반겨주네가끔씩 구름도 끼고비도 가끔 내려줘서흐르는 땀을 씻어주네달리...

너에게 레밴드

반은 살았다고해 이만큼 달려왔지 꿈이 없다고 해 난 그런게 절대 아닌데 몸은 힘들다고 해 이맘때 우리들은 쉬고 싶다고 해 난 그런게 절대 아닌데 노을 한켠에 그 그림자 되어도 나는 내일이 꼭 거기 있다 혼자 일때가 난 더욱 좋다고 문제 없다고 너에게 얘길하지 반은 살았다고해 이만큼 달려욌지 꿈이없다고해 난 그런게 절대 아닌데

검은 도시 바다 레밴드

검은 바다 어두운 도시에 그대 먼저 발길을 돌렸네 숨막힐듯 빠르게 지나가고 그 바람에 더이상 숨쉴수 없네 내가 잘못된걸까 아니면 니가 틀린걸까 웃어도 눈물도 이젠 아무 느낌이 없네 손 잡아줘 난 이제 힘이 없어 온종일 걸어봐도 난 해답을 찾을수 없네

오묘한 이야기 레밴드

먼 하늘보며 가끔 생각하지 사랑 이라는건 참 힘든일인것 같아 사람들 모두 그런 얘길하지 인간은 사랑없이 살수 없다고 누구나 그렇게 또 서로를 느끼고 누구나 그렇게 또 아픈 이별을 하지 사람들 얘기하지 삶은 사랑이라 그 오묘한 이야기

여행 JAE.J.(정재영)

빨주노초파남보 빨주노초파남보 빨주노초파남보 다리를 다리를 건너라 다리를 건너라 무지개다리를 건너라 노란소풍 따듯한 바람 파란 만남 보랏빛 여름밤 남빛 태풍 우리의 하얀 만남 지난겨울 추운 날밤 우리 소풍 끝났다고 기약 없는 여행길을 그를 따라가던 너 빨주노초파남보 빨주노초파남보 빨주노초파남보 빨주노초파남보 빨주노초파남보 빨주노초파남보 빨주노초파남보 빨주노초파남보

이별 여행 전성현 (JeonSeongHyeon)

우린 알고 있어 타오른 우리의 끝을 뜨거운 숨이 그치면 피어 오를 이별 붉게 물든 입술 그 사이로 흐른 눈물이 휘감은 날 떠나 보내줘 뜨거움 뒤엉킨 슬픔으로 거칠게 안은 널 담고서 다신 못 올 이 밤 높이 날아올라 터질 듯 우리의 지금 순간이 찬란한 영원과 사라져 흘러 내려와 촉촉히 맺힌 별들 널 타고서 조금씩 빨라진 춤 사위에 추억을 담은 별들 다

여행 경민경, 김예원

여길 벗어나 어디로 가든지 여기 저기 멀리 그 문을 열어 함께 가보자 모든 게 새로운 그곳으로 걱정은 버리고 떠나 보는 거야 꿈꿔왔던 그곳으로 지금 너와 나 떠나자 아무도 모르는 그런 곳 모든 걸 잊고서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해 좀 더 달려봐 지금 답답한 여길 벗어나 어디로 가든지 여기 저기 멀리 한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꿈 같아 끝없이 날아가 멀리 멀리 멀리 우리의

여행 grdnrush (가든러쉬)

안고있는 불안과 고독은 항상 옆에 있어 이 여정의 준비물 같은 거지 이것은 끝없는 레이스 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열쇠를 이미 쥐고 있어 풀지 않은 선물 같은 거지 열어보는 건 오직 네 마음에 달려있어 따라가 빛 따라가 빛 하 널 비추지 너의 주위를 NOW 밤이 되야 달빛이 빛나니까 어둠이 너를 가려도 멈추지 마 잃지 마 지금 너의 페이스 끝내 다 벗겨질 우리의

안녕, 여행 오수연

good bye 나의 일상 두근두근 낯선 곳으로 기대해도 좋아 너와 나의 여행 지도 한장을 들고 발이 향하는 대로 어제의 짐을 벗고 맘이 향하는 대로 달그락거리는 여행가방을 끌고 골목골목을 비추는 햇살을 느껴 허름한 책방과 버스정류장을 지나 처음 본 아저씨도 정겨운 인사를 나눠 라랄라라라랄라 춤추듯 걷고 꿈꾸듯 날아 라랄라라라랄라 멋진

안녕, 여행 오수연???

good bye 나의 일상 두근두근 낯선 곳으로 기대해도 좋아 너와 나의 여행 지도 한장을 들고 발이 향하는 대로 어제의 짐을 벗고 맘이 향하는 대로 달그락거리는 여행가방을 끌고 골목골목을 비추는 햇살을 느껴 허름한 책방과 버스정류장을 지나 처음 본 아저씨도 정겨운 인사를 나눠 라랄라라라랄라 춤추듯 걷고 꿈꾸듯 날아 라랄라라라랄라 멋진 우리의

가을 여행 안세련

파란 하늘 빛나는 태양 낙엽 떨어지는 길을 걸어 두 손 맞잡고 함께 떠나 가을바람 속에서 웃네 나무 그림자 길게 뻗어 노란 들판 끝도 없네 눈부신 햇살 속에서 달콤한 우리의 이야기 가을 여행 떠나는 우리 바람 속에 꿈을 꾸네 함께라서 행복해요 이 순간을 기억하길 저 멀리 펼쳐진 풍경 따뜻한 바람 속에 우리의 사랑 싹트네 가을 여행 계속 되길 파란 하늘 붉게

마지막 여행 유영진

함께 했지만 더이상 너와의 미래를 만들수가 없을지 몰라 슬픈시간은 잠시만 충분해 내가 없다는 그 현실마저도 다신울지마 잔인했던 내가 못견디게 그리워도 지금껏 우리 서로 다른 꿈을 그렸던거야 오랫동안 워~~ 사랑만으로 소유할 수 없었던 것을 그때 왜 난 몰랐을까~~ 울지마 저 하늘끝에선 너를위해 기도할 수있게 언제까지 네 모습들을 기억할께 우리의

겨울 여행 이휘재

하얀 눈을 밟으 며 걷는 이곳에 우리의 사랑 그려보네@ * Story 오늘 참 춥다. 그 치? 겨울 바람이 우리의 첫 여행을 시샘하나 봐. 많이 기다렸 지? 차가 좀 막혀서... 이런! 손이 꽁꽁 얼었네. 미안해 정말... 잠도 설쳤나 보 구나. 얼굴 이 힐쭉하네 하긴 나도 그랬어.

여행 ; 새로운 시작 해웃음

말을 걸어봐 인사 한번 해봐 반가움에 손을 펼쳐봐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새롭기만 하지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던 꿈처럼 그 모습처럼 우리에게 순수한 마음들 간직하고 떠나는 거야 말을 걸어봐 인사 한번 해봐 반가움에 손을 펼쳐봐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새롭기만 하지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던 꿈처럼 그 모습처럼 우리에게 순수한 마음들 간직하고 떠나는 거야 떠나요 우리의

사랑의 여행 은희의 노을

지금의 우리는 그 어느 계절 안에 있는 걸까요 지금의 우리는 그 어떤 공간 속에 있는 걸까요 우리 가슴엔 우리의 두 눈엔 또 다른 우주가 있어 *헤어나지 말아요 그대라는 우리만의 우주 속에서 헤어날 수 없어요 '우리'라는 그 이름은 영원하므로 지금의 우리는 그 어느 시간 속을 헤메이나요 끝내 쾌락은 끝나 버리겠지만 또 다른 우주가 있어

긴 여행 유월의 인사

이제 우리 긴 여행을 떠나야 해 언젠가 다시 돌아올 거야 갈대숲과 언 강물 위 우리의 긴 그림자 마지막 샛별이 지고 차가운 태양 떠올라 두 날개 활짝 펴고 한껏 바람을 타고 저기 멀리 보이는 높은 봉우리를 넘을 거야 너무 힘들 땐 고요한 강물 모래톱에서 머물다 가자 두 날개 활짝 펴고 한껏 바람을 타고 이 긴 여행의 끝에 결국 다다를 거야 햇살이 반짝이고

여행 (Traveler) 비투비

비교하지 말고 Just take your time (Take your time) It's not a race 나는 나의 길로 가면 돼 I know that This is not the end 꿈을 꾼다 생각해 그래 우린 Traveler 어디로든 언제든 Go Till the end 좋은 기억만 간직해 시간을 걷는 Traveler 기약 없는 우리만의 우리의

여행 여행 문혜성, 조이현

여행 여행 가고픈 여행 여행 여행 기다려지는 여행 빨리빨리 가고파 기다리기 힘들어 언제 그날이 올까 자꾸 자꾸 생각나(음~~) 너무너무 기대 돼(와우~~) 무슨 놀이 할까 무슨 일을 겪을까 기대되고 설레어~ 여행 여행 가고픈 여행 여행 여행 기다려지는 여행 빨리 빨리 가고파 기다리기 힘들어 언제 그날이 올까~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친구들과 떠나는 즐거운

끝나지 않은 여행 우서비

me Through the cold of space to the lunar sea From the depths of despair to the edge of the spree 화물선의 지도 마음속에 그려져 냉동의 침묵 우리만의 반란을 꿈꾸네 추락하는 악몽 달의 품에 안겨 분화구의 바다 자유를 향한 첫걸음 옷 가게에서의 위기 그녀는 빛나는 별 총을 빼앗고 우리의

새로운 여행 김상현

얼마나 기다려왔던 순간인가 이토록 또렷했던적 있었는가 날 막던 모든 것들이 연기되어 사라지네 알 수 없는 끝을 향한 새로운 여행이 되리 얼마남지 않은 내 꿈이 꿈틀댄다 드디어 이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내게만 머물렀던 완벽한 세상이 이제는 우리의 눈앞에 얼마남지 않은 새 세상을 위해 나는 오늘도 나를 태운다 찬란한 나의 운명을 위해  아르센 뤼팽은 1874년

여름사랑 (Mini ver.) 최윤

타오르는 여름 햇살 바닷가로 우리 여행 떠나보자 너와 나 둘만의 여행 여름이 우리를 반겨주네 내 사랑 저 파도 낭만 가득하게 벅찬 가슴 밀려오네 그대여 우리 이 순간을 태양에 담고서 정열의 사랑여행 떠나요 썸머러브 알로하 시원하게 반겨주는 바닷바람 쨍쨍하게 비쳐주는 여름 태양의 낭만을 난 우리의 사랑 속삭이며 둘만의 여행 추억 가득 안고서 꿈을 펼쳐봐요

01 안녕, 여행 오수연 [\'14 안녕, 여행 (Single)]

good bye 나의 일상 두근두근 낯선 곳으로 기대해도 좋아 너와 나의 여행 지도 한장을 들고 발이 향하는 대로 어제의 짐을 벗고 맘이 향하는 대로 달그락거리는 여행가방을 끌고 골목골목을 비추는 햇살을 느껴 허름한 책방과 버스정류장을 지나 처음 본 아저씨도 정겨운 인사를 나눠 라랄라라라랄라 춤추듯 걷고 꿈꾸듯 날아 라랄라라라랄라 멋진 우리의

느린 여행 IZ*ONE

Slowly Slowly Hoo Hoo 우리 처음 만난 그날 낯선 오후에 너와 나 함께 우리가 되기 시작한 거야 같이 내 딘 발걸음이 가벼웠을 때 마치 여행을 떠나기 전에 설렘이었어 길을 걷다 보면 어둠이 올 수도 시간에 쫓길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 소중한 이 순간을 아주 천천히 느껴봐요 느린 여행 너와 나 함께 떠난 이 여행처럼 아주

여행 (Journey) 닥터 레게 (Dr. Reggae)

더위에 찌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해 잠깐 하던 일들 다 멈추고 울타리를 넘어 다 같이 떠나는 거야 come with me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자 꿈속에서 그리는 그곳으로 준비없이 떠나는 여행도 더 깊은 추억이 되잖아 인생은 그리 길지않아 많은걸 느끼고 싶어 하지만 너없인 떠날수 없어 같이 가주지 않겠니 냥 날 다던져 버리고 이 상큼함에 기대봐 밝은 미소의

별빛 여행 DEN BAURIN

별빛 여행, 우주의 문 열려와 빛나는 별들이 우릴 인도해 비틀거리는 미로, 새로운 세계를 향해 같이 날아갈래, 우린 어디든 갈 수 있어 별빛 여행, 끝없는 우주를 탐험해 꿈의 향기, 우리 마음을 불태워 우린 별들과 미래의 이야기를 만들어 별빛 여행, 함께한 모든 순간을 기억해 우주의 품에 안긴 채, 별들의 춤을 춰 소리 없는 음악, 우리의 마음에 흐르네 푸른

여행 그리고 너 Sirius Sound (시리어스 사운드)

하얀 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맘 고요히 햇살이 비추면 우리의 손을 마주 잡아 겨울바다를 따라 너와 나 함께 걸어 좋은 느낌 가득해 미소가 번져와 행복이 넘쳐나 기쁨의 온기가 사랑해 매일매일 너를 안아줄게 아 사랑의 계절 겨울여행의 마법 함께 찍은 사진들 영원토록 나의 기억 보고 싶어 너의 웃음 그 따스한 느낌 행복해 너와 마주하는 이

여름사랑 (웹드라마 ver.) 최윤

커플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저는 비록 솔로이지만 커플분들을 위해 이 노래를 선물합니다 타오르는 여름 햇살 바닷가로 우리 여행 떠나보자 너와 나 둘만의 여행 여름이 우리를 반겨주네 내 사랑 저 파도 낭만 가득하게 벅찬 가슴 밀려오네 그대여 우리 이 순간을 태양에 담고서 정열의 사랑여행 떠나요 썸머러브 알로하 시원하게 반겨주는 바닷바람 쨍쨍하게 비쳐주는 여름

사랑 그리고 추억 여행 김지수

그대가 나에게 사랑의 표시로 진실 된 사랑의 선물을 주었죠 웃음이 가득한 사랑의 거리에서 그대에게 빨간 장미 한아름 안겨주었죠 거리를 걸으면 사랑의 향내 맡으면 무한한 세월의 시간으로 떠나는 긴 여행처럼 아름답던 그날의 사랑은 우리의 추억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그것은 우리만의 밝은 웃음 속에 요정 같은 추억을 만들기

여행일기 하현곤

편히 못잤니 눈이 부었구나 창피해하지마 넌 귀여워 가방 무겁지 내가 들어줄께 미안해하지마 난 괜찮아 저기 커피마시러 가자 기차안에서 잠들면 안돼 같이 계란 먹어야지 맛있게 삶아졌어 우리의 첫번째 여행 창 넘어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도란도란 얘길 나누며 우리의 사랑을 속삭여가요 도착했나봐 파란 바다좀봐 반짝이는 햇살

시간을 넘어 summitdream

시간을 넘어, 너와 나의 여행 끝없는 길 위에서, 우리의 꿈을 찾아 별들이 이끄는 대로, 달빛 아래 춤추며 이 순간을 영원히, 마음에 새겨둘게 오래된 사진 속, 우리의 모습처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 작은 소망 하나, 이 여정의 끝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약속을 나눠요 시간을 넘어, 너와 나의 여행 끝없는 길 위에서, 우리의 꿈을 찾아 별들이 이끄는

여행 추가열

지나 산들을 지나가고 내 맘 속에 그리움도 지나가고 밤 기차를 타고 하늘을 높이 올라 가 볼까 높은 곳에 있는 저기 저 별에 올라가 볼까 창문을 열고 손을 올려 내 꿈을 만져나 볼까 꿈을 꾸던 그댄 어디쯤에 와 있을까 하지만 다시 떠나 볼까 내 꿈을 다시 만져 볼까 아직은 끝나지 않은 것 같은 우리들의 여행

여행 김동률

언제나 그 높은 회색 빌딩 속에 달리듯 지나가 버린 날들은 이제는 떠나고 싶은 나의 하루 하루 창밖에 쏟아지는 햇살 따라 어두운 내 작은 방을 나서면 기차에 설레는 내마음을 싣고 * 하늘에 흘러가는 사랑은 나의 가슴 속에 담을 까 거리마다 가득 피어나는 추억들을 담을까 오랜만에 불러보는 그 옛날의 노래는 나를 스쳐가는 바람을 따라 난 그저 다시...

여행 장필순

불어오는 향기 가득한 바람에 또 하루가 저물면 눈물을 부르는 노을에 물든 어둠이 가만히 가만히 다가와 음음음 또 하루 하루 내가 지나온 날들 아득하게 떠오르면 무너질 것 같은 가슴 속 외로움들이 꿈꾸듯 조용히 찾아와 내 곁에서 머물렀던 시간 그 곳으로 떠나봐요 떠나요 기차를 타고 스쳐지나가는 맑은 바람 그 바람속에 들어요 들어봐요 가로수 스...

여행 이수영

작곡:박학기 작사: 박학기 편집 박학기 흔들리는 너의 눈빛 어색한 그 표정 어떤 말을 넌 하려는 건지 왜그리 망설이는 건지 제발 이별이라 말하지는 마 너의 자리를 비워둔채 잠시 여행을 떠난다 생각할테니 제발 마지막이라 말하지마 다시 내가 그리워질때 망설이잖고 올 수 있게 오랜시간이 흘러도 난 여기 있을께 이미 멈춰선 너의 마음을 지금은 돌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