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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레밴드

반은 살았다고해 이만큼 달려왔지 꿈이 없다고 해 난 그런게 절대 아닌데 몸은 힘들다고 해 이맘때 우리들은 쉬고 싶다고 해 난 그런게 절대 아닌데 노을 한켠에 그 그림자 되어도 나는 내일이 꼭 거기 있다 혼자 일때가 난 더욱 좋다고 문제 없다고 너에게 얘길하지 반은 살았다고해 이만큼 달려욌지 꿈이없다고해 난 그런게 절대 아닌데

자전거 타고 레밴드

꽃잎 흩어지고 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나는 너를찾아 자전거 타고 가네 흐르는 강물 사이로 햇살은 부서지고 바람이 나를 안아주네 달리자 그 꿈같은 길을 음- 어딜가든 너를 만날수 있지 힘겨운 일상의 쉼표 자전거 타고 가네 날으는 새처럼 힘찬 발구름 언젠가 너에게 닿을수 있겠지 달리자 그 자유의 길을 하늘이 반겨주네 가끔씩 구름도 끼고 비도 가끔 내려줘서 흐르는

여름밤 레밴드

어스름 달빛 나를 감싸고 불어오는 바람 그 향기에 취해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어둠 속 내 마음을 깨운 소리가 있어 풀벌레 울음 개구리 웃음 바람결에 잠 깬 풀잎의 속삭임 모두가 나를 위로 하지만 내 곁에 머문 건 하얀 그리움 아 여름 밤은 깊어만 가고 나의 텅 빈 마음도 커져만 가고 아 하 하 하 여름 밤이 깊어갈수록 자꾸 가슴이 더 아파 와 풀벌레...

청춘 레밴드

더 멀어지는 건 더 아파오는 건 머물 수 없어서 스쳐 보냈나 봐 심장은 아파 와 용서할 수 없는 이 작은 아이 생각할 시간이 없기를 바랬지 머물 수 없다면 내 것이 아니길 부서진 마음은 흔적을 남기고 눈물만 흘러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

종이우산 레밴드

타박타박 종이우산 쓰고 걸어가네저 하늘 위 무지개를 찾아 날아보자꽁꽁 얼려두었던 오랜 생각들 모두 다 꺼내마치 버려진 테입처럼 늘어진 그런 내가 싫어시들어가는 나에게 물을 줘다시 설수 있게 사랑을멀리 멀리 푸른 바람 타고 날아가자흰 종이우산타박타박 종이우산 쓰고 걸어가네저 하늘 위 무지개를 찾아 날아보자꼭꼭 접어두었던 오랜 기억들 모두 다 꺼내마치 오...

비가 레밴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주위를 둘러싼 빗줄기 입술이 파래 져도 좋았어 혼자 있는 기분이 좋아 옛날 사진 속의 그 표정처럼 지나는 시간을 느낄 순 없었어하루는 멀고 계절은 빨리 지나고 눈을 떴을 때 어른이 되버렸어 항상 듣던 말들 어릴 때가 좋았었다고 지금 우린 변한거라고 내 어깨에 떨어지는 차가운 비 우산을 들었어 너무 멀리 와버렸다고 뒤돌아 갈수는 없...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레밴드

저 바다 단풍 드는 거 보세요 낮은 파도에도 멀미하는 노을해안선이 돌아 앉아 머리 풀고 흰 목덜미 말리는 동안미풍에 말려 올라가는 다홍 치맛단 좀 보세요남해 물건리에서 미조항으로 가는 삼십리 물미해안허리에 낭창낭창 감기는 바람을 밀어내며길은 잘 익은 햇살따라 부드럽게 휘어지고섬들은 수평선 끝을 잡아 그대 처음 만난 날처럼팽팽하게 당기는데지난여름 푸른 ...

괜찮아 레밴드

괜찮아 괜찮아 힘들다면 힘들다고 말을 해 한번쯤은 쉬어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괜찮아 한번쯤은 쉬어가도 괜찮아 넌 너무 지쳐있어 한번쯤 머물러서 너의 가슴에 머문 그리움 한잔 한잔 먼 여행이었다고 긴 기다림이라고 아괜찮아 괜찮아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괜찮아 한번쯤은 쉬어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힘들다면 힘들다고 말을 해 한...

이상한 나라의 옥토끼 레밴드

여름 오후 나를 간지럽힌 익숙했던 바람 내음에 나도 몰래 발길 이끌렸네 바람이 머문 곳 열린 문 틈 사이 조심스레 들여다 본 풍경 그곳은 어린시절 내 꿈 속에서 본 이상한 달나라 하늘에선 꽃비 은하수 위 쪽배 해가 뜬 밤바다 달빛 밝은 한 낮 방아 찧는 옥토끼는 나의 단짝 친구지 그래 그때는 모두 그 나라에서 아주 평화롭고 자유로울 수 있었지 어느새 ...

저 언덕을 넘어 레밴드

저 언덕을 넘어서 가면 그립던 너의 시절 꿈꾸듯 부풀어 오는 아스라한 기억들 더 다가서지 못했던 나 입 속을 맴도는 이름 불러서 더 아픈 너를 저 언덕 너머에 두고 기억은 서툴러 참았던 울음 흘러 다 젖어버린 지금의 나는 저 언덕을 넘지 못해 그립던 우리만의 계절 또 한 번 찾아온 너를 가슴에 안는다 한껏 저 언덕을 넘어서 저 언덕을 넘어서 가면 그립...

오늘 레밴드

할말이 있다며 내게 전화해엊그제부터 흐리던 하늘익숙해진 어둠 날 알아봤는지그렇게 흐리던 하늘무엇을 할까 어디엘 갈까예전과는 다른 느낌언제부턴가 날 알아봤는지그렇게 흐리던 하늘애써 외면하고픈 내 오늘왜 이제서야 얘길 하는지묻고 싶었지만하늘만 바라보네내 아픔 들키지 않게그래 내일은 노을을 볼 거야맑은 노을을 볼 거야애써 외면하고픈 내 오늘왜 이제서야 얘길...

을지로 4108 레밴드

구름이 걸려있네아냐 햇살이 걸려있네그 파란 가을 빛바다 위를 떠오르네한 조각 떼어볼까아냐 휘휘 저어볼까그냥 한 숨 한번 내쉬어쫒아버려아무리 저어봐도니 얼굴뿐또 힘껏 후후후 불어봐도니 목소리 메아리쳐그대로 눈 감아버려제발 나타나지마 제발아무리 저어봐도니 얼굴뿐또 힘껏 후후후 불어봐도니 목소리 메아리쳐그대로 눈 감아버려제발 나타나지마 제발꿈 깨고 빨리 내...

솜사탕 레밴드

솜사탕 구름처럼 향기로 와당신의 입가의 미소만큼 달아부드러운 향기로운솜사탕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바라보던 하늘처럼 투명해부드러운 향기로운솜사탕 사탕당신의 사랑만큼 달아솜사탕 사탕우리의 사랑만큼 달아솜사탕 구름처럼 향기로 와당신의 입가의 미소만큼 달아부드러운 향기로운솜사탕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바라보던 하늘처럼 투명해부드러운 향기로운솜사탕 사탕당신의 사랑만...

풍경 레밴드

닭 울음소리 똑똑히 들리던산중턱의 낡은 초가집시래기 말리던 빨래줄처럼 입담 좋은 작은 할머니소쿠리에 담긴 감자 두 알매운 내 나는 김치 한쪽 얹어서옛다 하며 무심하게 건네던작은 할머니의 더 작은 손졸고 있던 외양간의 늙은 소는귀찮은 듯 꼬리 흔들고마실 갔다 돌아오던 멍멍이는배를 깔고 잠이 들었네툇마루에 묻어 있는 세월이놈의 하루 모질게도 길구나나만 두...

붕어빵 레밴드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달려라 하루 레밴드

하품은 일상이야무관심이야돌을 던져 봐도엄한 개구리들만 맞지준비는 철저하게 시작은 천천히실패는 없어마음은 가볍게달려라 하루가 간다일년이 간다 한 숨 사이로봄은 멀어도가슴 떨리는내일이 열린다고아무 말도 없는흐린 하늘만다만 넘쳐버리고흔한 길은 멀다고넌 자유롭게 살지달려라 하루야달려라 하루가 간다일년이 간다한 숨 사이로봄은 멀어도가슴 떨리는내일이 열린다고아...

풍경 (함께) 레밴드

닭 울음소리 똑똑히 들리던 산중턱의 낡은 초가집 시래기 말리던 빨래줄처럼 입담 좋은 작은 할머니 소쿠리에 담긴 감자 두 알 매운 내 나는 김치 한쪽 얹어서 옛다 하며 무심하게 건네던 작은 할머니의 더 작은 손 졸고 있던 외양간의 늙은 소는 귀찮은 듯 꼬리 흔들고 마실 갔다 돌아오던 멍멍이는 배를 깔고 잠이 들었네 툇마루에 묻어 있는 세월 이놈의 하루...

검은 도시 바다 레밴드

검은 바다 어두운 도시에 그대 먼저 발길을 돌렸네 숨막힐듯 빠르게 지나가고 그 바람에 더이상 숨쉴수 없네 내가 잘못된걸까 아니면 니가 틀린걸까 웃어도 눈물도 이젠 아무 느낌이 없네 손 잡아줘 난 이제 힘이 없어 온종일 걸어봐도 난 해답을 찾을수 없네

오묘한 이야기 레밴드

먼 하늘보며 가끔 생각하지 사랑 이라는건 참 힘든일인것 같아 사람들 모두 그런 얘길하지 인간은 사랑없이 살수 없다고 누구나 그렇게 또 서로를 느끼고 누구나 그렇게 또 아픈 이별을 하지 사람들 얘기하지 삶은 사랑이라 그 오묘한 이야기

우리의 여행 레밴드

떠나자 우리같이 그 힘겨웠던 날 뒤로 하고움추렸던 가슴열고 그 자유를 느껴보자차창 밖으로 불어오는 그 시원한 바람 느끼며힘겨웠던 지난시간 그 바람속에 날려 보자우리의 여행한참을 달려보니 어제같은 오늘이 있고하지만 그곳 푸른 바다엔 어제같은 그대가 있고생각해보면 그 힘든 날들도여기 함께 있었던 거야떠나자 우리같이 그 힘겨웠던 날 뒤로 하고움추렸던 가슴열...

너에게 다시 너에게 송일성

여기서 멈출순없어~ 이제다시 시작이야 알고있었어 너는 말없이 날 기다리고 있다는걸 거칠은 세상속에서 우리함께 꿈꿔왔던 그런세상을 항상 가까이 우리마음속에 있었어 잠시난너를 이해하지 못했어 꿈속이라 느꼈던거야 너를 떠나는 그 자유로움이 내겐 의미가 없어 너에게 다시너에게 찾아가는 그순간에 네게 말해줘 무지 미안하다고 날지켜온 눈빛으로 간주 ~~~~~ 잠시난

너에게 이경운

이제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지마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에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해 이제는 말하겠어 사랑한다고 그말만은 말아 달라고 너에게

너에게 포지션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쟎아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너에게 피플크루

Um~~ woo~ ah~~ yeah~ ah~ 잘 지내니 걱정이 돼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 거야 너의 이름을 말이야 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별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나는 걸 좋은 일이 있어도 니 생각이 나면 또 다시 마음이 아파져 뭐땜에 대체 뭐땜에 보고 싶어 미...

너에게 민들레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너에게 서태지와 아이들

그 다음부턴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맘은 편안해지고 네손을 잡고 있을때면 "난 이런 꿈을 꾸게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땐 온세상이 내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많은 일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생각해봐(생각해봐) 어려운 일뿐이지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모두가 너에게

너에게 김상민

애써 눈물 지우며 떠나가 버린 너 생각만해도 눈물이 흐르는 사람 세상이 널 외면해 힘겨워도 내 기억에 너는 여전히 아름다운 걸 알아 날 사랑할 수 없다는 그 말 날 두고 떠나야 하는 네 마음 알기에 *알잖아 너를 사랑해 널 대신 할 누구도 없는 약한 나란걸 알기에 너를 잘 알기에 어떤 시련도 스치지않게 비켜가도록 기도할테니 영원히 알아 너의 눈...

너에게 포지션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너에게 피플크루

피플크루-네에게 (동현) 잘 니내기. 걱정이 되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이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거야.너의 이름을 말이야. (인태)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별 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 나는걸. 좋은 일이 있어도 네 생각이 나면 또 다시 맘미 아파져. (동현) 뭣땜에 대체 뭣...

너에게 이경운

처음은 아냐 언제나 처럼~너에게 나를 넘어 바라보네~ 바라진 않아 ~네게 오는날 피하려는 너의모습 이젠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사랑하는 마음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람~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여진 가슴~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다가 오는 너의 미소에~

너에게 김그림

<김그림 - 너에게>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너에게 박기영

너에게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수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너에게 윤상

4분 10초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 버린 나의 두눈에 다시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지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

너에게 김광석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있는지 음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극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적 내 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오면 내 여린 맘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 김상민

애써 눈물 지으며 떠나가버린 너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흐르는 사람 세상이 널 외면해 힘겨워도 내 기억에 너는 여전히 아름다운 걸 알아 널 사랑할 수 없다는 그 말 날 두고 떠나야 하는 니 마음 알기에 알잖아 너를 사랑해 널 대신할 누구도 없는 약한 나란 걸 알기에 너를 잘 알기에 어떤 시련도 스치지 않게 비켜가도록 기도할테니 영원히 알아 너의 눈물이 ...

너에게 박창근

너에게 (작사 작곡 박창근) 울고 있는 너를 붙잡을 용기가 없어 그냥 너에게 모든걸 맡길 수 밖에 나를 바보라고 욕할 수 있기는 해도 함께 바보인척 눈감아 버릴 순 없어 그래 힘들겠지만 나는 믿어 너의 용기를 그래 울고있지만 나는 알아 너의 사랑을 여기 있어 너의 자린 변함이 없을거야 하지만 이자릴 비우든 다시 찾든 그건 니 맘이야

너에게 녹색지대

고마워 나를 택한건 네게 너무 감사해 항상 너와 함께 한단 건 내겐 행운이야 한때는 힘이 들어서 방황도 했었지만 넌 나에게 희망을 줬지 세상이 날 힘들게 해도 두렵지 않아 언제나 내곁에 있기에 약속할게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거야 넌 또 하나의 나이니까 다시 느껴봐 세상을 죽는날까지 영원히 함께 할거야 나를 지켜봐 우리의 꿈이 있잖아 내 마음을 바칠게 ...

너에게 차 형중

사랑해선 않돼~ 나의 사랑은~ 내앞에서 늘 울기만 하니까~ 아직 준비가 안돼 왜~널~받아줄순 없다고 널 좋아하지만 사랑은 아니라고~ 나~에게 다시 찾아올 기대하지 않던 많은 날들이 우우~ 행복햇던 순간들은 혼자만의 느낌~ 멀게만 잇는 너의 뒷모습~ 반복)) 기약없는 꿈이지만 난 할수가 잇어~ 힘겨~읍기만 한 날~들이~ 불안해서 떨고잇...

너에게 김광석

그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저녁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나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 포지션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너에게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을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고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두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다 네게 주고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너에게 성시경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 맘은 편안해지고 네 손을 잡고 있을 때면 난 이런 꿈을 꾸기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 땐 온 세상이 내 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많은 일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모두가 너에게

너에게

다 잊을수있을거라고 차라리 잘 된거라고 그렇게 믿으며 날 달래왔는데 왜 자꾸만 생각나는지 왜 이리 보고픈 건지 어린 아이 처럼 오늘도 눈물이나 자 걱정되 많은 날이 지나간데도 널 잊지 못하고 셀지 모를 내가 차라리 말해줘 나에겐 남아 있는 작은 기대도 다 버릴수있도록 내 이름 조차 다 잊었다고 난 괜찮아 소중한 너 하나도 지키지 못한 날 이젠 잊고서 ...

너에게

고마워 나를 택한 건 네게 너무 감사해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건 내겐 행운이야 한때는 힘이들어서 방황도 했었지만 넌 나에게 희망을 줬지 세상이 날 힘들게 해도 두렵지 않아 언제나 내 곁에 있기에 약속할께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거야 또 하나의 나 이니까 다시느껴바 세상을 죽는 날까지 영원히 함께 할꺼야 나를 지켜바 우리의 꿈이 있잖아 내 마음을 바칠께...

너에게 이경운

이제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네는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떄로는 힘이들어 비어진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해 이제는 말하겠어 사랑한다고 그말만은 말아 달라던 너에게

너에게(!) 이경운

이경운---너에게 첨은 아냐 언제나처럼 너에 눈 나는 너만 바라보네 바라지 않아 내게 오는날 피하려는 너의 모습 이제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지마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에게 이창희

너에게 다가서기엔 힘들다고 난 생각해 왔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은 어느새 너에게... 잡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금의 내 맘을 막을 수가 없어.... 어떤 약속도 그 어떤 얘기도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지만 내 속에 커져만 가는 사랑은 언제까지 간직할게...

너에게

너만 보면 쉴세 없이 흘렸던 그 세월 속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내 볼에 두 눈물 이젠 널 놓치지않을꺼야 사랑사랑 사랑이란 두 글자에 나의 모든 것을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힘들어 난. 너의 곁에 널 위한 내가 있어.

너에게 서태지 (서태지와 아이들)

너의 말들을 웃어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참 많은 생각들이 날 막곤 있지만 날 보고 웃는 네가 넌 순수한 마음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난 왠지 세상은 결국 변하겠지 우리 생각도 달라지겠지 생각해봐 (생각해봐)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겠지 너를 만난후 언젠가부터 나의 ...

너에게 유비스

1 이 거리위에 널 닮은 사람뿐야 니가 날 떠나간 이후로 우연히 널 본다면 지친 날 보이고 싶어 어젯밤 꿈에 찾아온 너의 얘기 왜 그때 놓아주었냐고 눈물로 깬 아침이 너를 잊지 못하나봐 sb 오직 너만이 가르친거야 서툰 나의 사랑 또 헤어짐까지 예전 그대로 사랑하고 있어 다시 만날 수 있잖아 이제 난 그걸 배울 뿐이야 2 처음이기에 몰랐던 것 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