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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램페이지

될까봐 괜히 그러지들 마셔 blah blah blah 헛소리로 들리고 누가 뭐래도 저애만 보이고 보여 주겠어 널 가져 보겠어 그러니까 그만 떠들어 대쇼 안된다며 말려봐도 난 너에게로 ah ah ah 후회따윈 하기싫어 난 너에게로 ah ah ah 나도 모르겠어 이미 난 너에게로 ah ah ah 오늘밤은 난 너에게로 누가 뭐라 해도 난 얘야

얘야 더 락타이거즈

되는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 하지만 결코 버릴 수가 없는 평생의 이토록 좁은 길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이 너무 깊이 들어와 버렸어 주위의 샛길들은 자욱한 안개처럼 희미하고 가고 싶지도 않은 그 길들은 안중에 보이지도않네 어릴 때 싸우고 울고 웃고 하던 기억들이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다지만 아직도 귓가에 어른거리는 이말 얘야

얘야 락타이거즈(Rock Tigers)

그녀의 얼굴 하지만 결코 버릴 수가 없는 평생의 이토록 좁은 길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이 너무 깊이 들어와 버렸어 주위의 샛길들은 자욱한 안개처럼 희미하고 가고 싶지도 않은 그 길들은 안중에 보이지도 않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어릴 때 싸우고 울고 웃고 하던 기억들이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다지만 아직도 귓가에 어른거리는 이말 '얘야

얘야 The Rocktigers

분들의 얼굴 외로울 때 빛이 되는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 하지만 결코 버릴 수가 없는 평생의 이토록 좁은 길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이 너무 깊이 들어와 버렸어 주위의 샛길들은 자욱한 안개처럼 희미하고 가고 싶지도 않은 그 길들은 안중에 보이지도않네 어릴 때 싸우고 울고 웃고 하던 기억들이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다지만 아직도 귓가에 어른거리는 이말 얘야

얘야 시집가거라 정애리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 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 아이 좋아하며 싱글생글 미소질 땐 부잣집 맞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혀지면서 화를 낸다네 집안 살림

얘야! 시집가거라 골드미스(공소원,김다나,박주희,영지,한초임)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 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 질 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낸다네

얘야! 시집가거라 골드미스 (공소원 & 김다나 & 박주희 & 영지 & 한초임)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 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 질 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낸다네

얘야 시집가거라 정애리 [성인가요]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 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 아이 좋아하며 싱글생글 미소질 땐 부잣집 맞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혀지면서 화를 낸다네 집안 살림

얘야! 시집가거라 윤승희

얘야! 시집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옆집 철이 누나는 시집가란 부모말에 좋으면서 싫은 척 화를 낸다네 노인어른 잘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상냥하게 미소질땐 부자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철이 녀석 장난삼네 얘야!

얘야, 넌 박꽃별

얘야, 넌 달 같은 사람이 되어 어두워진 하늘 너를 은은히 뿌리거라 얘야, 넌 달같은 사랑을 하여 밝진 않더라도 널 오래 볼 수 있게 별을 보려다 무심히 고개를 돌렸을 때 항상 그렇게 있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랑을 얘야 넌 달 같이 살아가기를 누군가의 어둠 묵묵히 밝혀가며 별을 보려다 무심히 고개를 돌렸을 때 항상 그렇게 있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랑을

얘야 시집 가거라 정애리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질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얘야 시집 가거라 정애리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질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얘야, 작은 아이야 조동진

1 얘야 작은 아이야 방안 가득한 장난감 모두 싫어지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재미난 놀이 생각나지 않을때 * 외로운듯 서글픈듯 졸음이 오면 어젯밤 네꿈속에 찾아와 곱게 웃던 그얼굴 떠올리며 조그만 너의 벼게를 베고 누워 잠을 청해보렴 2 얘야 작은 아이야 비오는 골목 노는 아이 하나 없고 혼자 비를 맞으며 아무도 없는 집에 돌아 왔을때

얘야 정말 고맙다 조항조

얘야 정말 고맙다 이렇게 결혼도 하고 자식 낳고 사람처럼 살아줘 정말 고맙다 하셨죠 하지만 그 모습 오랫동안 보여드리지 못하고 당신 가슴에 먹구름처럼 목에 걸린 가시처럼 언제나 근심 걱정만 안겨드린 세월두고 먼 길 떠나시던 그 날 이 손 꼭 잡아 주셨죠 평생 한번도 못해 드렸던 말 사랑합니다 아버지 언제나 근심 걱정만

얘야! 시집 가거라 정애리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질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낸~다~네 집안 살림 잘 한다고 동네

얘야 (Feat. 김윤기) 다윗의 세대

얘야 니가 그 곳에 있어줘서 고맙구나 내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얘야 내가 니 기도를 다 듣고있단다 내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니가 외로워할 때도 눈물흘릴 때도 내가 니 곁에 있었단다 니가 무서워할때도 두려워할때도 언제나 니 곁에 함께할게 널 지킬게 평생을 너와 함께 걷고 있을게 지칠때나 힘들 때에 그 때 널 지킬게 널 꼭 안아줄게

징검다리 백아

얘야 얘야 날 밟고 지나가 지나온 걸음들에 멈추지 말아라 내가 야위어도 날 걱정하지 마 쌓였던 아픔들이 흘러간 것뿐이야 울먹이며 뒤도는 얼굴에 괜찮다 쉬어가라 말해주려는데 파도 같았던 물살에 못 이겨 너를 놓쳐버릴까 그만 다그쳤구나 얘야 얘야 날 밟고 지나가 지나온 걸음들에 멈추지 말아라 내가 야위어도 날 걱정하지 마 쌓였던 아픔들이

얘야 이 음악을 들어봐 현숙

얘야 사랑은 생각처럼 달콤한건 아니야 사랑은 생각처럼 슬픈것도 아니야 나도 너와 같은 첫사랑이 있었어 사랑했던 그사람이 가버리고 난 후에 무너지는 내가슴을 채울길이 없었어 그때의 내심정을 이해할 수 있겠니 그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불꽃처럼 내 마음은 타오르기 시작했어 환희라는 베토벤의 교향곡이었어 얘야 그 음악을

나무밴드

착하게 살어라 정직하게 살어라 성실하게 살어라 그러면 엿 된다 세상 살아가면서 지우개로 지우고 못된 것만 배워서 그렇게 살지마 얘야 얘야 초등학교 때 모두 배워버린 진리들 세상 살아가는 약속들이 있잖아 착하게 살어라 정직하게 살어라 성실하게 살어라 그러면 엿 된다 얘야 얘야 초등학교 때 모두 배워버린 진리들 세상 살아가는 약속들이 있잖아 투표하며 살어라 착하게

피난처 델리스파이스

얘야, 춥거든 한시도 지체말고 언제든지 이곳으로 돌아오겠니. 2. 얘야, 지쳤거든 걱정일랑 아예말고 내집인양 양말벗고 편안하게 쉬렴. * 따뜻한 아랫목엔 포근한 이불, 그리고 널 위해 준비해 놓은 향기로운 차한잔. 3. 얘야, 힘들거든 체면일랑 접어두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실컷 울어보렴

피난처 Deli Spice

얘야, 춥거든 한시도 지체말고 언제든지 이곳으로 돌아오겠니. 2. 얘야, 지쳤거든 걱정일랑 아예말고 내집인양 양말벗고 편안하게 쉬렴. * 따뜻한 아랫목엔 포근한 이불, 그리고 널 위해 준비해 놓은 향기로운 차한잔. 3. 얘야, 힘들거든 체면일랑 접어두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실컷 울어보렴

얘야 별을 따러 가자 김명곤

바람불면 떠나야지 무얼 그리 망설여 비 내리면 떠나야 해 뭐가 그리 울적해 들판에선 허수아비 손을 흔들고 얘야 별을 따러 가자 가다보면 만나겠지 무얼 그리 망설여 가다보면 만날텐데 뭐가 그리 울적해 사랑 같은 거 잊어버려 눈물을 닦아 가져갈 것은 하나 없어 빈주먹 쥐고 얘야 별을 따러 가자 바람불면 떠나야지 무얼 그리 망설여

고무줄 놀이 김민기

살찐 송아지 한 마리 어어 철뚝길로 뛰어가요 새끼 염소도 한 마리 송아지만 쫓아가요 얘야 얘야 누렁아 기차오면 다친다 얘야 얘야 할배야 누렁이 한테 깔릴라 꽃 따줄게 이리와 내 말 안듣고 가더니 흐응 기차한테 받혔지 촐랑거리고 가더니 흐응 누렁이한테 깔렸지 그러길래 뭐래든 글루 가면 안된댔지 어떡할래 어떡해 나도 인젠 모르겠다 아이구

고무줄놀이 양희은

살찐 송아지 한 마리 어~ 철뚝길로 뛰어가요 새끼 염소도 한 마리 송아지만 쫓아가요 얘야 얘야 누렁아 기차오면 다친다 얘야 얘야 할매야 누렁이한테 깔릴라 꽃 따줄께 이리와 2.

고무줄 놀이 김민기

고무줄 놀이 살찐 송아지 한 마리 어어 철뚝길로 뛰어가요 새끼 염소도 한 마리 송아지만 쫓아가요 얘야 얘야 누렁아 기차오면 다친다 얘야 얘야 할배야 누렁이 한테 깔릴라 꽃 따줄게 이리와 내 말 안듣고 가더니 흐응 기차한테 받혔지 촐랑거리고 가더니 흐응 누렁이한테 깔렸지 그러길래 뭐래든 글루 가면 안된댔지 어떡할래 어떡해 나도 인젠 모르겠다

고무줄 놀이-retry 김민기

살찐 송아지 한 마리 어어 철뚝길로 뛰어가요 새끼 염소도 한 마리 송아지만 쫓아가요 얘야 얘야 누렁아 기차오면 다친다 얘야 얘야 할배야 누렁이 한테 깔릴라 꽃 따줄게 이리와 내 말 안듣고 가더니 흐응 기차한테 받혔지 촐랑거리고 가더니 흐응 누렁이한테 깔렸지 그러길래 뭐래든 글루 가면 안된댔지 어떡할래 어떡해 나도 인젠 모르겠다 아이구

고무줄 놀이 Various Artists

살찐 송아지 한 마리 어어 철뚝길로 뛰어가요 새끼 염소도 한 마리 송아지만 쫓아가요 얘야 얘야 누렁아 기차오면 다친다 얘야 얘야 할배야 누렁이 한테 깔릴라 꽃 따줄게 이리와 내 말 안듣고 가더니 흐응 기차한테 받혔지 촐랑거리고 가더니 흐응 누렁이한테 깔렸지 그러길래 뭐래든 글루 가면 안된댔지 어떡할래 어떡해 나도 인젠 모르겠다 아이구 아이구

뜀틀 차세대

해야 우린 싱그러우니 어린 아이처럼 어디든 올라타 해야 별거 아니잖아 원하는 리듬에 네 몸을 맡겨봐 얘야 아침햇살처럼 그늘진 얼굴에 빛을 내려주렴 얘야 우린 싱그러우니 어린 아이처럼 목 놓아 울거라 해야 더 밝게 타거라 타올라라 더 밝게 얘야 더 크게 울거라 밤새도록 더 크게 해야 더 밝게 타거라 타올라라 더 밝게 얘야 더 크게 울거라 밤새도록 아 아 아 어린아이처럼

피난처 Delispice

얘야 춥거든 한시도 지체 말고 언제든지 이곳으로 돌아 오겠니 얘야 지쳤거든 걱정일랑 아예 말고 내집인양 양말 벗고 편안하게 쉬렴 *따뜻한 아랫목엔 포근한 이불 그리고 널 위해 준비해 놓은 향기로운 차 한잔 얘야 힘들거든 체면일랑 접어 두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실컷 울어 보렴

아름다운 독도 독도듀엣

나는 가리라 그 섬에 가리라 아침에 저 태양 떠오르는 거룩한 우리의 땅 얘야 일어나라 너도 가자꾸나 한나리 꽃향기 흐르는 아름다운 독도로 너도 가고싶지 그 섬에 가고 싶지 가슴을 울리는 그 힘을 너도 느꼈구나 얘야 일어나라 함께 가자꾸나 갈매기 친구 널 기다리는 아름다운 독도로 우린 가리라 그 섬에 가리라 거칠은 파도 날 막아도

고무줄 놀이 양희은

살찐 강아지 한 마리 어어 철뚝길로 뛰어가요 새끼 염소도 한 마리 어어 강아지만 쫓아가요 얘야 얘야 누렁아 기차오면 다친다 얘야 얘야 할배야 누렁이 한테 깔릴라 꽃 따줄게 이리와 내 말 안듣고 가더니 흐응 기차한테 받혔지 쫄랑거리고 가더니 흐응 누렁이한테 깔렸지 그러길래 뭐래든 글루 가면 안된댔지 어떡할래 어떡해 나도 인젠 모르겠다 꽃 따줄게

들어보아요 (Feat. 옹기장이 정태성) 모르드개

들어보아요 바람의소리 들어보아요 나뭇잎들의 노래소리를 들어보아요 시냇물 속에 작은돌들의 당신을 향한 사랑노래를 들어보아요 태초전부터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해 준비한 사랑 기대하세요 지금 이순간 당신 맘 속에 사랑의 음성 울려퍼져요 얘야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 너를 위해 내 생명까지 아끼지않았단다 얘야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 지금 네 모습이 어떻든

들어보아요 모르드개

들어보아요 바람의소리 들어보아요 나뭇잎들의 노래소리를 들어보아요 시냇물 속에 작은돌들의 당신을 향한 사랑노래를 들어보아요 태초전부터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해 준비한 사랑 기대하세요 지금 이순간 당신 맘 속에 사랑의 음성 울려퍼져요 얘야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 너를 위해 내 생명까지 아끼지않았단다 얘야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 지금 네 모습이 어떻든

아름다운 독도 (新독도) 김흥국

나는 가리라 그 섬에 가리라 아침 해 첫 태양 떠오르는 거룩한 우리의 땅 얘야 일어나라 너도 가자꾸나 참나리 꽃향기 흐르는 아름다운 독도로 너도 가고 싶지 그 섬에 가고 싶지 가슴을 울리는 그 힘을 너도 느꼈구나 얘야 일어나라 함께 가자꾸나 갈매기 친구 널 기다리는 아름다운 독도로 우리 가리라 그 섬에 가리라 거치른 파도 날 막아도 끝까지 가리라 얘야 일어나라

━╋º♡하양나비♡º╋━ 친구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하양나비는~~~ 무얼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 한번 날아볼가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해주렴 저~~하양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한테로~` 수풀과 돌맹이로 꽉찬 이길로 지나는 울음소리는~~ 누구의 혼을 싣고 가는것인지 어디 한번 날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해주렴 저

하양나비 방의경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양 나비는 무얼 따라 이곳까지 날라왔는지 어디 한번 알아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 하면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하양 나비한테로 수풀과 돌멩이로 꽉 찬 이 길로 지나는 저 상여소리는 누구의 혼을 싣고 가는 건지 어디 한번 알아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 하면 내가

망상 tonyryu(토니류)

잠깐 시간을 내서 너를 보러 왔어 내가 어제 본 게 진짜인지 물으려고 환상은 아니었는데 어젯밤 기억이 너무 행복해요 기억 따윈 신경 쓰지 않는 너는 내게 그것밖에 할 말이 없냐 되묻고 아니 나는 많이 심각하다 했는데 왜 내가 본 걸 다 거짓이라 믿었나 잠깐 얘야 나도 할 말이 있어 만약 내가 환상을 봤다면 어떡할 거야 아니 얘야 내 말을 좀 들어봐 내가 본

하양나비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양나비는 무얼 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한테로 수풀과 꽃송이로 꽉 찬 이 길에 저 하양나비는 그 누구를 찾아가다 잠이 들었나 어디한번 말해 보려마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하양나비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양나비는 무얼 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한테로 수풀과 꽃송이로 꽉 찬 이 길에 저 하양나비는 그 누구를 찾아가다 잠이 들었나 어디한번 말해 보려마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나비야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하얀 나비는 무얼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 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 주렴 저 하얀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 한테로 수풀과 꽃송이로 꽉찬 이길에 저 하얀 나비는 그누구를 찾아가다 잠이 들었나 어디한번 말해보려마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 주렴 저 하얀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하얀나비 방의경

하양나비-빙의경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양나비는 ~~음음음 무얼따라 이곡까지 날아왔는지 어디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나비를 네가 싫다하면 내가가야지 저 외로운 하양나비 한테로 수풀과 돌맹이로 꽉찬 이길로 지나는 저 상여 소리는 누구의 혼을싣고 가는건지 어디 한번 알아볼까나 얘야 네가가서 친구해주렴

앞날에 워즈굿

얘야, 너의 지난 시간을 너의 아픈 기억을 나에게 맡겨보렴 앞날을 걱정하는 마음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방황에 내가 너의 곁에 있단다 네가 힘들었던 날들을 너의 두려웠던 시간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지켜준단다 얘야, 너의 지난 시간을 너의 아픈 기억을 나에게 맡겨보렴 앞날을 걱정하는 마음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방황에 내가 너의 곁에

하양나비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하양나비는~~~ 무얼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 한번 알아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해주렴 저~~하양나비를~~ 네가 싫다하면 내가 가야지 저 외 로운 나비한테로~` 수풀과 돌맹이로 꽉찬 이길로 지나는 저 상여소리는~~ 누 구의 혼을 싣고 가는 건지 어디 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해주렴

하양 나비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하양나비는~~~ 무얼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 한번 알아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해주렴 저~~하양나비를~~ 네가 싫다하면 내가 가야지 저 외 로운 나비한테로~` 수풀과 돌맹이로 꽉찬 이길로 지나는 저 상여소리는~~ 누 구의 혼을 싣고 가는 건지 어디 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하얀나비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하양나비는~~~ 무얼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 한번 알아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해주렴 저~~하양나비를~~ 네가 싫다하면 내가 가야지 저 외 로운 나비한테로~` 수풀과 돌맹이로 꽉찬 이길로 지나는 저 상여소리는~~ 누 구의 혼을 싣고 가는 건지 어디 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해주렴

호두나무 트리버드

얘야 내 딸아 넌 행복하니 푸른 리본 구두를 신고 봄빛 화사한 세상 걸을 때 나는 작은 호두나무 심었네 너의 엄마는 니 등 뒤에 앉아 젖은 머리 빗겨주면서 행복하라고 아프지 말라고 어린 나무 물을 주었네 * 이젠 너 혼자 걸어가야 해 삶에 지쳐 길을 잃어도 울지마라 멈추지 말고 호두나무 찾아 가렴 얘야 내 딸아 넌 행복해야 해 가는 세월에

호두나무.mp3 트리버드

얘야 내 딸아 넌 행복하니 푸른 리본 구두를 신고 봄빛 화사한 세상 걸을 때 나는 작은 호두나무 심었네 너의 엄마는 니 등 뒤에 앉아 젖은 머리 빗겨주면서 행복하라고 아프지 말라고 어린 나무 물을 주었네 * 이젠 너 혼자 걸어가야 해 삶에 지쳐 길을 잃어도 울지마라 멈추지 말고 호두나무 찾아 가렴 얘야 내 딸아 넌 행복해야 해 가는 세월에

하양나비(원곡)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얀나비는~ 무얼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해 주렴 저 하얀나비~를~ 네가 싫다하면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 한테로~~ 수풀과 돌맹이로 꽉찬 이 길로 지나는 저 상여 소리~는~ 누~구의 혼을 싣고 가는건지 어디한번 알아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해 주렴

하양나비(mr-미니)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양나비는~~ 무얼 따라 이 곳까지 날아 왔는지 어디 한 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해 주렴 저 하양나비를~~ 네가 싫다하면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한테로 수풀과 돌멩이로 꽉 찬 이 길로 지나는 저 상여소리는~~ 누~구의 혼을 싣고 가는~건지 어디 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

호두나무 Treebird

얘야 내 딸아 넌 행복하니 푸른 리본 구두를 신고 봄빛 화사한 세상 걸을 때 나는 작은 호두나무 심었네 너의 엄마는 네 등 뒤에 앉아 젖은 머리 빗겨주면서 행복하라고 아프지 말라고 어린 나무 물을 주었네 이젠 너 혼자 걸어가야 해 삶에 지쳐 길을 잃어도 울지 마라 멈추지 말고 호두나무 찾아 가렴 얘야 내 딸아 넌 행복해야 해 가는 세월에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