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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여줘 (Vocal 박준영) 람다

계절은 또 가네 차가운 이 계절 사이로 너는 또 불어 내 맘을 다시 얼려놓곤 해 몇 밤이 지나면 금방 사라질 거야 하는 표정 없는 니 말에 나는 그대로 얼었었지 그때 그곳에 멍하니 서서 녹질 못해 하나 기억나는 건 하얀 눈 위 둘이 나란히 누워 애틋하게 서롤 보다가 안아줘 이대로 평생 얼어도 좋아 했던 널 그려 그만 녹여줘

녹여줘 람다

계절은 또 가네 차가운 이 계절 사이로 너는 또 불어 내 맘을 다시 얼려놓곤 해 몇 밤이 지나면 금방 사라질 거야 하는 표정 없는 니 말에 나는 그대로 얼었었지 그때 그곳에 멍하니 서서 녹질 못해 하나 기억나는 건 하얀 눈 위 둘이 나란히 누워 애틋하게 서롤 보다가 안아줘 이대로 평생 얼어도 좋아 했던 널 그려 그만 녹여줘

비가내리면 (Vocal 이아람) 람다

비가 내리면 나도 모르게 너의 생각에 맘이 아려 비가 내리면 눈을 꼭감고 너의 생각에 잠못 이뤄 너와 함께했던 추억 비 되어 내려와 비 오는거릴 함께 걸었던 그 추억과 좁은 우산속에 함께 했었던 기억이 내려와 내려와 내 눈가를 적시네 rainy day 니맘에 아직 내가 숨쉬고있니 너도 나처럼 날 떠올리며 맘아파하니 rainy day rainy da...

비가내리면 (Vocal. 이아람) 람다

비가 내리면 나도 모르게너의 생각에 맘이 아려비가 내리면 눈을 꼭감고너의 생각에 잠못 이뤄너와 함께했던 추억비 되어 내려와비 오는거릴 함께 걸었던 그 추억과좁은 우산속에 함께 했었던 기억이내려와 내려와내 눈가를 적시네rainy day 니맘에아직 내가 숨쉬고있니너도 나처럼 날떠올리며 맘아파하니rainy day rainy day 이렇게 비가내리면 난아직도...

비가 내리면 (Vocal 이아람) 람다

비가 내리면 나도 모르게 너의 생각에 맘이 아려 비가 내리면 눈을 꼭감고 너의 생각에 잠못 이뤄 너와 함께했던 추억 비 되어 내려와 비 오는거릴 함께 걸었던 그 추억과 좁은 우산속에 함께 했었던 기억이 내려와 내려와 내 눈가를 적시네 rainy day 니맘에 아직 내가 숨쉬고있니 너도 나처럼 날 떠올리며 맘아파하니 rainy day rainy da...

비가내리면 (Vocal 이아람) 람다(Ramda)

비가 내리면 나도 모르게 너의 생각에 맘이 아려 비가 내리면 눈을 꼭감고 너의 생각에 잠못 이뤄 너와 함께했던 추억 비 되어 내려와 비 오는거릴 함께 걸었던 그 추억과 좁은 우산속에 함께 했었던 기억이 내려와 내려와 내 눈가를 적시네 rainy day 니맘에 아직 내가 숨쉬고있니 너도 나처럼 날 떠올리며 맘아파하니 rainy day rainy da...

비가 내리면 (Vocal 이아람) 람다(Ramda)

비가 내리면 나도 모르게 너의 생각에 맘이 아려 비가 내리면 눈을 꼭감고 너의 생각에 잠못 이뤄 너와 함께했던 추억 비 되어 내려와 비 오는거릴 함께 걸었던 그 추억과 좁은 우산속에 함께 했었던 기억이 내려와 내려와 내 눈가를 적시네 rainy day 니맘에 아직 내가 숨쉬고있니 너도 나처럼 날 떠올리며 맘아파하니 rainy day rainy da...

구름 람다

?두둥실 너는 구름이야 항상 내 맘에 떠있어 살며시 잡으려 해도 잡힐 듯 말 듯 흩어져 내 안에 수 놓여진 그대가 가득 떠있네 머리 위에 먹구름이라도 난 좋아 내 맘에 비를 내린 대도 그대 없인 난 뜬구름 구름다리를 내어준다면 나 살포시 건너가 당신의 물방울이 될 거예요 그대라는 큰 흰 구름 포근하게 날 안아준다면 나 살포시 기대어 달콤한 솜사탕이 될...

Ma Girl (With 성수, Triump) 람다

You\'re so beautiful 널 처음봤을때 향기런 미소가 나를웃게하는데 You\'re my sweety girl 손잡고싶은데 다가가기조차 조심스러워지는 girl 너 나 단둘이 떠나고싶어 밤하늘에 별이가득차있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떠나고싶어 오직 너와나 사랑속삭이고싶어 너는날 모른척 새침한척 나를 미치게만들어 그런널갖고싶어져 oh 그런널 ...

그땐 몰랐었어 람다

?그땐 내가 몰랐었어 너의 마음을 그동안 참 바보였어 그래서 이렇게 홀로 남아 뒤돌아보니 남은 게 없어 너도 없고 사랑도 없어 어디쯤 갔니 물어볼 수도 없어 항상 웃는 얼굴로 날 반겨주던 너의 미소도 볼 수가 없어 그땐 미처 몰랐었어 햇살은 왜 야속하게 그대로 맑고 시간은 또 속 모르게 그대로 흘러 넌 어디니 혼자 이렇게 되뇌이는 나 난 몰랐었어 난 ...

봄이 내게 말을 거네 람다

아지랑이 간지럽게 춤을 추는 봄날오후 살랑살랑 봄바람이 내 귓가에 속삭이네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이 왔다고 자꾸 내게 말을 거네 봄바람이 저 꽃잎이 저 햇살이 버들 강아지가 봄바람이 저 꽃잎이 저 햇살이 내게 말을 거네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이 왔다고 자꾸 내게 말을 거네 봄바람이 저 꽃잎이 저 햇살이 버들 강아지가 봄바...

그래, 좋아 (Feat. 박종권) 람다

관심 없다 말하는 너의 말 뒤엔 숨겨진 세상이 한가득 펼쳐있지만 못다 숨긴 너의 그 작은 실수가 사실 사실이 아니란 걸 증명하지 부쩍 빨개진 두 귀 부쩍 많아진 말수 부쩍 바빠진 두 눈 너무 티가 나잖아 한발 가까이 가면 두발 뒷걸음치지 언제까지 아닌척할 건데 마냥 보고 있으니 귀여워서 그래 좋아 우리 한번 만나 볼까 쓸쓸한 너의 세상에 내 맘을 잔뜩...

노래가흐르면 람다

니가 좋아했던 음악이 흘러 우리 함께 부르던 그날처럼 참 쌀쌀하고 쓸쓸한 날씨 내 맘 대신해 넌 어떻게 지내 묻고싶어 이 노란 조명 아래 커피한잔 우리 자주 오던 카페에 혼자 이 쌉싸름한 커피가 나의 맘을 대신해 넌 뭐하며 지내 묻고싶어 노래가 흐르면 난 기억을 여행해 넌 이미 저만치 날아가고 있어 잘가라고 인사해도 보지도 못할텐데 그런 허공에...

노래가 흐르면 (Feat. 성수) 람다

?니가 좋아했던 음악이 흘러 우리 함께 부르던 그날처럼 참 쌀쌀하고 쓸쓸한 날씨 내 맘 대신해 넌 어떻게 지내 묻고싶어 이 노란 조명 아래 커피한잔 우리 자주 오던 카페에 나 혼자 이 쌉싸름한 커피가 나의 맘을 대신해 넌 뭐하며 지내 묻고싶어 노래가 흐르면 난 기억을 여행해 넌 이미 저만치 날아가고 있어 잘가라고 인사해도 보지도 못할텐데 그런 허공에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람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있어봐 좀 더 가까워지게 뒤돌아보지 말고 있어봐 그럼 내 맘을 들킬 것 같단 말이야 너 뒤돌아 보면 나 꼼짝도 못하고서 그냥 얼음이 돼 이런 날 눈치 채지 말기 그렇다고 너무 몰라주는 거 아냐 일부러 조금 티 내고 있었는데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하는지 일부러 날 골리려 아닌척한 건지 사실 넌 내가 싫어 티 안내는 건지 알 ...

혹시 그런 거라면 람다

?우리 오늘 뭐 할까 저번 네가 말했던 그곳에 가볼까 가서 뭘 먹을까 너 먹고 싶어 했던 것 사줄게 같이 갈래 왜 대답이 없어 오늘 무슨 일 있어 아까부터 불편한 표정인 너 내가 잘못했어 그냥 다 잘못했어 그러니까 아무 말 말고 같이 가자 혹시 헤어지자는 말하려고 시간 끄는 건 아닐 거야 그치 혹시 그랬던 거라면 우리 사랑했던 지난날 떠올려봐 부디 기...

겨울의 풍경 람다

하얀 눈 내리던 날 거리에는 온통 별이 반짝이고 하얀 입김 내는 너와 아름다운 도시 사람들의 웃음 따뜻함 가득한 세상 거리 울리는 나눔의 종소리 We wish you a happy winter 마음 설레는 겨울의 풍경이어라 종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네 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려오면 어른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고파 마음 설레는 겨울의 풍경이어라 행복함 ...

봄이내게말을거네 람다

아지랑이 간지럽게 춤을 추는 봄날오후 살랑살랑 봄바람이 내 귓가에 속삭이네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이 왔다고 자꾸 내게 말을 거네 봄바람이 저 꽃잎이 저 햇살이 버들 강아지가 봄바람이 저 꽃잎이 저 햇살이 내게 말을 거네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이 왔다고 자꾸 내게 말을 거네 봄바람이 저 꽃잎이 저 햇살이 버들 강아지가 봄바...

그런사람일지도몰라 람다

웃음이 없어서 외로운 날 또 눈물이 많아서 외로운 날 에는 난 어떡하죠 애인과 다퉈서 외로운 날 또 아무도 전활 받지 않는 날 에는 난 어떡하죠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쓸쓸한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봄춘빛날희 람다

?빛나는 봄에 돋아나 가을을 앞두고 당신은 간다 겨울 추위 함박눈 아래 추억을 묻은 채 겨울잠 자면 얼어붙은 눈물 녹으며 다시 봄 온대도 당신은 없다 사계절은 소생한대도 당신이란 봄 만날 수 없네 여전히 봄은 오고 또 가 나에겐 사라져 버린 계절 맘속에 고이 두고서 다시 꽃피워보려 해봐도 여전히 봄은 오고 또 가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나 당신의 봄 ...

별이 빛나는 밤에 람다

?별이 빛나는 밤에 그대와 밤하늘 보며 수많은 별을 세던 그날 떠올린다 달빛 찬란한 공간 그대의 손을 꼭 잡고 멈춰버리길 바라던 그때 그 소중한 시간들아 밝게 빛나던 사랑이 추억 별 되어 내려와 밤하늘의 별빛들은 그때와 같이 그대론데 떨어지는 별똥별에 간절한 맘 빌어본다 달빛처럼 식어 버린 그대 마음을 되돌려달라고 별이 빛나는 밤에 그대의 눈 마주 보...

BLUE BIRD 람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항상 반짝이고 있어요 여기저기 또 앞에 뒤에 손 흔드는 내가 안 보이나요 원한다면 찾을 수 있죠 언제 어디서든 말에요 멀리멀리서 찾지 마요 미소 짓는 내가 안 보이나요 가끔은 왜 이리 불행한지 놀랍지도 않죠 행복은 왜 이리 멀기만 한지 얘기 좀 해볼까요 우린 왜 옆을 못 본 채 먼 곳만 보네 옆을 보면 의미 있고 소중한 것들로 ...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람다

웃음이 없어서 외로운 날 또 눈물이 많아서 외로운 날 에는 난 어떡하죠애인과 다퉈서 외로운 날또 아무도 전활 받지 않는 날에는 난 어떡하죠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쓸쓸한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그냥 그런 사람...

I Go, 아이고 (Feat. 최한솔) 람다

I Go 앞만 보고 가는 날 아이고부모님 하시는 말 아이고 내 딸 언제쯤 잘 되려나 그러게 난 언제쯤 잘 되려나 I Go 아니 좀 쉬었다 갈까 아이고 쉴 틈 없이 사는 사람들 속에서 나도 발 맞춰 가야 하나 오늘 하루도 힘든 시간을 좀 쉬자 하늘이 참 예뻐 고갤 올려다 봐 어때 참 좋지 가끔 하늘을 보며 기분 좋게 미소 지어봐 숨 좀 쉬자...

그대보다 더 박준영

♬ 그대 많이 힘든가요 내가 그댈 바라보는것만큼 이제 내가 다가갈꺼예요 그대 거기에 있어요 나 바란건없는데 그저 그대 지치면 안고싶은거죠 단지그것뿐이예요 내겐 그것마저도 허락될순없나요 그댈위해 얼마나 기다려야해 아무것도 나에겐 너 하나밖에 없기에 다가져가세요 그댈위해 모아둔 나의사랑은 항상 그 자리에 남아있을테니 ♬ 다버릴순없겠죠 그댈 사랑했...

태양속으로 박준영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잡고 다시는 눈물이 없는 그곳에- 워-- 더 기다리게 하진 않아 이제야 만났어 그렇게 기다려온 내 사랑을- you're my will take a feel 너를 처음보았던 그 순간 내 맘속에 가려진 사랑 눈을 뜨게 됐어 사랑없이 흐르던 내 삶에 날일으켜 세워준 너의 손을 운명처럼 놓지 않아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박준영

나의 작은 꿈이 있었죠 그는 그의 별이 되어 가슴속에 희망을 나누고 싶은 그런꿈이 있죠 하지만 너는 그 꿈속에 절망하고 일어설 수 없었죠 내가 별이 되어 너의 꿈속에 불을 비쳐 주고 싶은데 그대여 절망말아요 또 포기말아요 모두 그댈 위해서 기도하는데 나 힘이 들어도 그대의 별이 될 수 있기에 나 끝까지 당신만을 보고 있죠 너는 그 꿈속...

태양속으로(드라마 "태양속으로"O.S.T) 박준영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잡고 다시는 눈물이 없는 그곳에 워 더 기다리게 하지마 나 이제야 만났어 그렇게 기다려 온 내 사랑을 You're my reason to be 너를 처음 보았던 그 순간 내 맘속에 가려진 사랑 눈을 뜨게 됐어 사랑없이 흐르던 내 삶에 날 일으켜 세워준 너의 손을 운명처럼 놓지 않아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

White propose 박준영

절널 보며 설랬던 그때를 기억해 아직도 처음처럼 생생한걸 따뜻한 네손이 그위엔 내손이 네 옆에 어느샌가 내모습이 조금씩 익숙해진 널 향한 내 마음을 보여주듯이 우리함께 했던 추억들이 눈이쌓이듯 내려와 새 하얀눈에 가득담은 내맘을 반기는듯 종소리가 들려와 부끄럽던 내 맘 이젠 표현할께 잡았던 네 손 놓지않을께 아껴뒀던 내 맘 널 사랑해 널 보며 ...

수줍은고백 박준영

처음봤던 날 기억하니 니앞에서 수줍던 나의모습을 친구로 지내던 나에게 너의존재가 커져만갔어 수줍었던 내 행동들도 웃으며 받아줬던 너에게 친구가 좋다던 너에게 내맘을 전해주고 싶었어 하지만 너에대한 내 마음을 숨길수 밖에 없었던거야 친구이상의 존재가 아니였던 거야 너와의 이별이 싫어 만족 할 수 있었어 다른 남자와 같이있는 너를 볼때면 미치...

태양속으로o.s.t 박준영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잡고 다시는 눈물이 없는 그곳에- 워-- 더 기다리게 하진 않아 이제야 만났어 그렇게 기다려온 내 사랑을- you're my will take a feel 너를 처음보았던 그 순간 내 맘속에 가려진 사랑 눈을 뜨게 됐어 사랑없이 흐르던 내 삶에 날일으켜 세워준 너의 손을 운명처럼 놓지 않아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아니야 (Feat. 김태영, 김정화) 박준영

여보세요 누군지알겠니 그래나야 잘지내고있었니 가끔 내가 생각나거나 내가없어 불편하진않았니 괜찮다 하지마 너도 날 알잖아 맘대로 끊지마 마지막이니까 뻔한 거짓말도 기대하는 나를 알잖아 아니야 미안해 아니야 누구세요 익숙한 이목소리 설마했어 잊을때도 됬잖니 자꾸 잘지냈냔 그소리 지치거나 지겹지도않니 헛소리 하지마 너도 잘 알잖아 끝난지 오래야 제발 ...

끝 (Part. 1) 박준영

아 미어져요 정말 왜 이렇게 했어야만 했나요 아 내 마음조차도 짓밟고만 가야하나요 아 미어져요 정말 왜 이렇게 했어야만 했나요 아 내 마음조차도 짓밟고만 가야하나요 제발 좀 가지말라고 말을해봐도 저만치 멀어져 가나요 이제는 정말 우리 헤어지나요 다시는 정말 볼 수도 없나요 그대 가지마세요 정녕 우리 이사랑 이리 끝낼건가요 ...

아니야 (Feat. 김태영,김정화) 박준영

박준영 - 아니야 Verse1 여보세요 누군지알겠니 그래나야 잘지내고있었니 가끔 내가 생각나거나 내가없어 불편하진않았니 Chorus 괜찮다 하지마 너도 날 알잖아 맘대로 끊지마 마지막이니까 뻔한 거짓말도 기대하는 나를 알잖아 아니야 미안해 아니야 Verse2 누구세요 익숙한 이목소리 설마했어 잊을때도 ?瑛莩

끝 (Part. 2) 박준영

사랑한 줄 알았죠 그대도 나를 사랑한다 말했죠 그대에게만 기다린다 말했죠 나도 그대를 혼자인건 싫다고 때도 써봤죠 하지만 사랑하면 할수록 깊은 내 마음 그대는 알고있나요 사랑인줄 모르고 주기만 했던 내가 이젠 사랑인 줄 알게됐는데 그댈 기다리면서 사랑이란 걸 배웠고 혼자 그댈 잊지 못하는 몹쓸병도 걸렸죠 사랑하면 할수록 더 큰 이별이...

언젠가 우리.... 그대보다 더.. 박준영

그대 많이 힘든가요 내가그댈 바라보는것만큼. 이제내가 다가갈꺼예요 그대여기에 있어요 나 바란건없는데 그저 그대 지치면 안고싶은거죠 단지그것뿐이예요- 내겐 그것마저도 허락될순없나요- 그댈위해 얼마나 기다려야해 아무것도 나에겐 너하나밖에없기에 다가져가세요 그댈위해 모아둔 나의사랑은 항상그자리에- 남아있을테니 다버릴순없겠죠. 그댈사랑했던기억 간직해도돼...

White propose(with 박성수, 한상인, 이희영, 김성민, 이다람, 전해정) 박준영

절널 보며 설랬던 그때를 기억해 아직도 처음처럼 생생한걸 따뜻한 네손이 그위엔 내손이 네 옆에 어느샌가 내모습이 조금씩 익숙해진 널 향한 내 마음을 보여주듯이 우리함께 했던 추억들이 눈이쌓이듯 내려와 새 하얀눈에 가득담은 내맘을 반기는듯 종소리가 들려와 부끄럽던 내 맘 이젠 표현할께 잡았던 네 손 놓지않을께 아껴뒀던 내 맘 널 사랑해 널 보며 ...

태양속으로(드라마 "태양속으로"O.S.T) 박준영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잡고 다시는 눈물이 없는 그곳에 워 더 기다리게 하지마 나 이제야 만났어 그렇게 기다려 온 내 사랑을 You're my reason to be 너를 처음 보았던 그 순간 내 맘속에 가려진 사랑 눈을 뜨게 됐어 사랑없이 흐르던 내 삶에 날 일으켜 세워준 너의 손을 운명처럼 놓지 않아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

White Propose (With 박성수 & 한상인 & 이희영 & 김성민 & 이다람 & 전해정) 박준영

1절) 널 보며 설랬던 그때를 기억해 아직도 처음처럼 생생한걸. 따뜻한 네손이 그위엔 내손이, 네 옆에 어느샌가 내모습이. 조금씩 익숙해진 널향한 내 마음을 보여주듯이, 우리함께 했던 추억들이 눈이쌓이듯 내려와. 새 하얀눈에 가득담은 내맘을 반기는듯 종소리가 들려와. 부끄럽던 내 맘 이젠 표현할께 잡았던 네 손 놓지않을께 아껴뒀던 내 맘 널 사랑해 ...

곤드레 만드레 박준영

ゴンドゥレ マンドゥレ(곤드레 만드레)곤드레 만드레嗚呼 僕は夢中(아아 보쿠와 무추우)나는 취해버렸어君の?りクラクラ ?したよ(키미노 카오리 쿠라쿠라 코이시타요)너의 사랑에 향기 속에 빠져버렸어何にもできない 知らない僕でも(난니모 데키나이 시라나이 보쿠데모)가진 것은 없다지만 사랑으로 감싸줄게?の底から 君を愛せるさ(코코로노 소코카라 키미오 아이세루사)진심 어...

봄에 박준영

속상한 맘 풀리지 않는다고그대 속상해 않으면 좋겠다외로움 가득한 곳에서도 그대 따뜻함에 늘 웃음이맘이 맘에 들지 않아도따뜻한 이 세상 바라보며나 혼자 그대 얼굴 떠올릴 때면힘이 들어 외롭다 생각 말아요추운 겨울지나 눈 녹은 봄이 오듯잠시 춥다고 느낄 때 주위에 봄을 선물할 내가 있단 걸그대 혼자 외로운 마음에 얼마나 속상해하진 않았는지곧 다가오는 따뜻...

은하수 박준영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맞춰희미하게 어렴풋이 이렇게처음 놓여졌던 우주 그 안에홀로 외로운 내 은하수 가득 저 멀리나를 향해 빛을 내주던 너눈 부시게구름 사이 가린 나와 너 우리 함께은하수를 타고 (춤을 춰)그런 가득 놓인 의미 그 앞에서이 밤을 날아가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맞춰희미하게...

너 혹은 나에게 박준영

좀 외로워도 혼자가 아니야누가 뭐라 해도 진심은 아닐 거야뒤늦게 돌아보면 의미 없는 말과 맘들로스스로 힘들게 했던 건 아니었나 생각해 봤어우 어쩌면 나는 네 맘에 들고 싶었나우 코끝이 아린 공기에 괜히 서글픈 마음이야우 누구나 처럼 잘하고 싶었던 맘일까우 모두들 작은 세상에 아픔을 다는 사는가 봐너무 욕심낸 건 아닐까그런 걱정은 하지 말자누가 뭐라 해...

수줍은 고백 박준영

처음봤던 날 기억하니 니 앞에서 수줍던 나의 모습을 친구로 지내던 나에게 너의 존재가 커져만갔어 수줍었던 내 행동들도 웃으며 받아줬던 너에게 친구가 좋다던 너에게 내 맘을 전해주고싶었어 하지만 너에 대한 내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거야 친구 이상의 존재가 아니였던거야 너와의 이별이 싫어 만족할수있었어 다른 남자와 같이있는 너를 볼때면 미치도록 ...

Intro 박준영

약속하는 우리 앞에 큰 사랑을 축하하듯 더 큰 눈이 내려와 정말 사랑한다 다시 고백할께 이 순간 평생 꼭 기억할께 아껴뒀던 이말 널 사랑해

White Propose (With 박성수, 한상인, 이희영, 김성민, 이다람, 전해정) 박준영

널보며 설랬.. 흠널보며 설랬던 그때를 기억해아직도 처음처럼 생생한걸따뜻한 네손이 그위엔 내손이네 옆에 어느샌가 내 모습이조금씩 익숙해진 널향한 내마음을 보여주듯이우리함께 했던 추억들이 눈이쌓이듯 내려와새하얀눈에 가득담은 내 맘을반기는듯 종소리가 들려와부끄럽던 내 맘 이젠 표현할께잡았던 네 손 놓지 않을께아껴뒀던 내 맘 널 사랑해...널보며 설랬던 그...

돌멩이 박준영

조그만 돌멩이 이리 부딪히고저리 부딪히다가 굴러가다가 망설인다막다른 길에서 만났던 아이가손을 뻗어봤다가 못생겨서 버려진다나도 남처럼평범한 아이가 될 수 있다면조그만 아이의 커다란 생각표하지 못하고 삼켜둔 내 맘사랑 받지 못 할 조그만 내가여기다 말해본다조그만 아이의 커다란 생각표하지 못하고 삼켜둔 내 안사랑 하지 못 한 조그만 내가여기다 말해본다나도 ...

산바람 강바람 박준영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강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섬 집 아기 박준영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Anima! (동물!) 박준영

너무 노력했어내가봐도 어린나를 데리고놀이공원 가서같이 놀고싶어 재미로살다보니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기고오늘 놀러갈래 준비해줘 캐리어우 일본에 초밥 맛있더라한번 가본다면 꼭 가정말 회가 두배는 크네 혼잣말오갱키 데스카 안타와 신빠이 스루나다이 지노 히토데쇼 얏빠 쇼가나이와신데나이구다사이 아이시태루카라라이넨모 아이시요 맛데토루와뭐가그리 불만이야 친구좀사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