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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 (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하루는

바보같은 나의 하루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 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 같은 나의 하루는

나의 하루 란(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 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 같은 나의 하루는

너를 비운다 란(Ran)

사랑 그까짓게 뭐라고 내맘 모두 다 찢어놓고 깨진거울처럼 난 산산히 조각나~아~ 내맘 다 줘받자 떠나고 내안에 이미 넌 없다고 버려진 새처럼 난~ 날개가 부러져 점점 사라지고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놓아준다 너를 지운다 너를 지운다 작은한쪽조차 모두버린다 두번다시 눈물따윈 그만 바보같은 미련도 이제 그만 너를 향한

너를 비운다 (Inst.) 란(RAN)

사랑 그 까짓게 뭐라고 내맘 모두다 찢어놓고 깨진 거울처럼 난 산산히 조각나 내맘 다줘봤자 떠나고 니안에 힘이 난 없다고 버려진 새처럼 난 날개가 부러져 점점 사라지고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놓아준다 너를 지운다 너를 지운다 최근 흔적조차 모두 버린다 두번다시 눈물따윈 그만 바보같은 미련도 이제 그만 널 향한 나의 사랑도

너를 비운다 란 (RAN)

사랑 그 까짓게 뭐라고 내맘 모두다 찢어놓고 깨진 거울처럼 난 산산히 조각나 내맘 다줘봤자 떠나고 니안에 힘이 난 없다고 버려진 새처럼 난 날개가 부러져 점점 사라지고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놓아준다 너를 지운다 너를 지운다 최근 흔적조차 모두 버린다 두번다시 눈물따윈 그만 바보같은 미련도 이제 그만 널 향한 나의 사랑도 그만 가슴은 이미 무너지고

란 - 전화할까 Ran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후회만 하다가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이기적인 나를 바보같은

널 위한거야 란 (RAN)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꺼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없는 시간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 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 줄게 널 기억하며

널 위한거야 란(Ran)

날 용서가며 살아가줘 넌 그럴꺼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없는 시간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 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 할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 줄게~~

눈물 나는 목소리 란(RAN)

이해해요 이런 내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 한마디.. 사랑해요.. 2. 나보다 좋은사람 같아요 이젠 보내야만 하는데... 바보같은 미련은... 내가 또 우네요.. 초라한 내가 미워서... 이대로 그대 간직할께요.. 고마워요..함께했던 그대 사랑이..

눈물나는 목소리 란 (Ran)

차마 뒷모습 볼 수 없어서 내가 먼저 돌아서 왔죠 눈물로 쓰여버린 이 편지 마져도 난 건내지 못한채로 아직도 그대의 온기 남아서 내가슴에 잠든 슬픔을 또 깨워요 비워도 더욱 고여드는 아픔 난 어떻게 하죠 이해해요 이런 내 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 한마디 사랑해요 나보다 좋은 사람 같아요

우리 처음 (feat. 예인) 란(Ran)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 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우리 처음 (Feat. 전초아) 란 (Ran)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 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이게 사랑일까 란 (RAN)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이런 감정 잠깐 봄날 같겠지 또 순간의 착각처럼 이런 나의 맘을 너란 향기로 설레게 만든걸 잊었던 분홍빛의 따스함이 느껴져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알 수 없는 많은 이유들처럼 또 그렇게 끝나겠지 이런 내 마음을

이게 사랑일까 (inst.) 란 (RAN)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이런 감정 잠깐 봄날 같겠지 또 순간의 착각처럼 이런 나의 맘을 너란 향기로 설레게 만든걸 잊었던 분홍빛의 따스함이 느껴져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알 수 없는 많은 이유들처럼 또 그렇게 끝나겠지 이런 내 마음을

우리처음 란 (Ran)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때 그건 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 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란(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그래 Like a wind

한 남자 한 여자 (duet with 한경일) 란(Ran)

미칠것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내가 밉지만, 날 잊진 말아줘... 나에겐 부족했던 네가 준 그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웃음이 많았던 남자 눈물이 없었던 남자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한 남자 한 여자 (Inst.) 란(RAN)

미칠것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내가 밉지만, 날 잊진 말아줘... 나에겐 부족했던 네가 준 그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웃음이 많았던 남자 눈물이 없었던 남자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란 (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 것 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란 (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 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 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 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 그래 Like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Inst.) 란 (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 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 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 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 그래 Like a wind Flow my tear

한 남자 한 여자 란(Ran)

- 한 남자 한 여자 (Duet.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알고 싶어 란 (Ran)

내 맘이 두근거려 널 보면 너를 만나기전과 내 모습 너무 달라 모든게 바뀌었어 좋은 생각 하게 되고 자꾸 웃어 나에게도 바랬던 향기나는 사랑이 이제서야 온 것 같아 설레임 가득한 하루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지잖아. 너를 바라보면 아무 생각 안 나 좋은 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 (RAN)

오늘 하루는 지치네요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수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걱정 있는 얼굴 같아서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RAN)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수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괜찮아 잘 될 거야 란(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될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거야 괜찮아 다 잘될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 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괜찮아 잘 될 거야 란 (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될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거야 괜찮아 다 잘될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 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괜찮아 잘될거야 란(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 될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괜찮아 잘될거야 란 (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 될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같은 하루 괜찮아 잘 될

내 사랑 너야 란(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 못보는

내 사랑 너야 란 (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내 사랑 너야* 란(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 못보는

전화할까 란(Ran)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후회만 하다가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이기적인 나를 바보같은

전화할까 (Inst.) 란(RAN)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땜에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후회만 하다가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이기적인 나를 바보같은

전화할까 란 (RAN)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땜에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후회만 하다가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이기적인 나를 바보같은

우리 처음 (With 1대 예인)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우리 처음 - 1대(예인)&2대 란(Ran)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너를 다 잊어보려고 란 (Ran)

나의 머릿속엔 온통 너로 가득 찬 하루 아직도 난 이래 여전히 니가 그리워 너와 함께 걷던 거리 혼자 남아있을 때 너의 기억이 더 선명해져 살다 보면 다 괜찮을 거야 널 잊어가겠지 더 씩씩하게 살아볼게 매일 안간힘을 써 너를 다 잊어보려고 노력하는 나를 넌 모를 거야 내 맘 조금도 이제 널 보내주려 해 내 맘에서 널 사랑했던 내 모습까지 이렇게도 널 잊기

우리 처음 (1대(예인)&2대 란(Ran))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우습게 봤던 이별 란 (Ran)

너를 잊는 일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우습게 봤던 이별 란(RAN)

너를 잊는 일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그냥 다 싫어져 모두 귀찮아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차라리 그대없다면 란(RAN)

습관처럼 부르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 멍하니 앉아있어 정신없는 사람같은데 어떡해야 좋을지 몰라 지금 이대로 나는 힘들어 차라리 그대 없다면 차라리 볼 수 없다면 그게 내게는 더 편할 것 같아 참아도 그대를 본 순간에 난 모든게 흔들리는데 이런 난 어떡해요 눈뜨면 시작돼 그대의 그리움들 지치지도 않는 그리움 시간이 지나가도 같아 바보같은

차라리 그대없다면 란 (Ran)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 멍하니 앉아있어 정신없는 사람같은데 어떡해야 좋을지 몰라 지금 이대로 나는 힘들어 차라리 그대 없다면 차라리 볼 수 없다면 그게 내게는 더 편할 것 같아 참아도 그대를 본 순간에 난 모든게 흔들리는데 이런 난 어떡해요 눈뜨면 시작돼 그대의 그리움들 지치지도 않는 그리움 시간이 지나가도 같아 바보같은

차라리 그대없다면* 란(RAN)

습관처럼 부르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 멍하니 앉아있어 정신없는 사람같은데 어떡해야 좋을지 몰라 지금 이대로 나는 힘들어 차라리 그대 없다면 차라리 볼 수 없다면 그게 내게는 더 편할 것 같아 참아도 그대를 본 순간에 난 모든게 흔들리는데 이런 난 어떡해요 눈뜨면 시작돼 그대의 그리움들 지치지도 않는 그리움 시간이 지나가도 같아 바보같은

너를 비운다

두번다시 눈물따윈 그만 바보같은 미련도 이제 그만 널 향한 나의 사랑도 그만.. 가슴은 이미 무너지고 상처만 날 가득 채우고 타버린 재처럼 난 아무말도 못하고 숨이 막혀..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놓아준다 너를 지운다 너를 지운다 최근 흔적조차 모두 버린다..

전화할까

[(Ran) - 전화할까]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 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

내 눈물보다 란(Ran)

난 니 곁에서 떠나갈수 있게 나를 기억하는 니 모든일은 지워주길 바래 내 아픈 상처까지 나 갖고 떠나갈께 소중했던 추억들조차 이제는 두려우니까 나 힘들어도 너의 그 사랑땜에 울다 지쳐가도 니 맘속에 내가 니 삶의 전부가 아닌거란걸 믿을 수 없었지만 이젠 너에게 말 할 수 있어 나 다시 너의 곁에 돌아가는 일 없을꺼라고 나의

우리 처음 (Feat. 유리)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