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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것 뿐인데 라운드어바웃

똑같은 하루가 지나가 같은 일 같은자리 똑같은 사람을 만나 반복된 일상은 변함없어 같은 길 같은 거리 똑같은 걸음을 하고 달라진 건 없고 모두가 그대론데 다 똑같아 난 그저 너와 헤어진 뿐인데 니가 없을 뿐인데 왜 니가 없는게 괜찮지가 않아 헤어진 뿐인데 너 없을 뿐인데 왜 하루하루가 아프기만 한건데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함께한

헤어진 것 뿐인데 라운드어바웃 (RoundAbout)

똑같은 하루가 지나가 같은 일 같은자리 똑같은 사람을 만나 반복된 일상은 변함없어 같은 길 같은 거리 똑같은 걸음을 하고 달라진 건 없고 모두가 그대론데 다 똑같아 난 그저 너와 헤어진 뿐인데 니가 없을 뿐인데 왜 니가 없는게 괜찮지가 않아 헤어진 뿐인데 너 없을 뿐인데 왜 하루하루가 아프기만 한건데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함께한

눈물로 하는 말 라운드어바웃

잊으려 내 맘 다 닫아도 눈을 감아 봐도 흐르는 비처럼 눈물이 그댈 그리워해 못 다한 말들이 많아서 기억을 찾아도 이젠 추억이 될까 두려워져 길 잃은 내 마음은 저기 샛별을 찾아 하루하루 기다리는 나 다시 내게 돌아와줘 그대 없인 안 되는 내 맘이 원하는 건 그대 한 사람 내 맘이 원하는 건 오직 한 사람 눈물로 하는 그 말 가슴이 소리치는 말 난 여...

없어 라운드어바웃

아침에 힘겹게 눈을 뜨고나면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기를 봐 니가 취해 혹시나 나를 찾진 않았을까 헛된 기대를 하게 돼 커튼을 걷고 창문을 활짝 열면 매일 춥다고 하던 니가 또 생각나 퉁퉁 부운 얼굴로 안아 달라 말하던 니가 난 너무나 그리워 단 하루만 니가 내게 돌아온다면 너 하나만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이 답답한 하루 하루가 의미없는 모든 순간들...

비가와 라운드어바웃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게 사랑 아니라는걸 난 알아 힘들게 니가 꺼낼 말이란 게 좋은 얘긴 아닐 것도 알아 하지만 넌 모르지 난 벌써 준비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라는 비를 맞으러 나가고 있다는 걸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이 비가 지나고 나면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지울 수 있을 거라고 우~ 비가와 비가와 우~ 비가와 비가와 소중히 아껴왔던 컵을 깼어...

잊을게 진철 (라운드어바웃)

잊어줄게 나를 담았던 니 눈빛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이제 돌아 갈수 없어 남김없이 모두다 잊길 바래 아무렇지 않은 처럼 니 모든 걸 이젠 떠나보내 눈물이 흘러도 시간이 흐르면 그리워 할지도 생각이 날지도 보고 싶어져도 잊을게 널 사랑해 날 떠나보내 오직 너 뿐이야 믿을 수 없어 그 말도 이제 와서 나에게 이런 얘기 얼마나 힘이 드는지 내 모든 걸 이젠

후회 편선희, 소행성186

가슴이 텅 빈 것만 같아 왜 이리 하루가 긴 것만 같지 헤어진 뿐인데 그냥 그런 뿐인데 서로가 원해서 헤어진 뿐인데 자꾸 생각나는데 이제 와서 어떡해 널 다시 붙잡을 수가 있어 어떡해 어떡해 다시 돌아오라고 내 곁엔 너 뿐이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말해 주기를 바랬어 못 이기는 척 받아주려 했어 내 자존심 때문에 널 아프게 만들었는지도 몰라서 가슴이

눈물로 하는 말 라운드어바웃 (RoundAbout)

잊으려 내 맘 다 닫아도 눈을 감아 봐도 흐르는 비처럼 눈물이 그댈 그리워해 못 다한 말들이 많아서 기억을 찾아도 이젠 추억이 될까 두려워져 길 잃은 내 마음은 저기 샛별을 찾아 하루하루 기다리는 나 다시 내게 돌아와줘 그대 없인 안 되는 내 맘이 원하는 건 그대 한 사람 내 맘이 원하는 건 오직 한 사람 눈물로 하는 그 말 가슴이 소리치는 말 난 여...

비가와 라운드어바웃(RoundAbout)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게 사랑 아니라는걸 난 알아 힘들게 니가 꺼낼 말이란 게 좋은 얘긴 아닐 것도 알아 하지만 넌 모르지 난 벌써 준비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라는 비를 맞으러 나가고 있다는 걸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이 비가 지나고 나면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지울 수 있을 거라고 우~ 비가와 비가와 우~ 비가와 비가와 소중히 아껴왔던 컵을 깼어...

없어 라운드어바웃 (RoundAbout)

아침에 힘겹게 눈을 뜨고나면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기를 봐 니가 취해 혹시나 나를 찾진 않았을까 헛된 기대를 하게 돼 커튼을 걷고 창문을 활짝 열면 매일 춥다고 하던 니가 또 생각나 퉁퉁 부운 얼굴로 안아 달라 말하던 니가 난 너무나 그리워 단 하루만 니가 내게 돌아온다면 너 하나만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이 답답한 하루 하루가 의미없는 모든 순간들...

비가와 .. 라운드어바웃(RoundAbout)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게 사랑 아니라는걸 난 알아 힘들게 니가 꺼낼 말이란 게 좋은 얘긴 아닐 것도 알아 하지만 넌 모르지 난 벌써 준비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라는 비를 맞으러 나가고 있다는 걸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이 비가 지나고 나면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지울 수 있을 거라고 우~ 비가와 비가와 우~ 비가와 비가와 소중히 아껴왔던 컵을 깼어...

비가와 라운드어바웃 (RoundAbout)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게 사랑 아니라는걸 난 알아 힘들게 니가 꺼낼 말이란 게 좋은 얘긴 아닐 것도 알아 하지만 넌 모르지 난 벌써 준비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라는 비를 맞으러 나가고 있다는 걸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이 비가 지나고 나면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지울 수 있을 거라고 우~ 비가와 비가와 우~ 비가와 비가와 소중히 아껴왔던 컵을 깼어...

My Love 진철 (라운드어바웃)

다 모든게 변해 바뀐다 해도 없어진대도달라 난 다를거야 you the only one너만을 위해너와나 함께할 시간 눈을 맞추고cause you're my love 난 널 위해 이 노랠 부를게네게 들리게 무엇보다 소중해오 날 웃게 할 한사람너만 있어주면 널 비추는 빛이 될게baby you are my love네게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너뿐이라고...

아버지 진철 (라운드어바웃)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그 누구보다 날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For Once In My Life 진철 (라운드어바웃)

For once in my life I have someone who needs me Someone I've needed so long For once unafraid I can go where life leads me And somehow I know I'll be strong For once I can touch what my heart used...

매일 난 헤어진 다음날 신예영

빼지 말라던 네 번째 내 손가락 반지도 그대로인데 변한 건 네 마음들 뿐인데 왜 나만 슬퍼하고 나만 엉망이 돼 편한 친구처럼 가끔씩 연락하자고 하면 그럼 내 마음이 어떨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을 보내도 잊혀지지 않아 네가 망친 사랑에 왜 내가 울어야 하는지 이러다 평생 너와 헤어지지도 못하면 어떡해 매일 난 헤어진 다음날 같은데 오늘은 함께 찍은 사진 정리하려

떠나간다 소프트베리(Soft Berry)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돌아서 가줘 너의 사랑만큼 난 상처가 될 뿐인걸 너를 사랑 했다는 이유 그것 하나 때문에 아파하는 난 내 맘이 미워져 겨우 너와나 헤어진 뿐인데 지금 난 숨을 쉴수가 없어 난 정말 널 너무 사랑했나봐 이별이란 너의 말을 아직 믿을 수 없어 난 이렇게 돌아 서는 널 봐도 미안 하다는 말 내게 하며 올 같은데

떠나간다 소프트베리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돌아서 가줘 너의 사랑만큼 난 상처가 될 뿐인걸 너를 사랑 했다는 이유 그것 하나 때문에 아파하는 난 내 맘이 미워져 겨우 너와나 헤어진 뿐인데 지금 난 숨을 쉴수가 없어 난 정말 널 너무 사랑했나봐 이별이란 너의 말을 아직 믿을 수 없어 난 이렇게 돌아 서는 널 봐도 미안 하다는 말 내게 하며 올 같은데

헤어진 너에게 주호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는 같아 다행이야 지금의 니가 행복해 보여 환하게 웃는 모습들이 그때완 달라서 좋아 보여 많이 그리워할 같아 행복했던 그때가 가끔은 다투기도 했던 그 순간마저 사랑이라 생각했던 우리는 이제 없잖아 다른 누군가를 만나서 또 아무렇지 않게 사랑하겠지만 우리의 좋았던 수많은 날들 중에 하루만 기억해 준다면 감사해

³≫AI ¶C ¸¸³ª¿a °¡ºn¾ØA|AI(Gavy N.J.)

이대로 가는 건가요 너무 하잖아요 영화 속 주인공 처럼 인사도 못한 채 눈치도 없이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죠 사람들 모두 날 쳐다보네요 괜찮아요 그런 거죠 그렇게 이별하겠죠 사랑하다 헤어진 연인이 세상에 우리 뿐인가요 그대 난 어떡하죠 아직 그대 뿐인데 자고 나면 어제처럼 난 그대만 찾겠죠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밖에 몰라서 그대 없이 살 수 없죠

내일 또 만나요 가비앤제이(Gavy N.J.)

이대로 가는 건가요 너무 하잖아요 영화 속 주인공 처럼 인사도 못한 채 눈치도 없이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죠 사람들 모두 날 쳐다보네요 괜찮아요 그런 거죠 그렇게 이별하겠죠 사랑하다 헤어진 연인이 세상에 우리 뿐인가요 그대 난 어떡하죠 아직 그대 뿐인데 자고 나면 어제처럼 난 그대만 찾겠죠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밖에 몰라서 그대 없이 살 수 없죠

내일 또 만나요 [방송용] 가비엔제이

이대로 가는 건가요 너무 하잖아요 영화 속 주인공 처럼 인사도 못한 채 눈치도 없이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죠 사람들 모두 날 쳐다보네요 괜찮아요 그런 거죠 그렇게 이별하겠죠 사랑하다 헤어진 연인이 세상에 우리 뿐인가요 그대 난 어떡하죠 아직 그대 뿐인데 자고 나면 어제처럼 난 그대만 찾겠죠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밖에 몰라서 그대 없이 살 수 없죠

비밀 린애 (Linae)

오늘도 난 너무 힘들었죠 혹시라도 내마음 그대 모를까봐 맘에도 없는 차가운 눈빛 그댈 아프게 했어요 아주작은 그대 관심만으로 나는 잠도못이루죠 그대 눈에 비친 슬픔만으로 나의 모든것이 울죠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둔것도 사랑 이라면 헤어진 그후에도 내삶에 끝에서도 그대를 사랑할수있겠지 몇번인가 그대 지우려고

쉬웠을 뿐인데 김현철

그 시절 난 모든게 힘들어 무너지고 있었지 시작이란 없을 같았어 작아지는 날 보며 시간이 지난 후 뒤돌아 보면은 모든 건 너무나 쉬웠을 뿐인데 나 지금도 가끔은 지쳐서 주저앉고 싶지만 이겨내지 못할 아픔은 처음부터 없었어 현실이란 말의 무게로 우릴 눌러왔을 뿐이야 나를 다시 다가올 시간들도 이젠 걱정하지마 다른 내일의 내 모습은

헤어진 후에 길은정

거두려네 그대 알게된 후 배웠던 소중한 사랑 가슴시린 추억 이모든것 내게는 새로운 의미들이었네 습관처럼 되버린 외로움의 나날들 속에서 그댄 언제나 나의 그리움 그대를 만난것을 운명처럼 느끼며 오직 그대만이 사랑을 이뤄냈어 사랑은 준만큼 받길원했던 이런 내 마음은 어리석은 생각에 지나지 않았네 그대 알게 된 후 배웠던 소중한 사랑 가슴 시린 추억 이 모든

헤어진 다음날 비제이

헤어진 다음날 이젠 모두 지난 일이야 잊어야해 사랑이란 이유로 묻어둔 작은 상처까지.. 니가 없이 멍한 아침이 힘에 겨워 내등을 감싼 같은 환상에 다시 무너져 가.. 미워 음악이 고독속을 흐르고 있어 지독했던 흔적들은 다시 서야해..

헤어진 다음날 피아노(Piano)

헤어진 다음날 나만의 시간을 가졌지 하지만 잠시도 너와 헤어질 수 없는 나였어 하루종일 비디오를 봤어 이것 저것 자꾸 먹어봤고 해 지난 수첩을 꺼내어 옛친구와 얘기도 했어 그래도 마음 속은 허전해 자꾸만 니 얼굴이 떠올라 답답한 이 마음을 어떡해 하루가 왜이리 긴걸까 RAP1.

헤어진 사이 참깨와 솜사탕

너무 잘어울려요 그대 마음에 드는 사람 생겼나봐요 왼손가락에 낀 반지 멋져보이네요 난 아직 다른 사람 없는 걸요 그댄 모르겠죠 아직도 내 맘 여전하단걸 맘에 없는 그런 말들로 우린 서로 돌아갈 그 길도 모른 채 오 난 아직 녹슨 맘이여 거기 남아 있다면 그대를 되돌려 주겠니 오 그대 많이 바쁜가봐요 한시도 못있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헤어진 사이 참솜 (Chamsom)

잘어울려요 그대 마음에 드는 사람 생겼나봐요 왼손가락에 낀 반지 멋져보이네요 난 아직 다른 사람 없는 걸요 그댄 모르겠죠 아직도 내 맘 여전하단걸 맘에 없는 그런 말들로 우린 서로 돌아갈 그 길도 모른 채 오 난 아직 녹슨 맘이여 거기 남아 있다면 그대를 되돌려 주겠니 오 그대 많이 바쁜가봐요 한시도 못있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화산폭발 미친진실

흔들리는 발 위로 쏟아지는 검은비 하늘도 땅도 갈 수 있는 곳이 없어 붉은 바다위로 숨쉬는 하나 없이 다가오는 모두를 삼키는 어둠 아파서 울었던 뿐인데 다쳐서 소리친 뿐인데 널 그렇게 만든건 니가 아닌데 바람이 쓰다듬어 줄 때까지 순수한 바다가 모든 덮는 날 굳어진 눈물만 기억되는게 싫어 닿을 수 있는 것이란 것들을

화산폭발 미친진실(Crazy True)

흔들리는 발 위로 쏟아지는 검은비 하늘도 땅도 갈 수 있는 곳이 없어 붉은 바다위로 숨쉬는 하나 없이 다가오는 모두를 삼키는 어둠 아파서 울었던 뿐인데 다쳐서 소리친 뿐인데 널 그렇게 만든건 니가 아닌데 바람이 쓰다듬어 줄 때까지 순수한 바다가 모든 덮는 날 굳어진 눈물만 기억되는게 싫어 닿을 수 있는 것이란 것들을 부르네

좋아한 것 뿐인데 보고 싶었을 뿐인데 클렌징크림

좋아한것 뿐인데 보고싶었을 뿐인데 그냥 그게 다 였는데 니가변한것 같은데 물어도 대답 안한대 사랑이 너무 답답해 가지말란 말이 안들려? 돌아보란 말이 안들려?

헤어진 다음날 피아노

헤어진 다음날 나만의 시간을 가졌지 하지만 잠시도 너와 헤어질 수 없는 나였어 헤어진 다음날 나만의 시간을 가졌지 하지만 잠시도 너와 헤어질 수 없는 나였어 하루종일 비디오를 봤어 이것 저것 자꾸 먹어봤고 해 지난 수첩을 꺼내어 옛 친구와 얘기도 했어 그래도 마음 속은 허전해 자꾸만 니 얼굴이 떠올라 답답한 이 마음을 어떡해 하루가

비밀 [Repackage Album Version] 린애[2]

오늘도 난 너무 힘들었죠 혹시라도 내 마음 그대 모를까봐 마음에도 없는 차가운 눈빛 그댈 아프게 했어요 아주 작은 그대 관심 만으로 나는 잠도 못이루죠 그대 눈에 비친 슬픔만으로 나의 모든것이 울죠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둔 것도 사랑이라면 헤어진 그 후 에도 내 삶의 끝에서도 그대를 사랑할 수 있겠지 몇번인가 그댈

헤어진 다음날 이현우,긱스(Geeks)

be alright 하루 종일 맑아도 내 마음은 비온 날 어떤 연락이 와도, 어떤 날이라도 너 아니면 어색한 시간을 비워놔 연락이 뜸해진 phone 일상의 진동마저 아무 의미 없는 낡은 ringtone 오늘밤도 흘러가겠지 우리 흘러가듯이 너를 떠올리던 것보다 더 힘겨웠었던 건 생각없이 길을 겉돌다 너란 그늘에서 더 멀어졌던

주님께 드릴 것 이실라

oh oh oh oh oh oh 푸른 하늘을 주셨죠 드넓은 저 바다도 땅위의 아름다운 모든 우릴 위해 만드셨조 심지어 하나뿐인 외아들 우를 살리려 그 목숨 까지도 아낌 없이 다 주셧조 주님께 드릴 주님께 드릴 약함 뿐인데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주께 드려요 주님께 드릴 주님께 드릴 죄악 뿐인데 상한 맘 있는 모습 그대로 주께

헤어진 다음날 이현우, 긱스

alright 하루 종일 맑아도 내 마음은 비온 날 어떤 연락이 와도 어떤 날이라도 너 아니면 어색한 시간을 비워놔 연락이 뜸해진 phone 일상의 진동마저 아무 의미 없는 낡은 ringtone 오늘밤도 흘러가겠지 우리 지난시간들이 흘러가듯이 너를 떠올리던 것보다 더 힘겨웠었던 건 생각없이 길을 겉돌다 너란 그늘에서 더 멀어졌던

헤어진 다음날 이현우,긱스

alright 하루 종일 맑아도 내 마음은 비온 날 어떤 연락이 와도 어떤 날이라도 너 아니면 어색한 시간을 비워놔 연락이 뜸해진 phone 일상의 진동마저 아무 의미 없는 낡은 ringtone 오늘밤도 흘러가겠지 우리 지난시간들이 흘러가듯이 너를 떠올리던 것보다 더 힘겨웠었던 건 생각없이 길을 겉돌다 너란 그늘에서 더 멀어졌던

헤어진 다음날 이현우 & 긱스

alright 하루 종일 맑아도 내 마음은 비온 날 어떤 연락이 와도 어떤 날이라도 너 아니면 어색한 시간을 비워놔 연락이 뜸해진 phone 일상의 진동마저 아무 의미 없는 낡은 ringtone 오늘밤도 흘러가겠지 우리 지난시간들이 흘러가듯이 너를 떠올리던 것보다 더 힘겨웠었던 건 생각없이 길을 겉돌다 너란 그늘에서 더 멀어졌던

헤어진 다음날 이현우, 긱스 (Geeks)

alright 하루 종일 맑아도 내 마음은 비온 날 어떤 연락이 와도 어떤 날이라도 너 아니면 어색한 시간을 비워놔 연락이 뜸해진 phone 일상의 진동마저 아무 의미 없는 낡은 ringtone 오늘밤도 흘러가겠지 우리 지난시간들이 흘러가듯이 너를 떠올리던 것보다 더 힘겨웠었던 건 생각없이 길을 겉돌다 너란 그늘에서 더 멀어졌던

무섬코 던지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 하늘소년

난 정말 참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난 그저 시킨대로 일했을 뿐인데 난 정말 내 할 일을 했던 뿐인데 난 그저 마지못해 했던 뿐인데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네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던진 놈도 맞는 놈도 누구인지 모른다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네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4, 5 케이썬

Hey baby 얼른 자장가나 불러줘 금방 또 잠이 올 것만 같은데 four, five four, five four, five ANA456N four, five four, five four, five ANA456N I’ll never let you go 나는 너에게 I’ll never let you go 방금 옆에서 나는 Stop 너는 Stap 그냥 바주치다 헤어진

무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 하늘소년

난 정말 참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난 그저 시킨대로 일했을 뿐인데 난 정말 내 할 일을 했던 뿐인데 난 그저 마지못해 했던 뿐인데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네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던진 놈도 맞는 놈도 누구인지 모른다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네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나는 나일 뿐인데 사람또사람

나는 나일 뿐인데 자꾸 니는 내가 니가 되기를 바라는건데 나는 나일 뿐인데 자꾸 니는 내가 니가 되기를 원하는건데 니가 내가 아니듯이 나도 니가 아닌데 자꾸 니는 내가 니가 되기를 말하면서 나는 니한테 아무 말도 못하게 하는건데 그냥 내버려둬 그다지 잘못될 같지 않아 애써 소중한 시간 내게 쓰지 않아도 돼 그런게 날 위한 생각인지 잘은 모르지만

한번만 ON(오엔)

다시는 사랑 할 일 없다고 너를 보내고 눈물만 채우고 잊지 못해서 미워하지 못해서 내 가슴이 참 아팠나 봐 아물지 않을 상처 주고서 나를 지우며 살아갈 너인데 미처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에 난 망가지고 헤쳐만가 헤어진 하루만이라도 거짓말처럼 돌아갈 순 없니 뒤늦은 후회뿐인 아픈 눈물뿐인 더딘 내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만 한번만이라도

한번만 O.N

다시는 사랑 할 일 없다고 너를 보내고 눈물만 채우고 잊지 못해서 미워하지 못해서 내 가슴이 참 아팠나 봐 아물지 않을 상처 주고서 나를 지우며 살아갈 너인데 미처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에 난 망가지고 헤쳐만가 헤어진 하루만이라도 거짓말처럼 돌아갈 순 없니 뒤늦은 후회뿐인 아픈 눈물뿐인 더딘 내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만 한번만이라도 우리

헤어진 날의 일기 정시로

영원히 나를 잊지 않겠단 너의 그 말이 너무 가슴 아파서 나를 완전히 잊을 수 있도록 너무 차갑게 마지막 인사를 했던 거야 술에 취해서 혼자 너무 많이 울어서 널 정말 놓치기 싫어서 망설였지만 이게 맞는 같아 널 사랑하는 나니까 넌 행복해야만 하니까 혹시라도 나에게 돌아 올 수 없도록 조그만 추억까지 잊도록 세월 흘러서

Oasis 세렝게티(Serengeti)

머리는 곱슬머리, 거친 수염이 나는 나는 평범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사람 나는 맨발이 좋아, 신발은 열두 켤레지 신발은 열두 켤레, 마땅히 어디 갈 곳도 없네 거리에는 낙서 뿐인데, 모두가 화가라고 하네 가슴은 찢어질 같은데,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하네 시끄러운 소리 뿐인데, 모두가 음악이라고 하네 사람들은 슬퍼하는데, 아름다운

Serengeti Blues 세렝게티

머리는 곱슬머리, 거친 수염이 나는 나는 평범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사람 나는 맨발이 좋아, 신발은 열두 켤레지 신발은 열두 켤레, 마땅히 어디 갈 곳도 없네 거리에는 낙서 뿐인데, 모두가 화가라고 하네 가슴은 찢어질 같은데,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하네 시끄러운 소리 뿐인데, 모두가 음악이라고 하네 사람들은 슬퍼하는데,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흉터 유(U)

때론 너도 나를 생각하는지 가끔은 사랑했던 그날들을 기억해줘 너와 나 다른 길을 가는건 이젠 난 중요치도 알고 싶지도 않아 널 사랑한 나의 이름조차 멀어지면 니맘에 버려진 나 될까 허락되지 못할 이유로 꼭 우리 헤어져야 하는거라면 슬픈 이해조차 필요 없지 헤어진 발끝의 상처 라면은 조금씩 아물어서 결국 잊혀지는 니가 버려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