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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소울 울지마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다시 내 곁에 디케이소울

널 품던 눈 널 담던 입술 이제는 멍 뚫린 가슴만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되뇌어도 난 남들은 다 잊으라 하네 싫다 할 기운도 없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걸까 이제와 무얼 할 수 있나 돌아와줘 다시 곁에 너 아니면 그 누구도 안을 채우지 못해 돌아와줘 다시 곁에 예전처럼 품에서 나 쉴 수 있게 남들은 다 웃으라 하네 웃을 수도

울지마 디케이소울/디케이소울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다시내곁에 디케이소울

널 품던 눈 널 담던 입술 이제는 멍 뚫린 가슴만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되뇌어도 난 남들은 다 잊으라 하네 싫다 할 기운도 없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걸까 이제와 무얼 할 수 있나 돌아와줘 다시 곁에 너 아니면 그 누구도 안을 채우지 못해 돌아와줘 다시 곁에 예전처럼 품에서 나 쉴 수 있게 남들은 다 웃으라 하네 웃을 수도

다시 내 곁에(2017년 KBS1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OST) 디케이소울

널 품던 눈 널 담던 입술 이제는 멍 뚫린 가슴만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되뇌어도 난 남들은 다 잊으라 하네 싫다 할 기운도 없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걸까 이제와 무얼 할 수 있나 돌아와줘 다시 곁에 너 아니면 그 누구도 안을 채우지 못해 돌아와줘 다시 곁에

울지마 디케이소울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My Lord 디케이소울

인생의 광야에서 다시 만난 주님 나를 지켜주시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나의 주님계시네 인생의 고비마다 다가오는 주님 나를 응원하시고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는 나의 주님계시네 이젠 당신은 나의 삶에 이정표가 되시고 바람마저 공기마저 호흡마저 사랑해 보이지 않아도 늘 곁에 없어도 간절한 기도 속에 성령이 함께 하시죠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주를 찬양하며

울e 디케이소울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가슴만타요 디케이소울

사랑 스런 나에 사람아 곁에 가지 못하고 바보처럼 여기서 그댈 지켜봅니다. 그대 눈빛조차 볼수 없는 용기없는 내가 감히 그대 곁에 맴 돕니다 그대는 왜 이런날 모르시나요 사랑~ 받는 그대는 행복하겠죠~ 내가 보이지 않나요?

다시 내 곁에 디케이소울 (DKsoul)

널 품던 눈 널 담던 입술 이제는 멍 뚫린 가슴만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되뇌어도 난 남들은 다 잊으라 하네 싫다 할 기운도 없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걸까 이제와 무얼 할 수 있나 돌아와줘 다시 곁에 너 아니면 그 누구도 안을 채우지 못해 돌아와줘 다시 곁에 예전처럼 품에서 나 쉴 수 있게 남들은 다 웃으라 하네

불러본다 디케이소울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뜻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 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인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아픈 기억속에

불러본다 (E Key) 디케이소울

잠깐새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뜻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 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인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아픈 기억속에

흰 눈 위에 봄이 찾아오면 디케이소울

단 한 번 스쳤던 그날의 숨결은 흐릿해져 가는 꿈처럼 사라지고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 지금은 멀어지던 뒷모습만 잊혀지지 않는데 한 계절 꽃을 피우던 그 힘도 저물었지만 다시 시간은 흘러 이곳에 얼어붙은 흰 눈 위에 봄이 찾아오면 계절을 이겨낸 꽃들이 날 찾아와 수놓아지면 하루를 참아내던 나를 놓아줄까 맘에 쌓인 그리움도 눈물이 되어 내려 메마른

받아주소서 디케이소울

내가 외로워 할 때 언제나 편이 되신 주님의 그 음성은 나를 위로해 눈물 속에 살 때나 고통 속에 빠져버린 나를 다시 안아 주시는 주 내가 혼자였을 때 언제나 친구 되신 주님의 그 손길은 나를 이끄네 죄악 속에 살 때나 세상 속에 빠져있는 나를 다시 건져 주시는 주 쓰러져 울며 기도 할 때에 대못 박힌 손 잡아주소서 입술에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울지마 디케이소울(DKSOUL)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품에 너를 꼭 안고 너의 눈 바라보며 다시 시작할거야 다 잡은 마음 흔들려 매 순간 바뀌는 마음 괜찮아 달래도 이해를 못하는 가슴이 눈물 흘린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울지마 디케이소울 (DKsoul)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울지마. 디케이소울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For Our GOD 디케이소울

그는 내게 손짓 하시며 무거운 짐 내려놓으라 하시네 그가 나의 손을 잡으며 영혼을 자유케(하게) 하네 예수 나의 죄를 대속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네 죽음 뒤에 다시 사시고 우리를 위해 성령 주셨네 은혜 은혜 그로부터 시작 되었네 영광 영광 그의 빛을 따라 가리라 손을 들어 주를 찬양해 손을 들어 그의 손을 잡으리 찬양하며 빛을 따르리 HIS GLORY LIGHT

사랑 못할 짓이야 디케이소울/디케이소울

해 떠나야만 할 사람 보내야만 할 사람 왜 사랑이 서로에게 아파야 해 사랑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아픔을 남기잖아 아무리 애를 써도 아무리 소리쳐 봐도 왜 멀어져만 가는 거야 사랑 정말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잖아 눈물이 차오르고 가슴이 아려오는 바로 그건 사랑 이제 다시는 사랑 못해 아니 두 번 다시

내가 살아가는 이유 디케이소울

다시 찾아온 아침 그 아침 안에서 담배 한 개피 물 한 잔 지친 마음들 어디 둘 곳 없는 나 어디 간 곳 없는 너 텅빈 마음 달래며 그대 떠올리는데 왜 울고 있나요 그대 일어서야죠 내가 꿈꾸던 세상이 야망했던 세상이 저 멀리 떨어져 나를 비웃고 있죠 우리 가야할 그 길이 험난 하대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그대인 걸 아나요 눈물이

내가살아가는이유 디케이소울

다시 찾아온 아침 그 아침 안에서 담배 한 개피 물 한 잔 지친 마음들 어디 둘 곳 없는 나 어디 간 곳 없는 너 텅빈 마음 달래며 그대 떠올리는데 왜 울고 있나요 그대 일어서야죠 내가 꿈꾸던 세상이 야망했던 세상이 저 멀리 떨어져 나를 비웃고 있죠 우리 가야할 그 길이 험난 하대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그대인 걸 아나요 눈물이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디케이소울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 줄 몰랐죠 곁에 없는게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보고 싶을 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프단 것을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 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일편단심 민들레 OST) 디케이소울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 줄 몰랐죠 곁에 없는게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보고 싶을 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프단 것을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 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디케이소울?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 줄 몰랐죠 곁에 없는게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보고 싶을 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프단 것을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 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

사랑이사랑인줄모르고 디케이소울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 줄 몰랐죠 곁에 없는게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보고 싶을 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프단 것을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 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mp3 디케이소울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 줄 몰랐죠 곁에 없는게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보고 싶을 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프단 것을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 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

그 바람 그 공기가 디케이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먼훗날 디케이소울

먼 훗날 언젠가~두손을 꼭 잡고 이길을 다시 찾을때 나를 보는 그대 눈빛이 변치 않기를 힘들고 거친길 가시밭 같은길 사랑의 빛을 따라서 손을 잡고 따라준 그대 고마워 회색빛 실크로드 시원한 윈디 우리를 반겨는 풍경 에메랄드 빛 바다와 멋적은 낭만에 천국을 꿈꾸는 사랑 영원히 함께 할꺼야 날위해 웃어 준다면 지난날 아픔은 잊어줘 지금만 기억해

그바람그공기가 디케이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Every Day ! Every Night! 디케이소울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아침이오면 지난 밤 기억속에서 허우적 대곤 해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 싶어 처음 만난 곳으로 나도 모르게 걸었어 촉촉하게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욱 더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것 같아 my love love of my life 설레어 와요 every day every

Every Day ! Every Night ! (Aucstic Ver.) 디케이소울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아침이오면 지난 밤 기억속에서 허우적 대곤 해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 싶어 처음 만난 곳으로 나도 모르게 걸었어 촉촉하게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욱 더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것 같아 my love love of my life 설레어 와요 every day every night 소리치는 파도야

Every Day ! Every Night ! (Feat. 동네형들) (Aucstic Drum Ver.) 디케이소울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아침이오면 지난 밤 기억속에서 허우적 대곤 해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 싶어 처음 만난 곳으로 나도 모르게 걸었어 촉촉하게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욱 더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것 같아 my love love of my life 설레어 와요 every day every night 소리치는 파도야

가슴만타요 DKSOUL (디케이소울)

사랑 스런 나에 사람아 곁에 가지 못하고 바보처럼 여기서 그댈 지켜봅니다. 그대 눈빛조차 볼수 없는 용기없는 내가 감히 그대 곁에 맴 돕니다 그대는 왜 이런날 모르시나요 사랑~ 받는 그대는 행복하겠죠~ 내가 보이지 않나요?

엄마 앞에서 짝짝꿍 디케이소울

하루 하루 지나 가는 해진 저녁쯤인가 깊은 마음 한편에 그대를 꺼내 보아요 길고 긴 인생 그 세월에 그대 손등이 터져도 아픈 줄도 모르는 그대를 생각 합니다 그대 앞에서 짝짝꿍 다시 웃으며 짝짝꿍 어린 시절 그 사랑을 이젠 알것 같아요 털래 털래 지친 나에 몸을 바닥에 누였을때도 지친 그대의 어깨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하루가 가고 내일이 오는 뻔한

내 힘이 되신 여호와여 디케이소울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여호와는 바위이시여 산성이시여 나를 건져 내는 분이시요 힘이신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십니다 여호와는 바위이시여 산성이시여 나를 건져 내는 분이시요 힘이신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십니다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힘이 되신

사랑 못할 짓이야 디케이소울

해 떠나야만 할 사람 보내야만 할 사람 왜 사랑이 서로에게 아파야 해 사랑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아픔을 남기잖아 아무리 애를 써도 아무리 소리쳐 봐도 왜 멀어져만 가는 거야 사랑 정말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잖아 눈물이 차오르고 가슴이 아려오는 바로 그건 사랑 이제 다시는 사랑 못해 아니 두 번 다시

사랑못할짓이야 디케이소울

해 떠나야만 할 사람 보내야만 할 사람 왜 사랑이 서로에게 아파야 해 사랑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아픔을 남기잖아 아무리 애를 써도 아무리 소리쳐 봐도 왜 멀어져만 가는 거야 사랑 정말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잖아 눈물이 차오르고 가슴이 아려오는 바로 그건 사랑 이제 다시는 사랑 못해 아니 두 번 다시

모두가 손을 모아 기다려 디케이소울

언제가 알겠지 그들이 펼쳐 놓은 바다를 여행하며 헤어짐을기다렸단걸 모두가 손을 모아 기다려 같은 삶을 사니까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있는 우린 기다려 모두가 손을 모아 기다려 니가 웃어 주기를 차가운 바다 속에서 울지 말아줘 꼭 말해야만 했던 아픈이야기 그 모든 아픔들이 잊혀지기를 우린 웃고있지만 너를 잊지 않으리 언젠가 다시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이름내가슴에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이름내가슴에-아찌음악실-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가슴에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 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까지 까짓거 사랑하지 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까지 천 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 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 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한 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 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까지 까짓거 기다리지 뭐 꽃 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눈물아 (끝까지 사랑 OST)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눈물아 가슴아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눈물아 디케이소울

눈물아 눈물아, 가슴아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눈물아 (끝까지 사랑 OST Part.13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눈물아 가슴아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눈물아-아찌음악실-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눈물아 가슴아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하루도 난 못해 디케이소울

한치 앞도 이제 보이지가 않아 눈을 뜬 건지 감았는지 모를 만큼 니가 떠나간 후로 난 모든 게 멈춰버린 듯 해 니가 떠나간 그 후로 며칠이 지났는지도 몰라 하루도 한시도 일분도 모두 같아 내겐 너 없는 하루 그게 뭔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내겐 의미 없어 어떻게 널 잊어 차라리 죽는 게 나을지 몰라 돌아와 제발 대체 어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