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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음악 그리고 친구 디레이

나의 미니홈피와는 다른 삶을 사는 내 맘은 버려진 비닐봉지 바람에 쓸려 어디론가 정처 없이 흘러가 벗들이 기다리는 단골 술집에 들어가 맨날 보는 놈들인데도 좋구나 풀자 이 기분 나 오늘밤은 한껏 취할래 묻자 이 시름 난 아직도 거칠게 사는 게 익숙치 않아 모두들 다른 방법이 없었나봐 세상이 그들을 바꿨나봐 우린 모두 고독에 때로는 외로워하지만

친구 오즈 (오승은)

친구야 괜찮다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친구 오즈(오승은)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친구* 오즈 (오승은)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친구 오승은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친구 오즈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친구 사이 좋아서 하는 밴드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서로 비웃다가 싸우고 이 세상에 둘만 남으면 그냥 죽을 거라던 친구 둘이 정신없이 마시고 취해서 비틀대던 너를 집까지 데려다 줘도 아무 일도 없었던 우린 오랜 친구 사이 친구 사이 좋아하는 음식 즐겨듣는 음악 싫어하는 날씨까지 다 아는 서로 지난 연애사 까지 다 알고 있는 우리들 그런데 전화만 와도 가슴이

(별희님청곡)친구 오승은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동네 친구 무지개오락실

잠옷 같은 걸 입고 나가면 웃으며 이건 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30분 정도는 걸을 수 있는 순대 곱창 닭발을 먹을 수 있는 연애얘기 연예인얘기 연예인이 연애하는 얘기 없이 떠들 수 있는 담배는 피던 안 피던 상관 없지만 술은 적당히 곱게 마실 수 있는 매일 클럽에서 밤 새는 타입은 아니지만 동네에선 늦게 돌아 다닐 수 있는 영화나 음악

오래된 친구 어떤날

내겐 아주 오랜된 기타가 있지 내가 그를 찾으면 비틀 취한 목소리로 내게 다가와 나 한번 가보지 못한 뽀얀 세상 데리고 가지 내겐 아주 오래된 음악이 있지 내가 그리워지면 저녁하늘에 노을처럼 붉게 다가와 메말라 버린 내 마음을 실컷 울게 해주지 내겐 아주 오래된 거리가 있지 그 길을 걸으면 희미한 추억을 거리는 내게 몰고 와 표정 없는 내

친구 자유 (Jah-U)

음악 쪽으로 완전 걸레 되었지 하지만 나의 상황에서 그건 불가피 평론가들아 쉿! 얘기 하지마 모욕하기전에 나의 입장 들어봐 랩 생존 경쟁 위해 나를 꼬셨지? 나의 일편단심 첫사랑 M-I-C 불행히 현실 너무 Hungry N.O.R.E.

Yakovv, ? (물음표)

하나둘씩 흩어져 남은 건 우리뿐인걸 초점은 흐려져 말을 건 친구 눈도 풀린걸 우리슈퍼에 들려 웅열이형, 어머니, 민구형 인사하며 서로 안부를 물어 양반들이 연주해 언제나 죽여주네 오마르와 맥주잔을 들어 느려도 괜찮아 조급하면 더 안되잖아 너의 뿌리는 뻗어나가고 있어 알잖아 우리 술은 좀 줄이자 가끔씩 목만 축이자 이 늪 속에서 벗어나 살고 싶어 나가자 하나둘씩

친구 그리고 친구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친구 그리고 친구 우연히 마주친 내 친구와 너의 모습이 내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차라리 나 보다 내친구에게 널 맡기는게 나을꺼라고 지금은 마음을 고치지만,, 친구의 친구가된 너의 눈을 마주볼때 친구의 친구로 내가 남을수 있을지 몰라.. 참을수 있을지..너를 사랑한단 그말을.. . .

친구 안재욱

세상이 꺽일때면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에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 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이 꺽일때면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에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 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알아............

친구 안재욱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친구... 안재욱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친구 안재욱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친구 반시루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친구 친구

친구 -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친구 !!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친구 안제욱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친구 발라드 킹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Let Me \'Intro\'duce (Feat. DJ Crokey) Andup (앤덥)

스물셋에 미필 랩퍼 겸 대학생 본명은 한별이고 Andup 이야 랩할 땐 좋아하는 건 음악 영화 이쁜여자 최고는 음악 좋은데서 이쁜여자와 주량은 한 병 반 그 이상 달라하면 말려 날 시비는 안 걸어도 내가 뭔 짓 할지 몰라 나도 재밌는 스타일인진 모르겠지만 수시로 소름 돋게 하는 오덕후 같은 류는 아냐 게임은 노잼 남자끼리

Let Me 'Intro'duce (Feat. DJ Crokey) Andup (앤덥)

스물셋에 미필 랩퍼 겸 대학생 본명은 한별이고 Andup 이야 랩할 땐 좋아하는 건 음악 영화 이쁜여자 최고는 음악 좋은데서 이쁜여자와 주량은 한 병 반 그 이상 달라하면 말려 날 시비는 안 걸어도 내가 뭔 짓 할지 몰라 나도 재밌는 스타일인진 모르겠지만 수시로 소름 돋게 하는 오덕후 같은 류는 아냐 게임은 노잼 남자끼리

친구 권윤경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drunk! 정재승

오 또 찾아왔구나 소매 찢어진 슈프림 자켓 걸치고 귀에 이어폰 박고 나가지 또 밤거리를 먹어 한잔 두 잔 퍼부어 만족이 안돼 갖다 대 귀에 클럽 둥둥거리는 베이스 심장도 반응하네 오 기분 좋아 데낄라 한잔 더 오 기분 좋아 오늘 밤 좀만 더 오 기분 좋아 오늘 밤 나를 더 방황은 늘 재밌어 어딜 가야 할지 몰라 그게 진짜 여행 이랬지 여자와 그리고 음악

&***영원한 친구***& 이자영

부부로 한 평생을 함께살아도 할 수 없는얘기가 한가닥쯤 남아있지 형제로 한 평생을 보며 살아도 차마 말 못 할 사연이 남아있지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밤을 새워 한 잔에 시름 털고 무거운 짐 내려놓고 속내음 풀어내도 마음이 편한 자네와 난 자네와 난 영원한 친구지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밤을 새워 한 잔에 시름 털고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야 친구 서광판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내 친구야 자네는 멋진 친구야 내가 힘들고 괴로울때도 희노애락 함께한 친구 자네와 난 죽마고우 둘도 없는 친구야 보고싶다 내 친구야 우리 만나면 한 잔 하자 밤이 새도록 마셔보자 추억이 그립구나 친구야 내 친구야 사랑한다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내 친구야 자네는 멋진 친구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한잔 기울리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친구-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김치평

세상에 꺽일때면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김보형 (스피카)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 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 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친구 김보형(스피카)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 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 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친구 김보형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 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 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랄거중 친구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친구 안재욱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친구 이지훈

★ 이지훈 - 친구 ...

친구 안재욱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우리는 친구 박승아

여자 친구야 남자친구야 우리는 친구 오해도 있지만 내 마음 알아주는 여자 친구 남자친구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너무나 많아 한 잔 꺾으며 커피를 마시고 수다 떨고 싶을 때 힘들 때마다 위로해주는 용기를 주는 친구가 있어 그럴 땐 그럴 땐 친구를 찾아 내 마음 달랬지 속이 탈 땐 내 마음 달래주는 여자 친구 남자 친구 우정의

사진과 음악 그리고... Syn

사진과 음악 그리고...

찾아서 혼사운드

밥을 찾아서 돈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사랑 찾아서 밥을 찾아서 돈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사랑 찾아서 밥을 찾아서 돈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사랑 찾아서 밥을 찾아서 돈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사랑 찾아서 상상해 행복 상상해 성공 상상해 자유 상상해 상상해 상상해 행복 상상해 성공 상상해 자유 상상해 상상해 옷을 찾아서 폰을 찾아서 음악 찾아서 친구 찾아서 옷을

친구 라임티

세상 모든 건 쉽게 변해들 가고 우리 굳은 약속도 희미해졌지 기울어 가는 잔 끝없는 얘기 우린 그렇게 옛날 그 추억으로 달려갔지 변하지 않는 너의 그 웃음 소리 난 눈을 감고 노랠 불렀지 키 작은 나의 많은 꿈도 변해가고 세월은 흘렀지 하지만 나의 친구여 기억해줘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우린 언제까지 함께 라는 걸 너무 철없던 나의 거친 말로 뜻하지 않은

친구 (MR) 안재욱

친구 ▶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간주중>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오래된친구 (Feat. Loco) 45알피엠

우리는 오래된친구 Peejay track~ 하나밖에 없는 친구45RPM, 진실한마음 하나로 Mom&Loco 서로를 이해하네 우리들은 오래된친구 하나밖에 없는 친구 진실한마음 하나로 서로를 이해하네 언제부터인가 줄어든 우리만의 시간 형제지간 보다 더 각별했지 피보다 진한 지금은 무엇을 해도 각자 각자만의 시간을 갖자 가끔 무대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