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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되어 두에

사랑한 우리들 삶이 주는 그늘 아래서 함께해도 외로운 이들 오늘처럼 눈부신 날엔 날 만나러 와주오 우리 아름답던 날처럼 오 나의 그대여 내게 돌아와 내 발걸음 이끌어 주오 늘 그리움에 떠올려 보면 행복했던 시간 다시 되돌리고 싶어요 지친 하루 쉴 수 있도록 오늘처럼 눈부신 날엔 날 만나러 오는 길 더는 망설이지 말아요 오 나의 그대여 더 늦기 전에 내 삶의 빛이

빛이 되어 두에(Due)

우리들 삶이 주는 그늘 아래서 함께해도 외로운 이들 오늘처럼 눈부신 날에 날 만나러와주오 우리 아름답던 날처럼 우- 나의그대여 내게 돌아와 내발걸음 이끌어주오 늘 그리움에 떠올려보면 행복했던시간 다시 되돌리고싶어요 지친하루 쉴수있도록 오늘처럼 눈부신날에 날 만나러오는길 더는 망설이지말아요 우- 나의그대여 더 늦기전에 내삶의 빛이

Romeo 두에

♬ 그대를 사랑하기에 빛이 되리라 내영혼 그대를위해 잠시 웃어줘 긴잠을 깨어난후에 너를 찾아 운명처럼 다시 사랑할테니 ♬ 기억보다 찬란한 그보다 덧없는 사랑이 저물어가도 그대 더이상은 날위해 울지마오 가련한 그대여 사랑은 가도 세월은 남아 하늘도 우리를 기억할테니 그대를 사랑하기에 빛이 되리라 내영혼 그대를위해 잠시 웃어줘

Romeo 두에(Due)

그대를 사랑하기에 빛이 되리라 내영혼 그대를위해 잠시 웃어줘 긴잠을 깨어난후에 너를 찾아 운명처럼 다시 사랑할테니 기억보다 찬란한 그보다 덧없는 사랑이 저물어가도 그대 더이상은 날위해 울지마오 가련한 그대여 사랑은 가도 세월은 남아 하늘도 우리를 기억할테니 그대를 사랑하기에 빛이 되리라 내영혼 그대를위해 잠시 웃어줘 긴잠을 깨어난뒤에 너를

그대가 나라면 두에

두에(Due) - 드라마틱 테너 동명과 감성 테너 수로 구성된 신인 남성 듀오

가시꽃 두에

별이 지는 창가에 홀로 남겨진 꽃하나 은은한 달빛 받아도 가시 돋친 마음 나와 너무 닮아서 꼭 안아 주려 해봐도 한걸음 다가 설수록 상처만 자라는걸 사랑하기에 뒤돌아 서는 나 그대 모르는 곳에서 영원히 눈으로만 사랑하리라 아주 먼 훗날 다친 내맘이 남아서 그댈 찾아도 사랑은 열지 말아줘.. 셀수 없는 날동안 그대로 보낸 고백을 메아리처럼 돌아와 눈...

울다가 울었다 두에

두에(Due) - 울다가 울었다...Lr우★ 그녀 나를 적신다 한번도 흘린적없는 눈물이 날적신다 멈춰보려고 애써봐도 이미 내 온몸은 눈물에 잠긴다 나 보다 좋은 사람만나라 거짓말로 널 보내고 한참을 보다 널 보다가 울었다 그녀가 나를 적신다 한번도 꿈꾼적없는 이별이 날 적신다 눈감아봐도 아닐꺼라고 눈감지만 어느새 그녀는 먼지로

사랑을 놓치다 두에

오늘도 우리추억이 머물던 그 길을 걷죠 혹시라도 우리 사랑이 흩어져 버릴까 매일을 걷죠 그리움에 사무쳐 서러움이 차올라 보고 싶다 목 놓아 애써 외쳐도 그대에게는 닿지 않겠죠 숨결 같던 목숨 같던 내겐 우리의 사랑이 그대에겐 그저 흔한 이별로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지웠을 일인데 아직 나만 그자리에 있네요 그대의 눈빛만 보아도 그대를 바라만 봐도 내 ...

Se Tu Fossi Io (동명 Solo) 두에

perche' ero cosi indifferente quando sei andata via cosi lontano perche' dovevi richiedere a me ormai e' finita l'amore per te 난 왜 그렇게 무심했을까 그대가 그렇게 멀리 떠나갔을 때 왜 그댄 나에게 다시 물어야 했을까 그댈 위한 사랑은 이미 끝났...

만에 하나 두에

입가를 서성이던 가지 말라는 그 말 남자라서 미안해서 빈 가슴에 묻고 떠나는 옷매무새 다시 매만져 준다 이제 초라한 건 내가 될 테니 그대는 빛나길 * 그대를 보낸 밤거리에 가득 물결치는 사람들 그 중에 나만 나 하나만 아픈가 다들 웃기에 밉다 그대가 택한 길을 축복 할 수는 없어 아픔뿐이라면 혹시나 다시 돌아 올까봐 * repeat 괜찮은 ...

Ricordati 두에

?ripensando del tuo amor come il sogno ti ricordo e tengo nel mio cuore non dire niente e ricordati questo momento aspettavo sempre che guardo i tuoi occhi brillanti lasciami sognare il tempo che s...

Se Tu Fossi Io 두에

perche' ero cosiindifferentequando sei andatavia cosi lontanoperche' dovevirichiedere a meormai e' finital'amore per teora qui non ci sei tusolamente la memoriache mi fa male cosiche resta forte an...

울다가 울었다. 두에

그녀가 나를 적신다한 번도 흘린적 없는눈물이 날 적신다멈춰보려고 애써 봐도이미 내 온몸은 눈물에 잠긴다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란거짓말로 널 보내고한참을 보다 널 보다가 울었다그녀가 나를 적신다한 번도 꿈꾼 적 없는이별이 날 적신다눈감아 봐도아닐 거라고 눈 감지만어느새 그녀는 먼지로 변한다너보다 좋은 사람 만난단거짓말로 날 달래고한참을 울다또 울다가 울었...

내가 당신을 사랑했음을 두에

꿈결 같은 그대를 맞이하며 감히 내가 당신을 간직하오 아무 말도 아무런 꿈도 기나긴 기다림의 끝에 이제라도 그댈 볼 수 있었음을 감히 내가 당신을 마음껏 사랑하오 긴 시간의 끝이라 달래주오 보는 순간 그대였음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오늘에야 내가 살아있었음을 아무 말도 아무런 꿈도 기나긴 기다림의 끝에 어느샌가 그댈 사랑했었음을

소식 두에

후회란 눈물이 나지 않는 슬픔이별을 말하려 할 땐 하지 못해희미한 얼굴조차 침묵혼자서 남겨진 내 신세안녕을 말하려 할 땐 듣질 못해어릴 적 잊은 나쁜 꿈한번만 한번만 불러볼 수 있다면가엾은 그대 품에 안겨 울 텐데내 모든 아픔은 남겨두고 떠나가미워서 지울 수 있도록안돼 그대가 원치 않는 눈물아무리 감추려 해도 참아 봐도마음이 전하는 소식한번만 한번만 ...

회색의 유혹 (수 Solo) 두에

짙은 하늘이 감싸는 거리에서차오르는 내 가슴을 식히고멀어져버린 세월속의묻어 둔 추억까지이젠 의미조차 없는 하루 속에 숨긴다누군가 내게 행복을 준다 해도한껏 웃으며 모른 척 하겠지사라져버린나를 찾아 헤매는 그 노력도내겐 감당 할 수 없는불필요한 꿈인데사랑은 끝을 알 수 없는이별의 다른 그림자인 걸너를 떠나는 무거운 발걸음도나를 버리는 숨 막힌 시간도지친...

남자가 사랑할 때 두에

세상 무엇 하나내겐 부럽지 않지만아직 갖지 못한 사람이 있어하루 끝에 지쳐 잠이 들 때아침에 눈을 뜨려 할 때그댈 지켜줄 수만 있다면아름다운 너를 위한노래를 불러주리아주 작은 상처까지사랑할 수 있다고아껴뒀던 얘기들도널 위해 들려줄게아직은 알 수 없는 두려움지켜줄게 언제까지라도아침 햇살 같은 너를 향해나란 남자가 사랑할 때우릴 위한 기적이 있다까만 밤 ...

바람이 분다. 두에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찬 빗방울이 떨어진다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내게서 먼 것 같아이미 그친 것 같아세상은 어제와 같고시간은 흐르고 있고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바람에 흩어져 버린허무한 내 소원들은애타게 사라져간다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사랑을 놓치다. 두에

오늘도 우리 추억이머물던 그 길을 걷죠혹시라도 우리 사랑이흩어져 버릴까 매일을 걷죠그리움에 사무쳐서러움이 차올라보고 싶다 목 놓아 애써 외쳐도그대에게는 닿지 않겠죠숨결 같던 목숨 같던내겐 우리의 사랑이그대에겐 그저 흔한 이별로아무 일 아닌 것처럼지웠을 일인데아직 나만 그 자리에 있네요그대의 눈빛만 보아도그대를 바라만 봐도내 입가엔 눈가엔 그댈 향한웃음...

길을 잃은 채 두에

흩어진 하늘아래하나둘 사라져가네입술을 깨물어 봐도지금의 꿈은 현실이구나뒤늦은 눈에 비친너는 왜 가야만 했나매일 밤 눈을 감으면길을 잃은 채 나는 어디에가지마 그대여 보고 있다면사랑했다면 돌아와 내게로내일은 더 많이 지울 수 있도록오 태양아나를 오늘까지만 기억해줘첫 번째 벽에 숨어너는 무얼 가지려 했나아무리 감추려 해도지금의 꿈은 현실이구나가지마 그대여...

내려놓음 두에

세상 속에 우린 그저 길을 잃은 어린양 또 하루를 보내며 방황하는 나 누구보다 여린 맘 보혈로써 날 치유하고 눈물 흘려 우리 죄 씻어주시네 다 내려놓지 못하고 나 욕심 부릴 때 내안에 선하신 그가 부르네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다 내려놓은 후에야 내 눈을 밝히신 내안에 선하신 그가 부르네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날개 잃은 천사 룰 라

보였고 사 바 삽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삽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그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 했었던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두에

날개 잃은 천사 룰 라

보였고 사 바 삽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삽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그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 했었던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두에

그대가 나라면 두에(Due)

난 얼마나 그 때 무심했던걸까 낮은 목소리로 안녕을 말할 때 왜 그댄 나에게 물어야 했을까 사랑은 모두 다 끝나버렸는데 이제 그대는 떠나고 아픈 기억만을 남긴 채 희미하게 가려진 뒷모습만을 남긴 채 말하지 못한 내 미련도 지키지 못했던 그대 빈자리.. 나 홀로 남겨진 얘기.. 그대가 나라면 무얼했겠어요 아무 일 없는 듯 울어야 했나요 말하고 싶은데 ...

회색의 유혹 (수 solo) 두에(Due)

♬ 짙은 하늘을 감싸는 거리에서 차오르는 내 가슴을 식히고 멀어져버린 세월속에 뭍어둔 추억까지 이젠 의미조차 없는 하루속에 숨긴다 누군가 내게 행복을 준다 해도 한껏 웃으면서 모른척 하겠지 사라져버린 나를 찾아 헤매는 그 노력도 내겐 감당할수없는 불필요한 꿈인데 사랑은 그대라 할수없는 이별의 다른 그림자인걸 너를 떠난는 무거운 발걸음도 나를 버리...

내가 당신을 사랑했음을 두에(Due)

꿈결같은 그대를 맞이하며 감히 내가 당신을 가질까요 아무말도 아무런꿈도 기나긴 기다림의 끝에 이제라도 그댈 볼 수 있었으니 감히 내가 당신을 마음껏 사랑하오 긴 시간은 끝이라 달래 주오 오는 순간 그대였음을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오늘에야 내가 살아있었음을 아무말도 아무런꿈도 기나긴 기다림에 끝에 어느샌가 그댈 사랑했었음을

내려놓음 두에(Due)

내려놓음 작사:Jay 작곡:박성일 편곡:박성일 세상 속에 우린 그저 길을 잃은 어린양 또 하루를 보내며 방황하는 나 누구보다 여린 맘 보혈로써 날 치유하고 눈물 흘려 우리 죄 씻어주시네 다 내려놓지 못하고 나 욕심 부릴 때 내안에 선하신 그가 부르네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다 내려놓은 후에야 내 눈을 밝히신 내안에 선하신 그가 부르네 '아...

Ricordati 두에(Due)

ripensando del tuo amor come il sogno ti ricordo e tengo nel mio cuore non dire niente, e ricordati, questo momento aspettavo sempre che guardo i tuoi occhi brillanti.. lasciami sognare il tempo ch...

가시꽃 두에(Due)

별이지네 창가에 홀로 남겨진 꽃하나 은은한 달빛받아도 가시돋힌 말 나와 너는 닮아서 꼭 안아주려 해봐도 한걸음 다가설수록 상처만 자라는 걸 사랑하기에 뒤돌아서는 날 그대모르는 곳에서 영원히 눈으로만 사랑하리라 아주 먼훗날 다친 내맘이 나아서 그댈 찾아도 사랑은 열지말아줘 셀수없는 날동안 그대로 보낸고백은 메아리처럼 돌아와 눈물만 늘어가고 돌아가긴엔...

울다가 울었다. 두에(Due)

그녀 나를 적신다 한번도 흘린적없는 눈물이 날적신다 멈춰보려고 애써봐도 이미 내 온몸은 눈물에 잠긴다 나 보다 좋은 사람만나라 거짓말로 널 보내고 한참을 보다 널 보다가 울었다 그녀가 나를 적신다 한번도 꿈꾼적없는 이별이 날 적신다 눈감아봐도 아닐꺼라고 눈감지만 어느새 그녀는 먼지로 변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난다 거짓말로 날달래고 한참을 울다 또울...

길을 잃은 채 두에(Due)

흩어진 하늘아래 하나둘 사라져가네 입술을 깨물어 봐도 지금의 꿈은 현실이구나 뒤늦은 눈에 비친 너는 왜 가야만 했나 매일 밤 눈을 감으면 길을 잃은 채 나는 어디에 + 가지마 그대여, 보고 있다면 사랑했다면, 돌아와 내게로 내일은 더 많이 지울 수 있도록 오 태양아, 나를 오늘까지만 기억해줘 첫 번째 벽에 숨어 너는 무얼 가지려 했나 아무리 감추...

바람이 분다. 두에(Due)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

그대가 나라면 (Se Tu Fossi Io) 두에(Due)

난 얼마나 그 때 무심했던걸까 낮은 목소리로 안녕을 말할 때 왜 그댄 나에게 물어야 했을까 사랑은 모두 다 끝나버렸는데 이제 그대는 떠나고 아픈 기억만을 남긴 채 희미하게 가려진 뒷모습만을 남긴 채 말하지 못한 내 미련도 지키지 못했던 그대 빈자리.. 나 홀로 남겨진 얘기.. 그대가 나라면 무얼했겠어요 아무 일 없는 듯 울어야 했나요 말하고 싶은데 ...

울다가 <strong>울었다</strong>. 두에(Due)

그녀 나를 적신다 한번도 흘린적없는 눈물이 날적신다 멈춰보려고 애써봐도 이미 내 온몸은 눈물에 잠긴다 나 보다 좋은 사람만나라 거짓말로 널 보내고 한참을 보다 널 보다가 울었다 그녀가 나를 적신다 한번도 꿈꾼적없는 이별이 날 적신다 눈감아봐도 아닐꺼라고 눈감지만 어느새 그녀는 먼지로 변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난다 거짓말로 날달래고 한참을 울다 또울...

만에 하나 두에(Due)

입안을 서성이던 가지말라는 그말 남자라서 미안해서 빈가슴에 묻고 떠나는 옷매무새 다시 매만져준다 이제 초라한건 내가 될테니 그대는 빛나길 그대를 보낸 밤거리에 가득 물결치는 사람들 그 중에서 나만, 나하나만 아픈걸 다들 웃기에 밉다 그대가 택한길을 축복할 수 는 없어 아픔뿐이라면 혹시나 다시 돌아올까봐 그대를 보낸 밤거리에 가득물결치는 사람들 그중에 ...

소식 두에(Due)

후회나 눈물이 나지않는 슬픔 이별을 말하려 할때 하지못해 희미한 얼굴조차 침묵 혼자서 남겨진 내신세 안녕을 말하려할때 듣지못해 어릴적 잊은 나쁜꿈 하루만 한번만 불러볼수 있다면 가엾은 그대품에 안겨울텐데 내모든 아픔들 남겨두고 떠나가 미워서 지울수 있도록 안돼 그대가 원치않는 눈물 아무리 감추려해도 참아봐도(참아 봐도) 마음이 전하는소식 한번만 한번...

Se Tu Fossi Io (동명 solo) 두에(Due)

perche` ero cosi indifferente quando sei andata via cosi lontano perche` dovevi richiedere a me ormai e` finita l`amore per te ora qui non ci sei tu solamente la memoria che mi fa male cosi che res...

남자가 사랑할 때 두에(Due)

세상 무엇하나 내게 부럽지않지만 아직 갖지못한 사람이 있어 하루 끝에 지쳐 잠이 들때 아침에 눈을 뜨려 할때 그댈 지켜줄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너를 위한 노래를 불러 주리 아주 작은 상처까지 사랑 할수있다고 아껴뒀던 얘기들도 널위해 들려줄께 아직은 알수없는 두려움 지켜줄께 언제까지라도 아침 햇살같은 너를 향해 나란 남자가 살아갈께 우릴위한 기적이 있...

사랑을 놓치다. 두에(Due)

오늘도 우리추억이 머물던 그길을 걷죠 혹시라도 우리 사랑이 흩어져 버릴까 매일을 걷죠 그리움에 사무쳐 서움이 차올라 보고싶다 목놓아 애써 외쳐도 그대에게는 닿지 않겠죠 숨결같던 목숨같던 내게 우리의 사랑이 그대에겐 그저 흔한 이별로 아무일 아닌것처럼 지웠을 일인데 아직 나만 그자리에 있네요 그대의 눈빛만보아도 그대를 바라만봐도 내입간엔 눈가엔 그댈향한...

빛이 되어 파이디온 선교회

깜깜한 세상에 빛을 주신 분 그분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빛되신 하나님 나를 부르사 이세상 빛이 되어 살라하시네 깜깜한 세상에 빛을 주신 분 그분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빛되신 하나님 나를 부르사 이세상 빛이 되어 살라하시네

빛이 되어 미씽 아일랜드(Missing Island)

다정했던 그 손길들은 어딜 갔을까 홀로 남겨져 있는 나 앞이 보이질 않아 나 끝도 없이 펼쳐진 어둠에 괜찮을 거야 내게 위로의 말을 해봐도 마음 깊은 곳 짙어가는 나의 슬픔 홀로 남겨져 있는 나 앞이 보이질 않아 나 끝도 없이 펼쳐진 어둠에 손 내밀어줄 그대의 그 마음이 떨어지는 날 안아 날아올라 날 믿고 있단 그대 한줄기 빛이

빛이 되어 미씽 아일랜드

손길들은 어딜 갔을까 홀로 남겨져 있는 나 앞이 보이질 않아 나 끝도 없이 펼쳐진 어둠에 괜찮을 거야 내게 위로의 말을 해봐도 마음 깊은 곳 짙어가는 나의 슬픔 홀로 남겨져 있는 나 앞이 보이질 않아 나 끝도 없이 펼쳐진 어둠에 손 내밀어줄 그대의 그 마음이 떨어지는 날 안아 날아올라 날 믿고 있단 그대 한줄기 빛이

세상은 언제나처럼 요괴인간

사람은 죽고 있고 나는야 웃고 있네 세계는 시끄럽고 환경은 죽고 있고 사람은 울고 있고 나는야 웃고 있네 모두가 희망하고 모두가 좌절하지 모두가 똑같다면 우리는 춤을 출까 세계는 빙글빙글 언제나 빙글빙글 미친 척 춤을 추네 이것이 희망이야 세계은 빙글빙글 언제나 빙글빙글 미친 척 춤을 추네 이것이 희망이야 우주엔 신비함 자체로 별들이 움직이고 하늘에선 빛이

빛이 되어라 박경옥

일어나 빛이 되어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네 머리가 되어주고 손이 되어 줄게 발이 되어 줄게 너는 용기를 내라 힘을 내라 내 빛이 되어라 나는 네 아버지이다 너는 용기를 내라 힘을 내라 내 빛이 되어라 나는 네 아버지이다 세상이 너를 버려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너는 내게로 오라 내 빛, 내 기쁨아 내 십자가가 네 모든 슬픔을 다

서로의 빛이 되어 권성일

어느 날 반짝이는 너의 눈 속에서 나의 보물을 발견했어 어느 날 힘찬 너의 어깨에서 나의 젊음을 발견했어 어느 날 너는 나를 비추는 빛 임을 알게 됐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 세상에서 우리의 오늘과 내일이 펼쳐지게 될거야 **때론 어둠을 만나게 되겠지 너무나 힘들지도 몰라 그러나 서로에게서 발견할 보물과 젊음은 우리의 힘이 될거야 우리는 빛을 지닌 ...

세상에 빛이 되어 오춘윤

서울의 봄 5.18광주 분노 외침 민중항쟁 너울너울 하늘에 닿아 님의 향불 피워 본다 오월 아프고 슬픈 그날 어둠을 넘어 우리는 보았다 광주 민주 정의를 하늘에 별이 되어 빛이 되어 세상 끝까지 주먹밥 평등 평화 마음 속에 전해져 온다 그날을 기억하라

우리는 빛이 되어 제이든

(Verse 1) 어둠이 내려와도 우린 두렵지 않아 서로의 손을 잡고 빛을 만들어 가 작은 불빛 하나가 모여 큰 빛이 돼 세상에 퍼져가는 우리의 꿈 (Chorus) 우리는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가 서로의 마음 속에 따뜻한 빛을 담아 어디든 닿을 수 있어, 함께라면 이 세상 끝까지, 우린 빛나리 (Verse 2) 눈물 가득한 날에도 우린 웃을 수 있어 너와

누구라도 빛이 되어 김정호

까만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곳에 누구라도 빛이되어 나를 나를 찾아주 아 그 옛날이 희미하게 찾아와 붙잡으면 멀어지고 눈감으면 떠어르네 무정한 그대맘 아 난 모르겠네 누구라도 빛이 되어 나를 나를 찾아주 아 그옛날이 희미하게 찾아와 붙잡으면 멀어지고 눈감으면 떠오르네 무정한 그대 맘 아 난 모르겠네 누구라도 빛이 되어 나를 나를 찾아주 누구라도

빛이 되어줄게 윤하

새벽과 아침이 마주친 순간 그 기적이 빛이 되어 모든 게 시작되듯 너를 처음 본 순간 세상의 모든 빛이 내게 모인 것처럼 가슴 벅찼기에 끝끝내 꽃잎이 피는 것처럼 저 소나기 끝에서 찾아든 무지개처럼 결국 우리 둘은 시간의 어디쯤에 세상의 한 가운데 함께 서 있게 됐잖아 빛이 되어줄게 널 맴도는 별이 되어 비출게 어둔 밤을 지킨

빛이 되어줄게 윤하 (YOUNHA)

새벽과 아침이 마주친 순간 그 기적이 빛이 되어 모든 게 시작되듯 너를 처음 본 순간 세상의 모든 빛이 내게 모인 것처럼 가슴 벅찼기에 끝끝내 꽃잎이 피는 것처럼 저 소나기 끝에서 찾아든 무지개처럼 결국 우리 둘은 시간의 어디쯤에 세상의 한 가운데 함께 서 있게 됐잖아 빛이 되어줄게 널 맴도는 별이 되어 비출게 어둔 밤을 지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