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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별 아기별 동요

1.지붕 위에 별들 그 중에 나의 별은 어떨까 내 마음도 별을 따라서 반짝반짝거릴 거예요 2.지붕 위에 별들 그 중에 엄마별은 어떨까 엄마별도 내 마음 같아 반짝반짝거릴 거예요

아기별 권근영

아기별 - 동요 서산 넘어 햇님이 숨바꼭질 할때에 숲풀속의 새집에는 촛불 하나 켜놨죠 아니아니 아니죠 켜논 촛불 아니라 저녁먹고 놀러 나온 아기 별님 이지요

엄마별 아기별 (Violin Ver.) 강동윤

금파:이건 엄마별이야 이건 아기별이구 엄마별이 항상 아기별을 지켜줄거야 수빈아 수빈:응? 금파:엄마보고싶을때 이거봐 수빈:응

엄마별 kai

엄 마 별 - 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께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

엄마별 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께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도 눈물이 나잖아요 내일은 ...

엄마별 이반

짙은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 별 인것을 알았고 그 별이 밤하늘을 채울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고 세여주시던 그 별이 엄마 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 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만큼은 제가 지켜드릴게요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

엄마별 카이(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게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도 눈물이 나잖아요 내일은 비가...

엄마별 카이

문득 담배 연기에창을 열었어요마침 유난히 반짝이는별을 봤어요낯설지 않은게 얼른엄마별인 것을 알았고그 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제일 밝았죠어렸을적 엄마가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세어 주시던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별이 무척 반짝거려요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오늘 만큼은 제가지켜 드릴께요어렸을적 엄마가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세어 주시던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별이 무...

아기별 김영동

합창 : 작은평화 반짝반짝 환한 웃음 귀여운 친구 자그마한 목소리 소근대는 자장가 빨강파랑 물든하늘 화려한 하늘 네 모습이 부끄러 어디어디 숨었나 숨이 숨이 막혀서 멀리 멀리 떠났나 초롱 초롱 맑은 얼굴 내친구 아기별

아기별 김민강

(1절 00 : 06)서산넘어 햇님이 숨바꼭질 할때에 수풀속에 새집에는 촛불하나 켜놨죠(2절 00 : 20)아니 아니 아니죠 켜논 촛불 아니라 저녁먹고 놀러나온 아기별님이지요(간주 00 : 33)(1절반복 00 : 39)서산넘어 햇님이 숨바꼭질 할때에 수풀속에 새집에는 촛불하나 켜놨죠(2절반복 00 : 53)아니 아니 아니죠 켜논 촛불 아니라 저녁먹고...

엄마별 아래 컴패션 밴드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 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 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 있니 오늘도 까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울다 감아 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 버린 기...

엄마별 아빠별 최안순

반짝이는 저기 저 별은 누구의 별인가요 저 별은 엄마 별 저 별은 아빠 별 조그만 저별은 나의 별 그런데 엄마 왜 나는 별을 보고 엄마를 불러야 하나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하늘 멀리 저기 저 별은 밤마다 나를 보네 저 별은 엄마 별 저 별은 아빠 별 조그만 저 별은 나의 별 그런데 아빠 왜 나는 별을 보고 아빠를 불러야 하나요 아빠, 아빠, 우리 아빠

엄마별 아래 컴패션밴드

엄마별 아래 컴패션밴드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 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 있니? <간주중> 오늘도 까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그리운 엄마별 웃는아이

마음이 외로워 혼자인 것 같아 캄캄한 어둠에 숨고 싶어질 때 그리운 엄마별 나의 가슴 속에 떠올라 이런 말 해줬으면 모두 다 잘 될 거야 행복해질 거야, 신데렐라 소중한 나의 아가야 (엄마별이 우리 딸 지켜 줄 거야, 언제든 이 엄마별을 불러 엘라) 신데렐라! 울지마, 신데렐라.. 네가 울면 우리도 너무 슬퍼 맞아 소중한 나의 친구야

아기별 하나 Various Artists

반짝 반짝 밤하늘 예쁜 아기별이달빛 창가를 서성이며 꿈나라에 온 듯해밤새워 노래하며 꿈나라에 갈까 친구가 되어볼까손잡고 춤을 추며 별나라에 갈까 하늘을 날아볼까바람의 노래 소리 피어나는 조용한 밤하늘에반짝 반짝 빛나는 아기 별 하나반짝 반짝 밤하늘 예쁜 아기별이달빛 창가를 서성이며 꿈나라에 온 듯해밤새워 노래하며 꿈나라에 갈까 친구가 되어볼까손잡고 춤...

밤하늘의 아기별 정태정

초저녁 하늘가에 놀러 나온 아기별 숨바꼭질을 하는 걸까 어디론가 숨어요 밤이 깊어 은하수가 길게 흐르면 개구쟁이 아기별들 물장난 하네요 반짝 반짝 반짝 반짝 같이 놀아요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밤새도록 같이 놀아요 초저녁 하늘가에 놀러 나온 아기별 숨바꼭질을 하는 걸까 어디론가 숨어요 밤이 깊어 은하수가 길게 흐르면 개구쟁이 아기별들 물장난 하네요 반짝 반짝

엄마별 아빠별 2 박상문 뮤직웍스

밤하늘에 그 많은 별 중에서도 엄마별 아빠별은 밝기도 해요 꼬마별이 모두모두 졸고 있어도 엄마별 아빠별은 잠도 없어요 밤하늘에 그 많은 별 중에서도 엄마별 아빠별은 밝기도 해요 꼬마별이 모두모두 졸고 있어도 엄마별 아빠별은 잠도 없어요

학교 가는 길 김민기

아 졸려 학교 가는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초가집 지붕 한가운데 지붕 가운데 한뼘위에 은하수 옆에 밝은 별은 옥이네 엄마별엄마별 엄마별 옆에 작은 별 작은별 위에 파란 별 파란별은 옥이별 작은별은 내별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엄마, 우리 엄마 1984-학교 가는 길 조경옥 [보컬]

~ 졸려 학교 가는 길 고개 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는 사는 초가집 초가집 지붕 한가운데 지붕 가운데 한 뼘 위에 은하수 옆에 밝은 별은 옥이네 엄마네 별 우리 엄마별 엄마별 옆에 작은 별 작은별 위에 파란별

창 넘어 푸른 하늘 문주란

창 너머 하늘에는 은하수 흐르고 은하수 속에는 작은 배 하나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흘러서 가는 곳이 어디 메일까? 내게로 오신다면 반겨주련만 밤하늘 강물에서 흐르는 저 배는 은파도 헤치며 어디로 갈까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밤새워 흘러흘러 어디로 갈까 창가에 홀로 앉아 지켜보련다

별나라 유치원 올챙이와 개구리

캄캄한 밤 하늘에 불이 켜져요 여기저기 하나씩 불이 켜져요 하늘나라 아기별 밤이 되면은 초를들고 유치원 찾아가나봐 깜빡깜빡 아기별 졸고 있으면 여기저기 하나씩 졸고 있으면 캄캄한밤 집으로 갈 수 없다고 초를들고 달님이 비춰주나봐

별나라 유치원 위현지

캄캄한 밤 하늘에 불이 켜져요 여기저기 하나씩 불이 켜져요 하늘나라 아기별 밤이 되면은 초롱초롱 유치원 찾아가나봐 깜빡깜빡 아기별 졸고 있으면 여기저기 하니씩 졸고 있으면 캄캄한 밤 집으로 갈 수 없다고 초롱 들고 달님이 비춰주나봐

Punch Lady 디하이트(Dehight)

그대는 Punch Lady 달에게 한방먹여줘 갈곳 없는 아기별 함께 웃을 수 있게 Punch Lady 한 번 더 일으켜줄게 다리에 다시 힘주고 너와나 꿈을 향해 달려 밤낮으로 전력질주하며 자신과 또 싸우고 늦은밤 홀로 걸었지 천금같은 책가방은 내 키만 더 줄이고 이 길은 외로움만 더 태우지 먼지 묻은 빨간색 glove는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Punch Lady D' hait

그대는 Punch Lady 달에게 한방먹여줘 갈곳 없는 아기별 함께 웃을 수 있게 Punch Lady 한 번 더 일으켜줄게 다리에 다시 힘주고 너와나 꿈을 향해 달려 밤낮으로 전력질주하며 자신과 또 싸우고 늦은밤 홀로 걸었지 천금같은 책가방은 내 키만 더 줄이고 이 길은 외로움만 더 태우지 먼지 묻은 빨간색 glove는 곰팡이 친구가 되고 또 속삭이지 모두들

별빛 바다 이아윤

보라빛 밤하늘을 비추는 바다 위에 반짝이며 떠 있는 아기별 하나 저 높은 하늘보다 구름보다 높이서 넓은 바다 바라보며 꿈을 꾸어요 달빛 따라 수평선 내려앉아 깊고 푸른 바닷속 환히 비추고 뱃길따라 번지는 은하수따라 너와 함께 바닷속 여행을 할거야 보라빛 밤하늘을 비추는 바다 위에 반짝이며 떠 있는 아기별 하나 저 높은 하늘보다 구름보다 높이서 넓은 바다 바라보며

밤하늘별 (feat.최규빈) 최율미

밤하늘별 빛난 아기별 수놓아져 있을 때 주하나님 지으신 세계 별빛 바라봅니다 반짝이는 하늘 별 빛난 별 맑게 저 하늘을 비추울 때 내 마음 가득 하늘에도 빛을 비추웁니다 내 마음에도 주님 빛 빛난 별 반짝반짝 비추며 슬픈 맘을 녹이듯 주님사랑 반짝이는 별들 속에 반짝반짝 수놓아서 주님사랑봅니다 밤하늘별 빛난 아기별 수놓아져 있을 때 주하나님 지으신 세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버전) 이규빈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까만 밤 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울다 감아버린 두눈도 슬...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Ver.) 이규빈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버전) Various Artists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희 엄마별은 어디있니?

어린왕자 이야기 장하늘

달빛 밝은 은빛 겨울 저멀리 반짝이는 어린 왕자별 흰 눈 소복소복 쌓이면 아기별 내려와서 어린왕자 사랑했던 예쁜 꽃 이야기를 예쁜 꽃을 사랑했던 어린왕자 얘기를 눈꽃송이 별꽃송이 반짝반짝 피어나듯 소곤소곤 들려주는 아름다운 겨울 밤 어린왕자 이야기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 동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됀다구 꿀꿀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낮에 나온 반달 동요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동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