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복남이네 어린아이 동요

복남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모두다 찾아가서 위로합시다

복남이네 어린아이 홍영란

복남이네 어린아이 - 홍영란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모두 다 함께가서 위로합시다 간주중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모두 다 함께가서 위로합시다

복남이네 어린아이 Various Artists

복순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복순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복순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다 같이 찾아가서 위로합시다 복남이네 어린동생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동생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동생 감기 걸렸네 다 같이 찾아가서 위로합시다

복남이네 어린아이 풀잎동요마을

복남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엣취) 복남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엣취) 복남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다 같이 찾아가서 위로합시다 (반복)

복남이네 어린아이 박인호

복남이네 어린아이 감기들렸네 복남이네 어린아이 감기들렸네 복남이네 어린아이 감기들렸네 모두들 나와서 찜질하세

복순이네 어린아이 Various Artists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다 찾아가서 위로합시다 복남이네 어린 동생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동생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동생 감기 걸렸네 다 같이 찾아 가서 위로합시다

복남이네어린아이 이젠어린이동요

복순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복순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복순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다 같이 찾아가서 위로합시다 복남이네 어린동생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동생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동생 감기 걸렸네 다 같이 찾아가서 위로합시다

복남이네어린아이 별나특

복남이네 어린동생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동생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동생 감기 걸렸네 다 같이 찾아가서 위로합시다 복순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복순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복순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다 같이 찾아가서 위로합시다

노래숲의 아이들 동요

매앰맴맴 맴맴맴맴 매앰 맴맴맴맴앰 너희들 노래소리 숲속 가득 울리지만 어디 숨어있니 감나무 대추나무 한참 찾아봐도 용용 죽겠지 용용 죽겠지 놀리는 듯 맑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부르는 매미야 너희들 찾아 헤매는 엄마와 동생 모두다 어린아이 같애 노래숲의 아이들

어린아이 유랑

된다면 그 땐 말할 수 있을까 좋아했었다고 어느새 시간은 무시 못할만큼 흘러가버렸지 천진한 너의 모습들도 희미하게만 남아버렸지 기다릴 수도 다가갈 수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에게 그저 남아있는 건 한장의 사진뿐 내겐 그것뿐이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조금 더 추억을 만들고 싶어 가까웠지만 멀리있던 너라는 어린아이

어린아이 한살차이

?어느덧 거울 속의 나는 꿈꾸던 어른이 됐고 하지만 마음 속의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싶은 어린 아이인 걸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올려다 본 하늘엔 빛나는 별 하나 너는 아니 어린 날 내 눈 속에 네가 있었는데 점점 바래져 가는 너를 내 맘 속에 담아도 될까 어느덧 거울 속의 나는 꿈꾸던 어른이 됐고 하지만 마음 속의 나는 아직도 꿈을 ...

어린아이 검은잎들

부서질 것 같이 아스라이 걸려있는 저녁노을 위로 지칠 때면 와서 천진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야 하나 둘 서둘러 먼 데로 날아가면 언제였나 피어 있던 시간들은 희미함조차 내게는 기도 같았네 음 이제는 더이상은 떨지 않고 흰 눈 내려와 조용히 날 덮어주네 하나둘 내게서 멀어져간 꿈이여 언제였나 피어있던 시간들은 희미함조차 내게는 기도 같았네

어린아이 박창근

그림 같았던 우리의 날들머나먼 길을 걷던 우리세상 모든 게 쉬워 보이고치기 어렸던 너와 나어디쯤인지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도손을 뻗으면 닿을 것만 같았어눈을 뜨고도 꿈을 꾸었던찬란한 시간 속을 걸어온우리의 날들이하나 둘 남김없이 펼쳐지네끝없는 우리의 하루 끝엔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처럼티 없는 웃음만 남기를아직까지는 알 수가 없어어디쯤 가고 있는지모든 ...

어린아이 Jack Jack

잊어버린 내 기억들에 아직도 어린 게 난데 어느새 커져버린 게 내 머리야 사진 속 어린아이 되게 걱정 없이 웃고 있는데 거울에 비친 너는 왜 아니야 난 기억해 틀어박혔던 방과 가사를 위해서 앉았던 창가 시간이 지나도 모든 걸 빌어도 마음의 문은 더 걸어 잠가 모든 걸 짊어지려 했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생각보다도 내 편이 많어 그때는 몰랐네 좋다고 마셨던 독이

어린아이 DOOR

지친 내 하루는 뭘 위한 건가요감사한 마음도 잊은 채 사네요내게로 오거라 널 쉬게 하리란 말씀에주님께 나아가오니 날 안아주세요아버지 사랑은 커서지혜는 너무나 깊어서바라만 보아도어린아이가 된 것 같아요사랑이 나를 덮어서난 아무렇지 않아요아버지 손을 잡으면두렵지 않아요작은 내 힘으로 세상을 살려니혼자인 것 같아 나 겁이 나네요두려워 말거라 세상을 이겼으니...

어린아이 유지희

수많은 날이 지나 오늘이 되어도 여전히 난 어린아이 오늘 쯤 되면은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여전히 여전히 예쁨 받고 싶은 마음에 애교만 잔뜩 늘어가 어리광은 어찌나 많은지 받아주는 이는 무슨 죄니 몰라 알 게 뭐야 응석 부리는 게 제일 좋은데 수많은 날이 지나 오늘이 되어도 여전히 난 어린아이 오늘 쯤 되면은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여전히 여전히 어린아이 지금

어린아이 들여쓰기

왠지 모르게 눈시울이촉촉해 지는 걸왠지 모르게 마음이아려 오는 걸어렸을 적 두 팔 벌려 나를 기다리는그 소중한 웃음그 웃음만 보였는걸오 우리는 모두갈 길을 모르는 어린아인걸요서투른 걸음을 옮겨따스함을 찾아 달려갔지만넘어지는 줄도 모르고달려 나갔어날 기다리던 그 웃음이내게도 번져날 향한 한 없는 미소기다려주던 그 따스함에뒤엉켜 하나가 되었으면오 우리는 ...

어린아이 경이

말하지 못했던 내 어린 시절엔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아이가 있어 그 아이는 많은 것을 잃어버렸어 수수한 미소와 살랑한 소리들 까만 밤을 헤매이다 하얀 별 하나를 찾지 못하고 아득한 행성 어딘가에 여전히 홀로 남게 되었어 선명했던 나의 빛은 점점 사라져가고 어둠이 드리우는 거 같아 내 안에 아이가 우는 거 우는 거 같아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어린아이 이야기 더블 딥

[Intro : Teby] 스무살을 갓 넘은 어린아이 이야기 [Teby] 시간에 등 떠밀려 얼떨결에 난 벌써 세월이란 스물한 개 언덕을 넘었어 꿈은 너무 커서 따라갈 힘조차 없어 대책없이 부풀려온 야망 탓에 먼저 쓰러져 버리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 철썩 같이 믿었던 몇몇 친구 녀석 한숨 섞인 한탄 들어주지가 귀찮은 듯 고개만 끄덕끄덕 거리며

어린아이 이야기 Double Deep(더블 딥)

스무살을 갓 넘은 어린아이 이야기 시간에 등 떠밀려 얼떨결에 난 벌써 세월이란 스물한 개 언덕을 넘었어 꿈은 너무 커서 따라갈 힘조차 없어 대책없이 부풀려온 야망 탓에 먼저 쓰러져 버리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 철썩 같이 믿었던 몇몇 친구 녀석 한숨 섞인 한탄 들어주지가 귀찮은 듯 고개만 끄덕끄덕 거리며 딴청을 피우네 복잡하게

어린아이 처럼 신윤철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세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해봐요 그러면 당신은 젊어질 거에요 모든 걱정은 없어질 거에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즐거워질 거에요 어린 아이처럼 웃어보세요 어린 아이처럼 우리 마음속에 크레파스로 세상을 그려보세요 우리 세상 위에 무지개도 빨 주 노 초 파 남 보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 동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됀다구 꿀꿀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낮에 나온 반달 동요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동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솜사탕 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고드름 동요

1.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2.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해님이 문안하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3.고드름 고드름 녹지 말아요 각시님 방안에 바람 들면 손 시려 발 시려 감기 드실라

산토끼 동요

1.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2.산고개 고개를 나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 올 테야

엄마돼지아기돼지 동요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된다고 꿀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

도토리 동요

1.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동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한데요~~ 그래도 아빠는 하하하~~ 아니다 엄마는 안그래~~ 아빠는 엄마에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반복)) 랄라~ 우리아빠~~ 랄라~~ 우리엄마~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애낀데요~

내 동생 동요

1.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르실 때 꿀돼지 아빠가 부르실 때 두꺼비 누나가 부를 때엔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2.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 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네잎 클로버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