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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리는 들길에서 동요

초저녁 곱게 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내리는 들길에서 (13회MBC창작동요제) 동요 대회

초저녁 곱게 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초저녁 곱게 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별 내리는 들길에서 Various Artists

초저녁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소담

초저녁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김정민

초저녁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아이노래 어린이들

초저녁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기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김채린

초저녁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내리는 들길에서 동 요

초저녁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초저녁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별내리는 들길에서 동 요

초저녁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초저녁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별내리는 들길에서 남윤지

초저녁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추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내리는 들길에서 Various Artists

초저녁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내리는 들길에서 박지은

초저녁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동요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달이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또 어느 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동요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또한 어느 게오. 잠자코 호올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별 보며 달 보며 동요

1.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 봤으면 2.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면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작은 별 동요 꿈나무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서쪽 하늘에서도 동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작은 별 별하나 동요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별과 꽃 동요

담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꽃들은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도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눈-2 동요

1.흰 눈이 보슬보슬 내려옵니다 고향에서 낯익은 새하얀 눈이 산에도 들에도 지붕 위에도 소리없이 보슬보슬 내려옵니다 2.소리없이 보슬보슬 내리는 눈은 그리워서 기다리던 고향집 소식 반가워 두손에 받아 봤더니 눈물만 방울 방울 짓고 있어요

박꽃 피는 마을 동요

바닷가 작은 마을 깊어가는 여름밤 지붕마다 하얀 박꽃이 함초롬히 피어 있어요 맑은 하늘 가득한 끝없는 파도소리 언덕 위로 떠오르며 빙그레 웃음짓는 달 모두가 잠들지 않고 밤새도록 소곤거려요

봄비 동요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 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 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예쁜 별 목걸이 동요 천사

반짝이는 별빛하나 예쁜 목걸이 밤하늘에 높다랗게 걸려있지요 랄랄라 폴짝 뛰어볼까 훨훨 날아올라 가볼까 손을 높이 쭉 뻗어 요리조리 흔들흔들 그만 또 놓쳐버려 랄랄라 라 랄랄라 밤하늘을 날아서 예쁜 목걸이 친구에게 주고 싶어 반짝이는 별빛하나 예쁜 목걸이 밤하늘에 높다랗게 걸려있지요 랄랄라 폴짝 뛰어볼까 훨훨 날아올라 가볼까 손을 높이 쭉 뻗어

예쁜 별 목걸이 동요 친구들

반짝이는 별빛하나 예쁜 목걸이 밤하늘에 높다랗게 걸려있지요 랄랄라 폴짝 뛰어볼까 훨훨 날아올라 가볼까 손을 높이 쭉 벋어 요리조리 흔들흔들 그만 또 놓쳐버려 랄랄라 라 랄랄라 밤하늘을 날아서 예쁜 목걸이 친구에게 주고 싶어 반짝이는 별빛하나 예쁜 목걸이 밤하늘에 높다랗게 걸려있지요 랄랄라 폴짝 뛰어볼까 훨훨 날아올라 가볼까 손을 높이 쭉 벋어 요리조리 흔들흔들

반짝반짝 작은 별 동요 푸른꿈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하늘에서도 서쪽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하늘에서도 서쪽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송별이

고개를 들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있어 한 걸음만 걸어나가면 훨씬 빛나는 세상이 있어 항상 사랑받고 있었는데도 왜 난 불행하다 생각한걸까 비가 내리는 차가운 밤 문득 올려다본 하늘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걸` 이라고 무심코 넘겨버렸어 그렇지만...

내마음속이야기 동요 친구들

까만 하늘 속 주머니에 담아 놓은 마음의 이야기 행복한 마음을 나눠주는 내 마음속 이야기 사랑하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친구와 함께 웃고 함께 뛰던 하늘 닮은 하늘 닮은 놀이터는 우리들의 웃음을 숨겨 놓은 곳 사랑해요 친구들 사랑해요 주머니에 간직할래요 내 마음속 이야기 까만 하늘 속 주머니에 담아 놓은 마음의 이야기 행복한 마음을 나눠주는

작은별 동요 꿈나무

작은별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서쪽 하늘에서도 동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서쪽 하늘에서도 동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치네

별똥별 동요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 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옛이야기 듣고 있을 때 수많은 별들 중에 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 소원 좀 들어주렴 내 소원은 내 소원은 파란 하늘을 훨훨 나는 새가 되고 싶다 I remember fantastic beach with moon of summer night When

재균

별빛이 내리는 자그만 방 안에서 쏟아내리는 별을 보며 잠들고 있어 길었던 하루 끝에 별들이 속삭일 때 어느새 내 마음은 너에게 다가가고 있어 넌 왜 밤을 수놓았는지 잡을 수는 없는지 저기 하늘에서도 밝게 빛을 내는지 금세 사라질까 봐 잠에 들지 못한 채 바라보고만 있어 별빛이 내리는 자그만 방 안에서 어느새 내 곁에 너로 가득 채워져 갈 때 어둡던 내 하늘에

섬마을 작은별 동요 꿈나무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섬마을 작은별 동요 친구들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작은 별 권근영

작은별 - 동요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갓등 중창단

나 홀로 되어 어두운 세상을 밝힐 수 있겠냐고 나 홀로 나 홀로 되어 세상을 비출 수 있겠냐고   나 홀로 비 되어 메마른 세상을 적실 수 있겠냐고 나 홀로 나 홀로 비 되어 세상을 적실 수 있겠냐고   세상 어둠 속에서 길잡이 되는 사제는 주의 작은 메마른 영혼들의 단비가 되는 주님의 사제라   밤하늘에 빛나는 주의 사제 작은 되어 은하수

우산 동요 친구들

우와~~비다 우산쓰고 가야지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찟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찟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우산 동요 꿈나무

우와~~비다 우산쓰고 가야지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찟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찟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우리집에 왜 왔니 동요 꿈나무

우와~~비다 우산쓰고 가야지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찟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찟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우산 동요 천사

(우와~~비다 우산쓰고 가야지) (1절)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반복)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우산 별하나 동요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 길에 우산 세 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 길에 우산 세 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예쁜 별 목걸이 (KBS창작동요대회) 동요 대회

반짝이는 별빛하나 예쁜 목걸기 밤하늘에 높다랗게 걸려 있지요 랄랄라 폴짝 뛰어볼까 훨훨 날아 가볼까 손을 높이 쭉 뻗어 요리조리 흔들흔들 그만 또 놓쳐버려 랄랄라 라 랄랄라 밤하늘을 날아서 예쁜 목걸이 친구에게 주고 싶어

널뛰기 동요 꿈나무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따러가자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따러가자

널뛰기 동요 친구들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따러가자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따러가자

널뛰기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 따러가자 (간주) (2절) 쿵 덕쿵 쿵 덕쿵 널뛰는데 싸래기 받아서 닭주고 왕겨를 받아서 개주고 종드래기-- 옆에 차고 하늘의 -- 따러가자"

아빠 사랑해요 (대상) 엄지원 [동요]

밤하늘 빛 반짝일 때면 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힘이 들 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 말하지는 않아도 눈 빛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울 것 같아요. 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빛이 흔들려요. 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

딕펑스 (Dick Punks)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많은 별들이

딕펑스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딕펑스(DPNS)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많은 별들이 우리가

빨간 우산 동요 꿈나무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좋아 비 오는 날 기다렸단다 빗소리에 너의 따스하고 재미난 이야기 들려온다 친구야 저 빗 속에 넌 빨간 우산 쓰겠지 비 내리는 창가에 네 이름만 써본다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빨간 우산 동요 천사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좋아 비 오는 날 기다렸단다 빗소리에 너의 따스하고 재미난 이야기 들려온다 친구야 저 빗 속에 넌 빨간 우산 쓰겠지 비 내리는 창가에 네 이름만 써본다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빨간 우산 동요 친구들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좋아 비 오는 날 기다렸단다 빗소리에 너의 따스하고 재미난 이야기 들려온다 친구야 저 빗 속에 넌 빨간 우산 쓰겠지 비 내리는 창가에 네 이름만 써본다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좋아

봄비 동요 친구들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 꽃 노랗게 활짝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소록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