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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남대문 동요

동대문을 열어라 빨리 빨리 열어라 어서어서 열어라 우리 모두 나가자. 남대문이 열렸다. 빨리 빨리 열어라. 우리모두 나가자/ 우리 모두 나가자.

동대문 남대문 동대문 남대문

이미 추억이 되어 버린 그 때 그 시절 이제는 돌아도 갈 수도 볼 수도 없지만 신데렐라 인어공주 같은 동화속으로 그 때 그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구나 Song 어릴적 뛰어놀던 그 곳 동대문에는 지금은 열 수 없는 추억이 되어 희미해져만 가는 지난 이야기 Narration 잊혀져간 지난 추억을 되살리고 내가 소리를 외치며 뛰어놀았던 그 골목 동대문

동대문 남대문 아이스케키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행복한 이 시간은 영원히 신데렐라 인어공주 같은 동화 속으로 추억으로 모두 사라져가고 언제나 꿈꿔오던 그때 그시절 다시 돌아 돌아 가고 싶구나 그 시절 어린 시절 힘들었던 무명시절 모두가 놀려대도 나를 믿던 내친구들 다같이 손뼉쳐 다같이 노래해 다같이 손잡고 추억의 놀이해 동대문

동대문 남대문 아이스케키(icekekki)

신데렐라 인어공주 같은 동화 속으로 추억으로 모두 사라져 가고 언제나 꿈꿔오던 그 때 그 시절 다시 돌아 돌아 가고 싶구나 그 시절 어린 시절 힘들었던 무명 시절 모두가 놀려대도 나를 믿던 내 친구들 다같이 손뼉쳐 다같이 노래해 다같이 손잡고 추억의 놀이해 동대문 남대문 두 팔을 높이 들고 추억의 터널을 지나가는 순간부터 너무나 순수했던

동대문 남대문 이태식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당신을 향한 내 사랑 받아줄 당신의 그 마음을 열! 어! 봐! 당신은 정말 내겐 소중해 한번도 잊은적 없! 어! 요! 자나깨나 당신 하나뿐인 당신 당신은 진짜 내사랑 그게 당신 이라면 사랑 못할거 없지 그게 당신 이라면 모두 버릴 수 있지 그게 만약 당신 이라면 사랑해 모든걸 바쳐서 동! 동...

동대문 남대문 별나특

동대문을 열어라 빨리 빨리 열어라 어서어서 열어라 우리 모두 나가자 남대문을 열어라 빨리 빨리 열어라 어서어서 열어라 우리 모두 나가자

동대문 남대문 (Inst.) 이태식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당신을 향한 내 마음 받아줄? 당신의 그 마음을 열! 어! 봐! 당신은 정말 내겐 소중해? 한번도 잊은적 없! 어! 요! 자나깨나 당신 하나뿐인 당신? 당신은 진짜 내사랑 그게 당신 이라면 사랑 못할거 없지 그게...

동대문 남대문 (96년 강변가요제 Ver.) 아이스케키

신데렐라 인어공주 같은 동화 속으로 추억으로 모두 사라져가고 언제나 꿈꿔오던 그때 그시절 다시 돌아 돌아 가고 싶구나 Rap3 그 시절 어린 시절 힘들었던 무명시절 모두가 놀려대도 나를 믿던 내친구들 다같이 손뼉쳐 다같이 노래해 다같이 손잡고 추억의 놀이해 동대문 남대문 두팔을 높이 들고 추억의 터널을 지나는 순간부터 너무나 순수했던

맛 있게 밥 먹기 박상문 뮤직웍스

밥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남대문 동대문 활짝 열어라 김치 한 쪽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이 장군 꼭꼭 씹고 꼴깍 삼켜라 국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물에 빠졌다 밥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밥 한 톨 던져 넣어 구해 드리자 찌개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흠뻑 젖었다 김 한 장 들어간다 입을

맛있게 밥 먹기 박상문 뮤직웍스

밥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남대문 동대문 활짝 열어라 김치 한 쪽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이 장군 꼭꼭 씹고 꼴깍 삼켜라 국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물에 빠졌다 밥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밥 한 톨 던져 넣어 구해 드리자 찌개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흠뻑 젖었다 김 한 장 들어간다 입을

아! 남대문 이상화

아아아 남대문아 남대문아 전설의 꿈을 안고 홀로 섰는 남대문아 세상 인심 다 변해도 너만은 변함없이 반만년 파란속에 너도 슬피 울었더냐 그 날의 그 슬픔을 알면 말좀해다오 아아아 남대문아 남대문아 아아아 남대문아 남대문아 노을을 품에 안고 홀로섰는 남대문아 궂은 세월 비바람에 모두가 변했건만 한강물 흘러흘러 세월같이 흐르는데 그 많은 사연들을 왜 못잡...

아! 남대문 Various Artists

아아아 남대문아 남대문아전설의 꿈을 안고 홀로 섰는 남대문아세상 인심 다 변해도 너만은 변함없이반만년 파란속에 너도 슬피 울었더냐그 날의 그 슬픔을 알면 말좀해다오아아아 남대문아 남대문아아아아 남대문아 남대문아노을을 품에 안고 홀로섰는 남대문아궂은 세월 비바람에 모두가 변했건만한강물 흘러흘러 세월같이 흐르는데그 많은 사연들을 왜 못잡고 홀로 섰느냐아아...

붕샬라바 코싸

내가 아주 어렸을적 우리 할머니 엄마 내게 하신말 남자는 성공할려면여자를 잘만나야한다고 그래서 고르고 골라 힘들게 골라(골라)남대문 동대문 골라골라 너를 만나게 됐지 넌 정말 이뻣지 우린 행복했지 세상에 하나뿐인 그런 사랑을했지 근데 이게 왠일 그녀의 변심!

개타령 오복녀

데 통에서 통이라니 무슨 통 남대문 통이가 동대문 통이가 아니야 기린 통이 아니구 말이야이 너좀 똑똑히 보라우 이 서울서 말이야 이 오백오십리 바깥에 데피앙 배동우통 야 너 멀찍하니도 갔구나 기린데 더 얼마줬네 얼마 줬다고 요렇게 줬다와 고렇게라니 짝살림] 옳다 안다 두둥둥 둥개야 네가 내 사랑아 * 후렴

개타령 Various Artists

데 통에서 통이라니 무슨 통 남대문 통이가 동대문 통이가 아니야 기린 통이 아니구 말이야이 너좀 똑똑히 보라우 이 서울서 말이야 이 오백오십리 바깥에 데피앙 배동우통 야 너 멀찍하니도 갔구나 기린데 더 얼마줬네 얼마 줬다고 요렇게 줬다와 고렇게라니 짝살림] 옳다 안다 두둥둥 둥개야 네가 내 사랑아 * 후렴

뱃살 통통 꼬리 통통 시골 쥐 (22731) (MR) 금영노래방

시골 쥐가 서울에 기차 타고 왔대요 여기가 어디냐 두리번두리번 남대문 시장(복잡해) 동대문 시장(복잡해) 배고파 배고파 서울 쥐는 뽐내며 시골 쥐를 만나요 여기가 서울이지 뭘 그리 두리번 햄버거도(맛있어) 감자튀김(맛있어) 모든 것 먹어 보자 빵 사이 채소 고기 쏙쏙 넣고 시큼 달콤 양념 햄버거는 맛있구나 (한 개만 더 먹을래) 감자를 싹둑싹둑 길쭉 썰어 기름

동대문 놀이 동 요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동대문 놀이 동 요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동대문 놀이 Various Artists

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 동대문 해뜨는걸 봐보자

동대문 언덕길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덜떨어진 내가 가던 길 천 번은 어려웠네높디높은 저 언덕길을내가 오를 수 있을까내 어깨 위엔 낯선 바램 가득내 친구들은 노는데가슴 어두워져도 모르게그리 애써 나는 날았네다시 떠오르네 나 다시 가볼래내 추위를 태운 따신 밤들모두를 피해서 더 바빠겨울만 지나면 아무 일도 없을걸그래 남아 더 남았네의심 않고 눈 감았네일어서 다시 걷고 뭐 대단치도 않아드러나...

동대문 놀이 풀잎동요마을

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 뜨는 걸 가보자 (반복)

팔도장 품바

팔도장 명주 가까운 원주장 아가씨 가 많은장은장 은 정선장 춘천하면 샛말장 봄처녀 내려오는 구만리 장 해넘어간다 서산장 달을본다 영월장 공술이 많아요 공주장 술취한다 청주장 수도 서울에 는 유명장도 많아요 남대문 동대문 평화시장 부산하면 은 자갈치 장 울릉도 하면 오징어 장 정도 많고나 이천장 은 쌀이 좋구나 여주장 강화에 는

동대문 놀이(4336) (MR) 금영노래방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꿈의 역사 동대문 초아강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중랑천 가재 잡고 헤엄치며 놀던 시절 전찻길 따라서 뛰어놀던 어린 시절 노을 지는 청계천 화려한 불빛들 흥인지문 아름다이 환하게 비추이고 청량한 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네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행복을 꿈꾸던 꿈의 역사 동대문 동쪽을 지키는 대한민국 보물 제1호 은은하게 퍼지는 향굿한 한약 내음 오고

서울나들이 무한도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너도나도 밤이 깊어가는지도 모르고 슬금슬금 걸어내려와 패션의거리 명동으로 가셨쎄여 [홍철] 여긴 청춘의 ********* **의거리 명동거리 4호선 해화역 두번째 출구 길거리공연에 발걸음 멈춰 괜찮은 연극한편보고나서 버스를 타고 넘어가세 [하하] 힘들어요 [하하&홍철] 동대문보물 1호 지나서 동대문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동대문 블루스 (Feat. Z.J) Sigarddy Low (시가디 로우)

그 왜 그런 소리 있잖아심금을 울릴 수 있는 그런 기타 소리?멈출 수 없어나는 많이 벌어야 해어쩔 수 없어난 더 많이 필요해멈출 수 없어잠이 모자라도 다시 눈을 떠오 분마다 울리는 알람 소리들을 꺼창밖에 새벽하늘 빛은 보랏빛이불에서 나오기 싫어 하지만 빚을 갚으러일하러 가야 해 힘들어도 해야 해힘없는 발걸음 억지라도 보여 줘야 해엄밀히 말하자면 내 책...

시온의 순례길 이선목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우린 알 수 없지만 우린 알 수 없지만 이해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 속에도 우리 주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부르심 앞에 우리 겸손히 엎드립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고난의 길도 주님 뜻이라면 순종합니다 나는 가리라 시온의 순례길 땀을 흘리고 피를 흘린다해도 나는 가리라 동대문 순례길 손에 손 잡고 마음을 모아 나는 가리라 하나님의 역사와

De Den Chi 정크 클래스

2만 원을 주고 산 시계는 남대문 만 원에 면티가 세 장이었지 동대문 나이키 조던 난 취미 없어 구하기도 어렵다는데 뭐 때문에 굳이 그걸 해야 되나 싶기도 해 내가 걸어갔던 길은 그 언제나 no way 였어 그 팻말을 걷어차야 하는 일들이 수두룩해서 비싼 신발은 됐어 i am chainsaw 나는 사람 잡는 설마 너도 사로잡을 거야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 동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됀다구 꿀꿀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낮에 나온 반달 동요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동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솜사탕 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고드름 동요

1.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2.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해님이 문안하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3.고드름 고드름 녹지 말아요 각시님 방안에 바람 들면 손 시려 발 시려 감기 드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