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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처럼 도윤

샤카 샤카샤카 샤카 샤카 샤카 샤카샤카 붐 샤카 붐 샤카 샤카샤카 샤카 샤카 아 아아아~ 짐승처럼 사랑할거야 너만 보고 달려갈거야 짐승처럼 사랑할거야 꽉 안아줄거야 꽉 꽉 꽉 안아줄거야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으! 으!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으! 으!

인생보따리 도윤

사랑찾아 내가 왔네 행복찾아 내가 왔네 이 곳 저 곳 떠다니는 울고 웃는 인생보따리 이 사람들도 저 사람들도 불러보고 애원하는 웃음 띠고 사람을 담은 보따리 속에는 정도 있고 꿈도 있는 인생보따리 <간주중> 사랑찾아 내가 왔네 행복찾아 내가 왔네 이 곳 저 곳 떠다니는 울고 웃는 인생보따리 이 사람들도 저 사람들도 불러보고 애원하는 웃음 띠...

사나이 길 도윤

철모르고 보낸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보네 눈물로 걸어온길 지난 한평생 그래도 미련은 없다 가파른 인생길을 나홀로 간다 사랑의 길 후회는 없다 <간주중> 바람불고 비가오는 가시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메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사나이 가는길에 시련을 잊지마 그래도 절망은 없다 거칠은 가시밭길 헤...

열두시에 만납시다 도윤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찻집에서 기다릴께요 사랑한다 몇 번이고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 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속만 타는 내 심정을 아무도 몰라 사랑하는 미쓰리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열 두시에 만납시다 <간주중>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음악...

초연 初戀 (Disco) 도윤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훗날 아픈 상처도 잊혀지겠지 <간주중>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

네온의 부르스 도윤

가로등 빛나고 거리엔 불빛이 가슴에 흘러내리면 사랑했던 당신을 흘러내린 비처럼 내게서 떠나버렸지 사랑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서 지새운 그 밤들이 눈물에 젓네 <간주중> 가로등 빛나고 거리엔 빗물이 가슴에 흘러내리면 사랑했던 당신을 흘러내린 비처럼 내게서 떠나버렸지 사랑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

사랑가 도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는데 세월 그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점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간주중>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는데 세월 그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점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

밤차 도윤

밤차가 가네 내님 실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가나 내님 실은 저 밤차가 원망스럽네 원망스럽네 밤차가 원망스럽네 <간주중> 밤차가 가네 내님 실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오나 내님 실은 저 밤차가 원망스럽네 원망스럽네 밤차가 원망스럽네

꽃순이 사랑 도윤

오색등 희미한 불빛 아래서 낯선 사람 품에 안겨 사랑노래 불러보네 빨간 입술 립스틱에 분 단장을 곱게 하고 사랑을 달고 사는 서글픈 신세 아아아 오색등이 꽃순이를 울리네 <간주중> 오색등 희미한 그늘 아래서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웃음으로 손짓하네 빨간 입술 립스틱에 쓴 웃음을 보이면서 사랑을 달고 사는 서글픈 신세 아아아 오색등이 꽃순이를 울리네

초연 初戀 (Slow) 도윤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훗날 아픈 상처도 잊혀지겠지 <간주중>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

이쁘이(MR) 도윤

내 사랑하는 이쁘이ㅡ 꽃병속에 담긴 이쁘이ㅡ 모든걸 다 줘도ㅡ 아깝지가 않아ㅡ 뽀송뽀송한 내 이쁘이ㅡ 장미보다 예쁜 이쁘이ㅡ 내ㅡ 속을 다 줘도ㅡ 아깝지가 않아ㅡ 계속 방황하는ㅡ 내 맘 잡아준 너ㅡ 나침반 같은 널ㅡ 절대로ㅡ 놓치 않아ㅡ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번 봐도 또 보고파 이쁘이ㅡㅡ 이리 저리 둘러보고 안보이면 불안한 내 이쁘이ㅡ 천 번...

이쁘이 도윤

내 사랑하는 이쁘이 꽃병속에 담긴 이쁘이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가 않아 뽀송뽀송한 내 이쁘이 장미보다 예쁜 이쁘이 내 속을 다 줘도 아깝지가 않아 계속 방황하는 내 맘 잡아준 너 나침반 같은 널 절대로 놓치 않아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번 봐도 또 보고파 이쁘이 이리 저리 둘러보고 안보이면 불안한 내 이쁘이 천 번 만 번 아침마다 따뜻한 밥 해줄게 내...

타국당에서 도윤

낯설고 물설은 외로운 타국에서 밤마다 날마다 고독에 젖어 1년 2년 보낸 세월 구름같이 흘러가고 부모 형제 그리워서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아아아아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간주중> 어젯밤 꿈속에서 나는 나는 돌아갔네 이 자식을 걱정하신 어머니 모습 야윈 얼굴 잔주름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 잠 못 들고 쓰는 편지 눈물속에 쓰는 편지 아아아아...

높아봤자 눈썹 밑 도윤

우리동네에 예쁘기로 소문난 여자가 살아요 날씬하고 싹싹한데 콧대가 좀 많이 높아요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그 여자 눈만 더 높아지면 나는 어떻게 하죠 높아봤자 눈썹 밑 비싸봤자 공주병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꼬실거야 내가 당신 왕자님이야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그 여자 눈만 더 높...

높아봤자 눈썹 밑(MR) 도윤

19초) 우리동네에ㅡ 예쁘ㅡ기ㅡ로ㅡㅡ 소ㅡ문난 ㅡ여자ㅡ가 살아ㅡㅡ요 날ㅡ씬ㅡ하ㅡ고ㅡ 싹ㅡ싹ㅡ한데ㅡㅡㅡ 콧대가ㅡ 좀 많이 높아ㅡ요ㅡㅡ 다ㅡ른 남자들이 줄을ㅡ 지어서ㅡ 졸졸졸 따라다.녀요ㅡㅡ 그러다 그 여자ㅡ 눈만 더 높아지ㅡ면 나ㅡ는 어떻게 하ㅡ죠ㅡㅡ 높아봤자 눈썹 밑ㅡ 비ㅡ싸봤자 공주병ㅡ 내가 내가 내가 내가.내가 내가 꼬ㅡ실거야ㅡ 내ㅡ가 당ㅡ신...

높아봤자 눈썹 밑 (트로트) 도윤

우리동네에 예쁘기로 소문난 여자가 살아요 날씬하고 싹싹한데 콧대가 좀 많이 높아요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그 여자 눈만 더 높아지면 나는 어떻게 하죠 높아봤자 눈썹 밑 비싸봤자 공주병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꼬실거야 내가 당신 왕자님이야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그 여자 눈만 더

초연(初戀) 도윤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 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 훗날 아픔상처도 잊혀 지겠지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

타국땅에서 도윤

낯설고 물설은 외로운 타국에서 밤마다 날마다 고독에 젖어 일년 이년 보낸 세월 구름 같이 흘러가고 부모 형제 그리워서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아 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어젯밤 꿈속에서 나는 나는 보았네 이 자식을 걱정하신 어머님 모습 야윈 얼굴 잔주름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 잠 못 들고 쓰는 편지 눈물 속에 쓰는 편지 아 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통영바다 연가 도윤

멀리 저 멀리서 작은 등불 하나가 어두운 바다를 비춘다.긴 밤 지나도록 너를 찾아 헤매는 나는 작은 돛단배 하나길은 안 보여도 어둠을 헤치며 이리로 오라 손짓하는 그대, 그대는 외로운 등대지기랍니다.아름다운 통영의 언덕길에 올라서서 동피랑길 걷다 보면 바다 건너 한산도가 영산홍 꽃잔디에 곱게 물들고 서피랑 멀리 산마루에 해가 지면 망망대해 밤바다를 밝...

그대 빈자리 도윤

가을 햇살은 설레임으로 다가와 사랑을 남기고 간다. 또 다시 찾아 오는 가을, 아~ 가을은 쓸쓸한 그대 두 눈의 눈물이어라 그대와 걷던 추억의 오솔길엔 코스모스 손을 흔들고 따스한 햇살이 환한 미소로 피어난다. 사랑의 꽃으로 피어난다. 노오란 은행잎은 추억으로 물들어 하나 둘 떨어지고 가을 숲속을 지나는 바람은 침묵속에 잠을 자는데 그대 떠난 빈자리엔...

밤이 지나가는데 도윤

아~아,아~아 밤거리에 사람들 오고 가고 수많은 자동차들 달려 가는데 안절부절 허공만 바라 보다가 다시 한번 쳐다본다 핸드폰속 너의 사진을 한번만 전화해줘 한번만 전화해줘그리운 너의 목소리 사랑의 속삭임 소리 음~음,음~음 아무리 기다려도 꼼짝을 않네홀로 걷는 거리마다 들리는듯 그 목소리한번만 전화해줘 한번만 전화해줘 가로등 하나 둘 켜져가고하늘엔 별...

세월아 너만 가거라 도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바쁘게 간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간다봄 여름 가을 겨울 바쁘게 간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가니 가니 세월아 너만 홀로 가거라 피었다가 지는 꽃처럼이름 모를 들꽃처럼 우리 인생도 언젠가는 가겠지만 너무 빨리 가진 말거라오늘이 내일이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고돌고 도는 물레방아...

도윤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윤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도윤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윤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One more time 도윤 (DOYOON)

어릴적 꿈꿔왔던 작은 소망 하나 눈부셨던 세상 속엔 거짓투성이 그늘만 Nobody tell me where i am (oh oh) (Yeah) Nobody tell me where i go (woo woh) 언제까지 쉴 순 없잖아 다시 한 번 Just one more time 지나간 시간 틀리지 않도록 저 하늘 위로 나 다시 피어오를 수 있게 I ca...

Jump! (3차 경연-도윤) 정진호

정신 차려 도망치지 말고 이대로 떠나지 마 내 눈을 쳐다봐 네 가슴 속에 가득한 열정들 절대로 포기하진 마 절대로 난 네 춤을 믿고 있어 날 보내줘 내 눈을봐 지겨워 이제 똑봐로 봐 싫어요 내 네 자신을 속이려 해요 말아 춤추기 싫어 너를 알아 도망칠 거야 누구보다 아니야 이젠 정말 발레 없이 살아가고 싶어봐 그게 너야 네 몸이 춤추잖...

악몽 선경

악몽에서 벗어나려면 잠에서 깨어나야 하듯이 현실에서 벗어나려면 잠들어야지 꿈을 거쳐 내일에 닿아야지 강을 건너 흔적을 지우는 짐승처럼 어제의 냄새를 모두 지워버리고 악몽에서 벗어나려면 잠에서 깨어나야 하듯이 현실에서 벗어나려면 꿈꾸어야지 꿈을 거슬러 내일로 가야지 발자국을 되짚어 돌아가는 짐승처럼 어제를 따돌리고 더 이상 쫓기지 않는 몸이 되어 잠으로 씻고,

The Rise Of Dragon (결승전-도윤) 정진호

죄인의 아들 죄인의 아들 구차히 목숨을 구걸 말고 죄인의 아들 죄인의 아들 난 사도세자의 아들 이 나라의 세손 누가 감히 죽음을 명하는가 나 사도세자의 아들 나 이산은 기필코 살아남아 불쌍한 내 아비 못 다 이루신 푸른 뜻 내가 반드시 그 뜻을 이루고 말리라 나 비록 아직 어리지만 저 하늘 높이 뜬 달처럼 어둠 몰아내고 세상 비추리라 바람 ...

와이파이 (WiFi) (Feat. Jae-ho, 지호, 도윤) 우빈

WiFi 끊기면 Goodbye두 살 때부터 해온 사이버욕배틀부터 난 bottom to the topyeah I gotta talk on dico cyber세 살 때 해킹부터 배웠어네 살 땐 욕배틀부터 배웠어big vibe 내 실력을 못 알아 넌 보는 눈이 없어마치 처음 보는 바보처럼Seven 찍고 너의 turn이젠 보여줘야 돼 난 여친있어yeah, 자...

새벽바다 (시인: 문덕수) 문덕수

짐승처럼 우르르 몰려왔다가는 몰려간다. 능금처럼 익은 바다가 부글부글 끓는다. 일제 사격(一齊射擊) 벌집처럼 총총히 뚫린 구멍 속으로 태양이 하나하나 박힌다. 바다는 보석 상자다.

강물 조이엄

강물이 모두 바다로 흐르는 까닭은 언덕에 서서 내가 온종일 울었다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밤새 언덕에 서서 해바라기처럼 그리움에 피던 그 까닭만은 아니다 언덕에 서서 내가 짐승처럼 서러움에 울고 있는 까닭은 그 까닭은 강물이 모두 바다로만 흐르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혀 밑에 죽을 말이 있다 Dim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개들은 모두 떠나 이 말을 깊게 새겨 두었네 혀 밑에 말을 묻어두래 무슨 개소린지 거머리같이 남긴 발자국들로 파랗게 질려버린 채 쓸어내린대도 이젠 되돌려 놓을 수 조차 없네 내 몸을 헤친 그 도낄 놀리는 춤사위는 매력적이네 속해 대체 무엇을 내게 전해주려 그만 제발 널 비춘 내 눈을 좀 봐 어지럽게 꼬인 혀를 잘라도 매섭게 나무래도 짐승처럼

꽃들 겨레의 노래

어디 핀 들꽃이 아니랴 감옥안에 핀다고 한탄하지 않고 갇힌 자들과 함께 너희들 환한 얼굴로 하루를 여나니 간혹 담을 넘어 들려오는 소식들은 밝고 짐승처럼 갇혀도 우리들 아직 인간으로 남아 오늘 하루 웃으면서 견딜수 있음을 어디 핀 들꽃이 아니랴 감옥안에 핀다고 한탄하지 않고 갇힌 자들과 함께 너희들 환한 얼굴로 하루를 여나니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나이트 김태우

밤하늘 향해 튀어오른 불빛들 칼날같은 시선 무디어진 동정심 출구도없고 갈 길도 없이 고층 빌딩사이를 휴식처럼 뒹구는 가면을 쓰고 똑같은 얼굴 짐승처럼 누비는 화려한 21세기 그 어디에 있나 낮이되면 초라한 보도 블럭위에 흔적없는 형광빛 가슴을 채운 싸늘한 공허 눈내리는 날에는 길마저 사라지고 허기진 사랑 무채색 향기 군중에게 밀리며 이제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 나이트 김태우

밤 하늘을 향해 튀어오른 불빛들 칼날같은 시선 무디어진 동정심 출구도 없고 갈길도 없이 고층빌딩 사이를 휴지처럼 뒹구는 가면을 쓰고 똑같은 얼굴 짐승처럼 누비는 화려한 이십일세기 그 어디에 있나 낮이되면 초라한 보도블럭 위에 흔적없는 형광빛 가슴을 채운 싸늘한 공허 눈 내리는 날에는 길마저 사라지고 허기진 사랑 무채색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 나이트 김태우

밤 하늘을 향해 튀어오른 불빛들 칼날같은 시선 무디어진 동정심 출구도 없고 갈길도 없이 고층빌딩 사이를 휴지처럼 뒹구는 가면을 쓰고 똑같은 얼굴 짐승처럼 누비는 화려한 이십일세기 그 어디에 있나 낮이되면 초라한 보도블럭 위에 흔적없는 형광빛 가슴을 채운 싸늘한 공허 눈 내리는 날에는 길마저 사라지고 허기진 사랑 무채색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 나이트 뮤턴트(김태우)

밤하늘을 향해 튀어 오른 불빛들 칼날같은 시선 무디어진 동정심 출구도 없고 갈길도 없이 고층빌딩 사이를 휴지처럼 뒹구는 가면을 쓰고 똑같은 얼굴 짐승처럼 누비는 화려한 21세기 그 어디에 있나 낮이 되면 초라한 보드블럭 위에 흔적없는 형광 빛 가슴을 채운 싸늘한 공허 눈내리는 날에는 길마저 사라지고 허기진 사랑 무채색 향기

서둘러 (feat. Bumby) Babysparrow

서둘러,서둘러,서둘러 서둘러,서둘러,서둘러 서둘러,서둘러,서둘러 서둘러,서둘러,서둘러 우린 없어 시간이 쫓기듯이 취하지 젊음을 무시하기엔 너무 멋있는 우리 사랑하고 헤어지고 다시 자고 나서 울고 미친 짐승처럼 날뛰어 서둘러 서둘러 too much hype 너무 빠르게 너무 다르게 imma rockstar too much high 기분 좋을때도 나는 우울해

혼자인 이유 살(Sal)

혼자인 이유> 이처럼 비오는 날엔 멀어진 사람이 그리워 내가 싫어져 나를 떠난 사람들 내 저울질에 밀려난 사람들 무얼 하고 있을까 혼자서 지내는 일에 익숙해지는 건 힘들어 눈이라도 오는 날에는 내 신센 찢어진 한 폭의 그림같아 둘이 아니라면 짐승처럼 초라한 종말을 견뎌야 할 거야 그건 말도 안되지 하지만 누구든 만나서 사랑할 순 없쟎아 나같은

혼자인 이유 (Feat. 강평강) 살 (Sal)

이처럼 비 오는 날엔 멀어진 사람이 그리워 내가 싫어져 나를 떠난 사람들 내 저울질에 밀려난 사람들 무얼 하고 있을까 혼자서 지내는 일에 익숙해지는 건 힘들어 눈이라도 오는 날에는 내 신센 찢어진 한 폭의 그림 같아 둘이 아니라면 짐승처럼 초라한 종말을 견뎌야 할 거야 그건 말도 안되지 하지만 누구든 만나서 사랑할 순 없잖아 나 같은 볼품없는 사람 만나지 않을

아름답게 사는 법 CAN

거칠은 세상속을 홀로 달려가던 나 숨가쁜 하루하루 목숨걸며 살았지 힘들어 지난 일들 다시 생각 해보면 우울한 삼류건달 막가는 인생 가진건 두주먹과 오기밖에 없었어 굶주린 짐승처럼 덤벼들던 나였지 모든게 내 뜻대로 되는 세상 속에서 더이상 무서울건 하나 없었지 *하지만 나에게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는건 날 위한 눈물젖은 그 순정 그래 이제다시 시작해

아름답게 사는 법 캔(Can)

거칠은 세상속을 홀로 달려가던 나 숨가쁜 하루하 루 목숨걸며 살았지 힘들어 지난 일들 다시 생각 해보면 우울한 삼류건달 막가는 인생 가진건 두주 먹과 오기밖에 없었어 굶주린 짐승처럼 덤벼들던 나였지 모든게 내 뜻대로 되는 세상 속에서 더이 상 무서울건 하나 없었지 *하지만 나에게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는건 날 위 한 눈물젖은 그 순정 그래 이제다시

아름답게 사는 법 - 캔 재밌는 영화 OST

거칠은 세상속을 홀로 달려가던 나 숨가쁜 하루하 루 목숨걸며 살았지 힘들어 지난 일들 다시 생각 해보면 우울한 삼류건달 막가는 인생 가진건 두주 먹과 오기밖에 없었어 굶주린 짐승처럼 덤벼들던 나였지 모든게 내 뜻대로 되는 세상 속에서 더이 상 무서울건 하나 없었지 *하지만 나에게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는건 날 위 한 눈물젖은 그 순정 그래

그놈의 술 윤태규

두잔이들어가면 낚지 흐믈흐믈대다 울고있는 외로운 인생 세잔이 들어가면 생각나 네잔짼 네가 보고싶어 다섯여섯잔이 들어가면 사라진 기억 다음날 아침이 오면 믿을수 없는 얘기들 무슨말씀 하시나요 내가 그럴리 없는데 술술술 술 끊어야지 술술술 술 끊어야지 우리엄마 하시던 말씀 그 놈의 술이 웬수지 한 두병 지나 세 네병으로 이제는 짐승쪽에 가까워 짐승처럼

Vampire 이브

아무 소용없다는 걸 기억해둬 소리치고 빌어봐도 부질없어 겁먹은 네 목덜미를 파고들어 짐승처럼 이를 세울 날 기다려 come 어둠 속으로 come 악몽 속으로 come 축제 속으로 go on and break it out run 빠져 들어봐 run 울부짖어봐 run 흠뻑 미쳐봐 you wanna alive?

뱀파이어 EVE

아무 소용없다는 걸 기억해둬 소리치고 빌어봐도 부질없어 겁먹은 네 목덜미를 파고들어 짐승처럼 이를 세울 날 기다려 come 어둠 속으로 come 악몽 속으로 come 축제 속으로 go on and break it out run 빠져 들어봐 run 울부짖어봐 run 흠뻑 미쳐봐 you wanna alive?

Vampire EVE

아무 소용없다는 걸 기억해둬 소리치고 빌어봐도 부질없어 겁먹은 네 목덜미를 파고들어 짐승처럼 이를 세울 날 기다려 come 어둠 속으로 come 악몽 속으로 come 축제 속으로 go on and break it out run 빠져 들어봐 run 울부짖어봐 run 흠뻑 미쳐봐 you wanna alive?

작은 짐승 (시인: 신석정) 유강진

(난)이와 나는 작은 짐승처럼 앉아서 바다를 바라다보는 것이 좋았다. 짐승같이 말없이 앉아서 바다같이 말없이 앉아서 바다를 바라다보는 것은 기쁜 일이었다.

Vampire EVE

아무 소용없다는 걸 기억해둬 소리치고 빌어봐도 부질없어 겁먹은 네 목덜미를 파고들어 짐승처럼 이를 세울 날 기다려 come 어둠 속으로 come 악몽 속으로 come 축제 속으로 go on and break it out run 빠져 들어봐 run 울부짖어봐 run 흠뻑 미쳐봐 you wanna alive?

비스트 (Beast) 연아

OH BABY I LOVE YOU I WANT YOU LOVE ME 내곁에 있어주면돼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줘 내 몸이 들떠오르게 난 첨 너를 만났을때부터 뭔가 다른 느낌이 있었어 니가 고백했을때 난 정말 모든게 행복했어 짐승처럼 다루지말아요 부드럽게 진실을담아 나를 속이고 울리고 외면하는 그런 너는 비스트야(왜 날 사랑한거니)

Out Of Breath 원영(One Young)

넌 모를거야 말로는 표현못해 매일밤을 이렇게 눈을 감으면 짙은 두려움에 내몸이 떨려 숨을 내 쉴 수 없어 새벽이 되면 숨소리 작아지고 심장은 답답해 짐승처럼 난 소리질러 멈출수 있을까 언제쯤 사라질까 가슴속에서 I’m out of breath 아 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 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