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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두손 도윤걸

비가 오는 거리에 포장마차에 앉아 외로움을 달래가며 인생을 마신다 얼룩진 이별에 눈물도 쓰디 쓴 지난 날을 마신다 무심하게 쏟아지는 비바람을 맞으며 나 홀로 밤거리를 하염없이 헤메이는데 돌아와다오 내 곁으로 와다오 당신없인 하루도 백년 같아 용서 해 다오 용서 해 다오 두 번 다시 울리지 않으리 당신의 아름다운 고운 두 손 고운 두손

너뿐이니까 도윤걸

다시는 나의 곁을 떠나가지 않겠다는 너의 그런 거짓말 진심이 아니란걸 알면서도나는 믿고 싶었었어 사랑만은 쉽게 바뀔수있다고 그까짓 자존심은 쉽게 포기할수있었어 어느날 우연하게 만났다던 친구라는 너의 말투속에서 어설픈 연극인걸 알면서도 그냥 참고 넘어갔어 진심이면 돌아올수있다고 그까짓 남자쯤은 쉽게 단념할수있었어 실

천상연 (chinese ver.) 도윤걸

시간이 멈춘 그곳엔 외로운 장미 하나가 고개를 들어 하늘만 멍하니 바라봅니다. 时 间 静 ⽌ 的 地 点, ⼀ 朵 孤 独 的 蔷 薇 抬 头 望 向 空 中 想 念。 님 떠나간 그 빈자리엔 슬픈 기억만 만년 그대와 사랑하자 맹세했는데 홀로이 가신님아 내 영혼도 데려 가주오. 你 离 开 的 空 位,还 有 悲 伤 的 记 忆。我 们 曾 誓 ⾔ 要 相 爱 万 年。...

천상연 (acoustic chinese ver.) 도윤걸

시간이 멈춘 그곳엔 외로운 장미 하나가 고개를 들어 하늘만 멍하니 바라봅니다. 时 间 静 ⽌ 的 地 点, ⼀ 朵 孤 独 的 蔷 薇 抬 头 望 向 空 中 想 念。 님 떠나간 그 빈자리엔 슬픈 기억만 만년 그대와 사랑하자 맹세했는데 홀로이 가신님아 내 영혼도 데려 가주오. 你 离 开 的 空 位,还 有 悲 伤 的 记 忆。我 们 曾 誓 ⾔ 要 相 爱 万 年。...

노 브레이크 도윤걸

세상엔 아름다운 사랑쉽지 않은 것도 사랑어차피 우리 이별도 아픔도남아 있겠지만오늘도 나는 달려간다내 안의 상처 비워낸다쓸데 없는 근심 떨쳐 버리고나 웃어 버릴 거야그래 나 이젠 다신 울지 않아승리의 여신 언제나 내 편이다인생은 화끈하게 노 브레이크 당신과 함께라면남자답게 노 브레이크 사랑과 우정의 축배쫄지 말고 당당하게 폼 나게 사는 거야달려간다 내 ...

너뿐이니까 도윤걸,이현수

다시는 나의 곁을 떠나가지 않겠다는 너의 그런 거짓말 진심이 아니란걸 알면서도나는 믿고 싶었었어 사랑만은 쉽게 바뀔수있다고 그까짓 자존심은 쉽게 포기할수있었어 어느날 우연하게 만났다던 친구라는 너의 말투속에서 어설픈 연극인걸 알면서도 그냥 참고 넘어갔어 진심이면 돌아올수있다고 그까짓 남자쯤은 쉽게 단념할수있었어 실수로 너와의 헤어짐 뒤에 다시 연락...

천상연 도윤걸,김도윤

시간이 멈춘 그곳엔 외로운 들꽃 하나가 고개를 들어 하늘만 멍하니 바라봅니다 님 떠나간 그빈자리엔 슬픈 메아리 소리만 한백년 그대와 사랑하자 맹세했는데 홀로이 가신님아 내 영혼도 데려 가주오 기억속 너의 목소리 사진속 너의 모습도 모두가 그대로인데 나홀로 그려봅니다 님 떠나간 그빈자리엔 아픈 당신얼굴 생각나 한백년 그대와 사랑하자 맹세했는데...

내일이 찾아오면 김장훈, 김종서, 유리상자, 박정현, 김진표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씨 뿌리는 이의 기도 조용상

조그만 씨앗을 땅에 뿌리며 두손 모아 기도드리네 언젠가 하늘 향해 두팔벌린 그 나무가 되길 바라며 자리에 누워 눈을 감으며 두손 모아 기도드리네 내일은 그 분의 숨결 담긴 파란 싹이 나길 바라며 * 큰 나무가 맑고 푸른 하늘을 향해 뻗어가듯이 오 나의 주여 나의 삶이 오직 주를 향해 가게하소서

너뿐이니까 [방송용] 도윤걸,이현수

다시는 나의 곁을 떠나가지 않겠다는 너의 그런 거짓말 진심이 아니란걸 알면서도나는 믿고 싶었었어 사랑만은 쉽게 바뀔수있다고 그까짓 자존심은 쉽게 포기할수있었어 어느날 우연하게 만났다던 친구라는 너의 말투속에서 어설픈 연극인걸 알면서도 그냥 참고 넘어갔어 진심이면 돌아올수있다고 그까짓 남자쯤은 쉽게 단념할수있었어 실수로 너와의 헤어짐 뒤에 다시 연락...

어젯밤 꿈에 (Vocal. AI 수진) 이천우

봄꽃 화사하게 피어있는 어제밤 꿈에 사랑하는 당신과 고운 바람부는 강가로 두손 마주잡고 나들이 가네 구름을 밟고 서서 반짝이는 별을 따 당신 가슴에 달아주고 사랑을 나누었지 세상을 다가진 듯 행복했는데 망울망울 물거품같은 어여쁜 무지개같은 봄 꿈이었나 봐 짧은 꿈이었지만 마음 가득히 차오는 어젯밤 꿈이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 하기만 하네 봄꽃 화사하게 피어있는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Summer Vacation - 내일이 찾아오면 문희준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내일이 찾아오면 (New Mix-Down) 문희준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내일이 찾아오면 아스노바(Arsnova)

희망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푸른바다 저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이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외 2명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가지말아요 정호성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내곁을 떠나지 마오 당신의 고운 눈빛 갸날픈 몸매 너무나 그립습니다 있을땐 몰랐지만 간다고 하니 마음 아프네 맞잡은 두손 놓지 말아요 이대로 영원히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내곁에 있어줘요

내일이 찾아오면 오,장,박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속에 되살아 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내일이 찾아오면 E승훈

1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매마른 나의 마음 속에 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리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거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꺼야 내일이 찾아 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내일이 찾아오면 오,장,박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속에 되살아 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내일이 찾아오면(3081) (MR) 금영노래방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속에 되살아 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가시리 (Vocal 원주연) 이규영 & Friends, 원주연

물결이 일면 달빛에 비친 그림자 사라져가듯 한접시 애틋한 사연두고 급히도 떠나시려나요 셜온님 보내옵나니 주저앉아 울면 님은 메아리처럼 돌아오나요 뿌려진 꽃잎처럼 시들어가도 다시 오시나요 고운 님의 두손 두번다시 놓지않아요 한접시 애틋한 사연두고 가시리 떠나시려나요

가시리 이규영 & Friends

물결이 일면 달빛에 비친 그림자 사라져가듯 한접시 애틋한 사연 두고 급히도 떠나시려나요 *셜온님 보내옵나니 주저앉아 울면 님은 메아리처럼 돌아오나요 뿌려진 꽃잎처럼 시들어가도 다시 오시나요 고운 님의 두손 두번다시 놓지않아요* 한접시 애틋한 사연 두고 가시리 떠나시려나요

오월의 신부 박창근

오월의 햇살 같은 너 푸른하늘 닮은 너 지는 꽃처럼 고운 너 향기로 가득한 너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그대의 병정 내가 있잖아요 험한 세상 그대와 함께 해쳐나가리 이겨나가리 때론 힘겨운 날도 살아가다 보면 만나겠죠 그런 때가 와도 우린 지지 마요 잡은 두손 놓지마요 그대

션 (Sean) 슈퍼키드

필요도 없어 내 진심을 받아주오 내사랑 내가 션 같은 남편은 못 되도 정혜영보다 행복하게 해줄께 I Promise You I Promise You 내가 차인표 같은 남편은 못 되도 신애라보다 행복하게 해줄께 I Promise You I Promise You 내 어찌 그대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할 수야 있겠냐만 그대 예쁜 두손

내일이찾아오면 김장훈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풋사랑 희우

내 작은 두손 위에 고요히 내려 앉아 나를 바라보네 너의 품 속에 살며시 안기어 그대를 바라보네 그 향기에 빠져서 널널 춤추고 그 모습에 취해서 흥얼흥얼 거리네 파란 하늘은 고운 두눈 위에 촉촉히 내린 비는 그대 맘 속에 눈물과 속삭임 그곳에 떠다니네 내게로 다가와 감싸주네 그대가 웃으면 나도

내 마음 다바쳐 나훈아

내 마음 다 바쳐 - 나훈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 잊을 님이기에 고운 정 미운 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그날이 오면 너를 위해 살아 가리다 간주중 언제나 언제나 함께 살자 다짐한 너와 난데 긴세월 하루같이 정든 님 잊지 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지난날 마산상회

어느 흰눈이 내리던 날 너는 내 앞에 서 있었어 고운 너의 두손 잡으며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했었지 세월은 어느새 그렇게 흘러가고 너를 향한 내 마음도 그렇게 잊혀져 갔지만 * 언젠가 너를 다시 본다면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어 변해버린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수 있겠지 어느 흰눈이 내리던날 너는 내앞을 스쳐갔지 너를 불러보려

내일이 찾아오면 (Acoustic Guitar Ver.) (With 채환) 반시루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던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아침이 밝아오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을 할꺼야 내일이 찾아 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내일이 찾아오면 박정운,오석준,장필순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처음 해보는 말 박효준

[박효준 - 처음 해보는 말]..결비 그대 다른 사람 같네요 오늘따라 그대가 너무 예뻐 보여요 눈이 부신 그대 모습에 난 넉을 잃어 버렸죠 왜 이제야 그대가 보이나요 이젠 내가 다가갈게요 그대는 그곳에서 가만히 나를 지켜봐줘요 수줍은듯 나의 입술은 사랑을 말하고있죠 다신 그대를 찾아 헤매지 않을거라고 내앞에 다가선 그 고운 얼굴이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우리함께 시몬과 데레사

그대 힘들어 지쳐 있나요 그 고운 두눈에 눈물고여 뜨겁던 가슴 차가워져요 다시 두손 모우기 힘이드나요 감당해야할 고통에 무게 홀로 견디기 힘든가요 걱정말아요 그대 뒤에서 주님이 늘 함께 하시니 오오 달려갈길 다 달려가고 우리 주님예비 하신 그곳에 찰란한 면류관 쓰고 주님손길에 모든 눈물은 씻겨지리니 우리 그날까지 절망치 말고 지친무릎 다시

미우나 고우나 고기성

미 우나 고 우 나 - 내사 랑 - 이야 -- 아름 답 게 - 반 짝 이 는 소 중 한 사 랑 이 야 외로 운 나비 꽃 찾아 - 향기를 찾 아 서 두손 잡 고 - 걸 어 가는 - 세 월 에 다 - 리 미 우나 고

두손, 너에게 스웨덴 세탁소

사라질까요 지금 그리고 있는 미래도 아주 오래 전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 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그 언젠가엔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안고 있단다 나는 안단다 그대로...

두손 싹싹 명휘

날 두고 가려거든 빨리나 가지 왜 자꾸 망설이며 빙빙빙(맴맴맴)도나 딴 여자(남자) 생겼단 그말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너 하나 떠난다고 못살줄 아냐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한 달도 가지 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내게로 돌아올거야 두번다시 두번다시 갈 생각마라 내가 무슨 내가 무...

((두손 싹싹)) 명휘

날 두고 가려거든 빨리나 가지 왜 자꾸 망설이며 빙빙빙 도나 딴 여자 생겼단 그말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너 하나 떠난다고 못살줄 아냐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한 달도 가지 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내게로 돌아올거야 두번다시 두번다시 갈 생각마라 내가 무슨 내가 무슨 장난감이냐 ...

두손 싹싹 명보라

날 두고 가려거든 빨리나 가지 왜 자꾸 망설이며 빙빙빙(맴맴맴)도나 딴 여자(남자) 생겼단 그말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너 하나 떠난다고 못살줄 아냐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한 달도 가지 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내게로 돌아올거야 두번다시 두번다시 갈 생각마라 내가 무슨 내가 ...

두손 싹싹 정원수

두손 싹싹 - 김혜영 두손싹싹싹 두손싹싹 나를 두고 가려거든 빨리나가지 (하) 왜 자꾸 말썽이며 빙빙빙도나 (하) 딴 여자 생겼단 그말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하) 너 하나 떠난다고 못살줄 아냐 (하)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할말도 하지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두손 들고 Various Artists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예수님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예수님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립니다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예수님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두손 싹싹 김혜영

날 두고 가려거든 빨리나 가지 왜 자꾸 망설이며 빙빙빙 도나 딴 여자 생겼단 그말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너 하나 떠난다고 못살줄 아냐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한 달도 가지 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내게로 돌아올거야 두번다시 두번다시 갈 생각마라 내가 무슨 내가 무슨 장난감이냐 ...

두손 잡고서 Various Artists

모두 모여라 하나가 되자 두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모두 뭉쳐라 하나가 되자 통일 코리아 세계로 세계로 모두 모여라 하나가 되자 두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모두 뭉쳐라 하나가 되자 통일 코리아 세계로 세계로 모두 뭉쳐라 하나가 되자 통일 코리아 세계로 세계로 모두 모여라 하나가 되자 두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모두 뭉쳐라 하나가 되자 통일 코리아 세계로 세계로

그 두손 엄주혁

아름답던 그 모습을나 어릴적 몰랐었지긴 아픔도 모두 괜찮다는 말로멀쩡하단 말만 했었지주름져버린 그 손을바라만 보고 있었지따스하게 한번 움켜잡아 볼걸이젠 꼭 안아줄래차가운 바람에 뜨거운 풀밭도널 위한 거라면 엄마는 괜찮다언제나 그 말로만 나를 위로해주던아무 목적도 없는그런 사랑이야주름져버린 그 손을바라만 보고 있었지따스하게 한번 움켜잡아 볼걸이젠 꼭 안...

함께 동자

나세상뒤에 가려지는 그모습들 봤죠 더는망설이지 말고 자 내손꼭잡아봐요 감쳐왔던 맘 아픈 눈물과 당신의 상처들 위로가 된다면 함께 할게요 두려워 말아요 이길 수 있죠 힘든 실패의 절대 힘 모두 딛고 함께가요 *기쁨을 모두 드려요 행복을 나눠 드려요 그대 고운 두손 꼭 잡고 (나영원히) 이렇게 기분 좋은 날 당신과 하나 되는날 온땅위에서 모두

요조숙녀 장유정

[노래제목]3장유정-요조숙녀 [Play시간]03:00 [작성자]맘단비 1~나를 보고 있지 않아도 고운 눈길 주지 않아도 이미 내 맘에 들어와 날 사로 잡은 그대 그대 내게 마음 주지 않아도 나를 기억하지 못해도 상관 없다 생각하니 찔끔 흘린 눈물 한방울 *늘 곁에 맴돌며 말 한마디 못한채 내 맘 몰라주고 애만 태우는 그대 **살짝

푸른 초원위에 김철민

푸른초원 저 위로 그대와 단 둘이서 두손 잡고 달리며 사랑을 나누고파 그대 고운 미소는 햇살보다 눈부셔 내 마음은 어느새 구름 위를 날으네 우~~ 노을 지는 언덕 위로 별이 뜨면~~~~~~ 아무도 찾지 않는 우리들 작은집에 밤새워 불 밝히고 사랑을 속삭여요 밤이 남겨놓은 이슬 내릴때 까지~~~~~~~ 푸른초원 저 위로

내일이 찾아오면 위일청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매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리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거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꺼야 내일이 찾아 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패닉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