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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도신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 아 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아~ 아 아 인생 물같이 흐르고 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무지개 꿈속에 첫사랑이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성숙을 위한 아픔 도신

내가 당신을 사랑한 것이 죄가 아닌 것 처럼 당신이 나를 거절한 것도 죄가 된진 않아요 검게 멍들어 가슴 아파도 보고 싶은 거예요 무슨 의미로 외면 하나요 떠나야만 하나요 대사 [사랑하는 사람을 갖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같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당신을 쉽게 떠날수는 없었어요 긴긴 날들을 몸부림치며 ...

통곡 도신

당신의 스러지는 눈빛이 서산을 넘어가는 노을처럼 서럽게 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마주 잡은 손위로 흘리신 눈물 견디기 어려운 슬픔 되어 이 어린 가슴에 파고 듭니다 어떻게 가시려그든 당신이 주신 정도 거둬 가소서 가시려거든 거둬 가소서

도신

얼마나 걸어왔나 이곳은 어디인가 님께서 쉬었다가 가신 곳은 아닐는지 마음은 서두르고 이몸은 주저 않네 이러다가 님그림자 놓칠 까봐 울고 마네 대사 [만약 형상을 통해 님을 구하거나 소리로써 님을 찾는다면 이는 잘못된 길이라 님을 만나지 못하리라] 그리움을 엮어서 이내사랑 올리오니 행여 나를 못보셔도 그리움은 걷우시오 그리워 그리워 님이 그리워 1 ...

용서 그리고 구도 도신

찬바람이 스며와 눈을 떠 보니 누더기 옷차림에 내가 예 있네 지난날 아픔들이 물결이 되어 잔잔한 가슴을 아리게 하네 눈물이 죄가 될까 고개 숙이고 치미는 서러움을 밝고 다녔죠 합장하여 모은 손에 그리움 흘러 가슴이 무너진건 어찌하고요 용서는 하였지만 눈물이 나고 원망도 쉬었는데 가슴 떨리니 무너져 내린 세월 맺힌 설음이 쉽게는 못잊어서 떨리고 있네 ...

사랑의 길 도신

우리가 가는 사랑의 길이 절망 끝에 있어도 그대를 안고 울 수 있다면 행복하게 맞으리 그러나 그대 떠나 버리고 내 설움만 홀로 피어 비련의 세월 저 홀로 살다 애절하게 지고마는 사랑 때문에 지는 저 꽃은 이젠 다시 피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지는 저 꽃은 이젠 다시 피지 않으리

어느 아버지의 일기 도신

지친몸을 애써 이끌며 기댈곳 없는 텅빈 방에서 술에 취한채 잠을 청한다 보고 싶은 내 아내 보고 싶은 아이들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못난 남편 못난 애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뛰고 있으니 기도해 주렴

우리가 가는 길 도신

꽃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기쁨이 될까 우리의 슬픔이 될까 불빛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눈빛이 될까 우리의 가슴이 될까 여기 흔적도 없이 시든 꽃 저기 자리도 없이 어두워진 불빛 이 핏빛같이 젖은 길을 사랑 한장의 깊이로 떠가는가 우리

이별에 주다 도신

멀리 떠나는 그대에게 글을 주어 보내려니 내마음 둘곳없어 눈물 흐르는 구나 인생의 한백년이 나그네 같거늘 어디에 묻힐는지 아득하여라 먼산에 조각구름 일고 해는 장주에 저물어 갈 때 인간사 손꼽아 보니 아득할 손 모두 시름뿐

홀로 가는 길 도신

세상시름 떨쳐 버리려 홀로 가는 외로운 이길 사랑하는 나의 사람 멀리 보내며 홀로 가는 길 우리 만남은 사랑에 녹아 이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대 떠난 빈자리에 그리움만 쌓여 있었네 사랑하기에 이별이 있고 이별의 고통은 다시 또 오네 바라 노니 불생불멸 열반세계 열어지이다

춤의 비애 도신

옷깃에 맺힌 설움 춤으로 여울져 외로움 달-래지만 패여진 가슴속엔 서러움만 쌓이고 있네 어찌하오 어찌하고 찢겨지는 이내 설움을 버려도 다 버려도 끝없이 서러우니 춤으로 나 달래봐야지 달래봐야지

외로운 사람들 도신

너와 나 우리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만남은 우리를 잠시 위로해 줄 뿐 진정코 혼자가 되면 허무가 밀려오고 또다시 누구를 찾아 거리를 헤맨다 화려한 무대 그리고 허무 행복한 웃음 그리고 슬픔 오늘은 사랑 그리고 이별 영원한 행복 그것은 없나 이제는 나의 외로움 채워 가야해

지난 이야기 도신

허무한 마음 외로운 마음을 달랠길 없네 마음속 깊이 떠도는 추억은 흔적이련가 스쳐갈 바람이면 불지 말아요 고독에 저린 가슴 흔들지 말아요 만남도 이별도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어차피 가신다면 울지 말아요 지난날 추억마저 흔들지 말아요 기쁨도 슬픔도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누군가 나를 부르네 도신

누군가 나를 부르네 쓰러진 나를 흔들며 누군가 나를 깨우네 어둠이 밀려오는데 가여운 나의 영혼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차라리 지쳐 쓰러져 홀연히 쉬고 싶어 수많은 생과 사를 넘나들면서 외로운 몸부림에 처절한 고통 날개를 피지 못할 상처가 있어 아프게 아프게만 저려 오는데 누군가 그때 외치네 모두를 버려야 한다 너마저 버려야 한다 자유는 그때 오리라 자유...

까치밥 도신

초겨울 빙판같이 눈 시린 하늘 언저리 연등처럼 켜져있다 새빨간 홍시하나 터지면 세상은 놀빛열반경 하늘을 쳐다보던 동자승 하나 문득 노스님의 심부름을 잊었다

향수 도신

푸른 하늘 아래 고향을- 음— 어젯밤 꿈속에서 음- 나는 보았네 시냇물 맑게 흐르는 흰구름 쉬어가는 마을엔 이제 봄이 한창이었네 꿈에서 깨어 나는 우-네 둘러본 사방에는 아무 아무도 없어 슬픔에 울다 잠들어 또 다시 다시 찾아 보는 고향땅이 저기 보이네 이제 고향 찾아 가려네 흰구름 앞세우고 나는 가려네 친구들 내게 달려와 잡아 주는 ...

죄인의 노래 도신

태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이세상에 태어났어도 나는 태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죽었습니다 살아서도 죽었습니다 이세상에 살면서도 나는 태어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하늘과 땅사이가 한없이 넓지만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노래는 불러 안불러 무엇 합니까 하고 많은 번뇌 가운데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

승부사의 노래 도신

괴로움의 한숨이 돌이 되어 우는데 최선의 길은 보이지 않고 어둠만- 밀려오네 내 혼이 반상에서 살려 달라 외치지만 마음은 흐려져 저 밑으로 저 밑으로 떨어지는데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욕심을 갖지 말라 욕심을 버리지도 말라 마음을 모두 비워라

Blue Symphony (Feat. Astral Swaggy) 이독한

out of the blue 난 전부 놓아 이 도신 거품 챙겨야지 돈만 compose 내 자체인 곡 교향 의미가 없는 행동 그만 난 몰라 out of the blue 난 전부 놓아 이 도신 거품 챙겨야지 돈만 compose 내 자체인 곡 교향 의미가 없는 행동 그만 난 몰라 약은 무슨 넘 비싸 so clear 가로채 commission 좋지 door open

촛불 도신 스님

하얀 가는 몸매 뜨겁게 사르면서 꼭 한길 염원하며 어둠을 밝혀두고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막rap pt.2 나찰(Naachal)

가식을 가진 멍청이들은 오늘부터 랩을 닥치고 내 얘기를 들어 하면 정신을 차리고 저리 짜지고 별 볼일없는 녀석들의 입막음은 니 손에서 내 손을 더럽힐 세상이 너무나도 기막혀 내 속에서만 가진 향기로 진여 정신 못차려 이 도신 구린 내 H에 넌 하나 앞 뒤 못가려 나 이제 미쳐가 살아온 인생 지쳐가 기막힌 세상따라서 곡소리하는 독설가 이 세상 밖은

홀로 우는 밤 도신스님

홀로 우는 밤 도신 작사, 도신 작곡, 도신 노래 누가 나의 아픔 알아 주리오. 누가 나의 슬픔 알아 주리오 홀로 우는 이 밤에 달빛이 서럽다. 사랑도 다 싫다. 미움도 다 싫다 사랑은 미움이 되고, 미움은 슬픔이 되네 달빛이 서럽게 우는 이 밤 먼길을 떠나네 나그네 되어.

망자의 노래 도신스님

망자의 노래 도신 작사.

Seoul City YoungJin

Seoul city too busy all time 정신없이 돌아가 이 도신 Yeah I’m not fine 이젠 지겹거든 이 거린 Too many problems that we got Too many things to think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아 Seoul city too busy all time 정신없이 돌아가 이 도신 Yeah I’m not fine

Holiday (feat. 신지철) 로만티코

생각 난대로 마음 가는 대로 그냥 떠나 보는 거야 답답한 도신 잠시 잊어버려 메마른 마음의 Holiday 뭔지 모르겠나요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리나요 휴식 필요한가요 쉴새 없이 달려왔나요 태양을 피해 급히 가방을 둘러매고 발길 닿는 곳 그곳으로 떠나가요 잠깐 잊고서 한 여름 꿈만 같은 Ma Holiday 생각 난대로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초가 도신스님

초가(草歌) 작사 : 도신 작곡 : 도신 노래 : 도신 떠나는 당신 야속하지만 붙잡지는 않겠소 어차피 떠날사람이란 걸 알기 때문이요 날 위해 떠단다는 말은 제말 하지 말아요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말 그 말은 정말 싫소 당신이 나를 위하는 길은 남아 있는 거요 그래도 가야 하는 당신을 나는 보낼 수밖에 당신이 원하던 사랑 우린 함께

사라지지마 연서

내 곁에서 절대 사라지지마 나는 너 없이는 안될 것 같아 미안해 이 세상이 멸망한대도 나는 너가 가는 곳으로 따라갈래 생각해 봐 너가 없는 이 도신 너무나도 불안해 oh 생각해 봐 너 없는 이 도시에선 출구조차도 없어 불안한 마음에 싹을 피워 상처 난 흉터에 불 지지면 너에 대한 울림이 더 커지고 너를 향해 더 소리치겠지 생각해 봐 너가 없는 이 도신

인생 류계영

(1)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다시 바뀔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지는 해에 실려보낸 내 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인생 류계영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구비구비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살아온 내 인생 다시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허-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

인생 김성환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봐야지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이제와 그말이 ...

인생 권용욱

사랑도 가고 ~ 친구도 가고 ~ 남은 일생 누굴 위해 살아 가야 하나 ~ 세월이 지나~ 백발이 되고 너를 위한 내마음을 변하지 않네~ 눈을 떠보면 저많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인생이란다 ~ 이별과 방황 이제그만 여기서 쉴래~ 살아갈날도 기역될 날도~ 머지 않아나잊어지면 흔적도 없겠지~ (간주곡) 눈을 떠보면 저많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인생...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이제와 그말이 ...

인생 박광현

뜬 작은 배 우린 흔들리며 사네 옛날부터 지금가지 사람 사는 건 마찬가지 험한 파도 비켜가며 피하며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때론 사랑도 하면서 때론 미워도 하면서 고통도 감싸주고 서로 위로 해주면서 우리 작은 존재끼리 사람의 무지개는 없는 거지 현실은 영화가 아니야 눈 뜨고 보는 그대로 부딪혀 아픈 그대로 그렇게 사는게 인생

인생 권용욱

쳐다보고 생각해봐도 아무 소용없다네~ 아니된다면 잡지도 말고 버려야하네~ 바람불면 바람에 날려 그져 떠나가보세~ 아무도없는 저들판에 술한잔 어떤가 ~ 비틀거리며 춤도 추고 노래나 해볼까~ 오고또가는 인생길에 소리내쳐볼까~ 이리 가면 저리로가고~ 울다 웃어도본다~ 같은땅에 여러갈래길~ 세상이더라~~ (간주중) 비틀거리며 춤도 추고 노래나 해볼까~ 오...

인생 유계영

[00:21]@@@@ [00:22]@@@@ [00:23]@@@@ [00:24]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00:30]@@ [00:31]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00:36]@@ [00:37]구비구비 살아온 자욱마다 [00:44]가시밭길 살아온 내 인생 [00:52]다시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00:58]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01:05

인생 김성환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 것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코러스)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코러스)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류계영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구비구비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살아온 내 인생 다시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갈 내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허-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반주)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 겠...

인생 박광현

인생...。 사람이 산다는게 무얼까 외로운 섬과 섬을 떠도는 걸까 아무도 그 대답은 모르네 삶은 무엇일까 사랑은 구원이 될 수 있나 지쳐서 헤매다가 머물 곳처럼 거치른 바다에 뜬 작은 배 우린 흔들리며 사네 (반복)...。

인생 모정애

바람이냐 구름이냐 강물이드냐 돌고돌아 흘러흘러 나 여기 나 여기 왔오 어디로 갈거냐고 무엇을 할거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처럼 인생은 구름처럼 그렇게 흘러가는걸 잘났다고 생각말자 착각이드라 세상사를 원망말고 마음을 비우고 살자 가진게 무어냐고 버릴게 무어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따라 떠돌다 흩어지는 한조각 구름인 것을

인생 진미령

1.근심없는 사람누군가 출세하기 싫은사람 누군가 가난하다 서러워말고 더이상 기죽지 말아라 2.잠시잠깐 구경온세상 없음말고 편가르지 말어라 잘났다고 콧날 세우고 살다가 똑같이 돌아갈 것을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 꿈인것을 사랑은 산들바람 오해는 천둥바람 모두다~~ 버리고 그리고 놔두고 갈 것을 3.내것처럼 갖지를말고 나눠...

인생 김하정

사랑이냐 구름이냐 강물이더냐 돌고 돌아 흘러 흘러 나 여기 나 여기 왔소 어디로 갈거냐고 무엇을 할거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처럼 인생은 구름처럼 그렇게 흘러가는 것 잘 났다고 생각 말자 착각이더라 세상사를 원망 말고 마음을 비우고 살자 가진 게 무어냐고 버릴 게 무어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 속에 떠돌다 흩어지는 한 조각 구...

인생 모정애

바람이냐 구름이냐, 강물이드냐, 돌고돌아 흘러흘러 나 여기 나 여기 왔오 ~ 어디로 갈거냐고 무엇을 할거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처럼 인~생은 구름처럼 그렇게 흘러가는~~걸 ~ 잘났다고 생각말자, 착각이드라, 세상사를 원망말고 마음을 비우고 살자 ~ ​ 가진게 무어냐고 버릴게 무어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따라 떠돌다 흩어...

인생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인생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인생 현진우

일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바보였네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나 혼자만의 인생인가 <간주중> 일년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세월 돌아보니 내 청춘 가는구나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인생 권용욱

사랑도 가고 친구도 가고 남은 인생 누굴 위해 살아가야하나 세월이 흘러 백발이 되도 너를 위한 내 마음은 변하지 않네 눈을 떠 보면 저만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인생이란 다 이별과 방황 이제 그만 여기서 쉴래 살아갈 날도 기억될 날도 머지 않아 나 잊혀지면 흔적도 없겠지 (간주중~) 눈을 떠 보면 저만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인생 장정

대답은 모르네 삶은 무엇일까 사랑은 구원이 될 수 있나 지쳐서 헤매다가 머물 곳처럼 거치른 바다에 뜬 작은 배 우린 흔들리며 사네 옛날부터 지금가지 사람 사는 건 마찬가지 험한 파도 비켜가며 피하며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삶의 무지개는 없는 거지 현실은 영화가 아니야 눈 뜨고 보는 그대로 부딪혀 아픈 그대로 그렇게 사는게 인생

인생 강인한

바다에 뜬 작은 배 우린 흔들리며 사네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람 사는 건 마찬가지 험한 파도 비켜가며 피하며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때론 사랑도 하면서 때론 미워도 하면서 고통도 감싸주고 서로 위로 해주면서 우리 작은 존재끼리 삶의 무지개는 없는 거지 현실은 영화가 아니야 눈 뜨고 보는 그대로 부딪혀 아픈 그대로 그렇게 사는게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