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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길 도신

우리가 가는 사랑의 길이 절망 끝에 있어도 그대를 안고 울 수 있다면 행복하게 맞으리 그러나 그대 떠나 버리고 내 설움만 홀로 피어 비련의 세월 저 홀로 살다 애절하게 지고마는 사랑 때문에 지는 저 꽃은 이젠 다시 피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지는 저 꽃은 이젠 다시 피지 않으리

우리가 가는 길 도신

꽃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기쁨이 될까 우리의 슬픔이 될까 불빛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눈빛이 될까 우리의 가슴이 될까 여기 흔적도 없이 시든 꽃 저기 자리도 없이 어두워진 불빛 이 핏빛같이 젖은 길을 사랑 한장의 깊이로 떠가는가 우리

홀로 가는 길 도신

세상시름 떨쳐 버리려 홀로 가는 외로운 이길 사랑하는 나의 사람 멀리 보내며 홀로 가는 우리 만남은 사랑에 녹아 이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대 떠난 빈자리에 그리움만 쌓여 있었네 사랑하기에 이별이 있고 이별의 고통은 다시 또 오네 바라 노니 불생불멸 열반세계 열어지이다

성숙을 위한 아픔 도신

내가 당신을 사랑한 것이 죄가 아닌 것 처럼 당신이 나를 거절한 것도 죄가 된진 않아요 검게 멍들어 가슴 아파도 보고 싶은 거예요 무슨 의미로 외면 하나요 떠나야만 하나요 대사 [사랑하는 사람을 갖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같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당신을 쉽게 떠날수는 없었어요 긴긴 날들을 몸부림치며 ...

인생 도신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 아 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아~ 아 아 인생 물같이 흐르고 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무지개 꿈속에 첫사랑이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

통곡 도신

당신의 스러지는 눈빛이 서산을 넘어가는 노을처럼 서럽게 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마주 잡은 손위로 흘리신 눈물 견디기 어려운 슬픔 되어 이 어린 가슴에 파고 듭니다 어떻게 가시려그든 당신이 주신 정도 거둬 가소서 가시려거든 거둬 가소서

도신

얼마나 걸어왔나 이곳은 어디인가 님께서 쉬었다가 가신 곳은 아닐는지 마음은 서두르고 이몸은 주저 않네 이러다가 님그림자 놓칠 까봐 울고 마네 대사 [만약 형상을 통해 님을 구하거나 소리로써 님을 찾는다면 이는 잘못된 길이라 님을 만나지 못하리라] 그리움을 엮어서 이내사랑 올리오니 행여 나를 못보셔도 그리움은 걷우시오 그리워 그리워 님이 그리워 1 ...

용서 그리고 구도 도신

찬바람이 스며와 눈을 떠 보니 누더기 옷차림에 내가 예 있네 지난날 아픔들이 물결이 되어 잔잔한 가슴을 아리게 하네 눈물이 죄가 될까 고개 숙이고 치미는 서러움을 밝고 다녔죠 합장하여 모은 손에 그리움 흘러 가슴이 무너진건 어찌하고요 용서는 하였지만 눈물이 나고 원망도 쉬었는데 가슴 떨리니 무너져 내린 세월 맺힌 설음이 쉽게는 못잊어서 떨리고 있네 ...

어느 아버지의 일기 도신

지친몸을 애써 이끌며 기댈곳 없는 텅빈 방에서 술에 취한채 잠을 청한다 보고 싶은 내 아내 보고 싶은 아이들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못난 남편 못난 애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뛰고 있으니 기도해 주렴

이별에 주다 도신

멀리 떠나는 그대에게 글을 주어 보내려니 내마음 둘곳없어 눈물 흐르는 구나 인생의 한백년이 나그네 같거늘 어디에 묻힐는지 아득하여라 먼산에 조각구름 일고 해는 장주에 저물어 갈 때 인간사 손꼽아 보니 아득할 손 모두 시름뿐

춤의 비애 도신

옷깃에 맺힌 설움 춤으로 여울져 외로움 달-래지만 패여진 가슴속엔 서러움만 쌓이고 있네 어찌하오 어찌하고 찢겨지는 이내 설움을 버려도 다 버려도 끝없이 서러우니 춤으로 나 달래봐야지 달래봐야지

외로운 사람들 도신

너와 나 우리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만남은 우리를 잠시 위로해 줄 뿐 진정코 혼자가 되면 허무가 밀려오고 또다시 누구를 찾아 거리를 헤맨다 화려한 무대 그리고 허무 행복한 웃음 그리고 슬픔 오늘은 사랑 그리고 이별 영원한 행복 그것은 없나 이제는 나의 외로움 채워 가야해

지난 이야기 도신

허무한 마음 외로운 마음을 달랠길 없네 마음속 깊이 떠도는 추억은 흔적이련가 스쳐갈 바람이면 불지 말아요 고독에 저린 가슴 흔들지 말아요 만남도 이별도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어차피 가신다면 울지 말아요 지난날 추억마저 흔들지 말아요 기쁨도 슬픔도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누군가 나를 부르네 도신

누군가 나를 부르네 쓰러진 나를 흔들며 누군가 나를 깨우네 어둠이 밀려오는데 가여운 나의 영혼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차라리 지쳐 쓰러져 홀연히 쉬고 싶어 수많은 생과 사를 넘나들면서 외로운 몸부림에 처절한 고통 날개를 피지 못할 상처가 있어 아프게 아프게만 저려 오는데 누군가 그때 외치네 모두를 버려야 한다 너마저 버려야 한다 자유는 그때 오리라 자유...

까치밥 도신

초겨울 빙판같이 눈 시린 하늘 언저리 연등처럼 켜져있다 새빨간 홍시하나 터지면 세상은 놀빛열반경 하늘을 쳐다보던 동자승 하나 문득 노스님의 심부름을 잊었다

향수 도신

푸른 하늘 아래 고향을- 음— 어젯밤 꿈속에서 음- 나는 보았네 시냇물 맑게 흐르는 흰구름 쉬어가는 마을엔 이제 봄이 한창이었네 꿈에서 깨어 나는 우-네 둘러본 사방에는 아무 아무도 없어 슬픔에 울다 잠들어 또 다시 다시 찾아 보는 고향땅이 저기 보이네 이제 고향 찾아 가려네 흰구름 앞세우고 나는 가려네 친구들 내게 달려와 잡아 주는 ...

죄인의 노래 도신

태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이세상에 태어났어도 나는 태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죽었습니다 살아서도 죽었습니다 이세상에 살면서도 나는 태어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하늘과 땅사이가 한없이 넓지만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노래는 불러 안불러 무엇 합니까 하고 많은 번뇌 가운데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

승부사의 노래 도신

괴로움의 한숨이 돌이 되어 우는데 최선의 길은 보이지 않고 어둠만- 밀려오네 내 혼이 반상에서 살려 달라 외치지만 마음은 흐려져 저 밑으로 저 밑으로 떨어지는데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욕심을 갖지 말라 욕심을 버리지도 말라 마음을 모두 비워라

초가 도신스님

초가(草歌) 작사 : 도신 작곡 : 도신 노래 : 도신 떠나는 당신 야속하지만 붙잡지는 않겠소 어차피 떠날사람이란 걸 알기 때문이요 날 위해 떠단다는 말은 제말 하지 말아요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말 그 말은 정말 싫소 당신이 나를 위하는 길은 남아 있는 거요 그래도 가야 하는 당신을 나는 보낼 수밖에 당신이 원하던 사랑 우린 함께

촛불 도신 스님

하얀 가는 몸매 뜨겁게 사르면서 꼭 한길 염원하며 어둠을 밝혀두고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홀로 우는 밤 도신스님

홀로 우는 밤 도신 작사, 도신 작곡, 도신 노래 누가 나의 아픔 알아 주리오. 누가 나의 슬픔 알아 주리오 홀로 우는 이 밤에 달빛이 서럽다. 사랑도 다 싫다. 미움도 다 싫다 사랑은 미움이 되고, 미움은 슬픔이 되네 달빛이 서럽게 우는 이 밤 먼길을 떠나네 나그네 되어.

망자의 노래 도신스님

망자의 노래 도신 작사.

사랑의 길 소소희

너무나 사랑해요 가진건 하나도 없지만은 가슴엔 사랑이 가득해요 사랑엔 이유가 없잖아요 사랑엔 조건이 없잖아요 그대의 사랑이 진실이면 그이상 바랄게 난 없어요 당신이 내곁에 있어주면 난 너무 행복해 그대가 곁에만 있어줘도 봄처럼 따뚯해 나그대 위하여 발이되고 난그대 위하여 손이되고 그렇게 둘이서 가는길은 언제나 꽃피는 사랑의

사랑의 길 손현숙

사랑의 1.바람처럼 날 수 있도록 그대 내게 힘을 주오 험한 파도 건널 수 있게 그댈 향한 나의 사랑 2.눈물처럼 맑은 사랑을 그대 내게 고백 할 때 두려움도 이길 수 있는 그댈 향한 나의 믿음 3.깊은 바다 건너가는 날 그대 내게 힘을 주오 험한 파도 건널 수 있게 그댈 향한 나의 사랑 영원토록 나의 사랑

사랑의 길 샤이니

♬ 난 신기한 실험을 알아 단 몇 방울 비눗물 녹이면 한 컵 속에 나눠져 등을 돌린 기름과 물이 섞여 꼭 우리 둘과 비슷해 다신 안 볼 듯 싸우다 사랑이란 비누에 씻겨 어느새 미움이 사라지곤 해 수백 번 다투고 백번 가슴 무너져도 실들이 엉킨 듯 때낼 수 없는 사랑 잘못은 고치고 서로의 맘 배워 가면 언젠가 행복만 남을 거라 믿는 걸 좀 어색한...

사랑의 길 진선미

오늘 너무 멋있어요 가까이 오세요 처음이라 어색하긴 마찬가지죠 사랑사랑 지겹다고 말들 하지만 너무나 좋아서 우리 만났잖아요 언제나 함께 가요 사랑의 길을 2. 그런대로 행복해요 손잡아 주세요 아직 잘은 모르지만 느낌이 와요 사랑사랑 힘들다고 말들 하지만 서로가 원해서 우리 만났잖아요 영원히 함꼐 가요 행복의 길을 3.

사랑의 길 이진화

외롭고 쓸쓸할 때에는 가슴 녹여 주는 사랑이 되고 절망하고 막막할 때엔 손잡아 주는 힘이 된다네 아,초로에 인생 나누며 가는 삶이 여라 아,사랑의 힘이여 큰꿈을 이루어 준다네 오너라 그대여 함께 가는 인생길에 사랑이 있어 세상은 더 아름다우리 아프고 슬플 때에는 마음 달래 주는 엄마가 되고 어렵고 힘들 때에는 부추켜 주는 아빠가

사랑의 길 정효주

오늘 너무 멋있어요 가까이 오세요 처음이라 어색하긴 마찬가지죠 사랑 사랑 지겹다고 말들 하지만 너무나 좋아서 우리 만났잖아요 언제나 함께가요 사랑의 길을 그런대로 행복해요 손 잡아주세요 아직 잘은 모르지만 느낌이와요 사랑 사랑 힘들다고 말들 하지만 서로가 원해서 우리 만났잖아요 영원히 함께가요 행복의 길을 너무 너무 고마워요 내곁에 있어줘

사랑의 길 손현숙(Son Hyun Sook)

?바람처럼 날수있도록 그대내게 힘을주오 험한파도 건널수있게 그댈향한 나의사랑 눈물처럼맑은사랑을 그대내게고백할때 두려움도 이길수있는 그대향한나의믿음 깊은바다 건너가는날 그대 내게힘을주오 험한파도건널수있게 그댈향한 나의사랑 영원토록 나의사랑

사랑의 길 이영희

그대 산을 넘으면 내가 길을 터주고 그대 강을 건너면 내가 배가 돼주리 우리함께 걸어요 풀잎처럼 속삭이면서 우리 함께 살아요 우리 생명 다할 때까지 내 사랑 그대 그대 밤길에 서면 내가 등불이 되고 그대 비를 맞으면 내가 비옷이 되리 우리함께 걸어요 풀잎처럼 속삭이면서 우리 함께 살아요 우리 생명 다할 때까지 내 사랑 그대 그대 밤길에 서...

사랑의 길 권혜경

가신 젊은이의 용감한 길이기에 눈물을 깨물면서 헤어진 그 사람 그 누가 알아주리 애달픈 이 심정을 차디찬 비 바람에 굴러간 사랑이여 목 메어 불러 봐도 가고 없는 님이시여 별빛마저 차거운 이 한밤이 길어라 가신 이 나라를 빛내온 길이기에 슬픔을 삼키면서 간직한 그 사랑 그 누가 알아주리 외로운 이 가슴을 짖궂은 운명 속에 사라진 사랑이여 꽃 피고 새

사랑의 길 신경자

사랑의 - 신경자 가도가도 험한 것이 사랑의 길인가요 피었다 시드는 장미꽃처럼 우리 사랑 시들어갔네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었기에 돌아서지 못하고 울어야만 하나요 아아아 아아아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세월 속에 묻어 버려요 간주중 가도가도 험한 것이 사랑의 길인가요 피었다 시드는 장미꽃처럼 우리 사랑 시들어갔네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었기에

사랑의 길 박윤경

그대 나를 아나요 정말 아나요
아니겠죠 나를 닮은 또 다른 사람이죠

나는 그대 몰라요 정말 몰라요
모든 것이 새로워요 난 다시 태어났죠

이제 슬프던 기억은 내 것이 아니예요
오늘 화려한 모습만 기억해 줄 수 없나요

돌아보기 싫어요 너무 아픈 추억은
사랑도 미움도 눈물도 가져가요

사랑의 길 장환진

***사랑의 *** -글/곡 : 장환진 오늘 하루 어땠나요 미소 지었었나요 주님께 받은 사랑 기억하며 살아요 하느님께 배운 미소를 기억하나요 오~오~ 웃어봐요 하느님께 배운 사랑을 기억하나요 오~오~ 사랑해요 오늘 하루동안 그대는 하늘에 몇 번의 미소를 지었나 사랑하며 살라는 말씀 마음에 기억하면서 살아요 욕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

사랑의 길 장미화

꽃잎이 필때 사랑의 길은 아름답고 안개낄때 사랑의 길은 알수없네 달밝은 밤의 사랑의 길은 아름답고 낙엽이 질때 사랑의 길은 애닲어라 아아아 아아아아 정열의 불길이 영원히 불탈때 행복은 두가슴에 살며시 찾아 오지요 사랑의 길은 별보다 멀고 멀지만 사랑의 길은 그내와 나에겐 가까워요 아아아 아아아아 정열의 불길이 영원히 불탈때 행복은 두가슴에 살며시 찾아 오지요

사랑의 길 김태성

사랑의 길은 주는 거라고 그 누가 말 했던가 내 모든 사연을 들어 준 다면 그 사람 나의 사랑아 언제 또 다시 만날수 있을까 나의 사랑 붙잡아 주세요 주는 내사랑 받아주세요 그 사랑 나의 사랑의 사랑의 길은 주는 거라고 그 누가 말 했던가 내 모든 사연을 들어 준 다면 그 사람 나의 사랑아 언제 또 다시 만날수 있을까 나의 사랑 붙잡아 주세요 주는

사랑의 길 Julie

어두운 밤 홀로 걷는 별빛 아래 혼자인 내 맘 그대 없는 내 하루가 길어져 바람 부는 창가에 서면 그대 생각 더 깊어져가 차가운 내 맘 따스한 그대 사랑을 찾아 헤매이는 나 어디선가 빛나는 그대 두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 I'm just waiting till the dawn 긴 밤의 끝에서 그댈 만나 떨리는 내 손을 잡아줘 그대가 있는

Seoul City YoungJin

Seoul city too busy all time 정신없이 돌아가 이 도신 Yeah I’m not fine 이젠 지겹거든 이 거린 Too many problems that we got Too many things to think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아 Seoul city too busy all time 정신없이 돌아가 이 도신 Yeah I’m not fine

Holiday (feat. 신지철) 로만티코

생각 난대로 마음 가는 대로 그냥 떠나 보는 거야 답답한 도신 잠시 잊어버려 메마른 마음의 Holiday 뭔지 모르겠나요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리나요 휴식 필요한가요 쉴새 없이 달려왔나요 태양을 피해 급히 가방을 둘러매고 발길 닿는 곳 그곳으로 떠나가요 잠깐 잊고서 한 여름 꿈만 같은 Ma Holiday 생각 난대로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외로운 길 1퍼센트

차라리 혼자가 편해 살아보니까 살아보니까 살아보니까 기대를 하지 마 실망도 크니까 맘 비우고 살아 우린 다 똑같은 인간 주윌 둘러보니까 둘러보니까 둘러보니까 잠시나마 나 역시도 바랬어 내 옆에 있어 줄 너 맘이 허해서 힘이 드는 날에도 그 힘을 같이 들어줄 널 원했어 현실을 몰랐네 현실이 탁해서 복잡한 세상 우린 그래서 관계라고 부르나 봐 얽히고 혼잡한 이 도신

오선과 한음

나는 밤낮을 홀로 지새며 사랑의 여인만을 생각하면서 인생의 길을 걷네 인생의 길을 가네 바람결에 흔들리며 그대 얼굴에 웃음이 떠나 아무런 말도 없이 돌아섰지만 어디서 들리는가 어디서 들려오나 나를 부르는 당신 목소리 그대여 그대 기쁨과 그대 슬픔이 내게는 모든 것이 소중했지만 우리의 사랑의 반은 다른 절반에게 한없는 아픔을 던져두고 있네

사랑의 목자 길 커뮤니티

사랑의 목자 주 사랑 안에 나 항상 있고 싶어요 날 부르시는 주 음성 따라 어디든지 갈래요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에도 나를 찾으시고 부르시는 예수님 우리를 사랑한다 부르시고 안아주시죠 사랑의 목자 그 사랑 안에 나 항상 살고 싶어요 사랑의 목자 주 사랑 안에 나 항상 있고 싶어요 날 부르시는 주 음성 따라 어디든지 갈래요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에도

사랑의 주님 Various Artists

내 가는 거칠어도 주님 나의 친구 되사 나를 인도해 주시네 나를 도우시네 내 가는 캄캄해도 주님 나의 빛이 되사 나를 인도해 주시네 나를 도우시네 어두운 마음들 오세요 우리 주님을 만나요 가난한 마음들 오세요 우리 주님을 만나요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이죠 내 가는 고달파도 주님 나의 힘이 되사 나를 인도해 주시네 나를 도우시네 내 가는 멀다해도

Traveler 숀 (SHAUN)

Deep in the midnight 위에 나 홀로 회색빛 도신 더 멀어져가고 까마득하게 이어지는 길은 날 끝도 없이 떠나게 만들어 표지판도 없이 지도 하나 없이 난 나침반이 되어 한 발 한 발 더 멀리 마침내 그 끝에 일렁인 불빛이 안내해주는 길을 따라 발을 멈출때 I’ll be there when the party started

우리의 길 사랑의 날개

어떤사람들 많은욕심들로 서로에게거짓을이야기하지만 우리들만은 함께마음모아 참된사랑을이야기하자 어떤사람들 많은이기심에 모든것을가지려 고민을하지만 우리들만은 못된꿈버리며 천국에 평화를나눠보자(후렴)우리의삶 비록모진고난 거친시련의날들이많다하여도 함께하는 우리사랑의 그 모든것을 이겨나가리~구원의 문을닫아 우리의미래 비록많은어려움들이 기다린데도 언제나 우리함께 ...

사랑의 예수님 금란키즈

사랑할 수 없는 날 사랑할 수 있게 하신 분 이런 나를 용서하시고 기다려 주시는 분 예수님 때문에 사랑할 수 있어요 사랑의 예수님 더 알아 갈래요 더 닮아 갈래요 사랑의 따라 갈래요 사랑할 수 없는 날 사랑할 수 있게 하신 분 이런 나를 용서하시고 기다려 주시는 분 예수님 때문에 사랑할 수 있어요 사랑의 예수님 더 알아 갈래요 더 닮아 갈래요

&***사랑의 미로***& 천가연

오직 그대를 사랑했기에 행복했던 그 순간들 하늘 땅 만큼 가득가득히 온 세상에 축복 있었네 아 그러나 어느 날 거센 비바람이 불어와 아 우리 사랑의 촛불 꺼지고 길을 잃었네 그대를 향한 나의 진실은 가슴 깊이 뜨거운데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나의 사랑 잃은 사랑 아 그러나 어느 날 거센 비바람이 불어와 아 우리 사랑의 촛불

강소희

가는 길이 멀다해도 길이 아니면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지를 말걸 그 님은 어디 가고 사랑의 강물이 가로막혀 남은 것은 상처뿐인 쓰라린 후회지만 미련이 또 나를 부른다 믿고 있는 사랑이나 길이 아니면 다시 한번 돌아서서 생각을 할걸 사랑은 꽃이 지듯 시들어서 버림만 남았는데 달랠 길이 없는 상처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이 또 나를 부른다

굽은 길 조수아

험하고 어두운 이 세상 세상만 바라보며 살았었네 나의 마음대로 나만 위해 살아 갔었네 주님을 버리고 그 넓은 품을 떠난 채 그러나 사랑의 주님 하찮은 나 하나조차 너무도 사랑하셔서 나를 찾으시고 기다리네 세상을 이기고 어두움 벗어나 새 삶을 찾았네 사랑의 주님을 나 가진 것 모두 주께 드리리라 세상을 이기고 어두움 벗어나 새삶을 찾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