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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게 해줄게 데이브레이크

딱 걸렸어 널 보는 내 눈빛이 무심한 척 잘 숨겨왔었는데 오 예 너 땜에 잠도 못 자고 너 땜에 밤새 설레는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볼래 (딱 떨어지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온통 너뿐이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우리

꽃길만 걷게 해줄께 데이브레이크

딱 걸렸어 널 보는 내 눈빛이 무심한 척 잘 숨겨왔었는데 오 예 너 땜에 잠도 못 자고 너 땜에 밤새 설레는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볼래 딱 떨어지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온통 너뿐이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우리 딱

꽃길만 걷게 해줄게 데이브레이크(DAYBREAK)

딱 걸렸어 널 보는 내 눈빛이 무심한 척 잘 숨겨왔었는데 오 예 너 땜에 잠도 못 자고 너 땜에 밤새 설레는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볼래 (딱 떨어지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온통 너뿐이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우리

꽃길만 걷게 해줄게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딱 걸렸어 널 보는 내 눈빛이 무심한 척 잘 숨겨왔었는데 오 예 너 땜에 잠도 못 자고 너 땜에 밤새 설레는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볼래 딱 떨어지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온통 너뿐이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우리 딱

그대 맘에 불을 지펴 줄게요 데이브레이크

딱 걸렸어 널 보는 내 눈빛이 무심한 척 잘 숨겨왔었는데 오 예 너 땜에 잠도 못 자고 너 땜에 밤새 설레는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볼래 딱 떨어지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온통 너뿐이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우리 딱

꽃길만 걷게 해줄게 (ii채원님♥11첫눈맞춤 happy Day『♥』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딱 걸렸어 널 보는 내 눈빛이 무심한 척 잘 숨겨왔었는데 오 예 너 땜에 잠도 못 자고 너 땜에 밤새 설레는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볼래 딱 떨어지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온통 너뿐이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우리 딱

꽃길만 걷게 해줄게 Daybreak

딱 걸렸어 널 보는 내 눈빛이 무심한 척 잘 숨겨왔었는데 오 예 너 땜에 잠도 못 자고 너 땜에 밤새 설레는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볼래 딱 떨어지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온통 너뿐이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우리 딱

꽃길만 걷게 해줄게 신해솔, 추승엽

딱 걸렸어 널 보는 내 눈빛이 무심한 척 잘 숨겨왔었는데 너 때문에 잠도 못 자고 너 때문에 밤새 설레는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 볼래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온통 너뿐이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우리 딱 알겠어 날 보는 네 눈빛이 혹시 너도

꽃길 꽃신 반오 (Ban.O)

안녕이라는 첫마디로 인사하던 너 홍조를 띈볼과 동여맨 머리가 너를 아름답게 돋보였어 용기 없던 나는 무서웠지만 나 한번 용기 내 고백했고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었지 꽃길만 걷게 해줄게 꽃신을 꼭 신겨줄게 그러니까 옆에 있어야 해 그러니까 나와 함께하자 칠흑이었던 나의 일생에 어둠 속 등대가 되어준 그대 내겐 불행 속에 행복이야 가뭄 속에 내린

²E±æ¸¸ °E°O CØAU°O μ¥AIºe·¹AIAⓒ(DAYBREAK)

딱 걸렸어 널 보는 내 눈빛이 무심한 척 잘 숨겨왔었는데 오 예 너 땜에 잠도 못 자고 너 땜에 밤새 설레는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볼래 (딱 떨어지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온통 너뿐이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왔어 누구보다 딱 딱 떨어지는 딱 딱 딱 딱 떨어지는 우리

꽃길 꽃신 (Acoustic Ver.) 반오 (Ban.O)

안녕이라는 첫마디로 인사하던 너 홍조를 띈볼과 동여맨 머리가 너를 아름답게 돋보였어 용기 없던 나는 무서웠지만 나 한번 용기 내 고백했고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었지 꽃길만 걷게 해줄게 꽃신을 꼭 신겨줄게 그러니까 옆에 있어야 해 그러니까 나와 함께하자 칠흑이었던 나의 일생에 어둠 속 등대가 되어준 그대 내겐 불행 속에 행복이야 가뭄 속에 내린 단비같이

쉬운 답 데이브레이크 (DAYBREAK) & LUCY

너만 오면 바랄 게 없었던 처음의 그 맘이 다시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 풀리는 맘은 날씨처럼 어느새 봄이야 마주치는 모든 꽃을 보며 불러주던 (꽃길만 걷게 해줄게) 웃음이 터지는 너의 얼굴 이게 나의 봄이야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행복한데 너를 바라보면서 습관처럼 우린 마주 보면 이렇게 풀리는데 아무리 엉켜봐도 이렇게

지켜줄게 ZAYDRO

누가 뭐래도 난 네 편이 되어줄게 언제나 내가 널 지켜줄게 Oh 괜찮아 내 어깨에 기대도 돼 you are my love 널 지켜줄게 어디론가 떠나가 자유로운 저 새들처럼 잘해왔어 그동안 누구보다 더 지나간 상처 따윈 다 내게 버려두면 돼 꽃길만 걷게 해줄게 나를 믿어줘 누가 뭐래도 난 네 편이 되어줄게 언제나 내가 널 지켜줄게

꽃길만 걷자 (Feat. Fleekman) 버블 사운드 (bubble sound)

꽃이 피어 있는 길 내 손 잡고 걷는 너 예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웃으면서 걷는 그 길 너무나 설레여 나와 함께 꽃길만 걷고 싶단 너에게 약속 할게 함께 걷자 떨리는 맘 감추고 네 손 잡고 걷는 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 설레여 꽉 잡은 네 두 손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꽃길만 걷자 (feat. Fleekman) 버블 사운드

꽃이 피어 있는 길 내 손 잡고 걷는 너 예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웃으면서 걷는 그 길 너무나 설레여 나와 함께 꽃길만 걷고 싶단 너에게 약속 할게 함께 걷자 떨리는 맘 감추고 네 손 잡고 걷는 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 설레여 꽉 잡은 네 두 손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상위 1프로 (Remastering Ver.) 일민

(꽃길만 걷자) 상위 0.001%의 부자가 되어 너를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상위 0.001%의 부자가 되어 함께 꽃길만 걸어가자 (꽃길만 걷자) 너는 외제차가 싫다 버스 타자하지만 나는 좋은 것만 태워주고 싶어 너는 명품백이 부담스럽다고 하지만 나는 좋은 것만 같이 쓰고 싶어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삶은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나의 운명 너와 함께하는

꽃길 (Prod. By ZICO) 세정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꽃길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꽃길 세정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꽃길 (Prod. By 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꽃길 김세정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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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Prod. By ZICO] 세정[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꽃길 - 지코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꽃길 (Prod. By ZICO)” ─━현규♀Music4U━─ ºº غ━ 세정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꽃길 (Prod. By ZICO) 김세정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²E±æ (Prod. By AoAU(ZICO)) ¼¼A¤ (±¸±¸´U)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꽃길 (Prod. By ZICO)♣따사로운 인연♣ 세정⊙하빈님 청곡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꽃길 경하나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꽃길(49376) (MR) 금영노래방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 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 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가에는

당신이 좋아 황빈

곁에는 당신도 하나요 힘이 들고 괴로워도 나만을 위로해 주던 이 세상 오직 당신밖에 없어요 당신이 좋아 당신이 너무 좋아 언제까지라도 언제까지라도 당신만을 사랑해 좋아 좋아 좋아 오직 내 사랑 좋아 좋아 좋아 너무나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당신도 하나요 내 사랑도 하나요 변치 않는 사랑도 하나요 당신만을 행복하게 꽃길만

내 얘길 들어주오 하현우 (국카스텐)

인생의 의미를 찾았네 그대여 내게 와주오 당신이 원하는 게 있다면 모두 다 드리오리다 혹시 의심하고 있다면 걱정은 접어 두오 꽃길만 걷게 해줄테니 나에게로 와 주오 잠깐 내 얘길 들어주오 별빛 같은 그대 눈빛이 내 맘을 빼앗아 가버렸네 운명 같은 순간이 되기를 인생의 의미를 보았네 그대가 내게 온 순간 예쁜 꽃 그대 가슴

Fantastic 해요 세자전거(3bicycle)

벌써 내가 보고픈가요 10분전에 헤어졌는데 그래 집앞으로 당장 갈게요 한번 더 보고 가요 또 다시 맘은 두근거려요 차라리 같이 사는건 어때 그럼 떨어지지 않아도 되잖아 Fantastic 해요 우린 누구보다 잘 어울려요 Romantic 해요 누구라도 부러울 만큼 나만 믿고 와줘요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우리는 너무 잘 어울려요

내 얘길 들어주오 (Inst.) 하현우 (국카스텐)

인생의 의미를 찾았네 그대여 내게 와주오 당신이 원하는 게 있다면 모두 다 드리오리다 혹시 의심하고 있다면 걱정은 접어 두오 꽃길만 걷게 해줄테니 나에게로 와 주오 잠깐 내 얘길 들어주오 별빛 같은 그대 눈빛이 내 맘을 빼앗아 가버렸네 운명 같은 순간이 되기를 인생의 의미를 보았네 그대가 내게 온 순간 예쁜 꽃 그대 가슴 한가득 모두

꽃길만 김다현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스런 그대여 꽃길만 꽃길만 걸어가세요 슬픔은 내가 가져갈게요 눈물도 내가 가져갈게요 그대는 그저 고운 발길로 꽃길만 걸으세요 그대와 둘이 함께라면은 그 어디라도 좋아요 꽃바람 따라 꽃내음 따라 어서 빨리 오세요 2) 슬픔은 내가 가져갈게요 눈물도 내가 가져갈게요 그대는 그저 고운 발길로 꽃길만

꽃가마 전재우

꽃가마 태우고 비단길깔아 예쁜길만 걷게 해줄게 비 바람 몰아 치면 그대를위해 나는나는 우산이 되고 눈 보라 몰아 치면 햇살이 되어 따스하게 비춰 주리라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태산 처럼 듬직 하다오 그대만 바라보고 그대만 사랑하고 그댈 위해선 못 할게 없네 꽃가마 태우고 비단길 깔아 예쁜길만 걷게 해줄게 2) 꽃가마

약속해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고 박준현

늘 내 곁에 있어줘 천천히 우리 같이 가자 힘이 들 때면 그대의 기댈 곳이 난 되어줄테니 약속해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고 너의 목소리와 그 표정이 가장 밝게 빛나고 있는 순간을 약속해 모든게 다 변한대도 행복한 순간들만 줄게 넌 그렇게 나를 보며 그때처럼 또 웃어줘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우리 매일 같이 걷다보면 언젠간 바라던 순간이 오겠지 꽃길만

For Mother 태리

지금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언제쯤 퇴원해 예전처럼 돌아올지 마음은 이게 아닌데 겉으론 짜증내고 후회하기를 반복해 그게 너무 미안해 오늘따라 엄마가해준 김치볶음 먹고싶다 5년만 기다려 좋은 차 태워 줄테니까 돈 없어도 돼 엄마만 있으면 돼 내가 다 해줄게 엄마는 건강하기만해 밑바닥부터 노력으로 날 위해 달려와주신 기댈 수 있는 버팀목으로

온유어사이드

그대 가는 길 가는 곳마다 모두 그대가 아름다운 꽃길 걷는 줄 알았네 어느 틈엔가 가시에도 찔려보고 돌부리에 넘어도 봐서(괜찮다는 그대 말에 난) 그대 위한 그 길 꽃길만 걷게 하고팠던 이 맘들은 정작 나 그대 상처 모른 채로 치웠네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나 그저 네게 할 수 있는 말 (미안해) 나 그대 상처 다 받지 않게 할 수는

철부지 사랑 일민

(꽃길만 걷자) 상위 0.001%의 부자가 되어 너를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상위 0.001%의 부자가 되어 함께 꽃길만 걸어가자 (꽃길만 걷자) 너는 외제차가 싫다 버스 타자하지만 나는 좋은 것만 태워주고 싶어 너는 명품백이 부담스럽다고 하지만 나는 좋은 것만 같이 쓰고 싶어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삶은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나의 운명 너와 함께하는

의문의 일승 소울다이브

출발점은 떨어져 공처럼 bounce back 내게 위협해도 이겨내 놈들은 마이펫 I doing my doing my do doing my thing 너넨 불이나 불이나 부 부리나케 Runaway 도망가라 눈에 안띄게 Come my way 나와 뜻을 모두 같이해 그래 암적인 너희들의 그 세력에 난 맞서 싹 다 밀어버려 기득권층이라는 가면 벗게 해줄게

의문의 일승 소울 다이브

공처럼 bounce back 내게 위협해도 이겨내 놈들은 마이펫 I doing my doing my do doing my thing 너넨 불이나 불이나 부 부리나케 Runaway 도망가라 눈에 안띄게 Come my way 나와 뜻을 모두 같이해 (그래) 암적인 너희들의 그 세력에 난 맞서 싹 다 밀어버려 기득권층이라는 가면 벗게 해줄게

들려줄게 닐로(Nilo)

곤히 잠든 너를 보며 생각난 말 참 예쁘다 아낀다 매일 보고 싶다 어떻게 네가 내게 온 건지 하늘이 내게 내려준 선물일까 모든 게 설레 어디를 가도 널 느낄 수 있는 지금의 하루가 너무 좋아 기댈 수 있는 내가 돼줄게 숨만 쉬어도 행복이 들도록 거친 바람에 숨을 수 있는 너의 안식처가 돼줄게 행복한 길만 걷게 해줄게 이 손 놓지 말고

들려줄게 닐로

곤히 잠든 너를 보며 생각난 말 참 예쁘다 아낀다 매일 보고 싶다 어떻게 네가 내게 온 건지 하늘이 내게 내려준 선물일까 모든 게 설레 어디를 가도 널 느낄 수 있는 지금의 하루가 너무 좋아 기댈 수 있는 내가 돼줄게 숨만 쉬어도 행복이 들도록 거친 바람에 숨을 수 있는 너의 안식처가 돼줄게 행복한 길만 걷게 해줄게 이 손 놓지 말고

들려줄게 (Inst) 닐로(Nilo)

곤히 잠든 너를 보며 생각난 말 참 예쁘다 아낀다 매일 보고 싶다 어떻게 네가 내게 온 건지 하늘이 내게 내려준 선물일까 모든 게 설레 어디를 가도 널 느낄 수 있는 지금의 하루가 너무 좋아 기댈 수 있는 내가 돼줄게 숨만 쉬어도 행복이 들도록 거친 바람에 숨을 수 있는 너의 안식처가 돼줄게 행복한 길만 걷게 해줄게 이 손 놓지 말고

팝콘 데이브레이크

팝콘이 춤춘다 팝팝 튀어 오른다 처음 그녀와 영화를 보러온 내 맘도 춤춘다 (우후~)난 소심한 남자(우후~) 넌 무얼 좋아할까(우후~) 고민 끝에 고른 메뉴 캐러멜 팝콘 어떤 영화를 볼까요? 로맨스 가득한 영화는 어때? 두근두근 팝팝팝 하늘로 하얗게 날아올라 하늘 높이 팝팝팝 이젠 내 맘도 부풀어 올라 달콤한 느낌이 좋아(우후~) 따뜻한 느낌이 ...

들었다 놨다 데이브레이크

처음 너를 본 순간 정신 차릴 수 없어 내 마음을 들킬까봐 조심조심해 어떡하면 네 맘을 답답해진 내 맘을 쫄깃해진 심장이 나 어쩌면 좋아 가까워졌다 점점 멀어져가는 이상해 울다가 웃다 나 좀 내버려둬요 언제나 이랬다 저랬다 헷갈려 그-녀-는-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

반성문 데이브레이크

하얗게 눈이 내린 당신의 머리가 나를 위한 것임을 알죠 부끄럽고 모자란 내 마음을 보내드려요 꿈 많던 당신의 지난 시간들이 나로 인해 사라져가도 한번도 날 놓지 않는 사랑 이제는 알아요 이제는 느껴요 말은 안해도 내가 그대를 아프게 만들어 그대 키가 작아졌나요 하지만 그대는 누구보다도 큰 사람인걸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내 나이가 당신 나이가 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