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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덕륜스님

효도는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지 말아요 불효를 하여놓고 후회를 하지 마라 부모님 살아생전 효도를 하여 이 세상 하직하면 눈물도 필요 없다 효도는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에요 고생하신 부모님 언제나 잊지 말아요 효도는 못할망정 불효는 하지 마라 고생을 무릅쓰고 자식을 키워 이 세상 하직하면 효도는 늦으리라

비내리는 남포동 덕륜스님

남포동 골목길에 가랑비 오든 그날 밤 내 온도 젖는 빌딩거리에 누구인지 사나이가 울고 섰드라 왜 우는지 까닭모를 사연이 무슨 죄더냐 아 아아아 아 무슨 죄더냐 남포동 골목길에 밤새워 비가 내린다 남포동 골목길에 궂은비 오든 그날 밤 모두다 잠든 쓸쓸한 밤에 누구를 기다리나 멋진 그 신사 오늘따라 나도 모를 옛날이 그리웁구나 아 아아아 아 그리웁구나 남포동 골목길에 밤새워 비가 내린다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덕륜스님

사나이 한번 먹은 굳은 맹세를 내 어찌 잊을쏘냐 잊을 것이냐 금의환향 못하고 돌아갈 바에야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올 적마다 검은머리 백발 되어 기다리시니 남아답게 못할 바엔 가랑잎처럼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어머님의 사랑 덕륜스님

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못 잊겠어요그렇게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님오늘도 꿈속에서 미소지으며이자식 잘 되라고 빌고또 비는 어머님자나깨나 못 잊겠어요 불효자식 용서해 주못 잊을 어머님이여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못 잊겠어요낳으시고 길러주신 고생하신 어머님힘들고 궂은 일도 가라지 않고이 자식 잘되라고 눈물을 감추시면서자나깨나 못 잊겠어요불효자식 용서해 ...

내고향사람 덕륜스님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지금도 살고있나 내 고향 사람들 보고싶어 묻고싶어 내 고향 산천 꾸부러진 노송나무 그대로 서있는지 꿈속에서 만나보는 내 고향 사람아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가는데 어릴 때 같이 자란 친구가 그리워 눈을 감고 그려보는 그때 그 친구 그 얼마나 변했을까 보고싶어 울 적에 저 멀리서 다가오는 내 고향사람아

효도 티나

자식의 잘못도 감싸고 고생만 하신 부모님 가족의 위해 한평생 참아내고 애 쓰셨네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 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아버님 어머님 만수무강 하세요 오랫동안 효도할게요 이제야 뒤늦게 철이 들었나 봐요 고생시켜 죄송합니다. 부모님 심정을 이젠 알 것 같아요 오랫동...

효도 노라조

아~늘어가는 어머니의 가는 흰 머리 아~늘어가는 아버지의 주름살이 두분 모두 마음 약해 요즘 갱년기 부쩍부쩍 들려오는 한숨 소리 사랑한단 표현 한번 해봤던가 그저 손 벌릴 때만 요리조리 졸라 어버이날 빼고 신경 써봤던가 여친 생일 반 만큼도 신경 못썼네 우리 효도 하자 진짜~~ 자꾸 말로만 말로만 하지 말고 이 참에 효도해 잘하자 진짜 진짜~~

효도 염수연

하늘 같은 어버이 사랑 자식 위해 아침부터 고생하시는 아빠 엄마 힘을 내세요 사랑의 정성으로 날 키우시고 모진 세월 참고 견디신 비 오는 날도 눈 오는 날도 잘 살기만 빌고 비시는 아빠 엄마 오래 사세요 늦기 전에 효도 할께요 바다 같은 어버이 사랑 자식 위해 아침부터 고생하시는 아빠 엄마 힘을 내세요 사랑의 힘으로 날 키우시고 모진 세월 참고 견디신 비 오는

효도 합시다 김용빈 & 박지후 & 강민수 (LIONFLOW) & 원정인

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가끔은 아이러브유사랑한다 말합시다나 하나 보면서 살아온 당신늦기 전에 효도합시다계절이 지나면 돌아오지만당신의 세월은 멀어져가네당신과 매일이 이별하는 날이제라도 잘해야지 다짐합니다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사는 게 바빠도 전화 한 통 드립시다나 하나 보면서 살아온 당신미안해요 사랑합니다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사는 게 바빠도 전화 한 ...

효도 (MR) 티나

자식의 잘못도 감싸고고생만 하신 부모님가족을 위해 한평생참아내고 애쓰셨네세월의 흔적이주름살로 가셨네자식을 위해서라면꿈도 포기하신 부모님아버님 어머님걱정하지 마세요두고두고 효도할게요아버님 어머님만수무강하세요오랫동안 효도할게요세월의 흔적이주름살로 가셨네자식을 위해서라면꿈도 포기하신 부모님아버님 어머님걱정하지 마세요두고두고 효도할게요아버님 어머님만수무강하세...

효도 (Inst.) 티나

자식의 잘못도 감싸고고생만 하신 부모님가족을 위해 한평생참아내고 애쓰셨네세월의 흔적이주름살로 가셨네자식을 위해서라면꿈도 포기하신 부모님아버님 어머님걱정하지 마세요두고두고 효도할게요아버님 어머님만수무강하세요오랫동안 효도할게요세월의 흔적이주름살로 가셨네자식을 위해서라면꿈도 포기하신 부모님아버님 어머님걱정하지 마세요두고두고 효도할게요아버님 어머님만수무강하세...

효도 하는 날 손현숙

오늘은 집에 가서 즐거운 얘기 나누며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효도(孝道) 도규

(나 잘하고 있어)(누가 뭐라 해도 제 갈 길 가고 있어요)(아 근데 가끔 좀 어지럽기도 해요)(근데 모르겠어요 엄마.. 엄마)나 어지러지금 어디야사소한 것에웃어보았던 나는 어디야아빠 없이 컸던 아이가속마음 풀 곳이 없어 노래를 만들어요돈도 벌어요이젠 많이 벌어요이젠 자존심도요조금 부려봤어요곧 돌아갈게요얼마가 걸리던어른답게요감정은 사라져 결과만 남아하...

참! 좋은날 강수왕

오늘은 참 좋은 날 효도 잔치 벌이는 날 오늘은 참 즐거운 날 행복 듬뿍 펼치세요 어머님 등에 업어 드리고 너울 너울 춤을 추어요 아버님 얼싸안아 드리고 빙글 빙글 춤을 추어요 하나도 효도 둘도 효도 살아생전 효도합시다 오늘은 참 좋은 날이야 좋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절 받으세요 오늘은 반성하는 날 마음 깊이 뉘우치는

공부해라 김양

공부해라 아들 딸들아 공부해서 효도 좀 해라 시간 지나 후회 말고 공부해라 공부해서 효도 좀 해라 젊었을 땐 사랑타령 나이 들면 사업 타령 하들 말고 효도 좀 해라 세월 지나 후회 말고 공부해서 효도해라 공부해라 아들 딸들아 건강해라 아들 딸들아 건강해라 그게 효도다 술 담배 하지 말고 건강해라 건강해서 효도 좀 해라 허둥지둥 살지

어머니 김동현

살아 생 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한 이 몸 어머니만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 날이면 날마다 근심 걱정 자식 생각에 아픈 몸 이끄시고 일평생 고생하신 내 어머니 후회하고 통곡해도 다시 못 올 어머니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어요 못다 한 효도 드리고 싶어요 자식 잘되는 거 보신다면서요 왜 그리 빨리 가셨어요 불효한 이자식 평생 응어리 앉고 살아갑니다

효도하는 날 손현숙

오늘은 집에 가서 즐거운 얘기 나누며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쿵쿵 콩콩 효도 드럼 임하윤

작은 손이 아빠등을 쿵 쿵 쿵 작은 손이 엄마 어깨 콩 콩 콩 나의 작은 두 주먹을 꼭 쥐고 드럼 연주를 해요 내가 치는 드럼 소리는 아이고 시원하다 아빠 엄마는 내가 연주하는 나의 효도 드럼

효심 김동아

눈가에 잔 주름이 세월을 말 해주고 고운손 거칠도록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일구월심 자식 걱정 손 모아 빌어주신 어머님에 그 은혜를 내 어이 모르리까 오래 오래 살으시고 자식 효도 받으소서 끝없는 사랑앞에 조용히 고개 숙여 어머님 뜨거운 정 다시 또 새깁니다 자나깨나 자식 걱정 손 모아 빌어주신 어머님에 그 은혜를 내 어이 모르리까 오래 오래 살으시고 자식 효도

Superreal Xyche Kiddy (싸이키 키디)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네가 snitch인 걸 몰랐어 When I make pretty a lot of money, I invest in rack and move look at me 공부 때려쳐 차이코프스키 jealous me 과탑 회장으로 효도 bb Actually I'm not from the hood でもお金だいすき 82는 마찬가지 난 가야 돼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니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님**& 강다희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님 이 자식은 어머님께 효도 한번 하지못하고 작별을 해야 하나요 어머님 정말 정말 미안 합니다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김영화

목이 메어 불러봅니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 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할미꽃 되었네 살아생전 효도 한번 못 해본 자식 가슴 치며 후회합니다 용서하세요 용서하세요 불효자식 용서하세요 어머니 꿈에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목이 메어 불러봅니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 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할미꽃 되었네 살아생전 효도 한번 못 해본

우리 부모님 전복희

잊으려한들 지우려한들 어찌 그리 잊을 수 있을까 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부모님 고향 이제 와서 후회합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효도 한 번 하지 못한 걸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마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우리 부모님 잊으려한들 지우려한들 어찌 그리 잊을 수 있을까 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부모님 고향 이제 와서 후회합니다

울아부지 장태민

세상살이가 고달픈 날엔 울 아부지 생각이 난다 울 아부지는 마냥 강하고 눈물조차 없는 줄 알았지 삶의 무게 한평생 홀로 지세다 훌쩍 가신 울 아부지 이젠 내가 아빠 되어 알고 났더니 울 아부지 불쌍해진다 때늦은 효도 바칠 길 없이 눈물로 대신합니다 인생살이가 힘든 날에는 울 아부지 생각이 난다 울 아부지는 마냥 강하고 오래 오래 사실 줄 알았지 자식걱정 한평생

엄마가 엄마에게 쓰는 편지 ggabman, freak_j

엄마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소리내어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울 엄마 살아 생전 효도 한번 못한 자식 불효한 이 못난 자식 하늘에서도 엄마는 걱정하고 있겠지 너 때문에 죽을수도 없다는 울 엄마 그 때는 몰랐다 엄마 마음을 내 나이 육십이 넘어 칠순이 가까웠는데 이제야 조금은 엄마 마음을 알것 같다 자식한테 호강 한번 못받고 속만 썩은

&***삼식이 뺀질이***& 차효린

살라고 입닮토록 말씀 하셨던 어머님 고맙습니다 나도 이제 성공해서 어머님께 효도할께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아요 내 이름은 삼순입니다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말 안듣고 뺀질댄다며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동서남북 어디를 가도 건강하게 잘만 살라고 입닮토록 말씀 하셨던 어머님 고맙습니다 나도 이제 성공해서 어머님께 효도

&***어머니***& 은진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이 자식은 후회합니다 어머님의 깊은 사랑 몰랐던 아쉬움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어머니 보고파 잠못 이루고 못 잊어 잠 못 이루고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어머님 사진첩 신수현

내가슴 속에 피어오르는 어머님 생전의 모습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못난 불효 자식 피 눈물을 흘립니다 후회해도 소용 없~는 지난 날들이 안개처럼 피어 오는데 사진첩에 웃고 계신 당신의 그 습에 목이 메어 울~었~소 내마음 속에 피어 오르는 따스한 당신의손길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못난 불효자식 피 눈물을 흘립니다 땅을쳐도 소용 없는 지난 날들이 강물처럼

뻥뻥뻥 유주이

앗싸 앗싸 돈비야 내려라 뻥뻥 뻥뻥 대박이 났어 영원히 행복할꺼야 시골에 계신 우리엄마가 전화를 주셨답니다 뻥하고 대박나는 꿈 꾸셨답니다 얼씨구 좋아 정말로 좋아 울 엄마 정말 최고야 뻥하고 대박이 나서 효도 해야지 앗싸 앗싸라비야 돈비야 내려라 앗싸 앗싸라비야 어이구 머니야 앗싸 뻥뻥뻥뻥 앗싸 대박 나세요 뻥뻥뻥뻥 대박 경사 났네요 아 이제 슬픔은 안녕 불행도

뻥뻥뻥 (MR) 유주이

앗싸 앗싸 돈비야 내려라 뻥뻥 뻥뻥 대박이 났어 영원히 행복할꺼야 시골에 계신 우리엄마가 전화를 주셨답니다 뻥하고 대박나는 꿈 꾸셨답니다 얼씨구 좋아 정말로 좋아 울 엄마 정말 최고야 뻥하고 대박이 나서 효도 해야지 앗싸 앗싸라비야 돈비야 내려라 앗싸 앗싸라비야 어이구 머니야 앗싸 뻥뻥뻥뻥 앗싸 대박 나세요 뻥뻥뻥뻥 대박 경사 났네요 아 이제 슬픔은 안녕 불행도

가수 될래요 오늘의신곡//박수정

서울 가서 노래하는 가수 된다고 스무살에 서울로 왔네 사랑을 담아 인생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될래요 성공해서 고향으로 돌아 가야지 부모님께 효도 할레요 트위스트 리듬에 짠짠짠

금양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효도 창성 효창 마을 동산을 삼고 한강으로 울을 두른 기려한 곳에 만세 반석 터를 닦고 서있는 집은 우리들의 역사 깊은 금양학교라 만세 만세 만만세 우리 학교 빛나도다 영원히 우리 금양

흙에 살리라 Various Artists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 이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흙에 살리라 심수경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 이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내 어머니 임희종

빠르게 세월 흘러가요 가라 가라 했던 세월이 였는데 내 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 해요   온힘을 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 편히 쉬지 못 하시네 내 자식 안아  사랑 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 말하지  효도 하려니 내어머니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 소중한 것은 서둘러 가는 법이지 내 내 가슴 에 이는 구나

고향의 어머니 조재용

카네이숀 꽃한송이 두손에  들고 고향하늘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어머님을 가까이 모시고있다면 이렇게 애타도록 울지 않을걸 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카네이숀 꽃한송이 가슴에 안고 고향하늘 바라보며 한숨집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시던 늙으신 어머님께 효도 하련만 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돈아돈아 Keum Brothers

인생살이 한 평생에 뭐가 최고냐 물으면 열이면 열 사람 모두 돈 돈아 돈아 돈아 돈아 지금 당장 필요한 게 무엇이더냐 물으면 열이면 열 사람 모두 돈 돈아 돈아 돈아 돈아 사람보다 진하고 진실보다 더 비싼 그것이 돈이라더라 인생살이 한 평생에 무얼 남겼소 못다 이룬 사랑또한 큰 짐이더라 어여예~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에는 효도 한 번 크게

내 어머니 @김준하@

김준하 - 내 어머니 00;31 빠 르게 세월 흘러가요 가라 가라 했던 세월이 였는데 내 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 해요 *00;55 온 힘을 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 편히 쉬지 못 하시네 내 자식 안아 사랑 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 말 하지~@ 효도 하려니 내 어머니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 소중한 것은

꽃분이 남진

1.고향에 가는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 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2.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 하면서 살아가야지 그렇게 그리웠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해서 살자는 그말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꽃분이(남진MR) 경음악

1.고향에 가는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 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2.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 하면서 살아가야지 그렇게 그리웠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해서 살자는 그말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꽃분이 예스박

1.고향에 가는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 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2.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 하면서 살아가야지 그렇게 그리웠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해서 살자는 그말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산승의 모정 법만

백팔 번뇌 해탈일세 합장을 하건 만은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자식은 속죄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정토 하옵소서 깨달음의 범종소리 하늘 끝까지 부처님 대자비로 발원하오니 불국토에 귀의하소서 전생업이 한이로세 왕불전에 촛불을 켜고 무릎이 다 닳도록 대원성취 빌어주신 그 마음을 알겠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극낙 하옵소서

흙에 살리라 진성

1.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살리`라 ,,,,,,,,,,,2.

산승의 모정 (Inst.) 법만

백팔 번뇌 해탈일세 합장을 하건 만은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자식은 속죄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정토 하옵소서 깨달음의 범종소리 하늘 끝까지 부처님 대자비로 발원하오니 불국토에 귀의하소서 전생업이 한이로세 왕불전에 촛불을 켜고 무릎이 다 닳도록 대원성취 빌어주신 그 마음을 알겠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남진

사나이 한번 먹은 굳은 맹세를 내 어이 잊을쏘냐 잊을 것이냐 금의환향 못하고서 돌아갈 바에야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어머님 이별할 때 하시는 말씀 내 어이 모를쏘냐 모를 것이냐 한 번 뺴든 이 칼을 다시 거두면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꿈속에 어머님을 뵈올 적마다 검은 머리 백발 되어 기다리시네 효도 못한 자식이라 나그네라면 차라리

여객선 Ye, Jin

하염없이 내리는 빗살을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바다 저 너머 구름도 가고 님떠나 나도 가네 신혼여행 가는 사람 관광여행 가는 사람 모두 갈곳은 정해있지만 난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간주중> 출렁이는 바닷물 파도를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수평선 멀리 섬들도 가고 님떠나 나도 가네 주말여행 가는 사람 효도 관광 가는 사람

나의 어머님 설운도

가난해도 마음만은 따뜻하신 내 어머니 효도 한 번 못해드린 이 자식을 용서하세요 어머님의 그 마음을 나는 알고 있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배고픔을 참던 어머니 그 깊은 사랑을 그 무엇으로 갚을 수 있을까요 두도 두고 그 사랑을 어머님께 바치오리다 어머님의 그 마음을 나는 알고 있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배고픔을

울타리 더 자두

내잘못이 베어있어 가슴아파 별거 아닌 작은것 하나에도 안달못해 싸웠던 내동생 나만 몰래 벌써 다 자란건지 어느새 나보다 엄마보다 키가 컸기에 예민했던 사춘기 그시간이 내가 돌봐주지 못해 미안할뿐 늘 어리석었던 날 믿어주었던 따스한 사랑 그 고마운 내 가족 이젠 나땜에 울지마요 밤새 편안히 주무세요 많이 늦은것 후회해요 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