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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부치지 못한 편지 더 필름

?안녕 밤새 잘잤니 아님 코 잘자니 해가 높이 떠 있다 오늘은 왠지 좀 늦을지 몰라 여기 써두려 해 너를 위한 몇 글자 오늘은 날씨가 한 주중 제일 춥대 두꺼운 옷을 꺼내 입고 와 날씬하지 않아도 내 눈엔 너무 예뻐 그때 그 장갑도 꼭 끼고 와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연락해 우리 몇 시쯤에 어디에서 만날까 오늘은 거리가 좀 막힐지 몰라 그러니 천천히 서...

12월에 부치지 못한 편지 더 필름 (The Film)

안녕, 밤새 잘잤니? 아님 코 - 잘자니 해가 높이 떠 있다 오늘은 왠지 좀 늦을지 몰라 여기 써두려 해 너를 위한 몇 글자 .. 오늘은 날씨가 한 주중 제일 춥대 두꺼운 옷을 꺼내 입고 와 날씬하지 않아도 내 눈엔 너무 예뻐 그때 그 장갑도 꼭 끼고 와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연락해 우리 몇 시쯤에 어디에서 만날까? 오늘은 거리가 좀 막힐지 몰라 ...

12월에 부치지 못한 편지 더필름(The Film)

안녕, 밤새 잘잤니? 아님 코 - 잘자니 해가 높이 떠 있다 오늘은 왠지 좀 늦을지 몰라 여기 써두려 해 너를 위한 몇 글자 .. 오늘은 날씨가 한 주중 제일 춥대 두꺼운 옷을 꺼내 입고 와 날씬하지 않아도 내 눈엔 너무 예뻐 그때 그 장갑도 꼭 끼고 와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연락해 우리 몇 시쯤에 어디에서 만날까? 오늘은 거리가 좀 막힐지...

부치지 못한 편지 디제이덕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미칠 것 같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 에이 아닐꺼야

부치지 못한 편지 디제이 디오씨(DJ DOC)

오ㅗㅗ 예ㅖㅖ 오오 예ㅖ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같아 울지마 바보 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미칠 것같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부치지 못한 편지 DJ DOC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미칠 것 같아 Rap)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

부치지 못한 편지 DJ DOC

오ㅗㅗ 예ㅖㅖ 오오 예ㅖ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같아 울지마 바보 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미칠 것같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부치지 못한 편지 디제이디오씨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미칠 것 같아 Rap)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

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DJ DOC

Ok, Let’S go DOC It’s been along time mother fucker 이건 부치지 못한 편지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미칠 것 같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부치지 않은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려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부치지 않는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시대의...

부치지 않은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릅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부치지 않은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나를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에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눈물 이제곧 강물 되리니 그대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부치지 않은 편지 박완규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은 피긴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가...

부치지 않는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시대의...

부치지 않은 편지 김 광석

♬김광석♬ ♪붙이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부치지 않은 편지 신현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높이긴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감,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새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울림에 울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

부치지 않는 편지 민중가요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부치지 않은 편지 Various Artists

부치지 않는 편지 작사 정호승 작곡 백창우 노래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부치지 않은 편지 Black Swan (블랙스완)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

12월에

12월에 태어나 겨울을 맞이하는 너 파랗게 피어나 여리게 물들인다 벚꽃이 지던날 떨렸던 너의 손길 스물에 떠났던 따스한 바닷바람 눈에 담긴 일몰 햇빛 너의 손에 낀 반지 금빛 사랑해 우리 추억보다 깊게 사랑해 네 눈보다 깊게 사랑해 우리 추억보다 깊게 사랑해 네 눈보다 깊게 사랑해 우리 추억보다 깊게 사랑해

편지 바리톤 송기창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에 내가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 구절을 쓰면 한 구절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이 편지는 한번도 부치지 않는

편지 송기창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아프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에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구절을 쓰면 한구절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이 편지는 한번도 부치지

편지 임우진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구절을 쓰면 한구절을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한 번도 부치지

편지 고미현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 구절를 쓰면 한 구절을 와서 읽는 그대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이 편지는 한 번도 부치지

부치지 않은 편지 #1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부치지 않은 편지 #3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부치지 않은 편지 #2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부치지 않은 편지 (김광석) 공동경비구역 OST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않은 편지 (김광석) 박완규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은 피긴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가...

부치지 않은 편지(김광석) 박완규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은 피긴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부치지 않는 편지 (김광석) Violet F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시대의...

부치지 않은 편지 #3 이정열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지정석 혁오 (HYUKOH)

택시에 몸을 실었지만 두고 왔던 편지 편지 때문인가 그렇게 늦지 않았지만 느려질 수 없는 걸음 때문인가 혼자서 혼자 떠들다가 도착해버린 목적지 때문인가 비행기 안이야 슬퍼 슬퍼 음악은 왜 이리 슬퍼 슬퍼 바깥보다 실내를 비추우는 검은 창가석에 앉아 나는 슬퍼 졸리우다 눈 뜨여진 건 못다 전한 마음 마음 때문인가 부치지 못한 건 아마도

낙화의 뜰 (Feat.김서하) 이아민

부치지 못한 편지 가지 끝에 맺힌 꽃 차가운 달빛 속에 밤들이 지난 시간들은 그리움만 맺혔네 수 없는 별들의 시간은 가슴속에 맺혔네 당신이란 봄에 내 마음을 피워 찬비 내려도 난 맞으리 달처럼 머물다 해처럼 가리라 오지않는 겨울 기다리리 겨울의 끝이 오고 다시 봄은 피어 당신을 기다리네 보태지 못한 한은 달빛아래 흘려 그대의 어둠 안으리 당신이란 봄에 내 마음

부치지 않은 편지 (원곡가수 김광석) 박완규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은 피긴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가...

부치지 않은 편지 (원곡 김광석) 박완규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은 피긴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가...

부치지 않은 편지 (원곡가수 김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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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름 끝에서 윤언니

너를 좋아한단 말이 귀가 간지럽게 느껴질때쯤 그제야 실감이 났어 너와 내가 우리가 됐다는걸 꼭 마주잡은 손과 빨개진 내 두 볼이 떨리는 맘을 말해주는 듯 해 이런 달콤한 감정 사랑일까 하나 둘 씩 쌓이는 사진들과 너를 점점 깊게 알고싶은 내 맘이 부끄런 맘에 좀 서툴지만 있잖아 내 말은 널 좋아한다고 반짝이는 너의 두눈에 비친 그 사람이 나란게 너무 행복한거야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攀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아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아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아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녘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 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젠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

넌 이제 남이다 더 필름

그래 헤어지지 이쯤이면 헤어질 때도 됐지 (*) 내가 먼저 떠난다 널 사랑한 널 사랑한 기억들은 내가 갖는다 그리고 남이다 이제 넌 남이다 정말 넌 남이다 헤어지자 그래 놓아주자 눈이 부셨던 날, 이제 다 안녕이다 (*) 내가 먼저 떠난다 널 사랑한 널 사랑한 기억들은 내가 갖는다 그리고 남이다 아니 남보다 못한

필름 소낙별 (SoNakByul)

거기서 Cut And ready ACTION 어지러이 Up and Down 빙글 빙글 빙글 춤을 추는 너와 나 배경음악은 필요 없어 귓가의 네 숨소리 하나면 떨리는 눈빛이 Zoom and Out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는 내 눈앞 NG따윈 여긴 없어 One shot and hold on 진심이든 술김이든 그런 건 상관없어 Vodka보다

넌 이제 남이다 더 필름?

그래 헤어지지 이쯤이면 헤어질 때도 됐지 (*) 내가 먼저 떠난다 널 사랑한 널 사랑한 기억들은 내가 갖는다 그리고 남이다 이제 넌 남이다 정말 넌 남이다 헤어지자 그래 놓아주자 눈이 부셨던 날, 이제 다 안녕이다 (*) 내가 먼저 떠난다 널 사랑한 널 사랑한 기억들은 내가 갖는다 그리고 남이다 아니 남보다 못한

편지 Dos

부서지던 밤 하늘에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갖은 생각을 털어내려 멀리, 저 멀리 긴 하루를 텅 빈 마음에 무던히 또 살아가다가 가끔 다 비워내지 못한, 그 기억에 되돌아가곤 했던 맘 사랑이 멀어져가는 날들에 남 몰래 삼켜내었던 말들이 지키지 못한 작은 마음으로 남은 채 다, 잠에 들어요 묻고 싶던 많은 말들을 조금씩 써내려가다가 결국 다 적어내지

계절이 멈춘 편지와 늦은 인사 현모

하지 못한 말 담아 꾹꾹 눌러 담은 숱한 편지, 잘 지내길 바라 눈을 감고 손을 뻗어 오른손 가까이로 피어 오르는 노랫 소릴 붙잡고 눈을 떠 바라봐 마법 같은, 또는 기적 같은 나는 또 걸어둔 이 계절을 네게 전하지 못해 울음을 감추려 헤매던 숨기 좋은 숲 어딘가 낡고 헤진 편지지 속 내게 남겨두었을 지난 얘기를 찾아서 이번엔 잊지 않고 네게 가닿을게 중요한

편지 더 넛츠 (The NuTs)

수가 없어 나에게 너라는 아인 내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정말 그런 사랑이었어 너무 행복해 너무 좋아서 이렇게 되버렸나봐 아직도 기억해야 하는 니 모습 너무 많은데 아주 오래 슬퍼하면 안돼 나 세상에 없던거라 생각해 날 사랑해준 너에게 늘 고마웠어 안녕 나의 사랑아 너무 행복해 너무 좋아서 이렇게 되버렸나봐 아직도 기억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