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슬픈 독백 더 필름

?술 취한 밤이 오며는 가끔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져요 아직 그댄 밉지만 내겐 그대 떠난 빈자리 아쉬워요 그럴 땐 거릴 나서죠 아무도 없는 한적한 전화길 찾죠 그대 친한 친구들에게 괜시리 잘 있냐고 말을 걸겠죠 하지만 결국 그대 안불 물어 보겠죠 나 없이도 참 잘 살아가냐고 술에 취한 목소리로 혼자 묻고 되내이겠죠 그래 잘 있어야겠지 아니죠 그건 아니죠...

슬픈 독백 더 필름(The Film)

술취한 밤이 오며는 가끔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져요 아직 그댄 밉지만 내겐 그대 떠난 빈자리 아쉬워요 그럴 땐 거릴 나서죠 아무도 없는 한적한 전화길 찾죠 그대 친한 친구들에게 괜시리 잘있냐고 말을걸겠죠 (*) 하지만 결국 그대 안불 물어보겠죠? 나없이도 참 잘살아가냐고? 술에 취한 목소리로 혼자묻고 되뇌이겠죠 그래 잘있어야겠지 아니죠, 그건 아니...

슬픈 독백 리 아

그렇게 힘겹던 네게 위로가 된 나였는데 지난날 기억도 없이 이기적인 넌 떠났어 여린 가슴보다 큰 슬픔 앞에~서 차라리 잘된 일이라해도 내 눈에는 빨간눈물~ 흐르~네 넌 너만을 사랑해 왔었는데 용기없는 널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도 언젠가는~ 후회하겠~지만 다신 그렇게 사랑하지마 떠나는 너의 뒤에서 세상 모든 슬픔처럼 왜

슬픈 독백 리 아

그렇게 힘겹던 네게 위로가 된 나였는데 지난날 기억도 없이 이기적인 넌 떠났어 여린 가슴보다 큰 슬픔 앞에~서 차라리 잘된 일이라해도 내 눈에는 빨간눈물~ 흐르~네 넌 너만을 사랑해 왔었는데 용기없는 널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도 언젠가는~ 후회하겠~지만 다신 그렇게 사랑하지마 떠나는 너의 뒤에서 세상 모든 슬픔처럼 왜

독백 슬로우 라이프 앤 헬루바 사운드(Slow Life & Helluva Sound)

독백 Various Artists 빛 바랜 기억을 거슬러 그때를 떠올려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을 나 그리며 그저 듣기만 해도 배가 불렀던 우리의 행복은 언제부턴가 조금씩 변해버렸어 순수했던 내 열정은 차츰 흐려져 백지는 검게 물들어 쓸 수 없었어 내 목걸이는 무겁게 T&J는 하얗게 ma new era는 점점 삐딱선을 타 모든 게 다 익숙해질

독백 슬로우 라이프, 헬루바 사운드

빛 바랜 기억을 거슬러 그때를 떠올려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을 나 그리며 그저 듣기만 해도 배가 불렀던 우리의 행복은 언제부턴가 조금씩 변해 버렸어 순수했던 내 열정은 차츰 흐려져 백지는 검게 물들어 쓸 수 없었어 내 목걸이는 무겁게 T N J는 하얗게 ma new era는 점점 삐딱선을 타 모든 게 다 익숙해질 때쯤 난 외면했어 걱정스레 날 바라보던

슬픈 독백 리아

그렇게 힘겹던 네게 위로가 된 나였는데 지난날 기약없이 이기적인 넌 떠났어 여린 가슴보다 큰 슬픔 앞에서 차라리 잘된 일이라 해도 내눈에는 빨간 눈물 흐르네 넌 너만을 사랑해 왔었는데 용기없는 널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도 언젠가는 후회하겠지만 다신 그렇게 사랑하지마 떠나는 너의 뒤에서 세상 모든 슬픔처럼 왜 나만 혼자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걸까

슬픈 독백 박대성(제프박)

내가 걷고 있나 당신은 이미 내 곁을 떠나 타인이 되었는데 이슬 맺힌 가로등도 슬퍼서 울고 있나 찬바람이 두 뺨을 스치면 당신의 입김이 그리워 하염없이 흐느껴 우네 당신을 잊을 수 없어 눈 내린 밤거리를 왜 홀로 걷고 있나 당신은 이미 내 곁을 떠나 타인이 되었는데 그대 지금 어디에서 슬퍼서 울고 있나 찬바람이 가슴을 스치면 당신의 체온이 그리워 한 번만

슬픈 독백 송승민

술취한 밤이 오며는 가끔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져요 아직 그댄 밉지만 내겐 그대 떠난 빈자리 아쉬워요 그럴 땐 거릴 나서죠 아무도 없는 한적한 전화길 찾죠 그대 친한 친구들에게 괜시리 잘있냐고 말을 걸겠죠 하지만 결국 그대 안부를 물어보겠죠 나 없이도 참 잘 살아가냐고 술에 취한 목소리로 혼자 묻고 되뇌이겠죠 그래 잘 있어야 겠지 아니죠 그건 아니...

슬픈 독백 더필름

술취한 밤이 오면은.. 가끔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져요.. 아직 그댄 밉지만.. 내겐 그대 떠난 빈자린 아쉬워요.. 그럴땐 거릴 나서죠.. 아무도 없는 한적한 전화길 찾죠.. 그대 친한 친구들에게 괜시리 잘있냐고 말을 걸겠죠.. 하지만 결국 그대안부를 물어보겠죠.. 나없이도 참 잘 살아가냐고..술에 취한 목소리로 혼자 묻고 되뇌이겠죠.. 그래 잘있어...

슬픈 독백 이규복

따뜻한 봄이기에 피었습니다 사랑은 봄인줄만 알았습니다 어리석게 밤나비와 사랑에 빠진 바보꽃 뜨거운 사랑도 뜨겁던 여름도 갈바람에 차갑게 식어 이슬에 맺혀 눈물에 맺혀 낙엽되어 떨어지는 꽃 봄비가 만지길래 피었습니다 사랑은 꿈인줄만 알았습니다 철없이도 밤나비와 사라에 빠진 바보꽃 뜨거운 사랑도 뜨겁던 여름도 갈바람에 싸늘이 식어 사랑아 안녕 꿈이여 안...

슬픈 독백 더필름(The Film)

술취한 밤이 오면은 가끔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져요 아직 그댄 밉지만 내겐 그대 떠난 빈자린 아쉬워요.. 그럴땐 거릴 나서죠 아무도 없는 한적한 전화길 찾죠 그대 친한 친구들에게 괜시리 잘있냐고 말을 걸겠죠.. 하지만 결국 그대안부를 물어보겠죠 나없이도 참 잘살아가냐고 술에 취한 목소리로 혼자 묻고 되뇌이겠죠 그래 잘있어야 겠지.. 아니죠 그건 아...

슬픈 독백 컬트

슬픈 독백-컬트 그날 너에겐 널 포기한 듯이 말하긴 했지만 거짓말이었어 넌 지금 내가 널 아무 느낌없이 친구라 여기고 있는 줄 알겠지만 아직 널 사랑하는 숨겨둔 내맘을 너는 알수 없어 다만 널위해 내 사랑을 나의 슬픈 노래속에 묻어두는 거야 나를 언제나 너 힘들어질때 찾아와 준다면 니가 원하는 그어떤 모습도 되어 줄수가 있도록 그냥 지켜 보기만은

슬픈 독백 컬트

그날 너에게 널 포기한듯이 말하긴 했지만 거짓말 이였어 넌 지금 네가 봐 아무 느낌 없이 친구라 여기고 있는줄 알겠지만 아직 난 사랑하네 숨겨진 내맘을 너는 알수 없어 다만 널 위해 나의 사랑을 나의 슬픈 노래속에 묻어두는거야 나를 언제나 너 힘들어 질때 찾아와 준다면

슬픈 독백 이스크라(ISKRA)

이스크라(ISKRA)..슬픈 독백 꿈꾸기가 힘들어 눈을 감아 꿈길은 아득히 멀어지고 죽어라 잡아봐도 저멀리 끝모를 안개를 지나가고 숨쉬기가 힘들어 눈을들어 세상은 겹겹히 막혀 있고 죽어아 쫒아가도 저 깊이 끝없는 터널은 이어지고.. 우웃후... 누군가 나를 조롱하듯 쳐다보고 있어 웃웃후...

슬픈 독백 이형규

?너 다시 와 나에게로 제발 미치도록 외쳐 불러도 허공 속에 메아리만이 날 비웃는 듯해 고개 숙인다 네게 갈 수 없어 내 마음은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이젠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내 현실이 미워 뒤돌아 생각해 니 모습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가슴은 알아 너를 불러보지만 눈물뿐인 걸 잊지 못해 너와의 기억을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이 세상이 날...

슬픈 독백 Various Artists

잊지 못해 너와의 기억을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이 세상이 날 등떠밀어도난 너없는 삶을 살 순 없어또 다시 와 나에게로 제발미치도록 외쳐불러도허공 속에 메아리만이날 비웃는 듯해 또 고개 숙인다내게 볼 순 없어 내 마음이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이이젠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내 현실이 미워뒤돌아 생각해 니 모습을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다시 금알아 너를 불러보지...

독백 거리의 시인들

그래 정신없이 일할 땐 외로움도 잊어버리지 음반작업 비즈니스 수없이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돌봐줘야 하는 우리 식구들 후~ 하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혼자 남을때가 있어 난 기분이 우울해지면 혼자 남게 되는 습관이 있지 아마도 나의 슬픈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서 그런가 봐 솔직히 말해서 정말 외롭다. 정말로 외롭다.

독백 일 포스티노 프로젝트

너를 사랑하기 전 난 네게 말했었지 난 지금까지 누구도 사랑해 본 적 없다고 너를 사랑할 때에 난 정말 몰랐었어 내가 했던 그 말을 맘 속에 계속 담아두고 있을 줄을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많이 사랑해 줄 걸 그랬다 그래도 니가 처음이었다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많이 사랑해 줄 걸 그랬다 그래도 니가 처음이었다 내 사람은 너의 웃음이

독백 oxian

내가 봐도 웃기지 순식간에 바뀐 태도들이 날 어린애 취급하니 또 오기가 생기지 지켜봐 내가 언제 고갤 처박을지 좋은 말은 못 해 이상 이게 내 진심이고 날 욕해봐 uh 좋은 말은 못 해 이상 이게 내 진심이고 날 욕해봐 uh 좋은 말은 못 해 거짓 말도 못 해 텅 빈방을 볼 때 난 혼자야 all day 뒤돌아볼 땐 서로 엇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독백 조용필

작사:한경혜 작곡:서동성 1.또 사랑하게 돼 긴 이별끝에서 나 살아갈 이유 찾게 돼 추억에 잠긴 채 과거를 살기엔 내 삶의 시간이 아쉬워 사랑할 때 세상 향한 나의 꿈은 자유로워진 걸 사랑으로 부르는 내 노래가 너의 힘이 될때에 세상 가장 큰 빛 될거야 슬픔속에 가지고 누구를 위로할 수는 없어 먼저 사랑해 살아있는 모든 걸 내게 올수록

독백 Intro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음음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왜 당신이 그립지 않겠습니까 왜 이별이 서럽지 않겠습니까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그보다 더할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독백 엠알제이(MRJ)

혹시나 끝일까 내 맘이 변할까 이대론 갈 수 없어 돌아선 등뒤로 나직한 소리로 그대를 사랑해 나 혼자만 그럴까 내 맘만 아픈가 도무지 알 수 없어 멀어진 내게로 텅 빈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해 모든 게 너무 늦었어 거두지 못할 말들 또 거두지 못할 사랑 이제는 또 널 무슨 사연으로 또 어떤 표정으로 속일 수 있을까 너와 함께

독백 노영심

혹시나 끝일까 내 맘이 변할까 이대론 갈 수 없어 돌아선 등뒤로 나직한 소리로 그대를 사랑해 나 혼자만 그럴까 내 맘만 아픈가 도무지 알 수 없어 멀어진 내게로 텅 빈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해 모든 게 너무 늦었어 거두지 못할 말들 또 거두지 못할 사랑 이제는 또 널 무슨 사연으로 또 어떤 표정으로 속일 수 있을까 너와 함께

독백 MRJ

혹시나 끝일까 내 맘이 변할까 이대론 갈 수 없어 돌아선 등뒤로 나직한 소리로 그대를 사랑해 나 혼자만 그럴까 내 맘만 아픈가 도무지 알 수 없어 멀어진 내게로 텅 빈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해 모든 게 너무 늦었어 거두지 못할 말들 또 거두지 못할 사랑 이제는 또 널 무슨 사연으로 또 어떤 표정으로 속일 수 있을까 너와 함께

독백 엠알제이

혹시나 끝일까 내 맘이 변할까 이대론 갈 수 없어 돌아선 등뒤로 나직한 소리로 그대를 사랑해 나 혼자만 그럴까 내 맘만 아픈가 도무지 알 수 없어 멀어진 내게로 텅 빈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해 모든 게 너무 늦었어 거두지 못할 말들 또 거두지 못할 사랑 이제는 또 널 무슨 사연으로 또 어떤 표정으로 속일 수 있을까 너와 함께 내일이

독백 태원(TaeOne)

a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 것도 못하는게 b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욕심이 느나봐 늘 갖고 싶어 내 안에 널 가두려 했던 나 c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맘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철 준 나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 수가 없는데 a\'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독백 태원(Tae.1)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 만큼 욕심이 느나봐 늘 갖고싶어 내안에 널 가두려 했던 나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맘에도 없는 아픈말로 상처를 주나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수가 없는데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또

독백 이지영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 것도 못하는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욕심이 느나봐 늘 갖고 싶어 내 안에 널 가둬려 했던 나 널 사랑하는데 널 원해보는데 맘에도 없는 괜한 말로 상철 준 나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 수가 없는데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또 괜찮다하곤

독백 태원 (Tae.1)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 것도 못하는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욕심이 느나봐 늘 갖고 싶어 내 안에 널 가두려 했던 나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맘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철 준 나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 수가 없는데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또 괜찮다하곤 아픈 맘을 들킬까봐

독백 태원

난 웃으워져 멍한 내가 바보 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욕심이 느나봐 늘 같고 싶어 내안에 널 가두려해 했던 날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마음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처를 주나 못 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에 흔적을 놓을수가 없는데 .....

독백 박강수

아는 가요 아침에 눈을 뜨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얼굴 그대 모르겠죠 다른 곳을 바라봐서 상관없겠죠 모르는 게 나아요 그대 매일 매일이 기다림이라 길기만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곳에 다른 사람을 다른 생각을 하려해도 잘 안돼요 또 하루가 지나요 모르는 척 지나요 매일 매일이 기다림이라 길기만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곳에 다른

독백 Code 82

오물로 가득한 뱃 속이 다 그게 그거듯이 뭐 두려운 내 모습속에 조금씩 천천히 앞으로 다가올 날들 속에 한걸음만 포기못해 이대로 다 나에게 찾아올 기회 두려워 숨긴 내 모습 꺼내 조금씩 천천히 뜻대로 나가려 해 앞으로 다가올 날들 속에 앞으로 찾아올 나의 기회 두려워 숨긴 내 모습 꺼내 앞으로 다가올 날들 속에 내 안에 흐르는

독백 Coolwave Band

돌아오지 못하는걸 이렇게 널 사랑했었어 못다한 고백만 내 입술에 고이 남아 있는데 널 잡지못했어 그땐 왜 너에게 말하지 못하고 듣지못할 고백만 후회했어 사랑한만큼 아무런 소용없다지만 다시 내게 오는 꿈을 꾸다 몸부리쳐 깨어나 널 사랑했었어 못다한 고백만 내 입술에 고이 남아 있는데 널 잡지못했어 그땐 왜 너에게 말하지 못하고 듣지못할 고백만 사랑했던 것 보다

독백 금소리(Km-sori)

마지막 남은 잔을 들고 작은 촛불 하나 지키며 옛 노래를 흥얼거리다 이렇게 온 밤을 지새네 멈춰진 시간 사이로 침묵의 소리가 들리네 마지막 남은 또 다른 나는 이젠 고개를 떨구네 이제 그만 놓아버리자 이상은 갈 수 없잖아 이젠 그걸 너도 알고 있잖아 네가 찾는 그런 세상 네가 찾는 그런 사랑은 이 세상엔 없다는 걸 멈추지

독백 김혁건

99명의 사람들이 내곁에 떠나가라는 사람이 항상 힘들어해 분명별거아닐꺼라고 생각안햇는데 넘어갈수잇엇는데 그렇게 아까워햇는지 내곁에 잇는 사람들에게 잘해주지 못해줄껏을 허나 그러나 나중에 치우친 것을 하나를 잃엇

독백 데메모프로젝트

널 사랑한대 하루종일 네 생각 뿐이래 네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무척 뛴대 널 만나도 부끄러워 말도 못 건대 그렇대 결국 용기내서 고백하는 널 보며 맘에도 없는 축하만 네 맘 속에 난 조금도 없었겠지 네 행복 바라며 살아볼게 두 사람 참 잘 어울려 오랫동안 사랑하길 빌게 나는 볼 수 없었던 환한 너의 그 웃음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한 너의 모습 내가 널

독백 강허달림

세상들 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이상 흔들리지 않게 나를 바라볼 수 있게.. 이제는 돌이킬 수없는 우물 속에서 난 헤매이다가 난 항상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속하지 못했었지 언제쯤 되서야 날 받아줄 수 있을까란 기대 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쌓여진 삶 속에 파묻혀 그렇게.. 힘없이 부둥켜 안니?

독백 장수원

그대 알고부터 알지 못했던 많은 일들로 날 채워줬던 맘 고마웠어요 얼마나 됐나요 몇 년째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나지막한 기억속에 뭍인걸 그대의 죽은 미소속에 찾을 수 없는 내 사랑 이젠 다 알고 있음을 그댄 아나요 한동안 모른척 했어요 그게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해야만 그대 볼 수 있었죠 모두 거짓된 사랑만 내게 가르쳐 준 그대

독백 천년지애O.S.T

그대 알고부터 알지 못했던 많은 일들로 날 채워줬던 맘 고마웠어요 얼마나 됐나요 몇 년째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나지막한 기억속에 뭍인걸 그대의 죽은 미소속에 찾을 수 없는 내 사랑 이젠 다 알고 있음을 그댄 아나요 한동안 모른척 했어요 그게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해야만 그대 볼 수 있었죠 모두 거짓된 사랑만 내게 가르쳐 준 그대

독백 김원준

독백 아니라고 말하기엔 늦은 건가요 또 다시 나는 혼자인가요 그대 잘못이라는 이유 아닌 이유가 내게는 어렵죠 차라리 끝이라고 내게 말해줘요 조금의 미련도 남지 않게 그대 돌아올 거란 바람조차 내게는 부질 없는 욕심인 거죠 하고 싶은 말은 많아도 가슴 깊이 담아두었죠 그래야만 그대 마음이라도 좀 편히 간직할거라 믿었기에 Good Bye 그대

독백 김철민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이상 너를 고집할 순 없지 (반복) 나의사랑이 깊어 갈 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탓 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독백 김지민

잘 봐라 지켜봐라 오늘도 나는 달린다 * 간다 뒤돌아 보지 말고 앞만 보련다 간다 한 걸음 물렀으니 두 번 가련다 가진 건 없어도 포기는 못 한다 으라차 시작하련다 으샤 소리쳐 보자 으샤 시작해 보자 힘들고 지친 듯 보여져도 함께 할 내일이 있다 으샤 소리쳐 보자 으샤 힘을 내 보자 지나온 세월이 나를 본다 한 번

독백 유로(Uro/柳爐)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날 사랑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이상 널 고집할 순 없지 너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 혼자

독백 아찌

♣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이상 너를 고집할순 없지 ♣반복♣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따라 깊어 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혼자

마지막 독백 윤찬국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야 우리들의 갈 길이 서로 다를 뿐인걸 너무 쉽게만 생각했던 사랑이 뒤늦게 떠나는거지 너를 그리워할 슬픈 내 목마름 오랜 시간 무척 힘이 들겠지 소리도 없이 흐르는 눈물은 너를 위한 나의 마지막 인사 한번쯤 이런 나의 아픔 헤아려주렴 우리 나눴던 사랑만큼만 나의 홀로 남겨진 초라한 모습이 슬플 뿐이야 이 세상엔 영원한게 없는거지 하지만

독백 시메트리(Symmetry)

그만, 제발 이대로 나를 놓아줘 함께했던 추억도 이상 필요치 않아 홀로 초라한 내 모습에 울어보지만 오직 너에게서만 나를 볼 수 있으니 그만 제발 이대로 나를 보내줘 그냥 먼 곳에서 난 니 행복 빌어줄 텐데 이젠 까맣게 멈춰버린 추억들 만이 오직 나에게서만 너를 볼 수 있으니 I believe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너와 함께한 이 시간

독백 Club505

너에게서만 나를 볼 수 있으니 이젠 이렇게 혼자 버려진 내게 흔한 위로조차도 힘들게 느껴지는데 그만 이제는 너의 모든걸 잊고 싶지만 오직 너에게서만 나를 볼 수 있으니 I believe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너와 함께한 이 시간 속에서 I believe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잠시 꿈을 꾸며 행복했어. 2.그만, 제발 이대로 나를 놓아줘 함께했던 추억도

독백 앤티지(ANTZ)

<효자> 멈춰버린 시간속 내뱉는 나만의 독백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혼자만의 고백 관객없는 무대 왜 맘을 모르는건데 당신과의 교감없는 contact은 쓸데없어 난 되물어봤어 이곳의 끝이 어딘지를 입술이 말라 비틀어져도 ok 세치혀가 잘라지더라도 ok 눈을 감고 들린다면 이제 손을 높게 <술배> 난 애써 웃고 있지만 웃는게 아니지 난 기뻐하지만 사실은

독백 유로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이상 너를 고집 할수는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 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 혼자 달래기를 몇번~ 그렇다 하여도 이렇게 쉽게 네가 나를 떠날줄 몰랐어~ 나에게 그리움을 심어준 사람 날 사랑했던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