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때 그 겨울 (Feat. 진아름) 더 지타(The Gita)

유난히 춥던 12월의 어느날 그댈 만나 따뜻했던 겨울 또 이렇게 선명히 나를 반겨 조각난 시간 흩어져가 습관처럼 난 너를그리고있어 괜찮아 또 그렇게 겨울이 왔고 따뜻한 사람도 만나고 기억속의 먼 네 모습이 날 붙잡지만 날의 느낌처럼 so sweet so sweet I love you 내리는 눈이 슬프게 흘러내려 흘러간 시간을

그때 그 겨울 (Feat. 진아름) 더지타 (The GITA)

유난히 춥던 12월의 어느 날 그댈 만나 따뜻했던 겨울 또 이렇게 선명히 나를 반겨 조각난 시간 흩어져 가 습관처럼 난 너를 그리고 있어 괜찮아 또 그렇게 겨울이 왔고 따뜻한 사람도 만나고 기억속의 먼 네 모습이 날 붙잡지만 날의 느낌처럼 so sweet so sweet I love you 내리는 눈이 슬프게 흘러 내려 흘러간 시간을 잡을까 아련한

The First Noel (feat. 백지원,진아름) 더 지타(The Gita)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왕이 나셨네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왕이 나셨네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The First Noel (Feat. 백지원, 진아름) 더 지타(The Gita)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왕이 나셨네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왕이 나셨네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The First Noel (Feat. 백지원, 진아름) 더지타 (The GITA)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왕이 나셨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왕이 나셨네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왕이 나셨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왕이 나셨네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작은 소녀 (Feat. 백지원) 더 지타(The Gita)

작은소녀가 있죠 두려움 많고 겁많은 잘 다녀오거라 내 볼에 입맞추네요 오늘도 씩씩하게 세상 향해 나가죠 오늘도 듣고 보이는 수 많은 목소리 얼굴들 실망투성이 때 마다 항상 내게 손 내밀어 주네요 늘 따뜻한 사랑으로 사랑이 모든것을 이기죠 그대와 함께 두손을 꼭잡고 걷는 지금도 사랑이 모든것을 이기죠 지금 이순간도

비오던 어느날 지타

달콤한 여름밤 영화를 보고있지 흘러간 스무살 여린기억을 떠올리며 마른 얼굴의 빛나던 너의 눈망울속에 잠시 사랑했었던 내 모습이 아른거리네 그땐 꿈만 같았지 내 모든걸 주면서도 받지않았지 저 둥근달처럼 내맘은 채워졌었지 짧았던 여름밤처럼 비오던 어느날 노래를 듣고있지 흘러간 너와의 그런 기억을 떠올리며 바보같았지 모든걸 알면서 포기했지 그때맘과 다르게

에스프레소 지타

쉽게 덜어낼 수 없나봐 늘 함께하던 습관마저도 나도 몰래 진한 커피 두 잔을 담아 달빛새는 창을 열고서 둘다 가슴으로 삼키지 식어버린 니 마음도 내몫으로 남아 입안에 고이는 향기가 좋아서 좀 줄여보려 해도 늘기만 해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면서 늘 찾게되는 지난 추억처럼 잊어도 괜찮아 내가 모두다 기억할게 여전히 소중해 그래 이별이 써도좋아

제자리 지타

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 1.숨막힐듯 조여오는 지옥같은 하루하루 시간이 가면갈수록 왜 불안해질까 현실속에서도 꿈속에서도 허우적대고있어 잠들어버린 내마음 언제쯤 눈을뜰까 시간이 흘러도 왜 똑같은 자린지 애를써도 다시또 너의주위에서 발버둥치고있어 *제자릴 맴돌고있어 다시또

아무도 모른다 지타

이 곳에 오면 니가 살고 있을것 같아 손의 온기가 아직도 느껴지는데 너도 나처럼 어디서 헤매는건 아닌지 별들을 모아서 길을 밝혀줄 수 있도록 꿈의 조각을 어느샌가 눈물로 또 흐르고 이룰 수 없는 꿈이라도 걸어가 보고 싶었는데 작은 손으로 상처를 안고서 왜 가려고 하니 니가 가는대로 그려준대로 such a fool of me to got

다시 내게 지타

아직 하루 하루 힘들거라 믿었었나봐 그리움만 불어나서 후회만 늘어서 곧 다시 나를 다시 찾을꺼라고 정말 행복하게 지내니 내가 없는데 지금 너의 곁에 사람 내가 아닌데 벌써 네 가슴엔 내 모습 추억이 된거니 내 가슴은 아직 너만 기다리는데.. 다시 사랑하고 싶어.. 나도 사랑하고 싶어..

다시...내게 지타

잘 지낸다고 행복하다고 너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곁에서 다행스런 네 소식을 전해 듣는데 왜 이렇게 아프니 아마도 나는 너도 나처럼 아직 하루 하루 힘들거라 믿었었나봐 그리움만 불어나서 후회만 늘어서 곧 다시 나를 다시 찾을꺼라고 정말 행복하게 지내니 내가 없는데 지금 너의 곁에 사람 내가 아닌데 벌써 네 가슴엔 내 모습 추억이 된거니

시계추 (Feat. NADA Of Wa$$up) The GitA

선택에 기로에 설때면 기도해 늘 선한 길로만 인도하길 그래 울기도 하겠지만 이겨내 keep going on 지금 날 괴롭히는 이 고난과 고민은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지나겠지 라며 분투 보이지 않는 적들 속에서 난 매순간 흔들리는 시계추 그분이 예정해놓으신 삶속 어디쯤 와있을까 난

I Believe 지타

I believe you're the only one for me People say for we were not meant to be I believe your love will stay with me Other say that our love is in the past Having let you go the earth has shaken once

애루 지타

난 어디론가 멍하니 걷고만 있을텐데 거리에는 너와 함께 한 기억들이 웃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잖아~ 우우후~ 작고 예뻤던 가녀린 손을 좋아했었잖아 왜 아무말도 없이 하늘만봐~라바~ 죽을만큼 숨이 막혀와 난 그게 두려워 너는 내맘속 ~ 살~고 있었잔아~ 우우후~ 작고 예뻤던 가녀린 손을 봐라만보면서 왜

비만 오면 지타

기억해요 비오던 겨울날 우리 헤어진날 생각나나요 흠뻑 젖었던날 아픈 비가 내리던날 우산없이 비맞고 날 품에안고 입맞춤 해주고 이젠 안녕이라고 미안하다고 이젠 지켜줄수 없다고 you and I 그댈 기다려 그리워하고있어 close your eyes 마르지않아 그날 젖었던 내마음이 잊었나요 예전 여름날 널 첨 보았던날 기억나나요 하늘은 같았죠 영화속의 그림처럼

Rainy Sunday (천국의 우편배달부O.S.T) 지타

불러봐도 불러봐도 그대가없죠 난 맘이 놓이네요 또 하루를 또 찾고서 찾아올까 봐 걱정했거든요 바람이 부는 날에 등 뒤로 숨겨주고 좋은 일이 있으면 나만 찾던 사람인데 사랑한단 말 너무 아껴뒀죠 자꾸 써버리면 사랑이 줄어들까 봐 헤어지자는 말 너무 자주했죠 이리 익숙하면 정말로 끝나도 별일 아닐것만 같아서 이렇게도 바보같은 나 때문에

사랑이죠 지타

같은 걸 느끼나요 그대 이제야 알게 됐죠 언젠가 내가 만나게될 그대였다고 내 사랑인걸 이젠 누굴 봐도 행복하고 그냥 어딜가도 웃음이나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워 그대가 숨쉬는 세상이니까 내 눈을 바라봐요 그대 같은 걸 느끼나요 그대 이제야 알게 됐죠 언젠가 내가 만나게될 그대였다고 내게 약속해줘 지금처럼 내 곁에서 나만 보겠다고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지금

다시 내게 지타

[지타(Z\'ta) - 다시... 내게]..결비 잘지낸다고 행복하다고 너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곁에서 다행스런 니 소식을 전해 듣는데 왜 이렇게 아프니.

Moon 더지타 (The GITA)

모두 잠든 시간 선명해지는 너 햇빛에 가려져 볼 수 조차 없어 하지만 항상 자리에서 기다려 모든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려 enough 아침이 오면 슬며시 사라지는 너 햇빛에 가리워 찾을 수도 없어 하지만 항상 자리에서 기다려 모든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려 enough 화려한 조명이 비치는 거리 사이에 눈을 뜨고 있어 조용히 사람들로 가득 차 술 취한

애루 (愛淚) 지타

눈을 감고 널 바라보면 이젠 내가 아닌 난 어디론가 멍하니 걷고만 있을텐데 거리에는 너와 함께한 기억들이 웃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잖아 작고 예뻤던 가녀린 손을 좋아했었잖아 왜 아무 말도 없이 하늘만 바라봐 죽을 만큼 숨이 막혀와 난 그게 두려워 너는 내 마음속에 살고 있었잖아 작고 예뻤던 가녀린 손을 바라만 보면서 왜 아무 말도 없이 웃고 있는거...

Rainy Sunday 지타

웃어봐도 웃어봐도 기쁘지 않죠 그대가 없으니까 창밖에선 내 얼굴도 슬프지 않죠 비가 내리니까 함께 우산을 쓰면 혼자만 젖던 사람 나쁜 일이 있어도 내겐 웃던 사람인데 사랑한단 말 너무 아껴뒀죠 자꾸 써버리면 사랑이 줄어들까봐 헤어지자는 말 너무 자주 했죠 미리 익숙하면 정말로 끝나도 별일 아닐 것만 같아서 돌아봐도 둘러봐도 그대가 없죠 난 맘이 놓이네...

Rainy Sunday 지타

웃어봐도 웃어봐도 기쁘지 않죠 그대가 없으니까 창밖에선 내 얼굴도 슬프지 않죠 비가 내리니까 함께 우산을 쓰면 혼자만 젖던 사람 나쁜 일이 있어도 내겐 웃던 사람인데 사랑한단 말 너무 아껴뒀죠 자꾸 써버리면 사랑이 줄어들까봐 헤어지자는 말 너무 자주했죠 이리 익숙하면 정말로 끝나도 별일 아닐 것만 같아서 불러봐도 불러봐도 그대가 없죠 난 맘이 놓이...

천국의우편배달부ost 지타

웃어봐도 웃어봐도 기쁘지 않죠 그대가 없으니까 창밖에선 내 얼굴도 슬프지 않죠 비가 내리니까 함께 우산을 쓰면 혼자만 젖던 사람 나쁜 일이 있어도 내겐 웃던 사람인데 사랑한단 말 너무 아껴뒀죠 자꾸 써버리면 사랑이 줄어들까봐 헤어지자는 말 너무 자주했죠 이리 익숙하면 정말로 끝나도 별일 아닐 것만 같아서 불러봐도 불러봐도 그대가 없죠 난 맘이 놓이...

애루(愛淚) 지타

눈을 감고 널 바라보면 이젠 내가 아닌 난 어디론가 멍하니 걷고만 있을텐데 거리에는 너와 함께한 기억들이 웃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잖아 작고 예뻤던 가녀린 손을 좋아했었잖아 왜 아무 말도 없이 하늘만 바라봐 죽을 만큼 숨이 막혀와 난 그게 두려워 너는 내 마음속에 살고 있었잖아 작고 예뻤던 가녀린 손을 바라만 보면서 왜 아무 말도 없이 웃고 있는...

불나비 지타

날개 짓듯 네게 또 다가가 사랑해선 안될 너를 알면서 나 아닌 누군가가 니 곁에 먼저 살고 있는데 꺼질 듯이 다시 넌 타올라 내 맘속에 불씨되어 남은 넌 아닌듯 외면해도 어느새 너를 향해 있는 걸 돌릴수 없어 몹쓸 사랑이지만 멈출수 없어 한순간만 사랑한대도 널 갖고 싶어 끝내 불나비처럼 너를 안은채 내 몸이 모두 타 버려도 알고싶지 않아 난 내일을 이...

Red War (Feat. Issac Squab) 더지타 (The GITA)

하늘의 건망증 불공평한 숙명 순리에 맞서 싸우는 게 운명 요행은 없어 냉정한 평가는 분명 내 의지와 저항 만이 나와 내 삶을 증명 Uh 잘 두고봐 내가 가는 길 정의라는 심판의 바늘을 따라서 가는 실 누군가는 겁을 집어 삼킨 채 피하는 길 난 걸어가 내 숙명을 거슬러 사는 길 그래 악은 이유가 없어 무자비한 놈들의 늘 약자들을 덮쳐 야비한 놈들이 힘없는

언제나 겨울 이그나이트 Feat. 윤미나

언제일까 설레였던 그때 내 두 손이 따뜻했던 그때 매일 아침 사랑으로 잠을 깼던 그때 땐 그게 참 당연했었지 이 세상에 나만 혼자 인 듯 해 찬바람에 메말라 가는 나 매일 아침 눈 뜨는 게 난 너무 힘들어 사실 나도 아직 여자인데 나는 겁이나 다신 안 올까 봐 겨울 꽃처럼 시들어 갈까봐 난 너무 두려워 어쩌면 영원히 혼자 이 세상을

작은소녀 (Feat. 백지원) 더지타 (The GITA)

you for my Thank you for my love Um 작은 소년이 있죠 그땐 사춘기라 표현 못 했었다는 머리 아픈 일들이 한두 개가 아니죠 어른이 되고 있나봐 세상에 맞서보며 쉽지 않은 일들과 계속 마주치네요 나는 아직 어린데 나에게 너무 요구해 인생은 선택의 반복 그래도 그대가 나에게 보여준 아홉 개를 주고도 하나를

시계추 (Feat. NADA Of Wa$$up) 더지타 (The GITA)

선택에 기로에 설때면 기도해 늘 선한 길로만 인도하길 그래 울기도 하겠지만 이겨내 keep going on 지금 날 괴롭히는 이 고난과 고민은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지나겠지 라며 분투 보이지 않는 적들 속에서 난 매순간 흔들리는 시계추 그분이 예정해놓으신 삶속 어디쯤 와있을까 난 이순간 said I true 그리던 집에 오면 듣고싶지 않아도

Time 더지타 (The GITA)

너무도 짧았던 우리의 시간 기회조차 없었어 그때 난 혹시나 잘 됐을까 하는 기대만 오늘도 생각을 해 난 너무도 길었던 혼자였던 시간 문자조차 보낼 수 없어 난 혹시나 잘 됐을까 하는 기대만 오늘도 생각을 해 난 눈조차 마주칠 수 없었어 처음 봤을 때 널 두근거림에 길을 잃은 시선 시간이 지나 보인 네 얼굴 눈을 뗄 수 없었고 아직까지 기억에 박혀있어 늘 기대조차

그 해 겨울 더 데이지 (The Daisy)

시간이 지나서 난 또 다 잊었다 생각했었어 괜찮은데 내가 좀 달라졌다고 옆에서 다들 걱정이지만 다시 돌아온 이 겨울에 내게 그래 해 겨울이 또 다가온 듯해 정말 같이 걷던 이 거리를 나 혼자 또 걷고 있어 그때 시간에 멈춰진 듯해 또 이래 너와의 시간이 날 아프게 만들고 있어 잊겠다고 아무리 되뇌어봐도 맘대로 되질 않아 힘들어

Romantic 겨울 김진표 Feat. 김진호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 겨울 오후 여섯시 반에 벌써 세상은 깜깜해 저 따뜻한 호빵에 조그만 방에 모여 또 낭만을 파네 오리털 잠바에 커플 벙어리 장갑에 몸은 움츠려 들면서도 빨간 냄비에 돈을 넣을때면 가슴이

안녕 (Feat. 디에이드) 폴브라운

따스한 바람 불어올 때면 두 손 마주 잡은 우리 둘 가장 빛났었던 너와 나 헤어짐이 싫던 우리 둘 이젠 안녕 항상 했던 두 글자 다시 못 할 말인데 왜 아꼈을까 참 보고 싶다 봄날 너와 나 너무나 예뻤던 우리 그때 안녕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던 아래 그림 같던 우리 지는 별빛처럼 우리들 사랑도 져버리고 또 바람이 불

언제나 겨울 (Feat, 윤미나) 이그나이트

언제일까 설레였던 그때 내 두 손이 따뜻했던 그때 매일 아침 사랑으로 잠을 깼던 그때 땐 그게 참 당연했었지 이 세상에 나만 혼자 인 듯 해 찬바람에 메말라 가는 나 매일 아침 눈 뜨는 게 난 너무 힘들어 사실 나도 아직 여자인데 나는 겁이나 다신 안 올까 봐 겨울 꽃처럼 시들어 갈까봐 난 너무 두려워 어쩌면 영원히 혼자 이 세상을 살아가게

로맨틱 겨울 (Feat. 김진호) 김진표

장면 장면 이 지금 펄쳐지고 있어 지금 너 같은 여잔 없을줄 알았는데 사랑 설레임에 눈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장면 넌 내 품에 안겨 내 팔은 너에게 감겨 사방에 불을 밝힌 트리 로맨틱 겨울이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

그 겨울 슈가포인트

너는 기억하니 우리 그때 겨울을 아름답고 차가웠던 우리 그때 겨울을 너는 기억하니 우리 그때 겨울을 너도 원했었니 우리 그때 겨울을 아직도 남아있어 너를 기억하고 있어 겨울을 너를 보낼 수 없어 아직 원하고 있어 그때의 나 그때의 너 그때의 겨울을 나를 보낼 수 없어 아직 원하고 있어 그때의 나 그때의 너 그때의 우리들을 워어어어 워어어워어

비가 내려요 (feat. 주안) 다루성

비가 내려요 그대 머물던 겨울이 지나 비로소 봄이 찾아와 얼었던 마음이 내리나봐요 비가 내려요 난 자꾸만 먹먹한 가슴에 울음이 새어 나와 지구별 어딘가에서 그대도 봄비를 보고 있나요 두 손 잡고 걷던 겨울 거리 우리의 시간이 멈춰있는 그때 자리 이젠 다신 눈이 오지 않을 테지만 그대가 없는 봄에 꽃은 피지 않아요 비가 내려요 거리에는 회색이 번지고

Again 더지타 (The GITA)

오늘도 네 얘기를 읽어 내 생각 속 끝내지도 못했던 우리의 이야기를 적막함이 가득한 방에 blue light 앞에 멍하게 앉아 있어 늘 여전히 가슴 한켠에 남아있는 너 마지막까지 지워지지 않을 듯 해 널 위해 조금만 빠르게 움직여 날 위해 오늘도 기억에 머물러 네가 다시 보였으면 좋겠어 내 머릿속에 네가 매일 기억났으면 좋겠어 내 눈 앞에 그리고 넌

겨울잠 (Feat. 내올) 광태랑

기나긴 밤의 꿈길 너머 만나는 어제와 같은 천장 바라보면은 잿빛 가시나무 회색빛 하늘만 바람에 일렁일 뿐이죠 밤하늘 수놓았던 많은 별들과 우리를 달래던 옛날 얘기들 안갯속 너의 얼굴 바라보면서 가끔 생각나는 그때 시간은 비정하게도 흘러가네요 마지막 맞잡았던 두 손 잊지 말아요 겨울, 그리움, 비 내리는 창가를 가슴에 담아둘게요 긴 우울을 말하지는

겨울 편지 (feat. 주혜) 램즈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겨울 편지 (Feat. 주혜) 별빛풍경님>>램즈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겨울 편지 (Feat. 주혜) 램즈(Lambs)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너를 (Feat. DMC) 투맥스

너를 기억해 작은 가로등은 그대로지 집 앞에 너를 만날 때마다 기다렸던 좁은 골목길 여전해 아직도 너는 변한 건 없겠지 수줍은 웃음 지을 때마다 고개 숙이던 버릇 난 가끔 생각나지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던 그때 그표정 네 얼굴 그땐 별거 아닌 약속 별거 아닌 일로 참 많이 힘들게 했었지 너를 그래도 사랑이었어 행복했었지 그래서 조금은

너를 (Feat. DMC) MC BK

너를 기억해 작은 가로등은 그대로지 집 앞에 너를 만날 때마다 기다렸던 좁은 골목길 여전해 아직도 너는 변한 건 없겠지 수줍은 웃음 지을 때마다 고개 숙이던 버릇 난 가끔 생각나지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던 그때 그표정 네 얼굴 그땐 별거 아닌 약속 별거 아닌 일로 참 많이 힘들게 했었지 너를 그래도 사랑이었어 행복했었지 그래서 조금은

Please Stay 더지타 (The GITA)

하루만 내 옆에 있어줘 멀리서만 바라보고 있을게 널 Please stay with me Please stay with me 이제는 널 머릿속으로 그려 기억 속 난 추억에서만 웃어 Please stay with me Please stay with me 절대 하지 않겠다던 너의 말 변하지 않겠다고 말했던 날 다시는 찾을 수 없을 거 같아 난 너 같은 사람을

봄이 오는 이 계절에서 (feat. 소망) 서교동의 밤

문득 너와 내가 만나던 그날 겨울 밤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어 한참 그때 생각에 빠져있다가 너의 흔적 모두 지우고 싶어 나만 이 시간에 멈춰져 있고 겨울을 보내 버리기엔 너무 힘들어 한참 그때 생각에 빠져있다가 이 겨울이 아픈 끝자락에서 안고 싶어 널 생각해 얼마나 많은 이런 밤을 보내야 네가 무뎌질까 보고 싶어 널 생각해 우 봄이 오는 이 계절에서 하루

겨울 장마 (Feat. 루시드폴) 푸디토리움(Pudditorium)

겨울 장마. 메마른 비. 나는 늦게 일어나서 허둥지둥 집을 나서 입김을 후- 불어본다. 내 눈가를 가리는 비. 겨울 장마. 겨울 장마. * 처음 이 곳에 왔던 12월 그때, 하늘엔 눈이 내렸고, 시간. 시간 동안 당신이 없었다면 난 쓰러졌겠지. 무너졌겠지. 같이 걷던 거리 같이 눈을 맞던 이곳에서.

그때 그 겨울 (Feat. 에이브) 정원영

everytime I close my eyes and think of you I`ll be there waiting for you 없던 습관이 나 생겨났어 길을 걷다가 나 또 멈춰서 저기 어딘가에서 날 부르는 것만 같아 자꾸 뒤돌아 너를 또 찾게 돼 너라는 그리움을 나 보낼 수 없어 잡고만 있어 내 맘은 나침반바늘처럼 그때

그때 그 겨울 (feat. 에이브) 정원영 [뮤지컬]

everytime I close my eyes and think of you I\'ll be there waiting for you 없던 습관이 나 생겨났어 길을 걷다가 나 또 멈춰서 저기 어딘가에서 날 부르는 것만 같아 자꾸 뒤돌아 너를 또 찾게 돼 너라는 그리움을 나 보낼 수 없어 잡고만 있어 내 맘은 나침반바늘처럼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