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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더 본(The 本)

고운 햇살이 내려앉은 창가에 내게 나지막이 들려오는 소리 낯선 기억이 되살아 나듯이 나를 미소 짓게 다가오는 모습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꽃잎에 맺힌 투명한 이슬처럼 가지 사이로 흐르는 실바람처럼 짙은 안개 속 피어나는 꽃처럼 나를 다가서게 이끄는 너의 미소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The 本

고운 햇살이 내려앉은 창가에 내게 나지막이 들려오는 소리 낯선 기억이 되살아 나듯이 나를 미소 짓게 다가오는 모습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꽃잎에 맺힌 투명한 이슬처럼 가지 사이로 흐르는 실바람처럼 짙은 안개 속 피어나는 꽃처럼 나를 다가서게 이끄는 너의 미소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볼 수 없고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더 본

고운 햇살이 내려앉은 창가에 내게 나지막이 들려오는 소리 낯선 기억이 되살아 나듯이 나를 미소 짓게 다가오는 모습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꽃잎에 맺힌 투명한 이슬처럼 가지 사이로 흐르는 실바람처럼 짙은 안개 속 피어나는 꽃처럼 나를 다가서게 이끄는 너의 미소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본 (本) 나쑈

파렴치한 네 세치 혀 정돈된 가사 한 페이지도 못 쓰는 현재에서 아직 평준화 되지 못한 힙합 씬 벌써 10년 전 이 십 명 남짓 클럽에서 늘 박수소리 받으며 과거의 영광이라 추억하는 네 추악한 기억력 그 때 그 친구 중에 노력한 이만 살아남았지 출발선이 같다는 건 네 생각 공통점 오직 나이 차이점을 인정 못한 채 남 씹는 너의

여행 (안녕, 다시 만나자) (Vocal 박현선) 박가을

우리가 함께 했던 그 길 위에서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너를 바라 보았지 네 손을 꼭 잡고서 오르는 길에 한줄기 바람결에 일렁이는 너의 향기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 추억은 남아 어느새 등돌린 너의 모습처럼 그 길을 걷는다 언제나 나를 반기는 저 산과 바다 들처럼 그 곳에 늘 있던것 처럼 지친 나를 달래줘 언제나 변하지 않는 이 길 위의

Bumpy, 콤마 (Comma)

가슴안에 새겨 뜨거운걸 줄땐 내꺼 이젠 원해 손에 갖지 못한걸 직접 가지러왔어 내 자리에서 비켜 mf 한계를 뛰어넘어 누가 나를 막아 뭐가 됐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 한단계 올려봐 내 기준 내 삶 한번 올렸지 내 수준 내 삶 한계를 뛰어넘어 누가 나를 막아 뭐가 됐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 한단계 올려봐 내 기준 내 삶 한번 올렸지 내

미안한 고백 이선우

분홍빛 미소를 머금고 추억을 음미하며 한잔의 차와 얘길하지 때로는 네가 그리워서 울지만 오히려 나는 외로움이 좋았어 너하나만 항상 편안하게 대해줄 그 여유조차 없어서 혼자도 다행스런건 너를 향한 내 마음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다는 이유일까 마지막 계절 그 향기 지나기전에 할말은 널 사랑하고도 또 미안했어 전에는 너를 부러워도 했지 내

본 (本) wlrtitdb 나쑈

대는 파렴치한 네 세치 혀 정돈된 가사 한 페이지도 못 쓰는 현재에서 아직 평준화 되지 못한 힙합 씬 벌써 10년 전 이 십 명 남짓 클럽에서 늘 박수소리 받으며 과거의 영광이라 추억하는 네 추악한 기억력 그 때 그 친구 중에 노력한 이만 살아남았지 출발선이 같다는 건 네 생각 공통점 오직 나이 차이점을 인정 못한 채 남 씹는 너의

본 (本) (Inst.) 나쑈

파렴치한 네 세치 혀 정돈된 가사 한 페이지도 못 쓰는 현재에서 아직 평준화 되지 못한 힙합 씬 벌써 10년 전 이 십 명 남짓 클럽에서 늘 박수소리 받으며 과거의 영광이라 추억하는 네 추악한 기억력 그 때 그 친구 중에 노력한 이만 살아남았지 출발선이 같다는 건 네 생각 공통점 오직 나이 차이점을 인정 못한 채 남 씹는 너의

내가 어렸을 땐 The 本

내가 어렸을 땐 것 그대로만 믿었지 하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애써 보려고 하지 때론 아픈 기억을 찾아 떠나보려 하지만 내 앞을 비추는 보이지 않는 외로움을 먼저 만날 뿐이지 천천히 눈을 뜨고 다시 아침을 맞으면 이제 새로운 그리움이 시작될 걸 알지만 너를 잊겠다고 하얗게 새운 어둠의 끝은 언제나 새로운 아픔을 만들어낼

너의 뒷모습 윤필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너의 뒷 모습 말없이 넓은 말없이 넓은 너의 뒷 모습 터질 것 같은 터질 것 같은 너의 뒷 모습 흔들리지 않는 흔들리지 않는 너의 뒷 모습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철없이 흘러가는 나의 모습이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묵묵히 지켜주는 너의 모습이 행복해요 정말 행복해요 따스히 감싸주는 포근한 사랑으로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너의 뒷 모습

The Press, Depress Black Hole

티비, 라디오, 신문, 사이버 갖고, 버리고, 안고, 누르고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진실을 말해줘 힘에 눌리어 아프겠지만 보고, 써 내린 있는 그대로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프레스!!

The Press, Depress 블랙홀 (Black Hole)

티비 라디오 신문 사이버 갖고 버리고 안고 누르고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진실을 말해줘 힘에 눌리어 아프겠지만 보고 써 내린 있는 그대로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프레스 먼 훗날 남겨진 오늘이 디프레스 떨쳐낼 힘이 되리라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The Press, Depress (더프레스, 디프레스) 블랙홀(Black Hole)

티비, 라디오, 신문, 사이버 갖고, 버리고, 안고, 누르고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진실을 말해줘. 힘에 눌리어 아프겠지만 보고, 써 내린 있는 그대로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프레스!!

내가 어렸을 땐 더 본(The 本)

내가 어렸을 땐 것 그대로만 믿었지 하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애써 보려고 하지 때론 아픈 기억을 찾아 떠나보려 하지만 내 앞을 비추는 보이지 않는 외로움을 먼저 만날 뿐이지 천천히 눈을 뜨고 다시 아침을 맞으면 이제 새로운 그리움이 시작될 걸 알지만 너를 잊겠다고 하얗게 새운 어둠의 끝은 언제나 새로운 아픔을 만들어

괜찮아 (Feat. 샛별) Andup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간만에 넌 한참을 웃고 떠들다 내가 부럽다 말해 요즘 즐거운 일이 없다 하네 수능 볼 때쯤 문을 닫았던 어머님의 가게 넌 미안하다

괜찮아 (Feat. 샛별) Andup (앤덥)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간만에 넌 한참을 웃고 떠들다 내가 부럽다 말해 요즘 즐거운 일이 없다 하네 수능 볼 때쯤 문을 닫았던 어머님의 가게 넌 미안하다

괜찮아 (Feat. 샛별) 앤덥(Andup)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간만에 넌 한참을 웃고 떠들다 내가 부럽다 말해 요즘 즐거운 일이 없다 하네 수능 볼 때쯤 문을 닫았던 어머님의 가게 넌 미안하다

너의 향기 이슈(Issue)

너의 표정 뒤에 숨어있는 많은 어렵지 않는 너의 바램을 알면서 지나쳐 쌀쌀맞은 나의 행동에 너는 항상 이끌려 다니고 난 그런 걸 이용해 차가워진 나의 모습에 너는 얼마나 지쳤을까 그런 못된 나의 마음에서 아주 멀리 떠나갔을 거야 내겐 너의 향기만 가득남아 너의 표정 뒤에 숨어있는 많은 어렵지 않는 너의 바램을 알면서 지나쳐 차가워진

The Press, Depress (더프레스, 디프레스) 블랙홀 (Black Hole)

티비, 라디오, 신문, 사이버 갖고, 버리고, 안고, 누르고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진실을 말해줘. 힘에 눌리어 아프겠지만 보고, 써 내린 있는 그대로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더프레스! 먼 훗날 남겨진 오늘이 디스레스 떨쳐낼 힘이 되리라.

The Press,Depress 블랙홀

티비, 라디오, 신문, 사이버 갖고, 버리고, 안고, 누르고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진실을 말해줘 힘에 눌리어 아프겠지만 보고, 써 내린 있는 그대로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프레스!!

꽃바라기 김소이/김예은

소중한 것을 가슴에 품어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모진 겨울과 시간을 건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지닌 그대 보이지 않는 내일을 믿고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짙은 어둠과 고독을 견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꽃바라기 (Inst.) 김소이, 김예은

소중한 것을 가슴에 품어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모진 겨울과 시간을 건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지닌 그대 보이지 않는 내일을 믿고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짙은 어둠과 고독을 견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약속해 boythemuz

이제와서 말하자면 나도 같은 생각이었어 이대로 있고 싶은걸 너의 손을 잡고 싶어서 대화를 놓지 않았어 이대로 기대고 싶은걸 앞으로 내 앞에서 더이상 서성이지는 마 이젠 내가 있잖아 마르지 않는 사랑을 내게로 줘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지금같이 하루이틀 살아가면 It's Okay 이젠 내겐 너만 있으면 돼 So everyday

너의 환상 안치환

너의 환상 속에 난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나무겠지 사계절 늘 푸른 모습으로 변하지 않는 저 나무겠지 그러나 난 그런 사람이 아냐 자주 화도 내고 눈물도 흘려 작은 일에 너무 신경 쓰면서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기도 해 니가 나를 알면 알수록 환상은 무참히 깨질까 봐 너를 가까이 할 수 없어 두려워 깨지고 무너지는 너의 환상이 그러나

그런 밤 (Night Reminiscin`) (With 양다일) 루나 (LUNA)

어둔 날이 오고 그런 밤이 오면 난 생각에 빠져 널 그려 그리워 보고 싶다 말할 거야 혼자 있는 방에 음악에 취해 아무것도 어떤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 손에 잡히지 않는 너의 향기 어김없이 반복되는 그냥 그런 밤 아무것도 어떤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 손에 잡히지 않는 너의 향기 어김없이 반복되는 그냥 그런 밤 눈을 감아 잠이 오지 않아

Remember The 本

장난이라고 떠나려다 말고 되돌아 니 얼굴엔 눈물이 사랑한적 없으면서 왜 울고 있어 뭐가 그리 미안한거야 나의 잘못으로 널 보내는 거잖아 그냥 웃으며 날 떠나 부탁해 나를 기억하기를 물론 잊고 살겠지만 누군가에게 잊혀지는 아픔이란 이별보다 슬프니까 왜 이별했냐고 누가 묻거든 내게 딴사람 생겼다고 해 내가 알고 있는 그 이유만으론 이별이 안돼는

레오 (빅스) [LEO (VIXX)]

조용히 부는 바람에 잠시 눈을 감아 간절히 원하던 나의 모습이 떠올라 참 작았고 위태로워도 자유롭던 하늘 변하지 않는 꿈을 그리던 그날의 나에게 내가 바라온 하늘 위 어디쯤 왔을까 길던 밤 지나도록 붉게 빛나준 작은 노래 흔들리지 않게 외롭지 않게 깊은 숨을 내쉬고 날아올라 너의 꿈을 또 다시 부는 바람에 눈물을 내쉬어

김치한조각(Feat.Mr.Room9 성은 a.k.a AG)(영화 밀양 삽입곡) MC 스나이퍼

그대 있어 가장 따스하던 봄날이던 그때가 1분 1초도 자유롭질 못해 눈이 녹아내리듯 흩어져 버린 듯해 뺨을 할퀸 찬바람아 내 눈물에 온기를 차디차게 변한 그대 맘에 포개 주기를 나를 삼킨 세상 가장 잔인한 내 사랑아 그 앞에 난 세상 가장 나약한 남자 앙상한 나뭇가지와 풀잎 그 틈 사이로 불어대는 바람이여 따스한 달빛아래 흔들리지

달의 향기 XYNSIA (신시아)

가녀린 너의 뒷모습마저 이미 다 사라져버리고 너를 버리고 떠난 나의 가슴은 이제야 아파오네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너 달빛보다 눈부시던 너 다시 한번 그 손을 잡고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이미 너의 기억 속에는 사라져버린 나겠지만 해맑게 웃던 너의 그 모습이 도저히 지워지질 않는 걸 희미한 기억 속에는 영원히 남을 너겠지만 내 안에 피는 꽃들이 널 위해 다시

무표정 안녕하신가영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정직하게 너를 마주하는 순간 처음 너의 목소리를 듣던 그때 기억만큼 낯설고 어색해서 당연한 우리들의 경험담 내가 알고 있던 내 모습은 좋은 것들만 기억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했던 것만 같아 그런데 늘 잊고 싶지 않던 많은 것들엔 늘 똑같은 이별을 했던 내가 당연했던 것도 같아 아무런 표정

기억의 향기 T.W.O(THE WAY OUT)

기억의 향기 - T.W.O 잠에 깨서 맞는 아침의 난 현실이 다 너무 싫었어 그런 니가 나의 조그맣고 아픈 추억 뿐이라는게 넌 그렇게 난 또 이렇게 너의 빗속에 I miss you I miss you 니가 그리운걸 아직 내 귓가에 너의 향기가 보여서 I miss you 니가 그리운걸 기억속의 너의 이름만으로 잠에 깨서 맞는 아침의 난 현실이

기억의 향기 T.W.O (THE WAY OUT)

잠에 깨서 맞는 아침의 난 현실이 다 너무 싫었어 그런 니가 나의 조그맣고 아픈 추억 뿐이라는게 넌 그렇게 난 또 이렇게 너의 빗속에 I miss you I miss you 니가 그리운걸 아직 내 귓가에 너의 향기가 보여서 I miss you 니가 너 그리운걸 기억속의 너의 이름만으로 잠에 깨서 맞는 아침의 난 현실이 다 너무 싫었어 그런 니가 나의

향기 케이윌.전우성(노을)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

사랑의 향기 KCM

내 가슴에 조그만 틈이 생겼어 너의 조각 하나가 새겨졌어 그 아픔이 조금씩 익숙해져가 이젠 네가 아니면 숨쉴 수 없게 됐어 언제나 나를 향해 미소질때면 나의 하루 행복해져 너의 이름 따뜻한 네 숨결 바람에 날려온 너의 향기 이 세상에서 내가 남겨진 단 하나의 이유라는 걸 알고 있니 다신 볼 수 없다해도 너를 볼 수 없다해도

本能 양파

능 A girl met a boy 언제나 지나는 길에서 내게로 걸어오는 무심한 headphone guy 그런 건 뭐래도 진심을 알고 싶어 나 먼저 말하는 건 멋있는 척의 위배 이렇게 푹빠진 널 잠시 숨겨둘거야 애매한 네 태도가 너무 불안하니까 이제 나 숨을 쉴 수도 없어 꿈에서 깬 듯 거기 니가

국화꽃 향기 (feat. 김세찬&Dj Jenifer) 디제이 버디(DJ Buddy)

제발 눈을떠봐 그리고 나를 바라봐 나의 품에 안겨있는 우리 사랑의 결실을 봐봐 Why 왜 지금까지 숨기고 지내온 거니 Keep back ones tears 너 홀로 홀몸이 아닌채로 그 얼마나 외로운 시간을 보냈던 거니 이세상 존재를 거부한채 끝까지 지켜온 너의 마지막 결실을 봐 기억할께 영원히 마지막 그말을 내 가슴속에 담아둘께 국화꽃

국화꽃 향기 (Feat. 김세찬 & DJ Jenifer) 디제이 버디

제발 눈을떠봐 그리고 나를 바라봐 나의 품에 안겨있는 우리 사랑의 결실을 봐봐 Why 왜 지금까지 숨기고 지내온 거니 Keep back ones tears 너 홀로 홀몸이 아닌채로 그 얼마나 외로운 시간을 보냈던 거니 이세상 존재를 거부한채 끝까지 지켜온 너의 마지막 결실을 봐 기억할께 영원히 마지막 그말을 내 가슴속에 담아둘께 국화꽃 향기가 내 뺨을

사는 건 또 뭐가 다른가 한선희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뛰어 적이 없고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걸어 적 없는데 왜 빨리 빨리 흔들림 없이 살아야 한다고 다그치는 걸까 힐끗 거리는 눈빛과 고개를 돌려서까지 따라오던 시선들이 익숙한 듯 낯설어서 딸깍이는 목발을 소리내어 걸어봤지 걸어봤지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뛰어 적이 없고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향기 더 브릿지

콧등을 스치는 그대의 진한 향기엔 오늘도 어김없네요 언제나 바뀌지않는 익숙한 향에 잠시 난 미칠뿐이죠 그대의 긴 머리카락 바람에 흩날릴 때면 멀리서도 느껴져 널 그리워하다 보니 내 하루가 다 갔어 하루 종일 잊지 못해 너와 같은 향기를 갖고싶어 너와 같은 향기를 찾고싶어 널 떠올릴때마다 스치는 향기 너와 같은 향기를 갖고파 귓등을

우리 큰 걸음으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어떤 걸음으로 왔던가 이제껏 지나온 길은 내 사랑으로 가득한 길이었나 어떤 걸음으로 갈 것인가 지친 걸음 빈 손으로 힘겨웁게 내달려 갈 것인가 우리 큰 걸음으로 성큼 달려 새 세상의 뜨거운 열망이 빛나는 곳 우리 떳떳이 사는 길로 달려 생명이 넘치는 사람아 삶의 향기 품어 날리며 우린 오랜 나날동안 비바람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는 나무였어

향기 (Fragrance) Brick (브릭)

문이 열릴 때 그 순간에 fragrance 말을 걸 수조차 없게 해 넌 날 취해 버린 걸 난 이미 애매한 표정 느낌이 smooth 정신 차려보니 길치가 돼버린 듯 네 안에서 돌아 빙빙 no way 말이 안 되는 걸 wait 멈춰 서게 해 넌 왜 이래 처음 향기 몸짓 um um um like this 고운 네 손에, 목에 아니 너에 그 어딘가에 음 쏟아져

향기 (Scent) From The Blue

숨 막힐 듯 나를 감싸 이젠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도망치듯 벗어나려 빠른 걸음에 걸어가지만 그곳엔 다시 또 다른 너의 향기 코 끝을 훔치며 그날의 기억들을 지우려 해도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어깨너머로 어디선가 다가오는 너의 향기 스쳐가는 이 향기 그 날과 다를 것이 없어 가질 수 없는 기억 나를 불러 세워 기억 속에 살아있어 그 날을 떠올리면서 알 수 없는

김치한조각 MCsniper

1초도 자유롭질 못해 눈이 녹아내리듯 흩어져 버린 듯해 뺨을 할퀸 찬바람아 내 눈물에 온기를 차디차게 변한 그대 맘에 포개 주기를 나를 삼킨 세상가장 잔인한 내 사랑아 그 앞에 난 세상가장 나약한 남자 후렴> 앙상한 나뭇가지와 풀잎 그 틈 사이로 불어대는 바람이여 따스한 달빛아래 흔들리지 않고 요동치지 않는 호수의 파장이여 아직 남은

김치한조각 (영화 `밀양` 삽입곡) (Feat.Mr.Room9 성은 a.k.a AG) MC 스나이퍼

1초도 자유롭질 못해 눈이 녹아내리듯 흩어져 버린 듯해 뺨을 할퀸 찬바람아 내 눈물에 온기를 차디차게 변한 그대 맘에 포개 주기를 나를 삼킨 세상가장 잔인한 내 사랑아 그 앞에 난 세상가장 나약한 남자 후렴> 앙상한 나뭇가지와 풀잎 그 틈 사이로 불어대는 바람이여 따스한 달빛아래 흔들리지 않고 요동치지 않는 호수의 파장이여 아직 남은

김치 한조각 (Featuring Mr.Room9, 성은 A.k.a AG) (영화 `밀양` 삽입곡) MC 스나이퍼

잠이 오지 않는 너무도 고요한밤 창가에 드리운 저 달빛 아래 입에 물린 담배 그보다 작은 풀벌레들이 내방에 찾아들고 그 날갯짓사이로 바람소리 들리네. 작은 파장에 떨어지고 뒹구는 저 낙엽 속에 내 마음을 숨긴 채 나는 순순히 가을을 맞이해 내 귀에만 들리는가?

김치 한 조각 MC Sniper

1초도 자유롭질 못해 눈이 녹아내리듯 흩어져 버린 듯해 뺨을 할퀸 찬바람아 내 눈물에 온기를 차디차게 변한 그대 맘에 포개 주기를 나를 삼킨 세상가장 잔인한 내 사랑아 그 앞에 난 세상가장 나약한 남자 후렴> 앙상한 나뭇가지와 풀잎 그 틈 사이로 불어대는 바람이여 따스한 달빛아래 흔들리지 않고 요동치지 않는 호수의 파장이여 아직 남은

김치한조각 (영화 '밀양' 삽입곡) (Feat. Mr.Room9, 성은 a.k.a AG) MC 스나이퍼

잠이 오지 않는 너무도 고요한밤 창가에 드리운 저 달빛 아래 입에 물린 담배 그보다 작은 풀벌레들이 내방에 찾아들고 그 날갯짓사이로 바람소리 들리네 작은 파장에 떨어지고 뒹구는 저 낙엽 속에 내 마음을 숨긴 채 나는 순순히 가을을 맞이해 내 귀에만 들리는가?

매직 선샤인 (Magic Sunshine) 나무자전거

매직 선샤인 호주머니 속에 두 손 꼭 쥔 채로 나는 고백해 너의 향기 따사로운 햇살처럼 나의 마음 건드렸다고 다가가도 되니 좋아해도 되니 오래 기다려온 나 하나만의 사랑 바로 너야 단 한 순간 너를 순간 모든 것을 알아버렸지 (너를 순간) 오래전에 준비된 선물 나만 알 수 있는 그 비밀 너 바로 그 향기 매직 선샤인 호주머니 속에

엠씨더맥스 (M.C The Max)

참 선명한 얘기들 깨어도 깨어지지 않는 조각들 그뿐이란 걸 알면 이제 그만해도 될 텐데 뭘 어쩌겠어 내가 너 마치 운명처럼 스며 머무는데 이 딱한 마음은 어쩌지 못한 채로 그저 흐르네 넌 날이 선 채로 나를 힘껏 긋고서 떠나가 없던 사람 끝난 사랑 이런 것쯤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떠나 널 떠나 자유로이 남김없이 너의 모든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