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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섬 (Gajuno\'s Song) - 강타 달파란 OST

얼마나 아파야 하나 얼마나 다쳐야 하나 구하지 마라 그럼 행복할거야 정말 하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는 뭐야 대체 얼마나 아파야 하나 얼마나 다쳐야 하는가 얼마나 아파야 하나 얼마나 다쳐야 하나 구하지마라 그럼 행복할거야 정말 하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는 뭐야 대체 꽃처럼 바다처럼 섬처럼 하늘처럼 별처럼 꽃처럼 바다처럼 섬처럼 하늘처럼 별처럼 얼마나 아파야...

섬 (Gajuno's Song) 달파란

(성냥팔이소녀의 재림OST) 작사 장선우.달파란 작곡 달파란 노래 강 타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하나 구하지 마라 그럼 행복할거야 정말 하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는 뭐야 대체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하는가@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하나 구하지 마라 그럼 행복할거야 정말 하지만

섬 (GAJUNO`S Song) 강타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하나 구하지 마라 그럼 행복할꺼야 정말 하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는 뭐야 대체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 하는가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하나 구하지 마라 그럼 행복할꺼야 정말 하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는 뭐야 대체 꽃처럼 바다처럼 섬처럼 하늘처럼 별처럼 꽃처럼 바다처럼 섬처럼 하늘처럼 별처럼 얼마나 아파야하...

섬 (String Version) 달파란

(성냥팔이소녀의 재림OST) 작사 장선우.달파란 작곡 달파란 노래 강 타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하나 구하지 마라 그럼 행복할거야 정말 하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는 뭐야 대체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하는가@ 얼마나 아파야하나 얼마나 다쳐야하나 구하지 마라 그럼 행복할거야 정말 하지만

Rain (Feat. 달파란) 달파란

Silly Love Song - 토이(Toy) 내가 눈을 떳을때 내가 머릴 감을 때 I love you, I need you 내가 티비 켰을때 내가 냉장고를 열때 I love you, I need you 배가 고파 동네 식당에다 밥을 시킬때도 I love you, I need you 한밤중에 스쿠터를 타고 편의점 갈때도 I love you, I

Into The World (Feat. Deepflow, Tidy) 달파란

장및빛 입술의 소녀 도끼처럼 발빠른 소년 지독한 사랑 지독한 방한도 언젠가는 종결 폭풍이 지나 가 듯이 그 다음에 쓰레기만 남지 그래 세상이 가장 멋진 잡지도 않는 가치 그래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

반야심경 달파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 시 조견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고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인이비 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게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

침대의 끝 (Remix Ver.) 달파란

우리는 함께 달렸지 손을 잡고서 푸르른 하늘 아래 놓여있는 침대 위에서 꽃과 나비가 있는 베개옆에 앉아시금치와 시원 한 맥주를나눠 먹었지 우리는 함께 걸었지 말 다툼을 하며 침대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궁금해했지 은빛 물결이 있는 침대보를 보며 단무지와 뜨거 운 소주를 나눠 먹었지 어느날 문득 나는 뛰어 내려왔지사랑과 미움 으로 얼룩져버린 그 침대위에...

휘파람별의 외계인 달파란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오후 난 가방을 싸고 우산도 없이 왠지 모르는 기분을 쫓아 거리를 헤메 그러다 문득 음악소리에 멈춰서버려 조그만 구멍 그 곳에 들어가 문앞의 여자 나에게 말하길 파티가 시작해 파티가 시작해 모인 여기에 낯선 사람들 싫진 않지만 나완 달라보였어 소리를 질러 춤을 즐기고 기대어 앉아 생각을 즐겨 그러던 우린 음악이 멈춰 고개를 들고 ...

Love 달파란

난 보았지 넌 보았지 쓰러진 널 안았어 난 널 사랑해 만약에 날 만약에 널 사랑한다면 입맞춰 줘 난 보았지 넌 보았지 힘없는 손 잡았어, 난 널 사랑해 만약에 날 만약에 널 좋아한다면 사랑하자

이 세상에선 달파란 & 병준

난 보았지.. 넌 보았지... 쓰러진 너 안아봤어. 난 너 사랑해.. 만약에 나 만약에 너.. 사랑한다면.. 입맞춰줘.. 난 보았지.. 넌 보았지.. 힘없는 손 잡았어.. 난 너 사랑해.. 만약에 나.. 만약에 너.. 좋아한다면.. 사랑하자..

어느날 오후 달파란 & 병준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오후 난 가방을 싸고 우산도 없이 왠지 모르는 내 기분을 쫓아 거리를 헤매다 그러다 문득 음악소리에 멈춰서버려 조그만 클럽 그 곳에 들어가 문 앞의 여자, 나에게 말하길 파티가 시작해, 파티가 시작해 뿌연 연기에 낯선 사람들 싫진않지만 나완 달라보였어 소리를 질러 안주를 시키고 기대어앉아 생각에 잠겨 그러다 문득 음악이 멈춰 고...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달파란,장영규

그대여, 이젠 날 이해하지요? 때때로 나도 기분이 나쁠때가 있어요 살아있는 사람들중에 항상 선량한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일이 잘 안풀리면 내가 좀 화가 난 것처럼 보일거에요 하지만 나도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제발 나를 오해하지 말아요 그대여, 나도 가끔은 아무 걱정없이 즐거운 기분을 감추지 못하지만 어떤 때에는 걱정에 휩싸...

내 마음속 깊이.. 달파란 & 병준

마음속에 너는 누굴까? 내 마음속에 너는 누굴까? 내마음속에 너를 찾아가고 싶어. 내 마음속에 너 어디 있을까? 곁에있는 나는 누굴까? 니 곁에 있는 나는 누굴까? 니곁에 있는 나를 찾아 가고있어. 더 깊은곳에 나는 누~굴까? 내겐 네모습이 없어. 눈물이 메여와. 불러본 하늘. 구름속에 가득한 눈물 이젠 니 마음을 알아. 눈물을 거둬봐. 멀어져 가...

La Rosa 달파란 & 병준

내게 다시 온다고 약속하지 않았나요 장미꽃이 떨어질때 내게 다시 온다고..내게.. 그래요 내게.. 다시... 거짓말.. 거짓말장이.. 당신은 내게.. 사랑했죠. 내마음으로.. 난 모든걸 줬죠 그런데.. 당신은.. 안올거예요

사랑과 질투 달파란 & 병준

쏟아지는 별빛을 맞으며 춤을 추는 동그라미 속으로~~ 5월 서울 너는 나를 문득 쳐다봐 예 예 표시나지 않게 너를 더 사랑해 음 예 이런 쇼 같은 사랑 음 그 어처구니없던 사랑 이젠 너에게 음 예 so come on come on come on on and dance come on come on come on on and dance 10월 서울 너는...

사랑과 질투 병준 [달파란]

쏟아지는rn별빛을 맞으며rn춤을 추는rn동그라미 속으로@rnrn5_월 서울 너는 나를rn문득 쳐다봐 예 예rn표시나지 않게 너를rn더 사랑해 음 예rn이런 쇼 같은 사랑 음rn그 어처구니없던 사랑rn이젠 너에게 음 예rnso come onrncome on come onrncome on and dancerncome on come onrncome onrn...

사랑과 질투 달파란,병준

쏟아지는 별빛을 맞으며 춤을 추는 동그라미 속으로 오월 서울 너는 나를 문득 쳐다봐 표시나지 않게 너를 더 사랑해 이런 쇼같은 사랑 어처구니 없던 사랑 이젠 너에게 so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and dance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and dance 시월 서울 너는 나를 문득 쳐다...

사랑과 질투 달파란,병준

쏟아지는 별빛을 맞으며 춤을 추는 동그라미 속으로 오월 서울 너는 나를 문득 쳐다봐 표시나지 않게 너를 더 사랑해 이런 쇼같은 사랑 어처구니 없던 사랑 이젠 너에게 so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and dance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and dance 시월 서울 너는 나를 문득 쳐다...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달파란 & 장영규

그대여, 이젠 날 이해하지요? 때때로 나도 기분이 나쁠때가 있어요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 항상 선량한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일이 잘 안풀리면 내가 좀 화가 난 것처럼 보일거에요 하지만 나도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제발 나를 오해하지 말아요 그대여, 나도 가끔은 아무 걱정없이 즐거운 기분을 감추지 못하지만 어떤 때에는 걱정에 휩...

종업원이 또 해고되다 달파란 & 장영규

믿지않아 그런말 바보라면 모를까 기다렸던 이순간 이것은 바로 앤티크 새빨간 거짓말 사실은 질투 지루한 속삭임 그 고백은 짜릿한 키스로 대신해 아쉬운 키스 그 너머엔 당신의 상상 알수 없는 진실따윈 그만 본 그대로를 고 let's on time come on antigue come on antigue come on antigue

섬 (Gajuno's Song) 강타

얼마나 아파야 하나... 얼마나 다쳐야 하나... 굴하지 말아 그럼 행복할꺼야 정말 하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는 뭐야 대체!!! 얼마나 아파야 하나... 얼마나 다쳐야 하나... 얼마나 아파야 하나.... 얼마나 다쳐야 하는가... 굴하지 말아 그럼 행복할꺼야 정말 하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는 뭐야 대체!!! 꿈처럼 바다처럼 섬처럼 ...

섬 안의 섬 조동진

거기 누가 있을지 거기 아직 누가 거기 누가 잠들지 거기 아직 그대 안의 안의 안의 안의 저 검은 물결 너머 내 절망의 거품들 저 거친 바람 속에 내 침묵의 시간들 거기 누가 있을지 구름 걸린 언덕 거기 누가 오를지 거기 아직 그대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이 공허의 방을

임지훈

***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푸른 하늘엔 갈매기 날고 물고기 떼 뛰놀며 노니는 낙원 섬의 외로움 내가 달래며 내가 섬에 갈래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푸른

장사익

순대속같은 세상살이를 핑계로 퇴근길이면 술집으로 향한다 우리는 늘 하나라고 건배를 하면서도 등 기댈 벽조차 없다는 생각으로 나는 술잔에 떠있는 한 개 섬이다 술취해 돌아오는 내 그림자 그대 또한 한 개 섬이다

꽤나 조그마한 어쩜 한심할 정도로 볼 품 없는 그저 그런 누추한 하지만 너의 따뜻함이 나를 스치던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조용한 웃음과 시선 슬픔을 건네주며 당신은 내게 물었죠 지금 무슨 생각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역시...

조관우

난 너에게로 또 다시 흘러간다 늘 그 자리에 서있는 네게 이 설운 가슴 넌 외면하겠지만 맴돌다보면 이미 여긴걸 *혹 기억해줄까 고운 물결로 니 앞에 서봐도 커다란 아픔으로 이 몸 부서지니 기다릴밖에 품에 너 잠길 날까지 비라도 오면 나 때론 빗물되어 그 마른 가슴 적셔 보지만 왜 눈물이 될까 너의 이름은 니 앞에 서봐도 커다란 아픔으로 이 몸 부...

Nell

꽤나 조그마한 어쩜 한심할 정도로 볼 품 없는 그저 그런 누추한 하지만 너의 따뜻함이 나를 스치던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조용한 웃음과 시선, 슬픔을 건네주며 당신은 내게 물었죠 \"지금 무슨 생각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

김원중

(도종환 글 / 류형선 곡/ 류형선 편곡) 그대 떠난 뒤로 눈발이 내리고 그 겨울 다 가도록 외로워했지만 발목을 휘감는 물처럼 그대 내 곁에 머물던 그 가을 햇살 속에서도 나는 외로웠네 어쩔 수 없는 외로움 때문이지 다만 나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 떠난 뒤로 외로워 했지만 그대의 곁에 있던 날도 나는 외로웠네

안치환

섬이 있네 우울한 거리위에 침묵에 잠겨있는 마음들위에 섬이 있네 저 넓은 도시위에 소외된 영혼들이 숨쉬는 곳에 남아있네 저마다의 공간으로 건너갈 수 없이 외로이 서성이네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더 늦기 전에 아직 사랑할 수 있을때에 섬이 있네 너와 나의 마음위해 건너갈 수 없어 외로이 서성이네

부활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위로 아주 좁은 길 위에... 비가오네 아주 작은섬 길위에 나와 같은 아이들이 함께있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는 못올 시간들이여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루시드 폴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 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지마 넌 항상 웃지만 난 버림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걸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KBS 어린이 합창단

파도가 잔잔한 수평선 너머로 조용히 바다를 지키는 섬이 하나 있어요 나는,언제나 아름다운 , 그 곳에 가고싶어요 파도가 잔잔한 수평선 저너머로 무슨 생각하는지 누굴 기다리는지 비바람 불어도 변함없이 갈매기 친구를 하며 조용히 바다를 지키는 섬이 하나있어요 나는 커다란 나뭇잎배로 그곳에 가고싶어요 나는 언제나 아름다운섬 그곳에 가고싶어요 랄랄라

재주소년

조용한 파도소리 들려. 아무도 없는 바다. 오랫동안 그려온 모습 그대로인데.. 저멀리 수평선 너머로.. 아른거리는 모습. 내 맘속에 여전히 남아 자꾸 스쳐 가네. ** 이렇게 시간이 흐른 뒤 넌 어떤 모습일지.. 이제는 나에 기억에 바래.. 흐릿한 웃음 짓고 있는 걸. 그리워 너무나도.. 그땐 널 몰랐어.. 널 몰랐어.. 음~

더 콰이엇

. [repeat hook] 우리는 하나. 누구도 결코 혼자가 아냐.

이범수

★ 이범수 - .........

비갠후

너무도 오래된 시간에 흐름의 소리들 익숙해진 언어 내 안의 바다 작은 섬이 있어 그 안에 서 있어 그리고 꿈을 꿔 풀리지 않는 끝없는 질문 속에 버려진 내 삶만큼 슬프지 않을 만큼 울어도 되는지 내 안의 바다 작은 그 안에 내가 서 있어 내 안에 그가 서 있어 그 안에서 날 바라봐 내 한 가운데에 침묵하는 떠도는 내 안의 바다 낡아진, 오래된

비갠후(Began...Who?)

너무도 오래된 시간에 흐름의 소리들 익숙해진 언어 내 안의 바다 작은 섬이 있어 그안에 서있어 그리고 꿈을 꿔 풀리지 않는 끝없는 질문속에 버려진 내 삶만큼 슬프지 않을만큼 울어도 되는지 내 안의 바다 작은 그안에 내가 서 있어 내 안에 그가 서 있어 그안에서 날 바라봐 내 한 가운데에 침묵하는 떠도는 내 안의 바다 낡아진

버스정류장 OST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 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지마 넌 항상 웃지만. 난 버림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걸.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세인

곁에 있는 이가 보이지 않을 때 애써 손 내밀어 잡지 않으면 홀로 길 잃은 사람이 되는 그때 모르는 사이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삶이라는 것 그 가운데 서 사라져 가네 맑은 파도가 그렇게 있네 내 맘 다 안다는 듯이 아물지 않은 상처도 다 말할 수 없던 비밀도 다 희미함 마저 그럴싸한 그런 곳 안개덮힌

아트 오브 파티스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닫힌 문으로, 잠긴 문으로. 알면서도 뛰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사생단(死生團)

아무도 없는 깜깜한 섬에 앉아 내가 보았던건 무엇이였나 저 건너편에 반짝이는 등대는 왜 아직도 날 비추지 않나 희망도 없는 사랑도 없는 이곳에서 제발 날 구해 주소서 저 커더란 배 몇 척이 지나도 이런 나는 아무도 태워주지 않네 발에 박힌 수많은 가시와 몸에 찢긴 수많은 상처가 나의 죄를 모두 가져갔네 이젠 돌아갈 수 있을거야 막다른 절벽 위...

재주소년

조용한 파도소리 들려 아무도 없는 바다 오랫동안 그려온 모습 그대로인데 저멀리 수평선 너머로 아른거리는 모습 내 맘 속에 여전히 남아 자꾸 스쳐가네 * 이렇게 시간이 흐른 뒤 넌 어떤 모습일지 이제는 나의 기억에 바래 흐릿한 웃음 짓고 있는걸 그리워 너무나도 그땐 널 몰랐어, 널 몰랐어 우~

The Quiett

. [repeat hook] 우리는 하나. 누구도 결코 혼자가 아냐.

이상은

초컬릿 색 피부 파인애플 향 바람 핑크색 해마의 꿈 바다는 깊은 터쿼이즈 달콤한 시에스타 지구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느끼고 있네 그것밖에 아무 할 일도 없이 야자나무 숲을 바라보며 물 위에 누워 아 푸른 물 속을 지나가는 태양 아 깨끗한 공기 속 마을 아이들 아 더 무엇을 원해야 하나 지금 나는 여기에 있는데 비밀의 작은

Art of Parties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닫힌 문으로, 잠긴 문으로. 알면서도 뛰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직도 남o†nㅓ\、、\、。

정크야드

올라가 we climb and climb 푸하 we climb high on the block 여긴 숨이 안 차고는 못 올라와 다리에 힘이 빠져도 밑에 있다간 우리 눈에 물이 차서 질식할까 봐 여긴 눈 대신 천장에서 물 뚜꾸뚜꾸 Snare 북소리 같지만 이따 추쿠추추 피아노처럼 빨라지면 세숫대야 차례야 damn 비워야 됨 You see

아트 오브 파티스(Art of Parties)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닫힌 문으로, 잠긴 문으로. 알면서도 뛰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직도 남o†nㅓ\、、\、。

안치환

섬이 있네 우울한 거리위에 침묵에 잠겨있는 마음들위에 섬이 있네 저 넓은 도시위에 소외된 영혼들이 숨쉬는 곳에 남아있네 저마다의 공간으로 건너갈 수 없이 외로이 서성이네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더 늦기 전에 아직 사랑할 수 있을때에 섬이 있네 너와 나의 마음위해 건너갈 수 없어 외로이 서성이네

미선이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진마 넌 항상 웃지만 난 버림 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걸 난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어 난 다신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뿐야 그것뿐야 난 다신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뿐야 그것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