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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한번도 쉰 적 없다 (Piano) 단비

Instrumental

둘이서 (Piano) 단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아 둘이 세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보라가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나는나는 잊을 수 없다

Hello Mr.Christmas (Piano) 단비

단비가 두번째 싱글앨범 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이기도 한 'Hello Mr.Christmas'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특징이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주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고마음과 애착을 가득 담은 곡이다. 감성적인 선율과 곡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올 겨울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꿈속에서 (Only Piano) 단비

Instrumental

사랑은 없다 네미시스

익숙한 공간 속에 너와 나의 last time 이제는 식어버린 너의 마음 아니까 나 구차한 미련 따위 자존심 때문에라도 널 지운다 널 사랑한 날들은 후회 없어 bye bye 너 없는 날들도 곧 익숙해지겠지 왜 너 바라던 일이었잖아 한번도 사랑한 없었던 것처럼 널 보내 줄게 Go away 떠나가 줄게 이젠 알았어 절대 변하지

사랑은 없다 네미시스(Nemesis)

익숙한 공간 속에 너와 나의 last time 이제는 식어버린 너의 마음 아니까 나 구차한 미련 따위 자존심 때문에라도 널 지운다 널 사랑한 날들은 후회 없어 bye bye 너 없는 날들도 곧 익숙해지겠지 왜 너 바라던 일이었잖아 한번도 사랑한 없었던 것처럼 널 보내 줄게 Go away 떠나가 줄게 이젠 알았어 절대 변하지

없다 투포케이

한번도 난 널 잊어본적 없다 널 그리다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 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없다 24K+ (투포케이플러스)

한번도 난 널 잊어본적 없다 널 그리다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 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사랑이 참 어렵죠 (Piano) 단비

팝과 뉴에이지의 중심에서 단비를 내리다. 2010년 1월 단비는 조금 더 힘이 빠진 듯한 안착된 담백함으로 두번째 정규앨범 [Nangman Piano]를 발표했습니다.

눈물이 많던 날 (Piano) 단비

팝과 뉴에이지의 중심에서 단비를 내리다. 2010년 1월 단비는 조금 더 힘이 빠진 듯한 안착된 담백함으로 두번째 정규앨범 [Nangman Piano]를 발표했습니다.

전하지 못한 말 (Piano) 단비

Instrumental

계절의 여왕 (Only Piano) 단비

Instrumental

사랑은 쉰 적이 없다 정재욱

하늘이 맑던 그 날에 유난히 사랑스럽던 너의 입술이 이별을 말했었지 난 하늘만 보며 그 날의 공기마저 생각나 비오면 비를 좋아한 너라서 흐리면 우울해하던 니 생각나서 눈이오면 품에 들어와 손 녹이던 너 그리워서 맘이 쉴 날이 없어 온통 너라서 매일 다시 널 기억해내 너를 사랑한다 원망했던 순간조차도 미안해 더 사랑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비 BonD (비온디)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메마른 마음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마음속에 스며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몇 밤을 나 고민했어 눈에서 빙글빙글 맴도는 이유 나도 모르겠어 자꾸 생각이나 처음엔 뭐 이런 사람 다 있냐 생각했어 하고 싶은 말 제 멋대로 하고 늘 버릇없이

단비 진의현

그런 생각 한 있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감당하기 힘든 하루 반복되는 하루를 보낸다는 게 힘든 하루를 보내고 보이는 퇴근길 찻길이 목을 더 조여 오네요 내일의 내게 너무 미안해 혹시나 후회하진 않을까 두렵기도 하지만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자신을 믿으라고 어제의 나에게 말해주는 지금의 내가 있어 정해져가는 일상이 이제는 아무렇지가 않아 가슴이 꽉 막혀

단비 BonD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메마른 내마음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마음속에 스며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몇 밤을 나 고민했어 눈에서 빙글빙글 맴도는 이유 나도모르겠어 자꾸 생각이나 처음엔 뭐 이런 사람 다 있냐 생각했어 하고 싶은 말 제 멋대로 하고 늘

올해도 니가 그리운 날 (Piano) 단비

대중적인 리듬과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 Hook을 갖춘 음악으로 단비의 감성적인 선율과 곡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올 겨울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Piano) 단비

Instrumental

그댄 낭만 그 자체 (Piano) 단비

팝과 뉴에이지의 중심에서 단비를 내리다. 2010년 1월 단비는 조금 더 힘이 빠진 듯한 안착된 담백함으로 두번째 정규앨범 [Nangman Piano]를 발표했습니다.

You're My Angel (Piano & Harp) 단비

단비는 일상에서 벗어나 홀로 이국으로 떠나는 여행을 컨셉으로 미니앨범 [Odyssey]발표했다.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의 [Odyssey]를 시작으로 하여 그리움과 애절함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선율의 타이틀곡 [You`re My Angel] 그리고 감상적인 분위기의 수록곡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4월의 빗소리]는 앨범 컨셉에 맞게 잘 표현되어 있다...

사랑은 없다 (Inst.) 네미시스

익숙한 공간 속에 너와 나의 last time 이제는 식어버린 너의 마음 아니까 나 구차한 미련 따위 자존심 때문에라도 널 지운다 널 사랑한 날들은 후회 없어 bye bye 너 없는 날들도 곧 익숙해지겠지 왜 너 바라던 일이었잖아 한번도 사랑한 없었던 것처럼 널 보내 줄게 Go away 떠나가 줄게 이젠 알았어 절대 변하지 않는 사랑 따윈

단비 비온뒤

이때까지 기다렸던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 사람때문에 흔들리고 있어 말도 안돼 하면서도 한번더 팅겨볼까 못이기는척 받아줘야할까 나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매마른 내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마음 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거

없다 (Inst.) 24K+ (투포케이플러스)

한번도 난 널 잊어본적 없다 널 그리다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 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없다 (Inst.) 투포케이

따라 불러보아요~ ♪ 한번도 난 널 잊어본적 없다 널 그리다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 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사랑은 24시간 홍진영

24시간 난 어쩜 1초도 없죠 친구를 만나도 술을 한잔하더라도 나는 그대 생각뿐이야 잘나가지도 잘생기지도 않은 거 알고 있지만 당당한 매력에 난 흠뻑 빠졌죠 그댄 별에서 왔나요 쿵 하면 짝하고 맞는 게 사랑이야 그게 바로 그대랍니다 나를 조심히 조금만 더 천천히 대해주면 좋겠어 다신 사랑을 난 절대 안 할 거라 생각했는데 다신

Tears In Pink Rain (String Piano) 단비

Instrumental

단비 상상밴드

지금까지 기다렸던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 사람때문에 흔들리고 있어 말도 안돼 하면서도 한 번더 튕겨볼까 못이기는 척 받아줘야 할까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메마른 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 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마음 속에 스며드는

빗속에 기다려 줄 한 사람 (Only Piano) 단비

마흔 쉰 홍서범

정신없이 살다보니 세월 참 빠르구나 나이도 반백 머리도 반백 여기저기 반은 백수 세상이 뜻대로 안되고 몸도 맘대로 안 되네 가끔씩 힘들때면 쉬어가도 괜찮겠지 마흔 마흔 노래를 부르자 흔들릴 때마다 나를 위로하며 조금 더 힘을 내자 마흔 마흔 비겁하면 안된다 엄살떨지 말고 우는소리 말고 위풍당당 행진이다

없다 투포케이(24K)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없다 널 그리다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 번도 난 널 잊어본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가슴은 널

바람계절 그대향기 단비

팝과 뉴에이지의 중심에서 단비를 내리다. 2010년 1월 단비는 조금 더 힘이 빠진 듯한 안착된 담백함으로 두번째 정규앨범 [Nangman Piano]를 발표했습니다.

친구와 연인의 중간에서 단비

팝과 뉴에이지의 중심에서 단비를 내리다. 2010년 1월 단비는 조금 더 힘이 빠진 듯한 안착된 담백함으로 두번째 정규앨범 [Nangman Piano]를 발표했습니다.

휴식 (Piano Ver.) 스탠딩 에그

하루도 하루도 하루도 없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널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이런 맘을 몰라줘도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알 것 같아 조금은 조금은 조금은 급했나봐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더 천천히 이런 맘을 몰라줘도 나의 사랑 지금 이곳에 이대로 잠시 내려놓을 거야 보고 싶겠지만 힘이 들겠지만 잠시만 모든 걸 접어둘 거야 두렵지만

For My Love (Bright) 단비

"음악으로 표현의 한계는 없다"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노력하는 단비의 거침없는 음악은 계속된다.

니가 웃는게 나는 싫다 단비

"음악으로 표현의 한계는 없다"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노력하는 단비의 거침없는 음악은 계속된다.

너 떠난 후 안 행복해 단비

언젠가는 변하고 언젠가는 끝날지라도 그리하여 돌아보면 허무하다고 생각될지라도 우리는 이 시간을 진심으로 살 수 밖엔 없다. 슬퍼하고, 기뻐하고, 애달퍼 하면서... 무엇보다도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보고 싶어요 단비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 간 주 중 ~ 어디선가 다시 한 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시린 그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잘못도 있었지만?

단비

things That should be unchanged And you want to forget someone But it’s not that easy Might be suffering a lifetime Comfort and awkward Take your pain into your bless I can’t be there when I’m going to 사랑은

사랑은 언제나 그립다 단비

가슴이 아릴 정도로 난 뭐가 그리운 걸까... . . . 내가 보고싶지 않나요?

둘이서 단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아 둘이 세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보라가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나는나는 잊을 수 없다

사랑이란 이름아냐 단비

우리사이 있었던 일 사랑이란 이름 아냐 사랑은 언제나 아쉬 웁고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고 사랑은 애달퍼서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 하다가 못 씻을 상처 되어 추억은 아픔으로 남는다네 너와 나 한 시절에 작은 실수 있었지만 사랑이란 이름 아냐 우리사이 있었던 일 사랑이란 이름 아냐 웃음으로 지워다오 오 사랑은 언제나 괴로 웁고 사랑은 언제나 쓰라리고 사랑은 애달퍼서

휠릴리 이수영?

누구도 원할 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 전에 난 어떻게 품는 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 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그대가 나라면

I Need You (Rain Day) 단비

바람을 동반한 비에 마음까지 다 젖고 말았다 사랑은 산바람처럼 부담 없이 다가서야 한다는 것을. 소유가아니라 느낌이란 것을.

휠릴릉 이색뻐6?

이수영 - 휠릴리 누구도 원할 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 전에 난 어떻게 품는 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적이 없는데 언제나 날 알아 보나요 언제나 날

단비 강너울

오늘도 비가와 마음 씻겨주네 어찌해야 할까 마음 모르겠네 이 비에 씻겨 내려 가려나 그 마음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위태롭게 걸어가네 넘어지고 쓰러지고 살이 썩어가도 아무렇지 않은 듯 묵묵히 살아온 나에게 단비 한 모금 이슬 한 모금으로 희망을 내일을 다시 꿈꾸게 하네 찢겨진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 올라 침묵의 세상을 밟고 날아오르리

단비 KOREANGROOVE

난 그 순간들을 기다려왔고 믿고 있어 그림 그릴 도화지를 선물해줘 지백이가 맘껏 그리래서 다시 찌푸린 미간 Woh wohwoh We need to take it slow slow 하다보니 느껴 가장 중요한건 삶의 밸런스 한계까지 몰아붙여 동시에 너를 챙겨 난 한 순간도 잊어본적 없어 미래에 대해서 매해 다해 최선 그와 함께 가끔

단비 헤리티지(Heritage)

주님 떠난 모습 이제는 익숙해 돌이킬 수 조차 없네 소망 없는 나의 삶 메마른 땅 같았네 이제야 주께 외친 나의 마음은 듣는 이 없는 공허한 메아리 같았지만 충만한 주의 은혜로 시든 영혼 적셔주시네 지쳐버려 모든 것 놓아버린 나의 영혼을 그의 강한 팔로 감싸주시네 오직 난 주만 의지하겠네 나를 향해 편 두 팔을 기대하리 기나긴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처럼

단비 Heritage Mass Choir

주님 떠난 모습 이제는 익숙해 돌이킬 수 조차 없네 소망 없는 나의 삶 메마른 땅 같았네 이제야 주께 외친 나의 마음은 듣는 이 없는 공허한 메아리 같았지만 충만한 주의 은혜로 시든 영혼 적셔주시네 지쳐버려 모든 것 놓아버린 나의 영혼을 그의 강한 팔로 감싸주시네 오직 난 주만 의지하겠네 나를 향해 편 두 팔을 기대하리 기나긴 가뭄

사랑은 어디에 변지훈

인생에 당신은 한번도 아직까지 단 한번도 남이 된 없는데 당신은 언제나 차가운 바람 그 바람 속에 나를 내모네 울음 빛 짙은 단풍이 타는 가을날 그리고 또 겨울밤에도 아린 가슴에 눈물로 도는 사랑은 어디에 아 아 그대여 나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나를 내몰던 바람 속을 깃발로 나 나부낄 거야 울음 빛 짙은 단풍이 타는 가을 날 그리고 또

단비 윤종신

갈라진 가슴이 푸르게 2. 떠나가지 말아요. 그냥 단 비에 그치면 언젠가 다시 메마르잖아 또 외로움 익숙해지려면 다시 그리움부터 시작해야 해